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4일 대구지방·가정법원 의성지원에서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및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청사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성지원 및 의성지청 청사 이전을 원활히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지원장, 지청장, 관계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사 이전 신축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이전 부지 조성 및 적기 공급을 위한 적극 협력 및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 ▲세부 사항에 대한 지속적 협의 및 공동 대응이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사법·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지역 경기 회복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내달 3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23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시는 이달까지 포항사랑상품권 830억 원 발행한 데 이어, 이번 할인 판매분 230억 원 추가 발행으로 올해 연초에만 총 1,060억 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을 유통하게 된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집중 공급해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이어간다는 취지다. 이번 할인 판매는 2월과 같은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다.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사랑카드 충전은 3월 3일 0시 15분부터 ‘iM샵 앱’ 또는 지역 내 104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카드 판매 대행 금융기관 현황은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판매대행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는 물론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산업위기지역 내 기업이 금융기관으로부터 기업운영 및 영업활동 등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정부가 일정 부분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으로, 주된산업(1차 금속제조업) 및 주된산업 영위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기업으로, 취급 금융기관을 통해 경영 안정 및 시설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이차보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기업당 대출 한도를 10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확대하고, 기존 운전자금에 한정됐던 지원을 시설자금까지 넓혔다. 이에 따라 원자재 구입 등 경영안정 자금은 물론, 생산설비 도입, 사업장 신축 및 확충 등 시설투자에 따른 금융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가 고향사랑기부 상호 참여를 통해 지역 간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를 진행했으며, 경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각 2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각 26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두 지역 농업기술센터 간 우호를 증진하고, 농업 분야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필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최재열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함께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김정필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도시 농업기술센터 간 신뢰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인공지능(AI) 활용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청소년들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공지능(AI) 개념과 활용 사례를 배우는 기초 과정과 AI 도구를 활용한 진로 탐색‧문제 해결 실습 등 체험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미래 직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적용해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을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가구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촌진흥지역 해당 여부와 경작 면적 규모에 따라 1~3구간으로 구분해 구간별 차등 단가(150만 원~215만 원)를 적용·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기간을 통합 운영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농업인의 신청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에서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은 자동응답시스템(ARS) 또는 모바일 ‘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그 밖의 비대면 신청 대상자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지부장 황대화)로부터 지난해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기금 1억 3,715만 5,240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적립기금은 경주시와 NH농협은행 간 제휴카드 약정에 따라 조성된 것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시가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이용금액의 0.3~1.0%가 포인트로 적립돼 마련됐다. 시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해 왔으며, 이에 따라 매년 안정적인 규모의 적립기금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기금은 시 세입으로 처리돼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시책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을 위한 소중한 재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 경주시지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상생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에도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1일 경주시 공유재산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으며,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한시적 대책이다. 감면 대상은 시유재산을 임차해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 직접 영업에 사용하는 경우로, 적용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 1년간이다. 임대 요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인하해 중소기업은 기존 5%에서 3%로, 소상공인은 5%에서 1%로 각각 감액 부과한다. 