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초등학교 3~5학년생 대상으로 '2026년 늘봄도서관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독서교실은 ‘우리동네 수상한 사장님’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업의 본질적인 의미를 배우고 미래 경제 주체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팀 협업 게임, 창업 기획서 적기, 창업시장 열어보기 등 활동을 통해 경제 흐름을 직접 체험하며, 스스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기업가로서 가져야 할 문제해결 능력과 협력의 가치를 배웠다. 또한, 도서관 이용 교육을 통해 도서관 예절을 배우고, 청구기호를 보고 직접 책을 찾아보면서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은희 관장은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포항시에 있는 (재)포항소재산업진흥원(POMIA) 대회의실에서 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이차전지 인력양성 교육(중급과정)’ 1~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직업계고 1학년 학생 기수당 20명씩 총 3개 기수 60명이 참여했으며,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2개 기수 40명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1개 기수 20명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겨울방학 기간인 1월에 교육과정을 모두 마쳤으며, 2학년 진학을 앞둔 직업계고 학생들로 이차전지 분야 진로를 희망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차전지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바탕으로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포스코퓨처엠 등 포항 지역 이차전지 관련 기업 취업을 목표로 진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교육과정은 이차전지 기초 이론을 토대로 △전자주사현미경(SEM) 분석 교육 △입도분석기(PSA) 분석 교육 등 핵심 소재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코인셀 조립 실습 △파우치셀 제조 실습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차전지 초급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소장 김해숙)은 2024년 개소 이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과 급식 관계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교급식 현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단위의 체험형 영양 식생활 교육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학생들은 미각 체험 요리 활동과 텃밭 체험 등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녀의 식생활 진단 및 코칭, 건강 요리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경남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급식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관계자 역량 강화 사업도 눈에 띈다. 연구소는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대량조리 이론 및 실습, 근골격계 질환 예방, 직장 내 소통 공감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는 1월 한 달간 직업계고 전문교과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모두 6개의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실물(피지컬) 인공지능’ 등 신기술 환경에 발맞춰 지능형(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직업계고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학생 지도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주요 연수 과정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장치나 시스템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프로그램 논리(로직) 제어(PLC)’ 운영, ‘프로그램 논리 제어’ 활용 연구 과제(프로젝트) 제작과 협동 로봇·산업용 로봇 운영 기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협동 로봇·산업용 로봇 운영 기초’ 과정은 울산과학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교육 기반 시설(인프라)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력을 더욱 높였다. 이와 함께 환경 분야 국가기술자격 실기 지도, 커피 전문가(바리스타) 양성 기초, 영화(시네마틱) 영상 제작 기초 등 전문교과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직무연수 과정도 개설해 운영했다. 2024년 전국 최초의 직업교육 통합 거점 센터로 개관한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는 직업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고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올해부터 관내 모든 유치원에서 ‘유초 이음교육’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유초 이음교육’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넘어가는 전환기 유아를 위해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협력해 실천하는 교육 지원 체계다. 유아의 기초역량을 키워 평생학습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2022학년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이음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23년 30개 원, 2024년 22개 원, 지난해 54개 원을 거쳐 올해는 모든 유치원이 참여하는 완성형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와 관련, 울산교육청은 지난 29일 울산과학관에서 지역 초등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이음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성을 높이고, 현장 관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이음교육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높이는 전문가 특강과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운영된 이음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국립공주대학교 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의성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1월 1일자 신규 임용 공무원 8명과 선배 공무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청렴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신규 공무원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실무 중심의 지도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결연된 멘토와 멘티 공무원들은 앞으로 1년간 현장 실무 전반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활동하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멘토는 멘티가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며 “멘티 또한 주도적인 학습 자세로 청렴한 공직관을 확립해 행복한 의성교육 실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정착을 돕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행복지원동 301호 대회의실에서 문자해득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18개 기관을 지정했다. 아울러 2025학년도 교육과정을 이수한 만학도 171명(초등 105명, 중등 66명)에 대해 학력을 인정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제약 등으로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부 고시에 따른 초등 3단계와 중학 3단계 과정을 이수하면 매년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도 문해교육 운영기관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을 비롯한 총 18개 기관을 지정했으며, 약 750명의 학습자가 등록할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도서관, 복지관, 평생학습관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을 중심으로 학습 거점을 마련했다. 지정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이번 심사를 통해 학력을 인정받은 이수자는 총 171명으로, 초등과정 105명, 중학 과정 66명이다. 