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검단구 본예산 편성을 위해 지난 8일 마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본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검단구 출범 이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특히, 검단구는 기존과 달리 예산 구조와 사업체계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만큼, 이번 교육은 예산의 정의와 편성원칙부터 행정체제 개편 대응 검단구 예산 편성 입력방법, 검단구 예산편성 시 유의사항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재정 여건이 제한적인 출범 초기 상황을 고려해 정책의 우선순위 설정이 중요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합리적 기준에 따른 예산 분리를 위한 서구와의 협업도 강조됐다. 이석원 검단기획행정국장은 “이번 본예산은 향후 검단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안정적인 검단구 재정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출범 예산부터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을 편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검단구 본예산은 4월 13일부터 각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는 계약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계약 상대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계약서류 통합·간소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사·용역·물품 계약 시 제출하던 8종 서류를 1종 통합 서약서로 간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계약을 체결하는 업체는 관련 지방계약법 등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계약보증금지급각서, 청렴계약이행서약서, 조세포탈관련서약서 등 여러 서류를 개별적으로 작성·제출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누락이나 오기 등에 따른 보완 절차가 반복되며 계약 절차가 지연되는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중구는 계약서류 8종을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1종으로 통합해 계약 상대자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서류 작성과 검토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해 계약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중구는 지난해부터 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확대해 대면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직원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튼튼’ 맞춤형 회계·계약을 실시해 지방계약법의 주요 내용과 감사 지적 사례 등 현업에 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최근 승진한 공직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솔선수범 의지를 다지고,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새롭게 맡게 된 승진자의 청렴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한 영천시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업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청렴 실천 역량’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이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생생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이른 아침 목공특강 시간을 활용한 이번 교육에 참석자 모두가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임해, 청렴 실천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단순한 규범 준수를 넘어, 시민의 흔들림 없는 신뢰를 얻기 위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은 4월 9일 오전 9시, 영양군청 잔디광장을 비롯하여 입암면 ․ 청기면 등 5개 면사무소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한 2026년‘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일제히 개최했다. 지난해 3월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된 경북 초대형 산불로 6,856ha의 푸르렀던 영양의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재로 변하고,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흘렀다. 이번 행사는 단 한그루의 나무라도 더 심고 가꿔 반드시 이전 영양의 푸르른 산림을 되찾겠다는 군민의 의지를 담은 자리이기도 하다. 영양군은 장미, 목수국, 산철쭉 등 수려한 경관 조성에 적합한 5종의 묘목 총 10,500본을 준비했으며, 선착순 방문 군민에게 1인당 1~3본을 무료로 배부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여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고, 영양군산림조합에서는 차와 음료를 후원하여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지난해 발생한 산불의 아픔이 여전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라며, “직접 가꾼 꽃나무로 집 앞마당과 영양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의령군은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봉사에 앞장서며 군의 명예를 드높인 ‘제19회 의령군 군민대상’ 사회봉사상 수상자로 김정기 심산서울병원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군은 각지로부터 추천받은 군민과 향우 6명에 대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류심사와 함께 지역사회 평판 등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정기 이사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기부 및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코로나19와 지난 수해를 비롯한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도 취약계층 지원, 장학금 전달,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등 폭넓은 나눔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꾸준한 참여와 헌신으로 지역사회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존경을 받아온 점이 높이 평가돼 사회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령군 군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군민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199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군 관계자는 “수상자는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역 전반에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완주군이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들을 돕고자 적극적인 세정 지원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우선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신청 시 6개월 범위 안에서 납부 기한을 연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기업의 자금 사정에 맞춰 고지 유예, 분할 고지, 징수유예 등을 탄력적으로 시행해 유동성 위기 극복을 돕는다. 아울러 피해 기업이 경영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공매 등 체납 처분을 최대 1년까지 보류해 경영 부담을 최소화한다. 이외에도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조기 지급하는 등 행정적인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납세자의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국세청에서 피해 기업으로 인정받은 경우에는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직권으로 납부 기한 연장 등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위기에 처한 기업들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고흥군은 지난 8일 풍양농협이 추진한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기숙사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기반 시설로, 사업비 6억 6,000만 원(도비 1억 2,600만 원, 군비 2억 9,400만 원, 자담 2억 4,000만 원)이 투입됐다. 기숙사는 지상 2층, 연면적 312㎡ 규모로 건립됐으며, 24명을 수용할 수 있는 4인실 숙소 6개와 공용 주방과 세탁실, 화장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지역 내 숙소 부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기숙사 건립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게 됐다. 