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시는 제57회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봄꽃 교환소’를 운영한다. 4월 18일 11시부터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리는'2026 지구의 날'행사장에 일상 속 재활용 가능자원(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봄꽃 화분과 교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배출하는 재활용품 하나가 자연을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봄꽃 화분과 교환이 가능한 재활용품은 총 4종으로, 플라스틱 용기(투명페트병), 캔, 병, 종이팩이다. 현장에 설치된 분리배출함에 배출을 완료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 메리골드, 팬지 등 화분을 제공한다. 화분과 교환된 재활용품은 품목별로 분류·재활용되어 고품질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쓰레기 감량과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다. 플라스틱 재활용품은 선별 후 파쇄 등의 과정을 거쳐 재생섬유 및 의류 등으로 새롭게 재탄생되며, 종이팩은 재펄프화 과정을 거쳐 두루마리 휴지, 미용티슈 등의 소재가 된다. 금속 재활용품은 자동차 부품, 알미늄 코일 등으로 재활용되고, 유리병은 용융‧재성형 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4월부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택 지붕개량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철거 후 완전히 폐쇄하지 않고 리모델링해 사용하는 주택의 지붕 개량에 대한 비용을 보조해 주는 사업이다. 지붕개량 사업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접수 후 현장조사를 거쳐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원금액은 일반가구인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철거 처리는 최대 7백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된다. 우선지원가구(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대해서는 주택 철거처리는 전액 지원하고, 지붕개량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한편, 올해 서귀포시의 전체 사업량은 501동으로 ▲주택 철거 197동 ▲비주택 철거 90동 ▲주택 지붕개량 사업량은 214동(전년대비 103동 증)으로 대폭 확대 돼, 시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슬레이트 처리 사업은 철거에서 지붕개량까지 전 과정의 비용에 대한 시민들의 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는 따스해지는 봄철을 맞아 산림에 대한 가치관을 증진시키고, 미래세대의 창의성과 정서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2026년에는 성장 단계별 아동·청소년 맞춤형 산림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건강숲 ‘오리엔티어링’ 난이도를 확대하고, ‘마음건강 돌봄숲’을 연중 운영하여 아동은 물론 청소년의 심신 돌봄에 집중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상숲 ▲건강숲 ▲모험숲 ▲마음건강 돌봄숲으로 구성된다. 상상숲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및 온 가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숲교육과 숲체험을 통해 자연친화적 인성함양의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숲은 신체활동과 자연경험을 결합한 숲 오리엔티어링을 진행하여 참여자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을 돕는다. 또한, 모험숲은 트리클라이밍, 짚라인, 슬랙라인 등 밧줄을 활용한 모험적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며, 마음건강 돌봄숲은 자기돌봄 명상 등 정서적 웰빙을 위한 숲체험으로, 기존 초등학생 대상에서 중·고등학생까지 확대 운영한다. 4월 1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금산군은 최근 인접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 방지를 위한 고강도 긴급 방역 대책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군은 차량 이동을 통한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가축 전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하고 방역 벨트를 더 촘촘히 구축한다. 지역 내 운영 중인 거점 소독 시설의 운영을 강화했으며 축산 차량에 대한 소독 필증 확인 및 차량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또한, 소독 방제 차량을 동원해 가금농가 주변 도로와 하천변 등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살포를 진행 중이다. 특히, 관내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농장 마당 및 내부 소독 △외부인 및 차량 출입 통제 △축사 진입 시 전용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 농가에서는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가축방역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이 외에도 현장 점검반을 편성해 농가별 방역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방역 물품을 긴급 지원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주시는 지난 14일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전주한옥마을 일원 공공화장실에 대한 전수 점검 및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노은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한 관련 시설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한옥마을 내 공공화장실 24개소로, 경기전, 공예품전시관, 관광안내소 등 주요 관광 동선을 따라 화장실 청결 상태와 시설물 파손 여부, 이용 편의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시는 관광객 이용이 많은 주요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노후시설 및 관리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과 환경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한옥마을 공공시설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한옥마을은 연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관광지인 만큼, 기본적인 공공편의시설 관리가 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전주시 곳곳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참여 행사가 펼쳐진다. 