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속초시가 이병선 속초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15일 오후부터 배상요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권한대행 체제는 6월 3일 24시까지 유지된다. 속초시는 권한대행인 배상요 부시장을 비롯해 700여 공직자가 힘을 모아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배상요 속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4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국장단 및 주무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점검 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을 살폈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당부했다. 공직자로서 기본적인 복무규정을 철저히 지키고 민선 8기 속초시정이 늘 이어왔던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시는 공직기강 확립은 물론, 중동 정세 등으로 인한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만큼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해서도 촘촘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상요 권한대행은 “시민들의 불편함은 최소화되고 민선 8기의 주요 역점사업들은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700여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고용노동부은 4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안전 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관계부처와 함께, 공공부문에서 공정한 도급 관행을 확립하고 도급 노동자의 노동조건과 고용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부문 도급 운영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민간 부문에 모범이 되어야 하는 공공부문에서조차 불공정한 하도급 관행으로 도급금액 삭감, 저임금 및 차별 처우, 고용불안 등 문제가 꾸준하게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공공부문에서 착취적 하도급에 대한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전· 에너지·공항·철도·도로·항만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와 주요 공공기관에 대한 현장 심층조사를 실시했고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조사 결과 다수의 공공기관에서는 적정하게 도급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부 기관에서 동일·유사 업무 종사자 간 임금격차, 낮은 낙찰률로 인한 저임금 구조, 고용불안 문제 등 개선 필요성이 확인됐다. 이에 이번 대책은 ‘모범적 사용자’로서 정부가 공공부문에 합리적인 도급 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해 공공부문 도급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화학공학과 석사과정 허경은 씨가 4월 8일 대전 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년 한국고분자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허경은 씨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폴리페놀-고분자-금속 네트워크를 이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캡슐화 기술 개발(Engineering Probiotic Encapsulation Enabled by Polyphenol–Macromolecule–Metal Networks)’(지도교수 김찬진)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 논문 발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허경은 씨는 논문에서 폴리페놀–고분자–금속이온 기반의 생체적합 PMM 캡슐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로써 캡슐 두께와 안정성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또한 이를 프로바이오틱스 나노 캡슐화에 적용하여 세포의 산성 및 산화 스트레스에 대한 생존력 향상을 보여주는 친환경 기술을 보여주었다. 허경은 씨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지도교수님과 연구실 구성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의미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nbs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이원근 명예교수가 《역사콘텐츠로서 중세 유럽의 문화 1·2·3》(경상국립대학교출판부, 각 2만 4000원)을 펴냈다. 이 책은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이원근 명예교수가 평생에 걸쳐 연구한 중세 유럽 역사서다. 총 1558쪽에 달하는 분량으로 1권은 ‘유럽의 문화 생성’ 시대, 2권은 ‘유럽의 문화 여명’ 시대, 3권은 ‘유럽의 문화 다양화’ 시대를 다룬다. 1권에서는 중세 유럽을 단순한 암흑기의 연속이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가 충돌하고 융합하며 ‘유럽’이라는 정체성을 만들어낸 역동적인 과정으로 읽어낸다. 로마제국의 해체 이후, 낯선 땅으로 이동한 게르만인들은 언어와 관습, 제도와 신앙을 통해 로마 세계에 스며들었고, 그 긴 적응 과정에서 새로운 질서를 구축해 나갔다. 이 책은 바로 그 ‘형성의 순간’을 정밀하게 포착한다. 2권에서는 중세 유럽을 ‘정체된 시대’가 아니라, 문화가 끊임없이 이동하고 재구성되던 거대한 교차로로 바라본다. 비잔티움제국, 페르시아, 아랍 유대 세계를 중심으로 형성된 문화 네트워크가 어떻게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정읍시가 16일 ㈜대한고속과 대중교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한고속 본사 정읍 이전 추진을 비롯한 시민 체감형 교통 서비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기반 확충과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고속 본사를 전주에서 정읍으로 이전을 추진해, 시민 중심의 교통 서비스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에 따라 시는 강소형 지능형 도시(스마트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해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과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등 첨단 교통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이와 함께 대한고속 본사 이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대한고속 역시 정읍에 기반을 둔 대중교통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해 안정적인 운행을 책임지고 지역 인재 채용을 늘리는 등 상생 발전에 든든하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이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본사 이전이 이뤄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을 상징하는 전국구 특산물 ‘영덕대게’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산물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돼 이 부분 13회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iMBC·동아닷컴·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의 최초 상기도, 차별화, 신뢰도, 품질 등 다각적인 항목을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영덕대게는 상이 제정된 2006년 이래 수산물 부문에서 독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초고의 명성과 최상의 품질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 영덕대게가 수많은 경쟁 수산물 속에서 십수 년간 정상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특출한 맛과 영양은 물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쌓아온 두터운 신뢰도에 있다. 특히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영덕군의 체계적인 홍보와 생산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합하면서 영덕대게는 단순한 특산물을 넘어 하나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5일 탄벌동·목현동 일원 지방도 338호선의 교통혼잡 해소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성남~광주간(지방도338호선) 도로 확포장공사(2공구)’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통된 2공구는 연장 1.14㎞,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이며 총사업비 519억 원이 투입됐다. 