감면은 한시적 요율 인하 방식으로 적용되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감면율을 반영해 환급하고, 향후 부과분은 인하된 요율을 적용해 고지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로, 해당 시유재산을 관리하는 재산관리관에게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연간 약 1억 7천3백만 원 규모의 임대료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이 경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2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SMR) 건설부지 유치를 위한 ‘경주 SMR 건설부지 유치지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학‧연‧관 SMR 분야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경주 유치를 위한 정책자문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각계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유치 당위성과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문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무환 前 포스텍 총장을 공동 자문위원장으로 하고, 대학교수와 원자력 민간단체, 포스코홀딩스, 포스코E·C, 두산에너빌리티 등 관련 분야 자문위원 15명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소형모듈원전(SMR) 유치 당위성 △철강산업과의 상생 방안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함께 i-SMR 건설부지 경주 유치를 위한 전문가 정책자문이 이어졌으며, 지자체 차원의 지원계획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SMR 개발‧실증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개원 △반경 5km 이내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날 내린 눈의 영향으로 도로 결빙 우려가 이어지자 경주시가 25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을 벌이며 출근길 안전 확보에 나섰다. 경주시에 따르면 24일 내린 눈으로 석굴암 일대에는 최대 8.0㎝의 적설이 기록됐다. 25일 오전 7시 기준 기온은 6℃다. 시는 24일 오후 1시부터 산내면·서면·현곡면·양남면·내남면·석굴로 일대에서 제설작업을 시작했다. 같은 날 오후 5시부터는 작업 범위를 관내 전역으로 확대했다. 25일 오전 5시부터는 출근길 대비를 위해 결빙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재를 재살포했다. 제설 작업은 △지방도 921호선(산내 대현) △군도 11호선(서면 천촌~산내 우라) △석굴로·불국로 △지방도 904호선(현곡 남사재·건천 화천~내남 비지) △군도 16호선(산내 감산) △군도 15호선(마우나오션리조트) △지방도 909호선(서면) △군도 5호선(내남 박달) △태종로·산업로 및 주요 교량·지하차도 등 관내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때 전면 통제됐던 △불국로 장항 구간(불국사 정문주차장~한수원 본사) △지방도 921호선(문복로 334~대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사례관리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쿠킹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4일에 대가야문화누리에서, 2월 25일에 다산행복나눔센터에서 3시간 수업으로 진행했다. 제과제빵기능사와 함께 아동들이 고령의 특산물인 딸기를 이용한 딸기 시루와 쫀득 쿠키(두쫀쿠)를 직접 만들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성취감을 얻고 창의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령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사업으로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에 있으며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은 지난 2월 24일, 베트남 국적 전문인력 2명이 E-7-1(전문인력) 비자로 입국하여 채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동고령산업단지에 위치한 동방알미늄과 개진농공단지에 위치한 나호테크에 근무할 예정이다. 이번 입국은 지난 2025년 10월 E-7-1 전문인력의 첫 입국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지역 기업의 전문기술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7 비자는 정부가 외국의 우수 전문인력을 유치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대표적인 취업비자다. 학력·전공·경력 등 자격요건과 함께 채용 기업의 고용능력 및 요건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발급된다. 그간 지역 기업들은 전문기술 인력에 대한 수요는 높았으나, 비자 발급을 위한 인력 매칭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실제 채용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왔다. 고령군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우수한 외국인 전문인력 유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은 2월 24일 오후 2시 군청 3층 대가야홀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2023년 3월 29일 시행된“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농촌의 난개발과 경제적·사회적·환경적 불균형을 해소하여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다움 회복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을 주민과 함께 논의 하는 자리였다. 공청회에서는 “젊고 힘찬 미래농촌, 가야가 빚은 고령”이라는 비전을 두고 농촌 공간구조 분석을 통한 재생활성화지역별로 인구소멸 대응, 농산업 구조의 고도화를 통한 부가가치 증진,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공급 등 발전전력을 제시했다. 공청회에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듯 주민, 전문가,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으며, 단순히 행정에서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고령의 농촌 미래를 설계하는 협치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고령군 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4-H연합회는 활기찬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는 27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전정에 위치한 4-H운동 50주년 기념비 앞에서 풍년기원제를 개최한다. 풍년기원제는 올 한해 모든 농업인이 땀 흘린 만큼 값진 결실을 거두기를 소망하고 회원들 간의 굳건한 결속을 도모하는 행사로, 문경시4-H연합회원을 비롯해 문경시4-H본부, 문경시농우회 등 관련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문경농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지덕노체 정신을 되새기는 4-H서약 제창과 함께 천지신명께 풍년을 고하는 전통 제례 의식이 엄숙하게 거행되고, 회원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축문을 하늘로 올리는 의식을 통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준녕 문경시4-H연합회장은 “병오년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우리 청년농업인이 농촌의 밝은 미래를 이끌고 나가기를 바란다.”며 “단순히 풍년을 비는 것을 넘어 회원들이 서로 화합하여 급변하는 농업 환경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문경농업의 핵심 주역인 4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를 위해 연중 금연 클리닉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두 달 만에 100명이 신규 등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금연 클리닉은 등록자를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에 따른 단계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 물품을 지원해 금단 증상을 완화하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며, 6개월 금연 유지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기념 물품도 제공한다. 전화와 문자 상담으로 시민들의 금연 의지를 돋우고,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치는 한편,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5인 이상 신청 시 사업장이나 학교 등을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하며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권상명 문경시 보건소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가족과 이웃의 건강까지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평생 금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