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창의융합교육원에서 부산 시내 초등학교 4~6학년 256명을 대상으로 ‘과학해양전시관 초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과학해양전시관의 다양한 전시물 체험을 통해 기초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과학적 탐구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해양과학체험교실’과 ‘에너지체험교실’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출렁이는 바다가 발전소! ▲정전기! 보이지 않는 전류의 비밀 등 총 16개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과 에너지 분야의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탐구심을 확장해 나가는 의미 있는 주말 체험 활동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오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3회에 걸쳐 연수원 대강당에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명사 초청 특강 ‘새삼 봄’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세 가지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보다’라는 의미를 담아, 교원들이 일상의 분주함에서 잠시 벗어나 교육의 본질을 깊이 있게 성찰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교육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4월 21일에는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조병영 교수가 ‘문해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단순한 읽기 능력을 넘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으로서 읽기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학생들의 사고력과 학습 역량을 키우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5월 14일에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가 ‘물리학이 바라보는 인문학적 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과학적 사고의 객관성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함께 조명하며,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6월 2일에는 포브스 ‘2030 파워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18일과 25일 부산SW·AI교육거점센터에서 성인들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4월 시민 디지털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해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강좌는 오전·오후 총 8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오후 강좌는 부모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학습자가 직접 기획하고 체험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성형 AI, 데이터 활용,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반영해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월 18일에는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기록하는 ‘우리 가족 행복 데이터 만들기’ ▲블록 코딩으로 인공지능 원리를 이해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6회에 걸쳐 부산SW·AI교육거점센터에서 초등 5~6학년, 중·고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AI로봇과 함께하는 로보틱스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학생 중심의 체험형 SW·AI교육을 활성화하고, 로보틱스 기반 교육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알파원 프로 ▲두봇 ▲비트독 ▲로봇팔 등 센터 특화 피지컬 AI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각 과정은 로봇 제어와 자율주행 원리 등 피지컬 컴퓨팅 요소를 포함해, 기초 로봇 교구 이해부터 제어·실습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센서, 제어, 자동화 등 로봇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체험 중심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고 로보틱스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로보틱스 체험 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디지털 역량과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업무를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주요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을 16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은 ▲가정통신문 학교 재생산 제로화 ▲각종 대회·행사 참가 모집 일원화 ▲연말 각종 표창 계획 통합 추진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업무경감을 느낄 수 있는 대책이란 평가다. 전체 학교 대상 단순 안내·홍보성 가정통신문을 ‘다모아앱’과 교육청 누리집 ‘교육청 가정통신문 게시판’을 통해 교육청이 직접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교현장의 가정통신문 단순 재생산 업무를 크게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또, 대회·행사 참가자 모집 방식도 크게 개선했다. 학교장 추천이 필요없는 경우에는 주관부서가 직접 참가자를 모집해, 학교 현장의 참가자 모집 업무를 크게 줄였다. 참가 희망자는 부산시교육청 산하 기관들의 각종 예약서비스를 통합한 ‘통합예약포털’누리집을 통해 직접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연말에 집중되는 각종 표창 계획을 사전에 안내하여 중복 추천·수여로 인한 학교 현장의 혼란도 줄일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내일(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벡스코와 수영강 일대에서 '2026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벡스코, (사)해양레저장비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부산국제보트쇼는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양레포츠 대중화를 목표로 2014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다. 먼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해양레저 관광 관련 기업 146개사가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요트·보트 ▲통신·안전설비 ▲낚시용품 등 해양레저 전반의 최신 장비와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공간(부스)과 상담장에서는 유럽·아시아 등 9개국 18개사에서 방문한 21명의 구매자(바이어)와 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는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함과 동시에 국내 실수요자와의 상담도 병행하여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시대, 글로벌 보트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변화하는 환경정책과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환경교육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21일과 28일 이틀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2026년 환경교육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며, 환경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를 반영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2일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 첫째 날인 4월 21일(비프힐 강의실 B)에는 'AI와 환경교육의 접목'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본 개념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론 ▲환경교육 연계 인공지능(AI) 활용 방법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4월 28일(비프힐 강의실 C)에는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이 운영된다. ▲제4차 부산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기대효과 공유 ▲인공지능(AI)을 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6일) 오후 2시, 부산라이즈혁신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의료 편의를 높이고 지역 적응을 돕기 위한 '부산형 RISE 외국인 유학생 의료지원체계 확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개소한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Study Busan Hub)’의 의료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유학생 3만 명 시대를 대비해 의료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유학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거점병원을 계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거점병원은 남부·중부·동부권역 3곳으로 확대된다. ▲남부권(좋은강안병원, 수영구 남천동) ▲중부권(동의의료원, 부산진구 양정동) ▲동부권(대동병원, 동래구 명륜동)으로 유학생 접근성을 고려했다. 