성남~광주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총연장 6.32㎞, 폭 19~20m 규모로 전체 사업비 2천160억 원이 투입되며 3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앞서 2021년 1공구(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목현동 밭말교차로, 2.32㎞)가 개통됐으며 이번 2공구(광주시 농업기술센터~탄벌동 일원, 1.14㎞)에 이어 3공구(밭말교차로~광주시 농업기술센터, 2.86㎞)는 올해 하반기부터 토지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 시장은 “해당 도로는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개통을 기다려준 탄벌동·목현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개통으로 교통혼잡 완화와 지역 주민의 통행 안전 확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4일‘2026년 동두천시 집중안전점검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20일~6월19일)을 맞아, 각 부서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과 방향을 검토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동두천시는 집중안전점검 대상으로 70개소를 선정했으며, 각 분야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보고회를 주재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안전점검의 핵심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있다”라며 “우리 시는 전년도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한 만큼, 올해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점검 기간 동안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하고,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집중안전점검 홍보와 시민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하남시는 15일 9호선 연장, GTX-D 황산·교산 경유,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등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교통 전문가들과 함께 '현답(현장에 답이 있다)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현황 공유를 넘어 현장 중심의 교통 문제를 진단하고 각 현안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방점을 둔 실전형 점검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전 대광위 수도권위 위원인 이수범 서울시립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 김채만 경기연구원 경기의정연구원 센터장, 한석재 ㈜동명기술공단 철도사업부 부사장 등 국내 최고의 교통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시는 먼저 '지하철 9호선 연장' 노선의 (가칭)신미사역이 들어설 예정인 망월초등학교 사거리를 방문해 주민 요구사항 등 현장 점검을 벌였다. 전문가들은 9호선은 미사구간까지 조기 개통이 필요하고 신미사역에 급행에 이어 일반열차도 정차할 수 있게 일반열차 회차선을 반영한 것은 하남시가 대처를 잘한 것이다라고 평가하며, 주민들이 제기한 구산성지 및 공동주택 출입구 연장은 많은 재원이 필요하므로 지하복합개발과 연계하는 등 재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 동구는 송림동 339-7번지 일원 궁현어린이공원 사잇길 쉼터 내 쿨링포그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쉼터 이용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산책로 구간에 스탠드형 쿨링포그 20개소를 설치하고 기존에 설치된 아치형 식물 지지대 구조물과 궁현어린이공원의 그늘막을 활용하여 분사형 노즐을 설치했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일정 온도와 습도에 맞추어 자동으로 작동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름철 폭염 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하고, 체감온도를 낮추어 쾌적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5일 시청에서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 TF회의를 개최하고, 이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관광·문화예술·스포츠 분야를 중심으로 목포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목포대학교 등 학계 전문가와 전남연구원 연구진, 체육·관광 분야 외부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분야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해상W쇼 고도화 및 해상공연 콘텐츠 강화 등 K-관광 선도 관광콘텐츠 확충 ▲전남 예술의전당 건립과 예술인 창작 레지던시 구축을 통한 문화예술 기반 도시 조성 ▲국제·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와 복합 스포츠타운 조성 등 스포츠 관광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해상무대 및 관람석 개선과 연계한 야간관광 콘텐츠 고도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류형 관광 전환, 스포츠 이벤트 유치를 통한 관광객 유입 확대 등 분야 간 연계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조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청사진을 공개하고,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체류형 축제로 전환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축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회복과 상생의 축제’로 준비했다”며 “시민에게는 쉼과 즐거움을, 지역에는 소비와 활력을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온양온천역·곡교천·현충사 일원에서 열린다. 아산시는 올해 축제의 방향을 ‘체류형 전환’으로 설정하고, 방문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즐기는 구조로 개편했다. 축제 기간을 6일로 확대하고 행사 공간을 도시 전역으로 확장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으로 확산되도록 설계했다. 특히 먹거리존은 과거 축제의 상징이었던 ‘야시장 감성’을 도심으로 옮겨와 걷고 머무는 경험 자체가 소비로 이어지는 핵심 공간으로 조성된다. 전통시장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임실N치즈가 1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4일, 군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임실군 대표브랜드‘임실N치즈’가 13년 연속 가공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동아닷컴과 iMBC, 한경닷컴이 공동주최하고 동아일보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행사로,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한 설문을 바탕으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공신력있는 평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임실N치즈’가 오랜기간 축적해온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소비자로부터 다시한번 인정받은 결과로, 대한민국 치즈산업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소비자가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신뢰와 높은 만족도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임실군은 그동안 임실치즈농협과 목장형 유가공업체를 중심으로 신선한 원유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생산에 주력해 왔다. 이를 통해 다양한 치즈제품군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임실N치즈’를 대한민국 대표 치즈브랜드로 성장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2주 차(3.27.~4.10.) 운영 성과’를 발표한 가운데 무주군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2위를 차지했다. 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그대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로, 2주 집계 결과 전국에서 8,905명이 신청을 마쳤다. 무주군의 경우는 노인인구 1만 명당 신청자 수 59.6명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8.1명)을 크게 웃돌아 이목을 끌었다. 이는 읍면 중심의 촘촘한 전달 체계 구축,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통합돌봄 수요 발굴과 초기 대응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무주군은 사업 시행 이후 신청·접수 59명, 조사 58명 등으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으며, 현재까지 식사 지원 18건, 가사 지원 9건, 방문간호 6건,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원 6건 등 일상 및 건강관리를 중심으로 한 51건(25명)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 또한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5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서구 장애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하여 나가겠다는 뜻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서구장애인총연합회(회장 이경임) 주최로 열렸다. 기념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장애인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장애인, 장애인 가족,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표창은 모범장애인과 시설종사자, 장애인복지에 기여가 큰 유공자 등 총 17명(구청장 표창 15명, 서구의회 의장 표창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평범한 일상을 제약하는 문턱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장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