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남해군은 군민의 자발적인 차량 운행 감축을 유도하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생활실천형 온실가스 감축 제도로,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대를 모집한다. 단,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자동차 및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또는 재참여 신청 후 안내에 따라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남해군은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기간 동안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을 산정하고, 감축률 또는 감축량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안일권 환경과장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군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충북 도내 17개 시군구를 방문해 토양오염 및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를 위한 시료채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집합교육의 낮은 참여율을 개선코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으며 연구원에서 지자체를 방문해 시료채취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도깊은 교육을 실시했다. 토양오염 및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는 시·군·구 담당 공무원이 토양 및 골프장 시료를 채취하여 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하고 연구원은 분석이 완료되면 그 결과를 해당 지자체에 신속히 통보한다. 토양은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인자이며, 사람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리는 터전으로 적정하게 관리 보전되어야 한다.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항목은 납, 카드뮴, 비소 등의 중금속과 휘발성 유기화합물, 불소 등 23개 항목이다. 토양오염실태조사 결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점에 대해서는 토양정밀조사 및 정화·복원하는 등의 행정조치를 하여야 한다. 2025년 충청북도는 13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관내 장안면 독정리 소재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에 대해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양성 판정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하고, 발생 현황 공유 및 실무반별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초동 방역조치,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방역 대응과 함께, 역학조사를 통한 추가 확산 방지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장에 대한 즉각적인 출입 통제와 함께 살처분 및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집중 소독, 예찰 강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양산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4·5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부착 대상인 4·5종 사업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190억 원을 투입해 135개소의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하고 246개소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설치하는 등 대기질 개선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총사업비 1,536백만원을 투입하여, 2025년과는 달리 사업장당 배출구 수량 제한 없이 보조금 지원단가 기준에 따라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게 된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2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양산시청 기후환경과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설치했거나 정부 지원 이력이 있는 사업장 및 공공시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19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총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천892대의 노후차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과 5등급 차량 (5등급은 경유 이외 모든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올해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 ‣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시 차량의 사용본거지와 소유 기간 모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공동명의 차량의 경우 소유자 전원이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 총중량 3.5톤 미만의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1차 보조금만 지원되며, 차량구매에 따른 2차 보조금은 지원되지 않는다 ‣ 총중량 3.5톤 미만의 4등급 경유 차량은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 할 경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라남도는 국립생태원의 ‘내륙습지 정밀조사 연구사업’에 순천 조계산 장박골습지와 광양 합강습지가 선정돼 오는 3월 정밀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해 5월 순천 장박골, 순천 동천하구, 광양 합강, 광양 세풍, 곡성 제월습지, 5개소를 정밀조사 대상지로 신청했다. 국립생태원은 12월까지 기초자료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순천 장박골습지와 광양 합강습지를 선정했다. 정밀조사는 국립생태원이 습지 전문가를 선정해 착수할 예정이며, 습지의 생태·수문·지형·식생 등을 종합해 보전 필요성과 관리 방향을 과학적으로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천 조계산 장박골습지는 해발 약 750m에 위치한 산지형 고산습지로, 서어나무 등 다양한 식물군락이 형성됐다. 수달, 삵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하다. 광양 합강습지는 동천·서천·억만천·인덕천, 4개 하천이 합류해 광양만으로 연결되는 기수역 습지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1·2급 7종이 확인되는 등 보전 가치가 높고 주변 개발·오염 우려에 대한 체계적 관리 필요성이 있다. 정영균 전남도의원이 지난 2024년 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96억 원을 투입한다.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생산체계 전환을 양대 축으로 삼아 33개 사업을 추진하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수온 피해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가의 경영 안정이 핵심 목표다. 재원은 국비 130억 원, 도비 100억 원, 자부담 66억 원으로 구성되며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양식기반 조성 ▲수산종자 공급기반 확충 ▲기후변화 대응 및 경영안정 ▲양식수산물 품질·안전관리 강화 ▲관련 단체 운영 지원 등 5개 분야에 배분된다. 투자 규모가 가장 큰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경영안정 부문으로 136억 원을 투자한다. 이상수온 대응 지원, 육상양식장 액화산소 구입 지원,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 수산용 백신 보급 등이 주요 사업이다. 특히 고수온 피해 대응을 위한 해수공급시설을 8개소에 시범 지원해 질병·폐사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친환경 양식체계 구축에는 146억 원을 투입한다. 양식장 소수력발전시설 설치 지원을 비롯해 히트펌프·인버터 등 에너지 절감 설비 보급, 배합사료 직불금 지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라남도는 19일 구례 용방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즉각 초동방역 조치하고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섰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3만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도축장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판명 중이다. 전남도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을 했다. 도 현장 지원관 2명을 파견해 발생 원인 등 정밀 조사를 하고 있다.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10km) 가금농장 정밀검사를 하는 한편 주변 소하천·저수지 주변 도로와 가금농장 진입로 등에 가용한 모든 소독 자원을 동원해 소독하고 있다.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 계열사 모든 농가에 대해서도 정밀검사와 함께 방역점검을 병행한다. 