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공사 중단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시온 숲속의 아침 뷰’ 입주예정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듣고 민생 현안 점검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 시온 숲속의 아침 뷰’ 입주예정자 대표회의와 면담을 갖고 장기간 공사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아파트 사업 중단 장기화로 불편과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예정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의지를 나타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온 숲속의 아침뷰 문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시가 외면할 수 없는 문제”라며 “민간 영역의 사업이지만 피해를 겪고 있는 분들이 시민인 만큼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것이 시의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여전히 어려운 여건이지만 입주예정자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춘천시는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을 찾아 건의문을 제출하고, 정부 차원의 협력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춘천시가 청사와 공공시설 전기·냉난방 절감과 차량 홀짝제 시행 등 공공부문 중심의 에너지 사용 최소화에 나선다. 춘천시는 3일 시청에서 ‘민생경제 상황 점검 3차 회의’를 열고 자원 수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1단계로 오는 6일부터 청사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전기 및 냉난방 사용 절감, 업무 효율화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다. 이어 8일부터는 차량 홀짝제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공공부문 에너지 소비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2단계로는 경관조명과 홍보매체 등 공공시설 운영시간을 단축하는 등 추가적인 절감 조치를 추진한다. 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공공건물은 물론 문화·체육시설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까지 에너지 절약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춘천시는 앞서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에서 민생경제 상황회의를 통해 물가와 수급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이번 ‘경계’ 단계에서는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고성군을 방문하면 먼저 능파대를 만날 수 있다. ‘BTS 윈터 패키지’ 촬영지로 알려진 능파대는 바위가 오랜 풍화작용을 거치며 벌집 모양으로 형성된 타포니 지형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능파대는 화진포, 송지호해안, 신진기 현무암과 함께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왕곡마을은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민속마을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북방식 가옥이 잘 보존된 곳이다. 윤동주 시인과 송몽규 열사가 성장한 북간도 용정과 유사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으며, 영화 ‘동주’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하는 아야진 해변은 깨끗한 백사장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와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로 알려지며 젊은 층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화암사는 수바위와 미륵불로 유명한 고성의 대표 사찰로, 정상에 오르면 고성과 속초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영화 ‘신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속초시가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과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4월 2일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물가와 기업 경영,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 회복을 위한 물가안정과 지역소비 촉진, 지역업체 상생협력 체계 강화, 이자 차액 보전 지원,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취약계층·농어업인 지원 등 주요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먼저, 올해 상반기 중 1,200억 원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하기로 하고 대상 사업에 대한 전략적 관리에 나선다. 현재까지 상반기 목표액의 53% 수준을 집행했으며, 잔여액에 대해서도 신속 집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계약 분야에서도 원자재 수급 불안 상황을 고려해 납품기한 연장 및 공기 조정, 지체상금 부과 면제 검토 등 유연한 관리를 펼쳐 업체의 부담을 낮춘다. 지난 3월 23일부터 구성된 비상경제 대응 TF도 상황 안정 시까지 지속 운영해 생필품 가격과 유가 등에 대한 모니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원주시는 2일 오전 10시 40분 시장 집무실에서 ‘2026 원주만두축제’ 총감독 위촉식을 개최하고, 유병훈 총감독을 연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환담이 진행됐다. 유병훈 총감독은 행사 기획·연출 분야에서 30여 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축제 전문가로, 과천공연예술축제 총감독과 연천 문화도시 조성사업 총괄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특히 지난해 ‘2025 원주만두축제’를 총괄 기획·운영하며 약 4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중앙동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축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올해 축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유 감독을 연임 위촉했다. 유병훈 총감독은 “지난해 축제를 통해 확인한 시민과 상인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보답하겠다”라며, “원주만두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화천군 보건의료원의 치매 예방 사업이 민관협력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지난달 31일 센터에서 시니어 토탈케어 기업인 ㈜대교 뉴이프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기억 한걸음 교실’운영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고위험군에게 보다 전문적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이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달부터 화천군 치매 고위험군 대상 ‘찾아가는 인지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대교뉴이프의 노하우가 집약된 인지 강화 워크북과 교규를 활용해 기억력, 주의력, 계산력 훈련, 전문가 상담을 통한 정서적 유대감 형성, 사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된다. 화천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운영 결과에 따라 대상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업 모델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센터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연속성있게 추진 중이다. 센터는 65세 이상 치매 어르신의 위생과 주거환경 개선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홍천군은 4월 2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3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번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에는 최우수 등급에 미래 성장추진단 박재억 철도 추진 팀장, 우수 등급에 미래 성장추진단 심재현 주무관, 장려 등급에 경제진흥과 남주현 기업지원팀장이 각각 선정됐다. 박재억 철도 추진 팀장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에 대비해 경제성과 정책성 분석, 관계 기관 협업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했다. 이를 바탕으로 광역철도 사업의 국정과제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바지했다. 심재현 주무관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대내외 홍보와 공감대 확산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정책 소통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남주현 기업지원팀장은 지자체 간 교통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어르신 버스 교통카드 호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도내 최초로 시군 경계 없이 무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이바지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군민
