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관광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입장료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입장료는 현장에서 지류형 고흥사랑상품권으로 1,000원 단위로 환원되며, 5,000원 결제 시 전액이, 3,500원 결제 시에는 3,000원이 환원된다. 해당 환원 방식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뿐만 아니라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과 갑재민속전시관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정책은 군 직영 주요 관광지의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박물관 관람 이후에도 방문객이 지역 상권과 문화공간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은 입장권 구매와 동시에 동일 금액의 고흥사랑상품권을 제공받아 박물관 인근 상점과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효과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방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입장료 환원 정책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오는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단골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기획전 ‘자주 와주셔서, 더 드립니다’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2025년 연간 최대 매출 달성을 기념하고, 그 성과에 기여한 구매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한 해 고흥몰 주문 횟수를 기준으로 고객별 차등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고흥몰을 꾸준히 이용해 온 단골 고객일수록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고객 감사형 프로모션이다. 행사 기간 고객은 주문 이력에 따라 최대 5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 한도는 최대 2만 원이다. 해당 쿠폰은 고흥몰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어 설 명절을 앞둔 실속 있는 장보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고흥몰을 꾸준히 이용해 주신 고객께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이용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혜택과 충성 고객 중심의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고흥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고흥군은 군민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무단적치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단속 위주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성과 중심의 평가·시상 제도를 도입하고 ‘도로무단적치물 정비 우수부서 시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로무단적치물은 보행로를 점거하거나 차도 진출입을 막아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특히 어린이·노약자·장애인 등 교통약자에게 직접적인 안전 위협이 되어 왔다. 그동안 단속과 계도 중심의 관리 방식으로는 재적치가 반복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으며, 보다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이에 고흥군은 단속 건수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철거·정비 완료 여부와 정비 상태 유지 수준, 재적치 감소 정도 등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관리 성과를 평가 기준으로 설정했다. 평가 대상은 관내 16개 읍면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종합해 우수 읍면을 선정할 계획이다. 정량평가는 적발 및 조치 실적과 정기 점검 등 지속적인 관리 노력,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정성평가는 기존 단속 방식에서 벗어난 신규 관리 아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고흥군은 군민의 장례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건전한 화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화장장려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화장장려금 지원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적법하게 허가받아 설치된 개인 묘지, 봉안시설, 자연장지로 한정되며 ▲사망일 기준 고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의 연고자 ▲고흥군에 설치된 분묘를 개장해 화장한 연고자이다. 지원 금액은 사망자의 경우 시신 1구당 30만 원, 개장의 경우 유골 1구당 15만 원이며, 신청은 화장한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사망자의 주소지 또는 개장 유골의 분묘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화장장려금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는 고흥군청 하늘공원팀이나 사망자 주소지 또는 분묘소재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자체 화장시설이 없어 생기는 군민 불편과 비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장묘 문화개선과 군민 눈높이에 맞는 장사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고흥군은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전라남도 관계자들과 함께 금산면 금장마을 순환여과식 육상 양식장을 방문하고, 10개 조성 사업 중 스마트 아쿠아팜 테스트베드 조성 사업(270억 원)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에는 해양수산부 3명, 국립수산과학원 4명, 전라남도 2명, 고흥군 3명 등 총 12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는 스마트 양식 시스템 운영 실태와 기술 적용 가능성, 친환경 양식 확산을 위한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진행된 관계기관 간 회의에서는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 향후 단계별 추진 계획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고흥군은 이번 현장 방문과 협의를 계기로 중앙부처, 연구기관, 광역자치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수산업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은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과정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관계기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고흥군은 2025년 8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이후, ‘세계를 품은 배움, 우주를 향한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여건과 특화산업을 반영한 교육혁신 정책을 추진하며 특구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2028년까지 특별교부금을 포함해 지방비와 교육청 예산 등 총 127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특구 교육분야 세부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교육·돌봄·진로·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대학,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특화산업 분야의 지역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고흥교육지원청을 비롯한 민·관·산·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성장하는 교육→취·창업→정주 선순환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특구 운영 전반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축적해 나가고 있다. 고흥군의 교육발전특구 추진 방향은 지역의 강점을 반영한 우주항공·드론·스마트팜 중심의 인재 양성 특화 교육을 추진하고, 교육·돌봄·평생학습을 결합한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데 있다. 우주항공 및 드론 분야에서는 나로우주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김대중 교육감과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가치를 완성하는 초석이어야 한다.”면서 4개 항의 공동발표문에 합의했다.