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임실군이 고품질 농업미생물의 본격적인 생산과 공급에 돌입하며 지역 농업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업 실현과 농업 생산성 극대화를 목표로 추진해 온 농업미생물 공급 사업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이 역점으로 추진해 온 핵심 농정 과제로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지난 1월‘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미생물의 활용 방법과 기대 효과를 집중 홍보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통해 농가의 이해도를 높인 만큼, 2월부터 연말까지 본격적인 미생물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미생물은 농가 수요 조사를 반영해 ▲고초균(2종)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총 5종의 미생물을 선정해 작물별·생육 단계별 맞춤형 보급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 생산성 향상,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 구축이라는 세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해빙기 대비 산사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올해 3월말까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대피소 및 사방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일제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양산국유림관리소 관할 국유림내 산사태취약지역(177개소)에 대한 안전조치 상태, 주민 비상연락망 현행화, 사방댐 및 대피소에 대한 안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위험 요인 발견 시 가용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동원하여 긴급조치할 계획이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올해에도 생활권 및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12억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2km, 산지사방 3ha 등 사방사업을 우기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시범적으로 실시되는 토석류 유도벽(방호벽) 설치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해빙기(2월~3월)에 지반이 녹으면서 붕괴,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어류질병의 사전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양식수산물 생산을 늘리기 위해 수산동물 백신공급 지원에 총 60억 원(보조금 36, 자부담 24)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양식어업 허가를 받고 어업경영체 등록이 되고 방역교육을 이수한 어류양식장을 대상으로 사업장 규모에 따라 사업비를 배정하고, 경구백신을 희망하는 어가에는 사업비가 일부 추가 지급된다. 이 사업은 어류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 백신 접종 후에 약 4~6개월동안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 있어 경제적 효과성과 식품 안전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양식어가 195개소에 대해 지원자격 등을 확인해 2월에 보조금심의를 완료하고 3월 중에 사업대상자를 최종 확정하여 백신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양식어가의 항생제 사용억제를 통해 자율적 식품 안전성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믿고 직접 찾을 수 있는 양식 수산물의 자급률을 높일수 있도록 사업을 계속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가축 사육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환경친화적 축산업 도모를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사업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서귀포시 관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126개소(소 64, 돼지 39, 닭 10, 말 13)가 지정·관리 되고 있으며, 올해 지정목표인 135개소(증 9개소)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및 축산농가의 참여를 독려해 나갈 방침이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의 사육 밀도 준수,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의 축사 내·외부를 쾌적하게 관리해 축산사업장 악취 발생을 방지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며,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농장을 말한다. 신청대상은 소·돼지·닭·오리·말·염소 등 축종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신고를 득하고 가축사육업 허가를 받은 농가라면 누구나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지정 참여 신청 후 축산환경관리원의 서류 검토 및 현장 평가를 거친 뒤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승인으로 지정받게 된다. 서귀포시에서는 축산농가의 지정참여를 위해 축산 보조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토평공업지역의 환경오염 예방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2026년 토평공업지역 명예환경감시원’을 지난 23일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은 토평마을회의 추천을 받은 부녀회원(3명)과 청년회원(3명)으로, 2월 말부터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감시원들은 3인 1조(2개반)으로 활동하며 토평공업지역 및 주변지역(경계선 1km 이내)의 사업장(77개소)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유누출 행위 감시 ▲작업 중 환경오염 방지조치 미비사항 계도 활동을 수행한다. 활동 중 불법 행위를 발견하면 현장 보존(사진, 영상 촬영) 후 즉시 시로 통보하며, 유관 부서에서는 현장 확인을 통해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하는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환경오염 취약 시기별업종별 집중 점검을 추진함으로써 감시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3월) 중에는 공업지역의 대기배출시설(19개소)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4개소)를 대상으로 대기오염 감시(▲배출구(굴뚝) 검은 연기 발생 여부 ▲밀폐공간 내 도장 작업 여부 점검)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2월 23일 오후 4시 10분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24일 오전 8시 기준 70%라고 밝혔다. 산불은 24일 00시부로 '산림재난방지법' 제34조 제4항에 근거해 통합지휘권자가 밀양시장에서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로 변경됐으며, 이어 24일 새벽 2시 확산대응 2단계로 격상됐다.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34대(경남도 8·산림청 13·소방청 3·군 10)·차량 159대·인력 745명이 동원돼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총력 대응 중이다. 현재 평균 풍속 0.6m/s로 기상 여건이 양호해 진화 작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으며, 산불영향구역은 134ha, 잔여 화선은 1.8km로 파악된다. 인근 주민 151명은 삼랑진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했으며, 도는 대피 주민에게 생활편의물품을 지속 제공하며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주불 진화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경남도지사 특별 지시에 따라 진화 인력의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교육 실시 후 현장 투입을 철저히 이행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확산 중인 밀양시 삼랑진읍 산불이 국가재난 수준의 대형 산불로 판단됨에 따라, 산림청이 통합지휘권을 전환하고 총력 진화 체계에 돌입했다. 산림청은 '산림재난방지법' 제34조 제4항에 근거해 24일 00시를 기해 밀양 산불 현장 통합지휘권자를 밀양시장에서 산림청장(직무대리)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는 산불 규모와 확산 속도가 지자체 대응 역량을 넘어 국가 차원의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산림청장은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장을 맡아 진화 작전을 직접 진두지휘한다. 본부는 현장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수시 브리핑을 실시, 산불 진전 상황과 대응 현황을 국민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할 방침이다. 현재 산불 현장은 일몰로 인해 헬기 운용이 중단된 상태이나, 지상에서는 야간 진화대원 508명이 투입되어 사투를 벌이고 있다. 