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지방교육재정 분석 평가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성과급(인센티브) 10억 원을 확보했다. 교육부는 해마다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지방교육재정의 건전성, 효율성, 책무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시 지역과 도 지역으로 나눠 우수교육청 각각 3곳 선정한다. 분석 결과, 울산교육청은 3개 분야 모두에서 시 지역 평균을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예산집행 비율·증감률’ 지표에서는 세부 지표 4개 모두 만점을 받아 재정 집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본예산 편성 비율’ 지표에서도 순세계잉여금, 시설비, 인건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재정 운영 현황을 담은 분석보고서의 충실도 면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 우수교육청 선정은 울산교육청이 지방교육재정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용해 온 결과로, 안정적인 재정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예산 편성과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2025년 동절기 민생안정 종합대책'에 따라 어르신과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방문을 했다. 우선 금정구노인복지관을 찾아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생활지원사들과 만나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 노인에게 동절기 돌봄서비스가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짚어 보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일할 기회를 확대하고 근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참여자 조기선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접수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와 함께 금정구장애인근로작업장을 찾아 폭설․한파․동파 방지 등 동절기 시설 안전대책을 살펴보고 근로 장애인들과 함께 직업훈련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사회와 단절된 노인 등 돌봄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서비스가 누락 되지 않도록 사각지대 발굴에 특별히 힘써 달라.”고 하면서“장애인들이 일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설 관계자분들께서 지속적으로 수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중울산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오후 4시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천창수 교육감과 최병진 중울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1996년에 창립한 중울산라이온스클럽은 울산·양산지구 소속 비영리 봉사단체로, 지난 30여 년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최병진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돕는 나눔은 중울산라이온스클럽의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으로 지원해 주시는 중울산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조직개편과 연계해 국정과제와 지역 역점사업들이 새해에도 흔들림 없이 즉시 추진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국·과장급 간부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대규모 국책사업과 주요 시정과제가 계획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즉각적인 실행력을 갖춘 인력을 핵심 보직에 배치한 것으로, ▲ 신공항 건설 및 AI산업 중심 대형 프로젝트의 전략적 추진 ▲ 초광역협력을 포함한 국정과제 및 지역 현안의 적기 이행 ▲ 민생·현장 중심 행정 패러다임 전환을 3대 축으로 시정의 속도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 신공항·AI 중심 대형 프로젝트의 전략적 추진 첫째, 신공항 건설과 AI산업을 중심으로 대형 국책·미래전략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전략기획과 현장 이행을 함께 책임질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전진 배치했다. 미래혁신성장실장 직무대리에 보임된 정의관 실장은 지역산업·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로 최운백 실장의 교육 파견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운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3년으로, 영도구는 2018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재인증을 달성하며 우수한 민원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도구는 ▲민원인의 동선을 고려한 쾌적한 공간 배치와 전문 안내 도우미 운영 ▲민원창구 영어 병행 표기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등 민원 취약계층을 배려한 안전하고 포용적인 민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러한 점과 함께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꾸준한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나은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청정울주’실현을 위한 전담조직인 TF팀을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TF팀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울주 발대식 및 TF팀 회의’를 열고, TF팀의 구성 현황과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청정울주 TF팀’은 울주군이 추진 중인 지속가능한 청정환경 조성 프로젝트의 핵심 조직이다. 환경정비·생활안전·주민참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실무 담당자가 참여해 울주의 청정 이미지 강화 및 지속가능 발전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TF팀 발족 배경 및 목적 설명 △위원 구성 및 역할 분담 △분야별 실무 추진계획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TF팀 출범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분야별 협력과 실행력을 높여 울주가 명실상부한 ‘청정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TF팀 활동을 시작하고, 내년부터 청정울주 실현을 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는 24일 의사당 4층 로비에서 2026년도 상반기 5급 이상 승진 인사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사는 최병수 의회사무국장의 퇴임에 따른 자체 승진 인사로, 김미옥 경제건설전문위원이 의회사무국장(4급)으로, 허인녕 의정팀장이 전문위원(5급) 직무대리로 임용됐다. 최길영 의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의회가 보다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기를 바라며, 더 큰 중책을 맡은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 23일 밤 보람컨벤션에서 남구 중소기업협의회 이종인 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중소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울산광역시 남구 기업인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상은 (주)디아이엔지니어링 정재훈 대표, 금상은 (주)서원인더스트리 김진후 대표, 은상은 (주)정백건설 안찬혁 대표가 각각 선정돼 수상했다. 