거점병원은 유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 통역 지원]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병원별로 최대 4개 국어의 통역 서비스로 진료 편의를 돕는다. ▲[진료비 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인한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하여 정보통신기술(ICT)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올해(2026년) 250가구 추가로 모집해 총 750가구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서비스’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 플랫폼 구축과 함께 250가구를 대상으로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어 2년간(2025~2026) 500가구를 대상으로 1차 보급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대상 가구에 센서를 설치해 수면 패턴과 일상 데이터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이를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한다. 또한 사회복지 전문인력이 주 1회 안부전화를 실시해 정서적 돌봄을 병행함으로써, 기술적 돌봄과 정서적 돌봄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전력·가스 사용량 확인이나 단방향 호출기 방식은 사고 발생 이후에야 대응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해당 서비스는 대상자의 수면 패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4월 14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7월 부산시와 신한은행이 체결한 광역 단위 협약의 후속 조치로, 구 차원의 행정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입점 수수료, 광고비, 월 이용료가 없는 구조로 운영되며,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2%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한다. 또한 정산 주기를 단축하여 사업자의 자금 순환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해당 앱에서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2026년 상반기 중에는 동백전 결제 시 10% 캐시백이 제공될 계획이다. 구는 향후 관내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 및 관련 사항 안내를 지속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비용 절감의 기회를,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구민에게는 폭넓은 혜택을 드리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연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주례1동 온골마을 행복센터를 대상으로 추진한 ‘온골마을 행복센터 폭염·한파 쉼터 조성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밀집한 온골마을의 노후시설을 정비해 폭염과 한파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안심 쉼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조성사업에는 바닥 난방 시스템 설치,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외벽 차열페인트 도색, 외부계단 미끄럼 방지 시설 등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시설이 개선된다. 특히 6년간 난방시설이 작동하지 않아 겨울철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화재 위험에 노출된 전기 설비 등을 전면 보수할 예정이다. 사상구는 지난 2월 온골마을 행복센터 운영위원회 면담과 현장 확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전체 주민 834명 중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47.4%, 기초생활수급자가 34%에 달해 기후위기 대응이 절실했던 해당 지역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가 8월 중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쉼터로 탈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호영)는 지난 4월 15일,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회장 여병호)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10kg 쌀 5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최근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받은 쌀은 영선2동 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여병호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봉사를 목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환경정화 활동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저소득 청소년 15명에게 안경 및 렌즈 교체를 지원하는 '눈 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세심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박호영 영선2동장은 “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4월 14일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사하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인지훈련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지훈련사업'은 치매 예방 인지훈련 실습을 수료한 생활지원사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 세대에 1:1로 방문해 교구 활동을 통한 인지 자극 강화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운영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 기관(구평종합사회복지관,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 사하중앙노인복지센터, 인창재가노인서비스센터 등 5개소)과 사하구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한다. 이날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사하구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의 인지훈련 실습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을 수료한 생활지원사들은 곧바로 노인맞춤돌봄 세대 중 치매 예방이 필요한 세대에 방문 인지 활동을 개시한다. 교육 참석자들은 “전문가가 직접 교육해 편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가정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고, 나아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통합돌봄의 취지에 잘 맞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4월 13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통학버스 민 · 관 · 경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시설 통학차량 22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교통행정과 △부산진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각 기관의 시설장들이 참여했으며 통학버스 구조·장치 결함과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지적사항에 따른 사후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지도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부산진구는 출산율의 증가 등으로 아동·청소년 인구가 많은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4일 조직 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청렴 골든벨’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전 직원이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참여 교육으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부서별 개성이 담긴 응원 도구와 재치 있는 현수막이 등장해 열기를 더했다. 각 부서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은 동료들의 응원 속에 청렴 관련 지식을 겨루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열한 접전 끝에 골든벨을 울린 재무과 주제민, 박선영 주무관은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다 보니 청렴 지식이 더 깊이 각인된 것 같다”며 “함께 웃고 즐기며 동료애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허남식 부구청장은 “오늘의 열기가 청렴도 1등급 도약을 향한 힘찬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통해 건강한 공직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