전남도는 발생 계열사, 전남 오리농장과 관련 축산시설(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차량에 대해 20일 낮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명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은 ‘기후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산소카페 청송 구현’을 2026년 환경분야 군정 목표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025년 수립한 ‘제1차 청송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토대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행 기반을 강화한다.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등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과 감축 잠재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관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확대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한다. ‘기후위기 시계’ 설치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능동적 녹색생활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대기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다양한 보조사업을 추진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가속화한다. 노후슬레이트 처리에는 사업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전 동구는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 개선 및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교체) 지원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 등 2개 분야로 추진된다. 먼저, 노후 공용시설 보수(교체)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임대주택 제외)을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보도블록 보수 ▲하수도 준설 ▲어린이놀이터·경로당·작은도서관 등 복리시설 보수 등을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1천만 원 이내에서 총사업비의 50~70%를 차등 적용한다. 공동주택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소규모 공동주택(비의무관리대상)을 대상으로 색채디자인 및 외벽 도색 비용을 단지별 최대 1천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올해는 총 2개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대로변 등 가시성이 높아 도시미관에 영향이 큰 단지와 관리주체 부재로 외벽 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하며, 근로자 고용 안정과 휴게시설 설치 여부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이달 26일 ‘녹색×건축: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건축·녹지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환경 정책 방향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김현수 박사(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는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지속가능 건축’을 주제로 건축물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저탄소 설계 사례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축 분야의 역할과 정책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김민경 박사(서울연구원 연구위원)는 ‘녹색건축 인센티브 현황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국내 녹색건축 제도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확대를 통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 ▲정권 교수(건국대학교)는 ‘탄소중립, 또 하나의 전략: 이끼 생태복원’을 주제로 도시 탄소흡수원 확충 가능성과 도심 적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포럼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탄소중립과 녹색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대공원은 봄철 건조기 산불로부터 멸종위기 및 희귀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대책본부는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확산 방지를 위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를 위해 공원 내 흡연 및 화기 사용 등 취약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으며, 상시 감시 태세를 갖추고 있다. 산불재난 위기경보 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에 따른 차별화된 대응 전략도 시행 중이다. 위기경보가 ‘경계’ 이상으로 격상될 경우 희귀동물 및 식물 보호를 위해 동물원관리도로와 산림욕장길을 통제하여 산불발생 위험을 최소화한다.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통제 상황은 다양한 채널로 실시간 안내된다. 홈페이지, 블로그, SNS를 통해 통제 및 해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헛걸음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5월 중순까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빈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한강의 밤 풍경이 다시 한번 달라진다. 서울시가 올해 5월까지 옥수역 인근 두모교 일대에 석양의 황금빛을 닮은 ‘금빛 모래’ 콘셉트의 경관조명을 설치해 한강 교량의 야경을 일상 속 감성 공간으로 재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 개선은 2004년에 설치된 두모교 경관조명의 노후화로 반복돼 온 조명 꺼짐과 색감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한강의 자연성과 장소의 역사성을 담아낸 특화된 야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은 한남대교 북단부터 성수 분기점(JC) 사이, 경의중앙선 옥수역 인근 두모교 1㎞ 구간이다. 이곳은 강변북로와 한강 수변이 맞닿아 있는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조명의 낮은 조도로 인해 야간 경관의 흐름이 단절된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단순한 시설 보수 차원을 넘어, 한강의 야간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경관 리뉴얼’을 추진한다. 감각적인 조명 설계를 적용해 어두웠던 수변 통로를 머무르고 싶은 ‘빛의 쉼터’로 재정립할 계획이다. 특히, 두모교만의 지역적 특성과 한강의 자연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의 핵심 콘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부안군은 귀성객과 관광객, 군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일까지 오는 20일까지 3주간 설 명절 청소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동안 각종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 방치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처리하고 명절 휴일에도 운전원·환경관리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주요 시가지의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를 신속 수거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지난 11일에는 군청 관과소, 읍면 합동으로 설 명절 맞이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에는 권익현 부안군수가 부안상설시장 등 석정로 일원에서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직접 생활폐기물 수거에 나서며 가로 청소 업무에 동참했다. 한편 군은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 추진을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품 수거 확대 등 민·관의 참여·연대에 기반한 자율적 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우수 읍면, 마을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진안군은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주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총 예산 12억 6,000만 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주택 273동, 비주택(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21동, 주택 지붕개량 40동 등 총 334동에 대해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의 경우 우선 지원 가구(저소득·취약계층 등)는 전액, 일반 가구는 가구당 최대 700만 원이며 ▲비주택(창고, 축사, 노인·어린이시설)은 최대 200㎡ 이하의 면적에 대해 전액 지원한다. 또한, ▲지붕개량은 주택 지붕에 한해 우선 지원 가구는 최대 1,000만 원, 일반 가구는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진안군은 지난해 166개 동에 대해 슬레이트를 철거 및 처리했으며 지붕개량은 28동에 대해 시행됐다. 올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오는 3월 6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