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1일과 12일 ‘나만의 작은 정원:화분’ 분갈이 실습 교육을 열고 1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식물을 직접 가꾸며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식물 관리 방법과 분갈이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북구 흥해읍 초곡리와 남구 효자동 일원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회차별 약 75명이 참여해 전문가의 지도 아래 분갈이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식물 관리 요령을 익혔다. 특히 식물의 생육 특성에 따른 관리 방법과 흙·화분 선택 요령, 분갈이 시기 등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내용이 함께 제공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평소 식물을 키우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집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영미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농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0일 ‘2026 경북 마이스 실무역량강화 워크숍’ 참가단이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워크숍 일정 중 지역 내 마이스 유관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도와 각 시·군 담당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POEX의 전시장, 컨벤션홀, 회의 시설 등 주요 공간별 건축 계획과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포항의 전시·컨벤션 인프라 현장을 직접 살피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현재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는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 중”이라며,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마이스 산업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는 2027년 4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 공사가 추진중이다. 시는 이용자 중심의 컨벤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POEX 재단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을 지역의 희망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6년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부금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부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지역 문제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모집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기부금법에서 정한 목적에 부합하는 모든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15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포항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제안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사업 적합성, 창의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6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시상은 최우수(30만 원)를 포함해 최대 6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상 인원과 등급은 제안의 우수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0일 포항철강관리공단 회의실에서 ‘포항 국가산업단지(제2연관단지)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을 위한 주민공람 및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조성된 지 20년이 경과한 포항 국가산업단지 내 기반 시설을 확충·정비해 산단 경쟁력을 높이고, 해당 산단을 지역 경제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설명회에서는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재생계획 및 재생시행계획을 비롯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수적인 환경영향평가(초안),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됐다. 주요 사업 계획으로는 ▲도로 환경 개선(대로 2-20호선 및 중로 3-15호선 확포장) ▲근린공원 조성 ▲공원 내 주차장 신설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산단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의 편의를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와 병행해 오는 30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단, 환경영향평가 관련 의견은 5월 7일까지 제출 가능하다. 공람 및 의견 제출은 포항시청 투자기업지원과와 남구청 및 주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연일읍, 오천읍,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4일까지 지역 내 수산물 가공업(과메기·오징어 건조) 현장의 일손 부족 해소 및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집한다. 포항시는 지난 2017년부터 9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촌 인력난의 구원투수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동안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총 1,907명의 해외 친·인척이 입국해 현장 일손을 도왔으며, 지난해에는 84개 업체에서 429명이 배치돼 노동력 확보와 다문화가족의 고향 상봉이라는 정서적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 모집은 포항의 대표 수산물인 과메기·오징어 건조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근로자는 오는 10월부터 지역 내 수산물 가공업체에 배치돼 최소 3개월에서 최대 8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하루 8시간 근로를 기본으로 하며, 보수는 2026년도 최저임금을 준수해 지급된다. 신청 대상 1순위는 공고일 현재 포항시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부모, 형제·자매 및 그 배우자)이며, 인접 지역인 경주시 거주 결혼이민자의 가족은 2순위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섰다. 시는 10일 연오세오호 회의실에서 물가모니터요원 간담회를 열고 최근 물가 동향과 체감경기 상황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물가모니터요원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을 직접 방문해 식자재와 서비스요금 등의 가격 변동을 조사하고,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는 등 지역 경제 최일선에서 물가안정을 위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장 체감 물가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운영, 물가 안정 지원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물가 상승이 유가와 원재료비, 인건비, 유통비용 등 복합적인 요인에서 비롯된 만큼 생활 밀착 품목 중심의 관리 강화와 가격표시제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참석자들은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공식 통계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현장의 미세한 가격 변화와 소비자 반응을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다”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식자재와 개인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를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유치 전략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상현 포항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주재로 포항시 관련 부서와 경상북도,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30여 명이 참석했다.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초대형 국제회의인 COP 유치를 위해 숙박과 교통, 보안 등 도시 전반의 수용 능력을 점검하고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부족한 인프라에 대해서는 인근 도시와의 연계나 분산 개최 방안 등 현실적인 대안도 검토됐다. 또 포항의 산업구조 전환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 전략도 제시됐다. 수소환원제철과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블루카본 등 산업·기술·해양 자산을 활용해 ‘탄소중립 도시’ 이미지를 강조함으로써 ‘왜 포항인가’를 입증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의제와 도시 서사를 구체화할 필요성도 제시됐다. 