남구 기업인상은 기술개발을 통해 우수한 경영성과와 함께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기업 건실도와 지역경제기여도 등 4개 분야 22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인이 수상 대상이며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시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올 한 해 지역 경제를 이끌어온 기업인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는 울산 경제의 희망이자 원동력이다”라며 “이번 시상이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도약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대구대봉초등학교는 12월 24일 아침 8시, 성탄절과 겨울방학을 앞두고 강은희 교육감이 참석해‘CARES UP 사랑 나눔 DAY’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즐겁고 안전하게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이날 강은희 교육감은 직접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냈다. ‘팝콘처럼 톡톡 터지는 기쁨, 어묵처럼 마음을 데우는 사랑’을 주제로 추운 날씨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을 제공하며 온기를 나누고, 달콤한 팝콘을 나누며 성탄절의 설렘을 선사하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대봉초는 행사에 앞서 은행나무뜰과 교내 곳곳을 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으로 꾸미고, 사전 안전지도와 질서 안내를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침에 학교에 왔는데 교육감님과 선생님들이 직접 간식을 나눠주셔서 깜짝 놀랐다”며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정말 따뜻한 추억이 생겼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김해시의회 안선환 의장은 지난 23일, 장애인거주시설인 ‘루먼’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위한 점심식사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사.모(좋은사람의모임) 미용봉사회가 함께 참여했으며, 안 의장은 식사 준비와 배식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입소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도 살폈다. 안선환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식사 한 끼가 입소자분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모 미용봉사회는 지난 10여 년간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정기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엘지(LG)전자㈜와 함께 23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낙동강정원 사회가치경영(ESG)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최성봉 엘지(LG)전자 빌트인쿠킹사업부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정원을 단순한 경관 조성이 아닌, 탄소흡수와 생태 회복을 수행하는 '기후대응 인프라'로 확장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도시 차원의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부산낙동강정원과 바다숲정원 등 대상지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를 담당하고, 조성 완료 이후에는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한다. 엘지(LG)전자는 정원조성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재정 지원과 함께, 기능성 소재 '마린 글라스(Marine Glass)'를 이용해 염생식물의 생존율과 생장률을 높이고, 탄소흡수 효과에 대한 기술 자문과 모니터링을 수행할 계획이다. ‘마린 글라스’는 물과 만나면 미네랄 이온으로 변하는 기능성 유리 소재로 해조류와 미세조류, 염생식물 등 해양생물의 성장에 필요한 미네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남구는 23일 오전 10시, 겨울철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문현동 벽산한성기린아파트와 문현광원아파트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동절기를 맞아 노후 공동주택의 소방시설과 전기·가스 설비를 정밀 점검해 대형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오은택 남구청장을 비롯해 부산진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피난 통로 확보 여부와 관리사무소의 비상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아파트 관리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오 구청장은 “겨울철에는 난방기기와 전열기 사용이 늘어나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입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구는 이번 합동점검 결과 확인된 취약사항에 대해 관계기관 및 관리주체와 협의해 보완 조치를 추진하고, 예산이 수반되거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해운대구는 12월 22일, 구청장실에서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와 ‘디딤씨앗 장학금 지원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디딤씨앗 장학금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해운대구와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는 디딤씨앗 장학금 지원사업 활성화, 취약계층 아동 지원 연계,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후원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디딤씨앗 장학금 지원사업에 꾸준히 후원해 온 ㈜선진기술엔지니어링과 ㈜미래기술엔지니어링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디딤씨앗 장학금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이 매월 최대 5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1:2 비율로 매칭 적립해 자산 형성을 돕는 ‘디딤씨앗통장’의 본인 적립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운대구는 올 하반기 디딤씨앗통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첫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과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재난대비 상시훈련’은 높은 수준의 대응·수습 역량이 요구되는 재난 유형을 선정해 재난관리 책임기관과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현장 대응 및 수습 체계 등을 숙달하는 훈련이다. 중구는 앞서 지난 5월 7일 태풍으로 인해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중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번영교 하부도로 훈련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풍수해 토론기반형 훈련을 실시했다. 해당 훈련에는 중부소방서·중부경찰서·대한적십자사·지역자율방재단·중구청 관계자, 주민 참관단 등 80여 명이 참여해 재난 상황별 주요 쟁점과 기관별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하고, 대용량 배수차 및 양수기 실제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중구는 이를 통해 재난 초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조사한 2025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 결과 울산 중구의회는 청렴 체감도와 노력도 모두 2등급을 받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청렴도 평가는 지방의회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과학적으로 측정하고, 기관의 부패 유발요인을 체계적으로 진단해 자율적 개선 노력을 유도함으로써 공공분야의 투명성 및 청렴도 제고를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 의회 업무를 경험한 시민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거친 결과를 토대로 한 청렴 체감도와 청렴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산정, 평가한다. 중구의회는 청렴체감도에서 73.3점, 청렴노력도에서 94.3점을 받아 종합점수 81.7점으로 2등급으로 평가됐다. 중구의회는 그동안 소속 의원 및 직원에 대한 청렴교육 강화로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제도 개선에 적극 노력하는 한편,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자정에도 힘써 온 것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인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