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합천군은 23일부터 3일간 한센간이양로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기능보강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050만 원을 투입해 진행됐으며 ▲노후 싱크대 및 가스레인지 교체 ▲붙박이 수납장 설치 ▲신발장 교체 등을 통해 위생적인 조리환경을 제공하고 실생활에서의 편리함과 안전을 고려한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해당 주택은 2003년 준공 후 20년이 지나 노후화에 따른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지난 2024년에도 옥상방수 작업과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지원하는 등 거주여건 개선에 꾸준히 힘써왔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회장 김기종)는 24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와 정봉훈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제교류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미국 버겐카운티 청소년 교류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일본 미토요시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등 국제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과 지역 청소년 국제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문화·교육 분야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제교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기종 협의회장은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국제교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었다”며 “올해도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해 합천군의 위상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국제교류협의회가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총 5억7천6백만 원(국비 70%, 도비 6%, 군비 24%)을 지원받아 농촌지역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게 된다. 이 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교육·고용 등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농업을 확산하고, 농촌지역의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이번 공모에는 2개소가 선정됐다. 먼저 농촌돌봄농장 분야에는 쌍백면 소재 특별한정원 농업회사법인(대표 김종환)이 선정돼 5년간 총 2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치유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안심센터 등과 연계한 치유 중심 돌봄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분야에는 합천황가람실버복지회(대표 심명희)가 선정돼 5년간 총3억2천6백만원을 지원받는다.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세탁, 이·미용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대야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심재상)는 24일 합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42회 대야문화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야문화제전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 국민의례, 인사말씀에 이어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일반·특별회계 결산(안) 승인 ▲2026년 일반·특별회계 지출예산(안) 승인 ▲제42회 대야문화제전위원장 추대 인준 및 감사 선출 등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의결됐다. 명예제전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한 김윤철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대야문화제는 우리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군에서도 지역 대표 향토축제가 더욱 내실 있고 품격 있게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야문화제전위원회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제42회 대야문화제의 기본 운영 방향과 예산 체계를 확정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합천군 장재혁 부군수는 25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복무 만료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병면보건지소와 가회면보건지소를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현재 합천군에 근무 중인 공보의 26명 중 약 65%에 해당하는 17명이 오는 4월 복무만료 예정에 있다. 복무만료 예정자들이 4월 이전 잔여 연가를 집중적으로 사용할 경우, 2월 중순부터 실질적인 진료 공백이 발생할 수 있어 군은 선제적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대응 중에 있다. 이날 장 부군수는 보건지소별 공보의 근무 현황과 원격협진 시스템 운영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비상 진료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진료 공백의 위기 속에서도 주민건강 보호를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보건지소 및 진료소 직원들을 직접 만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정적인 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군민의 건강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행정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손지아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시행결과를 검토 후 심의·의결했다.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은 ‘소통과 통합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희망복지도시 김해’를 목표로 10개 추진전략, 58개 세부사업을 추진했고 목표 달성률은 81%에 달한다.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법정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복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연계망 구축 등 김해시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손지아 공동위원장은 “지역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대표협의체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김해시의 사회보장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며 “앞으도 민관협력의 중심이 되어 시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온기를 느끼는 따뜻한 행복조시 김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25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대강당에서 ‘2026년 창원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과 관련한 총 53개 사업에 대해 500억 원 규모의 예산 신청안을 확정하는 자리였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과 농업 관련 전문가 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추진 사업의 타탕성과 농정 방향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농식품바우처 사업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사업 ▲내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심의회에는 ▲스마트팜ICT융복합확산사업(온실신축)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 ▲가뭄대비 용수개발 사업 ▲축산악취개선 등 16개의 신규사업도 발굴하여 중점 논의됐다. 시는 이번 결과를 경상남도에 제출하고 향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적극 행정에 나설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심의회는 예산 증액을 넘어 창원 농업의 미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2월 한 달간 관내 4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자기 이해 및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청소년 대인관계 기술 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통영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내면에 있는 긍정적 인성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활한 대인관계 형성 방법을 익히는 데 목적을 두고 참여를 희망한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강점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자기 이해의 출발점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감사 카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지며, 내 주변에 많은 좋은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맺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달지원을 위해 전문적 심리상담뿐 아니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석만)에서는 지난 23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1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조직된 민간 자율 방재단체로,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예찰 활동과 응급 복구 지원, 재난 취약지역 점검,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재난 사전 대비를 위한 교육과 훈련에 적극 참여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강석만 단장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과 더불어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도 보탬이 되고자 단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평소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 온 지역자율방재단이 인재 육성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2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해양관광도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브랜드 어워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브랜드를 발굴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7개 기관이 후원했다. 통영시는 지난해 국내 최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조 1,400억 원(민자 포함)을 확보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를 유치하는 등 해양관광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수산 1번지’라는 지역 브랜드에 걸맞게 수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관광 콘텐츠인 “통영어부장터 축제”를 2024년부터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수산과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해양관광 산업의 주요 과제로 지적돼 온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창원시학원연합회가 창원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합회에 소속된 400여 개의 학원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창원시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에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장인주 창원시학원연합회 회장은 “꿈을 키우는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창원시학원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학원연합회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적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 드론쇼 코리아’는 드론·UAM(도심항공교통)·스마트모빌리티·방산 등 미래 신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23개국, 310개사가 참여해 1,200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국내외 공공기관 및 혁신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창원만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주력 산업을 소개하고, 맞춤형 행정 지원 및 기업 투자 보조금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조·방산·기계산업 중심도시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탄탄한 산업 인프라, 우수한 정주 여건,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을 부각하여 창원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2월 24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고성군 주민자치연합회(회장 이회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2026년 새롭게 선출된 고성읍, 상리면, 구만면, 회화면, 마암면, 동해면을 포함한 14개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들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동안 추진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상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회재 회장은 “지난해 주민자치회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여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고 활동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2026년에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고성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축이 되어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며 주민들의 역량 또한 크게 향상됐고,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풀뿌리민주주의가 실현되고 있다”며 “공익을 실현하기 위해 올바르게 주민자치회를 이끌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기존 11개 주민자치회, 3개 주민자치위원회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5일, 해양환경교육원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진로체험활동 바다JobGo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양환경교육원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연계 과정으로 오전 교육은 △해양환경 기초지식 △해양생태계의 보존 필요성 △해양직업 탐색 △조파수조 체험 등 해양환경 분야 기능을 습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이어 오후 프로그램 과정으로는 국립해양박물관 기획전시·수족관·4D 영상관람, 해양도서관 이용 등 흥미롭고 즐거운 견학 활동의 시간이 됐다. 활동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해양생태계를 지킬 수 있는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며,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참여 청소년들에게 해양생태계 보존의식을 높이고 나아가 해양환경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진로체험 분야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2월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고성군에서 시행되며, 보건소 전담형 모델을 추진한다. 거동이 불편하여 의료기관에 내원하기 어렵다고 한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1~2등급자 우선)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공되는 서비스로는 재택의료센터 다학제팀(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이 케어 플랜을 수립하고 한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진료 및 질환관리 등),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간호처치, 질병증상 변화보고 및 복약·영양관리, 질환예방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상담 등)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는 주기적 상담을 통한 요양돌봄 수요 발굴 및 서비스를 연계한다. 서비스 비용으로는 재택의료기본료, 지속관리료, 추가간호료가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기본 방문간호횟수(2회) 초과 시(월 3회 한도) 발생하는 추가간호료 53,770원의 15%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전화문의 또는 보건소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를 적극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