포항시는 COP 유치를 전 부서가 참여하는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향후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부서별 역할을 구체화해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열고 탄소중립 정책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새롭게 출범한 제1기 위원회의 첫 공식 회의로, 장상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과 학계 전문가, 기후테크 및 녹색산업 관계자, 시민단체 등 각계를 대표하는 15명의 위원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핵심 안건인 2025년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2025년도 제3차 기후위기 적응 대책 이행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건물·수송·폐기물 등 주요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과 물 관리, 산림·생태계, 건강 분야 대응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검토했다.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보완에 나서고, 이달 말까지 관련 내용을 경상북도와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이후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위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부터 4월 10일까지 3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포항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 국토 안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고, 현장 체험 중심의 안보교육을 통해 우리 국토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일 차 오전에는 기상악화로 독도 방문 일정이 변경됐으나, 참가자들은 울릉도 현지에서 독도와 관련한 역사·안보적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안용복기념관과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관람하며 독도 수호의 역사적 의미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안보 현장 견학을 통해 우리 영토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바탕으로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9일 북구 흥해읍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친환경 신소재 전문기업 ㈜에이엔폴리의 본사 및 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은 에이엔폴리가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상용화 기반을 구축한 이후 자체 대규모 생산시설을 마련해 확장 이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포항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된 이후 준공한 1호 바이오 기업으로서,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이엔폴리의 신규 공장은 부지면적 약 4,4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연간 1,000톤 이상의 나노셀룰로오스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나노셀룰로오스는 식물자원에서 추출되는 친환경 소재로, 강철보다 강하면서도 가볍고 생분해가 가능해 플라스틱 대체재는 물론 바이오 의료기기, 이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탄소 저감 시대의 핵심 전략 소재다. 에이엔폴리는 왕겨 기반의 독자적인 추출 기술을 바탕으로 ‘CES 2024 혁신상’ 수상과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 선정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최근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조성과 수소·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분산에너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 전략과 워킹그룹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분야별 심층 논의를 이어가며, 정책 제안 및 사업화 모델 발굴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최근 분산에너지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내 에너지 생산·소비 구조를 혁신하고 무탄소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워킹그룹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의체로 운영된다. 이날 제시된 주요 과제는 ▲암모니아 터미널 단계적 조성 방안 ▲무탄소 에너지 인증제도 도입 전략 ▲암모니아 관련 규제샌드박스 추진 전략 ▲그린암모니아 활용 청정수소 연계 모델 도출 ▲무탄소 전력 수요처 발굴 등이다. 특히,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한 암모니아 터미널 구축 방안과 성공적인 실증사업 추진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내달 1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오페라 ‘주기철의 일사각오 열애’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신념과 권력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개인의 선택을 그린 창작 오페라다. 특정 종교적 서사를 넘어 인간의 양심과 결단을 다룬 작품으로, 미국 카네기홀 무대에 오른 이력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작품의 모티브가 된 주기철은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맞서 저항하다 순교한 인물로, 한국 근현대사에서 ‘양심과 저항의 상징적 존재’로 평가받는다. 공연은 평양 산정현교회를 배경으로 인물 간 갈등과 선택의 과정을 음악적으로 풀어낸다. 아리아와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를 통해 극적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고문과 회유 속에서도 신념을 지키려는 인물과 서로 다른 선택을 하는 주변 인물들의 서사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역사적 소재를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과 갈등을 담아낸 작품”이라며 “시민들에게 완성도 높은 오페라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9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매년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발주부서가 제시한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내실 있는 예산집행과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원가심사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시는 공공건축물 준공 이후에도 정기적인 하자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하자담보 기간 내 발생하는 하자 조치 및 보수를 철저히 관리해 향후 시설물 유지에 드는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황태일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재정 절감 우수기관 벤치마킹과 자체 심사 기준 및 사례집을 보완해 전 부서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예산 절감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8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를 위한 변화, 포항시의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인 이승은 강사를 초빙해 직원들의 적극행정 실천 역량을 키우고, 규제혁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구현과 시정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강의에서는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을 비롯해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제도와 규제개혁 제도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다양한 규제개혁 사례와 타 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특히 포항시 ‘포항형 천원주택’ 사례를 통해 적극행정이 지역 현안 해결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승은 강사는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이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도 개선으로 도움을 받은 시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 문화관광 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해불빛시장 상인들이 자체 예산을 들여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대해불빛시장 상인회는 ‘포항 운하 크루즈 이용객 대상 시장이용권 증정’ 행사를 오는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인회가 직접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상인회는 2,000원권 시장이용권 1,500장을 제작해 포항운하 크루즈 매표소에서 이용객에게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 이용권은 대해불빛시장 내 가맹점포에서 현금처럼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여유 있게 설정돼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한다. 특히 포항운하와 대해불빛시장은 약 900m 거리에 있어 크루즈 관광 이후 시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상권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상인회는 이와 함께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장 방문 후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게시하면 향초, 에코백, 우산 등 기념품을 제공해 젊은 방문객 유입과 온라인 홍보 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본격적인 행사 추진에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