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은 발표문에서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고 국가 균형 발전의 축이 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찬성하고 긴밀히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통합 과정에서 헌법 제31조에 명시된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교육자치의 보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지역 발전의 주역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두 교육청은 교육행정 통합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아이들의 미래와 희망을 위해서도 통합을 통한 대전환이 반드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1월 12일 열린 2026년 첫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안정적인 시정운영과 미래 준비’를 강조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날 “2026년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시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바탕으로 민생을 지키는 한편, 목포의 미래를 열어갈 전략적 시정운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과 저출산·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등 복합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을 민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 시민 행복 증진에 중점을 둔 해로 설정하고,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정책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 민생을 최우선으로, 서민경제 회복에 역량 집중 민생 분야에서는 지역화폐 발행과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농업인 공익수당 및 수산 공익직불금 지원 등을 통해 서민경제 회복에 집중한다. 아울러 청년·중장년·여성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 창업과 인재 양성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친환경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산동 20.2㎝, 해남 산이면 18.8㎝ 등으로 도내 곳곳에 많은 눈이 내렸다. 김영록 지사는 “도민들이 체감하는 재난 대응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설 가용 제원을 최대한 활용해 도로 제설에 총력을 다할 것 ▲강설에 따른 도로 통제 등 주요 상황을 도민들에게 안전문자로 신속히 안내할 것 ▲보일러 난방 가동 상태와 안부 등을 전화로 직접 확인해 한파 취약계층을 밀착 관리할 것 ▲재난문자는 실제로 도민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아 맞춤형으로 발송할 것 등을 지시했다. 전남도는 10일 오후 7시 4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있다. 도와 시군 공무원들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적설 중점관리시설 점검, 취약계층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9일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이 획기적 대전환이 가능할 정도의 통 큰 지원을 약속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지역 국회의원 및 시·도지사 오찬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대통합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재정 지원 대규모 확대와 공공기관 2차 이전, 산업 및 기업 유치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김대중 교육감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이러한 모든 일들은 결국 사람을 키우는 일이며, 사람을 키워야 가능하다.”면서 “대전환을 위해서는 교육 통합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통합을 위한 거대한 흐름이 불필요한 논쟁에 가로 막혀서는 안된다.”면서 “교육가족 여러분도 이 거대한 흐름에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와 전남은 본래 하나의 뿌리이다.”면서 “더 큰 광주·전남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이란 희망을 함께 키워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무안군의회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군의회는 9일 무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전라남도·광주광역시 통합 추진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행정통합 논의가 선언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은 두 지역이 생활권·경제권을 공유하면서도 행정권이 분리되어 성장 발전에 한계가 부각된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도지사의 특별법 추진 협의로 40년 만에 통합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발표됐다. 군의회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산업 기반 약화, 청년 유출 등 구조적 위기는 서남권 전체의 공동 과제”이며 “광역 차원의 통합과 연대만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 공감대 형성과 농어촌이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 공동 추진 기구 구성과 단계별 통합 로드맵 제시와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을 촉구했다.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라남도교육청은 9일 고흥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살피고, 교육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녹동초등학교소록도분교장, 녹동초등학교, 고흥동초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각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현황과 특색교육 활동을 공유하고, 학교 현안과 지원 방안에 대해 교육가족과 의견을 나눴다. 먼저 녹동초등학교와 녹동초등학교소록도분교장에서는 기초·기본학력을 토대로 한 자기주도 학습과 인성·독서 중심 교육 사례를 살폈다. 녹동초는 ‘읽Go! 느끼Go! 꿈꾸Go!’ 인문학 교육을 중심으로 학년별 작가 프로젝트, ‘한 학기 한 권 읽기’, 아침 독서활동(리딩맘) 등을 운영하며 학생의 표현력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는 교육공동체의 노력을 격려했다. 이어 방문한 고흥동초등학교에서는 스마트교육과 생태전환교육을 연계한 학교 특색교육이 소개됐다. 고흥동초는 1인 1스마트기기 기반의 AI·에듀테크 활용 수업과 창의융합 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영광군의회는 지난 7일 의장실에서 전남농아인협회 영광군지회와 수어통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광군의회 본회의 방송 시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각‧언어 장애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의정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본회의 일정 공유, 수어통역사 배치, 본회의 수어통역 서비스 제공 등 협약기관 간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향후에도 원활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김강헌 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각‧언어 장애 군민들이 의정활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의정 정보를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의회는 2021년 2월 18일 제255회 임시회부터 전라남도에서 두 번째로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운영해 왔으며, 장애인의 의정 참여 기회 확대와 알권리 충족에 앞장서고 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윤병태 나주시장이 9일 예정됐던 다시면과 문평면의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다시면에서 발생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로 인해 오는 21일로 연기했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나주시장은 “최고 수준의 방역 대응을 위해 주민 밀집 행사를 중지한다는 방역 수칙에 따라 오늘 예정됐던 다시면과 문평면의 ‘주민과의 대화’를 연기하기로 했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저녁 다시면 소재 오리 농가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나주시는 즉시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출입 통제, 살처분, 이동 제한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방역 조치와 신속한 상황 수습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주민과의 대화는 방역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주시는 다시면과 인접 지역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