[20260402095909-27050]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동해시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전 분야 준비상황에 대한 총괄 점검에 착수하며, 대회 준비를 ‘실행 중심 체제’로 전환했다. 도민체전은 개막까지 약 71일, 장애인체전은 약 4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동해시는 경기 운영뿐만 아니라 도시 전반의 수용태세를 점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먼저 경기장 시설 정비와 종목별 운영 준비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고,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현장 점검과 운영 리허설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동선과 운영 인력 배치도 세밀하게 조정 중이다. 이와 함께 숙박, 음식, 교통 등 방문객 수용을 위한 도시 기반 전반에 대한 점검도 병행되고 있다. 지역 내 숙박업소와 협력해 객실 확보와 서비스 관리에 나서는 한편, 음식점 위생과 친절도 향상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교통 분야에서는 경기장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혼잡 구간 분산과 주차 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4월 1일 동해시가 개청 46주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갖고, 항만·산업 중심 도시에서 체류형 관광·미래산업·인구정책이 결합된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한다. 1980년 4월 1일 묵호읍과 북평읍 통합으로 출범한 동해시는 동해항·묵호항과 공단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항만·제조업 도시에서 관광·문화·복지·에너지 산업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변모해 왔다. 산업구조 변화와 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시는, 산업도시라는 단일 이미지를 넘어 관광과 삶의 질, 미래 먹거리를 함께 고려하는 중장기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동해시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성 등 수소산업 기반 구축과 동해선 KTX 고속화, 망상·묵호·천곡·무릉·추암 5대 권역 특화관광, 인구정책 종합계획 등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머무르고 정착하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동해선 KTX 고속화와 환동해 특화 상권 조성 등이 본격화되면 동해시는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신축 의료원 1층 로비에서 '삼척의료원 이전신축 준공식'을 개최하며, 강원영동남부권 거점 공공병원의 새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 김시성 도의회 의장, 박상수 삼척시장, 대학병원장, 의료원장, 국립중앙의료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사시공사 등 도내·외 유관기관장과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신축 삼척의료원은 2023년 8월 착공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지하 1층·지상 5층(연면적 27,548㎡)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825억 원이 투입됐으며, 280대 규모 주차공간과 5개 분향실을 갖춘 현대식 장례식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입원병상도 기존 148병상에서 250병상으로 확대해 입원 대기 불편을 해소하고 진료과목도 13개 과에서 18개 과로 순차 확대해 종합병원 수준의 진료체계를 갖추게 된다. 특히, 지역 내 수요가 높은 재활의료센터(30병상),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10병상)를 신설하고, 인공신장실도 27병상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지난 해 10월 전통사찰로 지정된 삼척 감로사를 방문해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감로사는 2025년 10월 15일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통사찰로 지정됐으며, 도내에서는 9년 만의 신규 지정 사례다. 김 지사는 “전통사찰 지정은 사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사찰 지정에 대한 감사패를 감로사 측에 전달했다. 김 지사는 문화재인 원당도*의 보존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정비 계획과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전통사찰로 지정된 감로사는 앞으로 '전통사찰법'에 따라 국·도비를 지원받아 노후 시설 보수와 방재 시스템 구축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는 지난 2022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총 10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전통사찰 정비사업에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도내 소중한 문화재들이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보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화동 2571’의 공식 홍보대사 ‘서울 엄마’ 우정욱 셰프가 콜라보 메뉴 매출의 7%를 춘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춘천시와 우정욱 셰프는 1일 화동 2571 ‘THE PRIVATE’에서 화동 2571 콜라보 메뉴 매출액의 7%를 기부하는 ‘콜라보 메뉴 수익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우정욱 셰프, 화동 2571 운영사, 청년창업가들이 참석했다. 앞서 화동 2571은 지난 1월 우정욱 셰프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한 가운데 우 셰프는 콜라보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교육을 통해 자신의 요리 노하우를 청년창업가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판매되는 콜라보 메뉴는 떡볶이, 샌드위치, 김밥 등으로 최근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마켓 2571’동에서 이달 초부터 본격 판매된다. 우정욱 셰프는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에 흑수저 ‘서울 엄마’로 출연한 25년 경력 셰프로, 명문가의 요리 선생님이자 현재 한식 레스토랑 ‘수퍼판’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오는 12월까지 화동2571에서 청년창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속초시는 2026년 4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인 ㈜신세계센트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박주형 ㈜신세계센트럴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 관계 공무원, 기업 관계자, 사회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추진 상황 보고와 협약서 서명·교환 등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영랑호의 생태적 가치를 최대한 보전하면서 환경친화적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인프라 확충과 지역민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1976년 유원지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던 영랑호 일원에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유원지 도시계획 결정이 취소된 이후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영랑호 일원 131만 8,436㎡ 부지에 총 1조 원 이상을 투자해 호텔, 콘도, 스포츠센터, 뮤지엄, 야외식물원, 영랑호 전망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강릉시는 1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4월 월례조회를 개최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향상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여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했다. 이어 지난 3월 14일 자정 무렵, 월화교 일원에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을 발견하고 침착하고 용기있게 대응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한 외국인에게 표창패를 수여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인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청렴 제일도시 강릉’ 실현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시민중심 적극행정 강원제일 행복강릉'이라는 비전 아래 최선을 다해준 모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직원들이 하나되어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시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화천군이 청소년 시책과 프로그램, 축제 기획에 청소년 자치 기구들의 참여와 활동을 보장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설계해 나가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이 자치단체의 정책과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질적 청소년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서다. 화천 청소년 수련관은 지난달 28일 청소년 자치기구 위촉식 및 동아리 인준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청소년 자치기구는 운영위원회, 참여위원회, 축제기획단으로 구성된다. 또 동아리는 밴드, 타악, 클라이밍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 자치기구와 동아리는 청소년 시설 운영에 참여하며, 청소년 프로그램의 기획단계부터 제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 연계 활동에도 나선다. 무엇보다 이들은 화천군과 청소년 시설의 청소년 정책수립과 집행, 평가 단계에 참여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위촉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도 청소년 중심 운영을 위한 각 기관의 지원 방안, 협력 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확대 참여를 위한 정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