경북교육청은 2012년 학력인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구미시에 있는 라마다 바이 윈덤 구미 호텔에서 도내 초․중등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과학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과학교육 현장에 생성형 AI와 코딩 기반 수업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탐구 중심 과학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과학 수업 설계 및 자료 제작,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모의 실험․문제 해결 및 학생의 탐구 과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피드백 및 평가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교원이 직접 AI 도구와 코딩 환경을 활용해 과학 개념 설명 자료를 제작하고, 실험과 탐구 활동을 설계해 보는 실습 과정을 통해 기술 활용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교실 수업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술 연수에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유보통합 모델 개발의 초석을 다졌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년간 동두천시와 협력해 진행한 파견 근무의 성과를 담은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매뉴얼’을 발간했다. 도교육청은 성공적인 유보통합 안착을 위해 동두천시와 함께 ‘유보통합 모델 개발’을 교육발전특구 세부 과제로 선정하고, 행정 체계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에 집중해 왔다. 지난해 1월부터 소속 공무원 5명을 동두천시청 가족지원과 보육팀에 파견해 지자체 담당자와 1:1로 연결하고 보육업무 전 과정을 직접 수행토록 했다. 이는 전국 최초의 시도이자 교육발전특구 내 기관 간 경계를 허문 혁신적인 협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는 1년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법령 위주 자료의 한계를 넘어 실무 중심의 경험을 담았다. 보육업무를 5개 대분류, 69개사업관리카드로 체계화했으며, ▲법적 근거 ▲예산 구조 ▲처리 절차 ▲시스템(e호조+, 행복e음, 보육통합시스템) 조작법 ▲실무 유의 사항 등을 실무자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nbs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이 올해 유아, 학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외국어 습득과 다문화 이해를 돕고자 외국어 도서실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연구정보원 A동 4층에 위치한 외국어 도서실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11개국 언어 도서와 다문화 관련 서적 3만여 권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내 국제적(글로벌) 독서 거점이다. 외국어 도서실은 이용자들이 폭넓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주제별, 작가별 ‘이달의 책 추천(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특히 영어 원서뿐만 아니라 다문화 도서를 함께 전시해 책으로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독서량을 확대하고자 대출 혜택도 대폭 늘렸다. 매월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은 ‘2배로 도서 대출’의 날로 지정해, 기존 5권에서 최대 10권까지 대출 권수를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외국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로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3월부터는 어린이 회원을 대상으로 영어 독서 퀴즈, 이야기 속 인물(캐릭터) 색칠하기 프로그램이 매월 열린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전 생애 주기를 고려한 마음 건강 지원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교육청은 기존의 위기 학생을 선별해 지원하던 치료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더욱 촘촘한 학생 마음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4대 역점 과제를 중심으로 학생 마음 건강 증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마음 건강 위기 사전 예방·증진, 마음 건강 위기 인지·조기 발견, 마음 건강 위기 개입·지원, 마음 건강 지원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마음 건강 위기를 예방하고자 울산 지역 모든 학교에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고, 연간 6시간 이상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전 학교를 대상으로 마음 건강 교실을 운영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마음 챙김 학생 동아리 운영, 찾아가는 생명지킴이 교육 등으로 사회·정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운다. 위기 징후를 조기 발견하고자 초등학교 1,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와 ‘마음이지(EA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법률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법률 지원 서비스’는 법률 지원이 필요한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과 소속 변호사가 직접 해당 기관을 방문해 맞춤형 법률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기관은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협의를 거쳐 방문 일정이 확정된다. 이번 서비스는 2023년 ‘찾아가는 소송 지원 서비스’로 시작된 사업을 교육기관 업무의 복잡․다양화로 증가하는 법률 분쟁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2025년부터 ‘찾아가는 법률 지원 서비스’로 확대․개편한 것이다. 단순한 소송 대응을 넘어,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예방적․종합적 법률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공무 수행 중 피소된 공무원에 관한 긴급 법률 지원과 폐교 재산 무단 점유자 퇴거 지원 등 총 16건의 실질적인 법률 지원이 이뤄지며 현장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경산시에 있는 (가칭)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장 학교 복합시설 건립 사업에 대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사사무소 티오피 유진현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복합시설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기존 유아교육체험센터와 복합시설을 조화롭게 연계해 전체적인 통일감을 확보했고, 다양한 사용자 목적을 고려한 동선 체계 분리 등 공모작의 완성도가 우수하다”라고 평가했다. 경산시 소재 (가칭)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장 학교 복합시설은 기존 부지에 총사업비 275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늘봄교실, 메이커교육관, 다목적체육관 등이 포함되며,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문화․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열린 교육․문화 공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에 대해 교육의제로 토의했다. 이날 심의 안건은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식 마련 요구, ▲‘보호자 협조·동의 관련’ 기초학력 보장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 요청, ▲교육활동 침해 학생의 학적변동 제한을 위한 법률 개정 건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제안으로 모두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지난해 12월 11일 실무협의회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전원 합의 과정을 거쳤다. 다음으로 2개 교육청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는데, ▲(경기) 시·공간 경계를 넘어 세계를 잇는 한국어교육 온라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 구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인공지능(AI) 교육 확산에 따른 역기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도 공동 AI 윤리 기준' 수립을 공식 제안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제안 설명에서 최근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현장에서 확인한 에듀테크 동향을 언급하며, “11개 교육청 공동 구축 플랫폼(AIEP)과 시도별 자체 플랫폼을 통해 17개 시도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그 토대 위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AI 윤리 기준을 마련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과정에서 딥페이크 조작 정보,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유출 등 교실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사례를 언급하며, “AI 교육의 신뢰는 명확하고 일관된 윤리적 기준 위에서만 유지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수업과 평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규범 마련의 필요성을 짚었다. 윤 교육감은 이번 제안과 관련해 충북이 선제적으로 마련한 '충북 AI 윤리 기준'을 사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