전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에는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동시 소등 행사’를 비롯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 기후변화주간행사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구의 날 소등 행사는 전주시청과 완산·덕진구청, 전북대학교 신정문, 호남제일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 등 주요 공공기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시는 10분간의 소등이 지구에는 휴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널리 알려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과 각 가정에서도 이날 밤 8시부터 10분간 조명을 끄는 자율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총 237억 원을 투입해 8,507ha 규모의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령화된 산림 구조를 개선해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고, 산불 등 산림재해 대응력과 생활권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종합 산림관리 일환이다. 도내 산림면적은 약 44만ha에 이르며, 이 가운데 30년생 이상 장령림 비율이 높아 숲의 활력이 점차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산림이 고령화될수록 나무의 생장 속도가 둔화되고 탄소흡수 능력도 감소할 수 있어, 밀도 조절과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숲가꾸기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올해 ▲조림지가꾸기 5,653ha ▲어린나무가꾸기 1,436ha ▲큰나무가꾸기 360ha ▲산불예방숲가꾸기 720ha ▲산물수집 338ha 등 총 8,507ha의 정책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조림지가꾸기는 5,653ha를 대상으로 약 132억 8,800만 원을 들여 식재 후 3~5년 된 임지의 잡초목과 덩굴류를 제거하고 초기 생육을 안정화한다. 어린나무가꾸기는 1,436ha에 약 33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봄철 증가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가로수 식재 단계에서부터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주요 수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가로수는 도로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보행 공간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바람길을 형성해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나무는 잎과 가지 표면에 미세먼지를 붙잡는 흡착, 기공을 통한 흡수, 수관층에 의한 차단, 숲 내부 침강 등 네 가지 방식으로 미세먼지를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뛰어난 대표적인 가로수 식재 수종 가운데 키큰나무(교목)로는 버즘나무, 은행나무, 이팝나무, 느티나무 등이 확인됐다. 이들 수종은 수관이 넓으며 잎이 많고 잎 표면 구조가 발달하여 미세먼지 흡착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상록 가로수로는 소나무, 서양측백, 홍가시나무 등이 제시됐다. 이들 수종은 사계절 내내 잎을 유지하여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겨울과 이른 봄에도 저감 기능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4월은 가로수 식재와 보식이 집중되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멘토링 및 환경기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수·대기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등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현재까지 도내 19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멘토링과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는 지도·점검 과정에서 취약사업장을 추가 발굴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 환경멘토링’은 환경관리 우수업체를 멘토로 선정해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일대일로 매칭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맞춤형 환경 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추진돼 지난해까지 210개 기업이 참여했다. ‘환경기술 지원’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기관이 기업별 환경관리·운영상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313개 기업을 지원했다. 한편, 지난해 환경멘토링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희망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통영시 욕지도의 가뭄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당초 식수댐 저수율 저하로 욕지도의 수돗물 공급이 예상보다 빠르게 한계에 이를 것으로 우려됐으나, 주민들의 적극적인 절수 참여와 경상남도, 통영시, 한국수자원공사의 선제 대응에 힘입어 급수 여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욕지도는 도서지역 특성상 강수량 부족이 곧바로 생활용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이고 촘촘한 대응이 중요한 지역이다. 이에 도는 통영시와 함께 식수댐 저수율을 상시 점검하고, 단계별 비상급수 체계를 운영해 왔다. 또한 지하관정 개발·가동과 비상급수 기반 정비를 병행하며 대체 수원을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조치를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상수도 누수 탐사를 실시하고 누수율 저감에 집중하는 등 급수 효율을 높였다. 가뭄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급수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을 이어왔다. 