다만 강풍이 지속되면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경상남도는 진화 인력과 장비 지원을 최우선으로 시행하는 한편, 도지사 특별 지시에 따라 현장 투입 전 대원들에게 안전 장비 착용 점검과 사전 안전 교육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연구원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2월 25일 오후 2시, 인천대학교 미래관 세미나실에서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시민참여 방안 마련을 주제로 '제8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 도시‧환경 특성을 반영한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 선도 실천과제’를 도출하고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한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의 운영방안(안)을 공유・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발제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권전오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장은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 운영방안(안)’을 발표하고, 윤하연 부원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순환 정책과 시민참여’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배양섭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 실천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시민단체, 교육, 언론 등 지역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천추진단 운영방안과 자원순환 기반 시민참여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인천 탄소중립 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홍천군은 노후 운행 차량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 물질을 줄이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2월 24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총 8억 1,7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며, 약 437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상시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자동차(연료 구분 없음)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다. 또한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Tier-1 이하 엔진을 장착한 지게차 또는 굴착기도 포함된다. 건설기계는 제작 연도와 출력 기준에 따라 세부 요건이 다르게 적용된다. 신청은 홍천군청 환경과 대기환경팀(별관 5층) 방문 접수,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 전자 접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 접수로 할 수 있다.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에서는 지원 대상 여부 확인과 신청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일부 보조금 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영산강‧섬진강 수질개선 및 녹조 예방을 위해 비점오염원 설치신고 사업장 318개소를 연중 상시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 비점오염원이란 도로, 공사장, 농경지 등 불특정 장소에서 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말하며, 비강우시 쌓여있던 오염물질이 강우시 빗물을 통해 하천에 유입되어 수질오염 및 녹조를 유발한다. 기상조건에 따라 강수량 등 배출량이 변하기 때문에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요즘에는 비점오염원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점검 방식은 최근 3년간 위반 사실이 있거나 대규모 개발사업(택지, 석산) 등 69개소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249개소는 자율점검표에 따라 사업장 스스로 점검하되, 미흡한 경우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가 합동으로 별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야적장 빗물 차단 여부, 시설의 설치 및 적정관리(토사준설, 역세척 등), 비점오염 저감계획 이행 여부 등으로 미흡사항은 행정조치를 통해 즉시 개선하고, 노후화 등으로 성능이 저하된 시설은 기술진단 후 보완하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장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제군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2026년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차량과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를 유도해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고, 군민의 생활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인제군은 총사업비 6억 700만 원을 투입해 총 22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43대, 4등급 경유차 73대, 건설기계 8대로, 5등급 차량에 대한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대상 차량은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정상 운행이 가능해야 하며, 정부나 지자체 지원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엔진 개조 이력이 있는 차량은 원칙적으로 제외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옥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현옥임)가 2월 23일에 열리는 “의성군 헌옷모으기행사”에 앞서 지난 20일 옥빛골커뮤니티센터(입암1길 67) 마당에서 사전 헌옷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가정에서 입지 않는 헌옷을 수거해 자원 재활용과 폐기물 감량에 힘을 보탰으며, 수거된 헌옷 판매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현옥임 새마을부녀회장은 “버려질 수 있는 헌옷이 회원들의 정성과 참여로 다시 쓰이게 되는 것만으로도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지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주상 면장은“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창군이 올해도 대기오염물질 발생감소를 위해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고창군은 총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385대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 설치 4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23대를 지원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및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 사업은 2026년까지만 지원예정이다. 군은 대상 차량 소유주가 지원 신청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노후자동차 폐차지원사업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및 5등급 자동차, ‘09.8.31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및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등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보조금은 배출가스 등급, 차종·연식 등에 따라 차등지급된다. 또한, 매연저감장치(DPF) 설치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를 대상으로 장치 규격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종료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수송 부문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사업 종료에 앞서 차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총 266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1만 200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저공해화 주요 사업 중 올해 종료되는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대상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대상 신형 엔진교체 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대상 LPG차 신차구매 지원사업이다. 이들 사업의 세부 지원 내용은 5등급 조기폐차의 경우 보험개발원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최대 300만-3000만원, 배출가스저감장치(DPF)는 부착 비용의 90% 지원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의 경우 2004년 이전 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을 대상으로 장치 규격에 따라 전액 지원한다. 어린이 통학차량은 경유차 폐차 후 LPG(15인승 미만) 신차 구입 시 300만원 정액 지원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등 집중관리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설치를 지원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18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영동군은 용산면 법화리 일원을 대상지역으로 신청했으며, 해당 지역은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의 영향으로 대기오염 및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신청서에 따르면 대상지역 면적은 234만㎡이며, 반경 1km 이내에 6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또한 대기배출사업장 7개소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 1년간 해당 지역과 관련한 대기·악취 민원은 196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군은 주민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방지시설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영동군은 총 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교체·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며, 국비 9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