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31일 주간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인한 민생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부서가 선제적이고 과도할 정도로 대응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최근 국제 유가, 환율 및 원자재 가격이 요동치는 상황을 단순한 대외 변수가 아닌 하남 시민의 장바구니 물가와 난방비, 소상공인의 생계에 직결되는 실질적 위기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구체적인 현장 점검 대책으로 관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생필품 수급 현황을 실시간 점검과 최근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쓰레기 규격봉투 재고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유가 상승을 빌미로 한 부당 가격 인상이나 사재기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부서 합동 특별 점검을 통해 엄정 대응하고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밀착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에너지와 교통 분야에서는 공공 부문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실시와 에너지 사용 절감을 강력히 추진하는 한편 민간 영역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하는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3월 27일 열린 제261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리에서 지난 재임 기간의 소회를 밝히며, 평택시의회와 함께 이뤄낸 시정의 성과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평택의 오늘은 어느 한 주체의 힘만으로 이뤄진 결과가 아니라, 평택시의회와 평택시가 서로 대화와 협력을 통해 보여 준 ‘조화의 정치’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우선 재임 동안 평택이 산업, 교통, 환경, 교육 등 전 분야에 걸쳐 빠른 성장세를 일궈온 도시임을 언급했다. 그 결과로 최근 '2040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평택시 계획인구 105만 명이 확정되며, 평택의 가파른 성장세와 잠재력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발언에서, 평택이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오늘날의 위상을 갖출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평택시의회 의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꼽았다. 시의회 의원들의 견제와 협조의 균형,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됐기에 지금과 같은 비약적인 성장이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현재 불확실한 국제 정세와 경제 불안 및 자원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도 함께 언급했다. 중동전쟁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의왕시 볼링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2026 의왕시장배 볼링대회’가 3월 29일 포일동 의왕포일볼링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의왕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왕시볼링협회가 주관, 의왕도시공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동호인 클럽과 G-스포츠클럽 선수 등 32개 팀, 9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경기는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접전 끝에 라이노팀(오반석, 최연호, 이유범)이 총점 2,330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위에는 의왕BC-A팀(원영석, 김기범, 김성주·2,302점), 3위에는 훼미리팀(이지형, 이옥순, 김성수·2,241점), 4위에는 의왕BC-B팀(강은주, 허은혜, 김민욱·2,220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대회에 참석한 김성제 의왕시장은 “동호인들이 마음껏 볼링을 즐기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선수들을 밝혔다. 또한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공통(通)’의 목표로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通)’하며, ‘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의왕시가 도심 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삶을 꿈꾸는 시민들을 위해 총 385구좌, 약 8,000㎡ 규모의 ‘행복가꿈 주말농장’ 운영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주말농장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내손1농장’과 사회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장애인, 다자녀 가정 등을 위한 ‘내손2농장 및 월암농장’으로 구분해 분양됐으며, 최종 경쟁률 2대 1을 기록해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3월 28일, 내손권역1·2농장을 시작으로 30일에는 월암농장 개장 행사를 각각 마련했다. 행사에서 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재배를 위해 비닐, 제초제, 화학비료 사용을 금지하는 등의 주말농장 이용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는 농업의 소중한 가치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행사 참석자들에게 상추 씨앗을 후원하며 ‘농심천심운동’을 전개, 주말농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했다. 김성제 시장은 “주말농장 운영을 통해 내 손으로 직접 기른 건강한 먹거리를 수확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시장실에서 경민대학교와 ‘AI 기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평생교육 환경에 대응하여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 기반의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기반의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 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지역 특색에 맞춘 특성화 분야 협력 모델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이 보유한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과 시의 행정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을 위한 미래형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분야의 교육 성과를 높이기 위해 대학의 전문 인력과 기술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양질의 교육 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30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부천악기은행’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김기표 국회의원을 비롯해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이 시민에게 악기를 전달하는 대여식과 시민이 악기를 기부하는 기증식도 마련됐다. 부천악기은행은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 조성됐으며, 악기 대여·반납 데스크와 교육실, 보관실 등으로 구성됐다. 아트밸리, 악기라이브러리 등 기존 음악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김기표 국회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통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기업과 단체의 기부도 이어졌다. 김기표 국회의원 경영인 자문회(회장 고윤화) 소속 회원인 엘티프로(고윤화)와 대성전자통신(정대성), 경기건설(신경학), 시스킨코리아(김지연), 세계산전(지영선)이 각각 100만 원을, 비엠비즈(이병민)와 김기덕세무회계(김기덕), 부천시체육회(최성규), 서광1급정비(이경상), 신한엔터프라이즈(윤두한), 세광금속(민석기)이 각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여주시는 3월 28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여주시 민간위탁 청소년수련시설인 여주시청소년수련관, 여주청소년문화의집, 가남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참여기구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자치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각 수련시설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2025년 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인 서울시 노원구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한 활동 사례를 바탕으로 소양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오후 행사에서는 각 지역 청소년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명랑운동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팀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친밀감을 쌓으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다른 지역 청소년참여기구 친구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어 의미가 있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30일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 지원과 사업 추진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구성된 ‘민‧관‧군 협의체’ 위원의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협의체 위원은 예비군 훈련장이 이전되는 자일동 지역 주민 5명과 관할 군부대 관계자 2명, 전문가 