이 같은 노력은 단순한 위기 대응을 넘어 ‘급수 중단’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32억 원을 투입해 통영시 등 10개 해역에 인공어초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수산생물의 산란지와 서식처를 인위적으로 조성해 해양 생태계를 회복하고, 고갈돼 가는 수산자원을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지난해 시·군 수요조사와 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적지조사를 완료한 해역으로, 통영시 3개 해역, 거제시 2개 해역, 남해군 3개 해역에 28억 원을 투입해 어류용 어초 및 패조류용 어초를 신규로 시설하고 통영시 2개 해역에는 4억 원을 들여 기존 어초 시설을 보강한다. 도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대학교수, 수산자원연구소, 시군 담당과장, 지역수협장 등 관련기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2026년 경상남도 어초관리위원회’를 개최해 해역별 어초 종류가 포함된 시설계획을 심의·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해조류 착생이 가능한 해역에 패조류용 어초 설치를 확대해 해양생태계 복원은 물론 탄소흡수 기능을 수행하는 블루카본 기반 구축에도 기여하고, 수심·지형 및 기존 시설된 어초와 연계를 고려해 시설할 계획이다. 도는 확정된 계획에 따라 실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봄철 잦은 비로 인해 보리 등 맥류의 생육환경이 습해지면서 이삭 패는 시기(출수기)에 붉은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농가에 철저한 방제와 재배 관리 실천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맥류 붉은곰팡이병은 후사리움(Fusarium)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이삭이 패는 시기부터 여물기 전까지 비가 자주 내리고 상대습도 80% 이상이 3~5일 이상 지속될 경우 급속히 확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병이 발생한 보리나 밀의 이삭은 갈색으로 변하며 알곡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또 감염된 곡립을 사람이나 가축이 섭취할 경우 곰팡이 독소(데옥시니발레놀 등)로 인해 구토·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사전 예방과 적기 방제가 필요하다. 붉은곰팡이병 예방을 위해서는 이삭 패는 시기 전후 배수로 정비 등 재배 환경 개선이 중요하다. 포장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파고 배수가 불량한 토양은 30㎝ 이상 깊이로 정비해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약제 방제는 디페노코나졸·프로피코나졸 유제, 캡탄 수화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철원군은 4월 14일 14:00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고질적인 축산악취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축산농가 대상 ‘맞춤형 축산악취 관리방안 구축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컨설팅 방법, 악취저감 매뉴얼을 안내하고, 전문가와 축산농가 간 간담회를 통해 축산농가 의견을 수렴해 높은 정책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사업은 국지적·순간적으로 발생하는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민원과 지역 갈등을 해소하고, 철원군 축산농가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악취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총 1억 원(도비 3천만 원, 군비 7천만 원)이 투입되며, ‘26년 2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추진된다. 악취 발생 주요 축산시설 34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 악취 측정·분석, 맞춤형 컨설팅, 실증사업 등이 종합적으로 진행된다. 강원대학교 동물산업융합학과 나창식 교수팀은 축사 노후도, 사육 밀도, 분뇨 처리 방식, 환기시설 운영 상태 등 주요 요인을 현장 중심으로 분석해 농가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맞춤형 악취 저감 방안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정읍시가 반려동물 보호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동물병원의 투명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동물병원 8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운영 실태 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점검은 출장 전문 진료 병원과 연구 기관 부속 병원을 제외한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동물병원의 진료비 게시 의무 항목이 기존 12종에서 20종으로 대폭 확대됨에 따라, 해당 항목들이 규정에 맞게 잘 게시돼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정읍시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누리집(홈페이지)을 포함한 진찰 등 진료 비용의 게시 여부와 수술 등 중대 진료 시 사전 설명 및 동의 이행 여부다. 또한 유효 기간이 지난 약제의 사용 및 보관, 처방전의 적정 발급, 진료부 기록·보존 상태, 허위·과대광고 행위 여부 등 병원 운영 전반을 밀착 점검한다. 점검 결과 진료비를 게시하지 않은 병원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 명령을 내린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위반 횟수에 따라 1차 30만원, 2차 60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은 총사업비 600만원으로 2대(대당 300만원)를 지원한다. 특히, 해당 사업은 2026년까지만 시행될 예정이며, 2027년부터는 전기차 등 무공해차로 지원이 전환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소지를 둔 경유차를 폐차(수출 및 차령초과 말소는 불가)하고, LPG 신차를 구입하여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소유자이다. 어린이 통학차량 신청은 2026년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접수하며, 사천시청 환경보호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결과는 누리집 게재 및 개별 통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 보호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니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 대상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