이는 근로자들의 지역 안착을 돕고 농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양농협은 전국 지역농협 최초로 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인건비 상승을 완화하는 등 인력시장 수급 안정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23년 전남 최초로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농촌인력중개센터’는 타 시군의 우수 벤치마킹 사례로 선정되는 등 계절근로자 도입과 관리에 선도적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4월 8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 주식회사 디알비동일과 함께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의 산업 유산과 도시 공간을 디자인과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디자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는 오는 2026년 11월 부산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빈 공장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 디자인 스트리트 조성, 글로벌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특히 동구는 산복도로와 초량이바구길 일원을 중심으로 디자인 스트리트 시범 구간을 조성해 지역 상권과 관광,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 활력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페어 총괄 기획 및 대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고, 동구는 디자인 스트리트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으며, 주식회사 디알비동일은 빈 공장 등 유휴공간 제공과 운영 협조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6일 오후 3시 서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청 및 지역 관계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구미래교육지구사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서구청소년수련관,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꼼지락발전소,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 (사)점프, (사)대구사랑나눔네트워크, 색동고리마을도서관 등 지역 교육 협력 기관 실무자들이 함께 자리해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서구미래교육지구는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경계 없는 배움터 서구’를 비전으로, 교육 환경 격차 해소와 교육 현장–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교육 협력 생태계 조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서구는 2026년 3억 2천만 원의 교육청 예산을 확보해 9개 구·군 중 4년 연속 가장 많은 교부액을 지원받아 학교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은 군민의 생활편의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지역 현안수요사업 및 재난안전수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고령군이 건의한 사업은 △개진면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비 12억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비 28억원) △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 정비사업비 (사업비 10억원) △덕곡면 주민복합커뮤니티 공간 개선(사업비 6억원) △(구)사문진교 보수보강 공사(사업비 10억원) △다산면 벌지2리 배수로 정비(사업비 2억원) △AI딥러닝 기반 지능형 재난 안전 관제망고도화 사업(사업비 10억원) △낙동강 횡단 교량(4개소)안전시설(자살방지) 구축사업(사업비 4억원)으로 지역현안수요 사업(4건, 26억원)과 재난안전수요 사업(4건, 23억원)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수요사업과 재난안전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빈번해지는 사회·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예산확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동두천시가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동두천시는 지난 7일 로하스요양병원이 남산할머니경로당을 방문해 올해 첫 ‘찾아가는 주치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약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의료진은 건강상담과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체크, 한방 침 시술 등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무릎과 허리 통증 완화를 위한 한방 침 시술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동두천시가 지난 3월 5일 지역 요양병원 4개소와 체결한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운영 사례다. 해당 사업은 요양병원과 경로당을 1:1로 연계해 매월 1회 정기 방문을 실시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참여 의료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 시 의료기관 연계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찾아가는 주치의 사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연수구는 인천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세무 행정 전반을 평가해 순위를 결정하며, 지방세 징수, 체납액 정리, 세외수입 확충 등 2개 분야 8개 항목 4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연수구는 ▲지방세 징수실적, ▲지방세 현년도 과징실적, ▲세수 기여 및 업무 과중도, ▲세외수입 개선·발전 노력도 등 여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5천만 원의 재정 지원금(상사업비)을 확보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시-구·군 협력증진사업’ 평가에서 1위를 수상해, 18억1천5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됐다. 이번 평가는 9개 구·군에 대한 시책 사업과 대외협력도, 시정 협력도 분야에 대해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재정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대구 동구는 2025년 실적 평가대상 사업 중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제고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보급 △신기술제품 우선 구매 △시정협력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결과는 동구 역대 최초 1위이자 역대 최대 인센티브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대구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역점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대구시와 동구가 더욱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 삼고,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2026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정읍시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미생물 연구개발 역량을 산업으로 확장하며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한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선도 기관인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센터장 김대혁)는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거점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지난 8일 신정동 연구개발특구 내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산업계 주요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테이프 자르기 및 현판식, 시설 현장 견학, 기업 간담회 등이 차례로 진행되며 산·학·연 협력과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산업육성 전략’에 따라 추진된 국가 공모사업의 결실이다.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634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미생물 산업 관련 기업들의 연구 개발과 제품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시설과 장비를 자랑한다. 주요 시설로는 액상·고체 발효 설비, 대용량 혼합기, 포장 라인 등 미생물 제품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8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2기 진주시사(市史) 편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진주시사 편찬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사편찬위원을 새로 위촉했으며, 이어 열린 위원회 회의에서는 진주시사 편찬을 위한 기본계획과 추진 일정,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을 심의했다. 이번에 위촉된 편찬위원은 진주시 부시장과 문화관광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2명과 시의원, 학계·문화계·언론계·경제계 등 각계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총 26명이며, 향후 시사 편찬의 방향 설정과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할 예정이다. ‘진주시사 편찬 사업’은 진주시와 진양군 통합 이후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집대성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디지털화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진주시의 역사와 발전상을 균형 있고 깊이 있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