1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개모집과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30일부터 2028년 3월 29일까지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협의체는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 계획 ▲지원 대상 지역 및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 ▲실내사격장 소음 영향 측정 및 결과 ▲그 밖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회의를 통해 의견을 조정하고 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광주시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사랑카드’ 적립금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민생 경제 활성화 정책 홍보와 함께 오는 4월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길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적립금 환급 행사는 4월 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시행되며 광주사랑카드 가맹점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를 즉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혜택이 제공되며 지급된 적립금 환급액은 지급일부터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한다. 적용 대상 가맹점은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확대됐다. 광주시 지정 착한가격업소와 경안시장, 경기도체육대회 참여 외식업소 가운데 광주사랑카드 가맹점, 그리고 대회 기간 운영되는 먹거리 트럭 등에서 결제 시 동일한 적립금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업소는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체육대회 기간 유입되는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안산시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혁신파크 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후속 이행에 본격 착수했다. 안산시는 지난 30일 안산시청 상황실에서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실무협의체’ 제1차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학교, 한양대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월에는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첫 실무 논의가 이뤄졌다. 실무협의체 회원들은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병원 유치를 넘어 캠퍼스혁신파크 및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경기 서남부권 의료 공백 해소와 미래 의료산업 기반 확충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가 조성되면 미래 안산의 모습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안양시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안양형 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낸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30일 오후 4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관내 우수 AI 기술 보유 기업 대표 및 임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AI 플랫폼·빅데이터·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AI 기업 대표, 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산업 육성 방안 ▲규제 개선 및 인프라 확충 ▲맞춤형 지원 정책 등 주요 안건을 두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기업 관계자들은 AI 기술 개발과 상용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장벽에 대해 구체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들은 '전문 인재 확보'와 '초기 자금 조달'을 가장 큰 애로 사항으로 꼽으며,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확대와 산·학·연 네트워킹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안양시는 규제 완화와 실질적인 인프라 확충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나아가 기업·학계·공공기관 간 정기적 협의체를 구성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파주시 파주읍은 지난 28일 갈곡천 체육공원에서 녪파주읍 주민화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김종훈 파주시 체육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파주읍 주민의 참여와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파주읍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실내 게이트볼장의 완공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함께 진행했다. 작년 12월 말 준공된 실내 게이트볼장은 기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 시설로,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파주읍 주민화합 한마음대회’는 훌라후프, 이인삼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이 펼쳐졌고, 주민들은 열띤 응원전 속에서 서로 격려하며 화합을 다졌다. 또한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 막바지에 진행된 경품 추첨 결과 스마트 텔레비전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은 봉서1리 이길자 노인회장은 “경품을 파주읍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해 달라”라고 말하며 기증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한 수원시가 ‘독서도시 수원’ 비전을 선포했다. 비전 선포식은 3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기념사로 시작된 비전 선포식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의 축사, ‘왜 지금, 독서도시인가?’를 주제로 한 공감 토크, 독서도시 선언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인공지능에 날카롭게 질문을 던지고, 인공지능이 내놓는 답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려면 사유하는 힘이 필요하다”며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빠르게 길러내는 길은 결국 독서”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에 미래 세대가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독서도시 수원이 독서국가의 토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과 어린이, 청소년, 시민, 도서관, 학교 대표는 ‘독서도시 선언문’을 낭독하고, “대한민국 제1호 독서 도시 수원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선언했다. 수원의 어린이는 책과 함께 자라나는 행복한 독서 어린이가 되고, 수원의 청소년은 책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으로 성장하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시흥시가 북시흥농업협동조합과 손잡고 대야·신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0일 시청 다슬방에서 북시흥농협과 ‘구 북시흥농협 본점 부지 활용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시흥농협 본점이 신천동으로 이전한 이후, 대야동에 위치한 기존 본점 부지의 활용 방안을 두고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해당 부지는 과거 시흥시청 인근에 자리해 대야·신천 권역이 지역의 행정·생활 중심지였던 시기의 상징성을 지닌 곳이다. 그러나 도시 발전 과정에서 중심 기능이 이동하면서 원도심의 활력이 점차 약화됐고, 이를 회복하기 위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해당 부지를 공공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이나 사업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북시흥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그동안 대야·신천 권역에서 북시흥농협이 수행해 온 역할이 컸던 만큼, 종전 본점 부지의 활용 방향 역시 시와 농협이 함께 고민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파손되며 철거된 지축동 ‘통일교 경관보행교(가칭)’를 재설치하고 3월 30일부터 개통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0일,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교(경관보행교) 개통식을 개최했다. 통일교는 전체 길이 86m, 폭 6m 규모의 보행자 전용 경관 교량이다. 총사업비 52억원(국비 40억원·시비 12억원)을 투입했으며, 2024년 설계공모, 2025년 6월 착공을 거쳐, 올해 3월 개통에 이르렀다. 통일교 경관보행교는 기존 통일교의 단순한 복구를 넘어, 북한산 조망, 창릉천 경관에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과 구조적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설계했다. 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선정하고, 수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안에 반영했다. 새로운 통일교 경관보행교는 강관거더 및 케이블에 특정 공법을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과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창릉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보행폭은 6m로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 어린이, 노약자, 유모차 이용자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