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설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울산 지역 학교 등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 울산교육청은 해마다 명절 기간 학교와 기관의 주차장을 개방해 연휴 기간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힘쓰고 있다. 주차장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은 학교 시설물 보호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긴급 상황에 대비해 차량 앞 유리에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는 등 기본적인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개방 기관과 이용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유누리를 비롯해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시설 개방을 활성화해 지역사회와 상생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의 자기 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높이고자 학교 안팎의 진로 교육 과정을 한층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 교육 내실화와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중점으로 한 ‘2026년 울산 진로 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 안내했다. 올해 울산에서는 매곡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진로 연계 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돼 1년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교급 간 진로 교육 연계성을 높이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의 학습 흐름에 맞춘 진로 교육 모형을 구축할 계획이다. 초중등 창업 체험 교육 지원체계도 공고히 한다. 울산창업체험센터, 창업가정신함양교육지원단, 지역대학, 공공·민간기관 등 9곳과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의 창업 체험 교육 생태계를 확대한다. 특히 오는 3월에는 중고등학생 창업동아리 10팀을 공모, 선정해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참여 등 실전 창업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새로운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인공지능과 신산업 분야의 진로 체험을 확대하고, 초등학교 ‘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K-푸드 세계화 흐름에 맞춰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전통한과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11일 포천 한과문화박물관에서 도내 조리, 식품, 관광 부문 직업계고 대상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한식 디저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희소성 높은 전통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지역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대한민국 한과 김규흔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차세대 한식 디저트 분야 인재 양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과 명장 및 전수자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거나 학생들이 박물관을 방문하는 ‘명장마스터 클래스’와 지역 특산물 기반 ‘로컬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실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전통 한식 디저트를 계승 발전시킬 전문 인재를 키우는 중장기 프로젝트”라며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명인과 함께 K-디저트 산업을 이끌 주역으로 성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적극행정을 펼친 부산시교육청 공무원 6명이 최고등급 성과상여금, 포상휴가를 받는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 직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뽑아 시상하고 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교육훈련 우선 선발, 희망 전보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와 함께 포상휴가도 제공된다. 이번 2025년 하반기 선발에는 총 13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사전심사에 이어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정했다. 우수에는 ▲AI 비서 ‘PenGPT’ 도입으로 행정업무 자동화와 교육재정 효율성과 사용자 만족도를 높인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장용석 주무관 ▲관련 법령에 저촉되는 재정비촉진계획 고시의 변경을 이끌어내 해당 지역 학교 이전을 신속히 추진한 남부교육지원청 제유진 행정시설지원담당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첨단 조리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안심 유아교육 환경 조성 시범유치원’ 43개 원을 공모․선정해 맞춤형 안전 컨설팅과 체험형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아의 일상생활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둔 사업으로, 시범유치원에는 유치원당 약 120만 원 내외의 예산이 지원된다. 특히 단순한 시설개선에 그치지 않고, 유치원 운영 특성과 유아 발달 수준을 함께 고려한 통합적 안전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시설․환경 분야 전문가로 전문 컨설팅단을 구성해 시범유치원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컨설팅과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치원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한다. 컨설팅은 △수도․전기․가스․소방 등 기본 시설 안전 △외부인 출입 통제 및 방범 관리 △실내 공기질 관리 △재난․사고 발생 시 대피 환경과 대응 체계 △부딪힘․끼임․미끄러짐 등 유아 안전사고 예방 요소 △통학버스 및 등․하원 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유․초 이음교육’을 도내 모든 유치원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유․초 이음교육’은 유아가 초등학교 입학 과정에서 겪는 환경 변화에 따른 학습․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유치원의 놀이 중심 교육과 초등학교의 기초 학습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생활지도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부터 이음교육을 단계적으로 시범 운영해 왔으며, 2025학년도 시범유치원 운영 결과 학부모 만족도가 90%를 웃도는 등 정책 효과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는 도내 모든 유치원에서 유․초 이음교육을 운영하고, 유치원당 1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현장이 안정적으로 이음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다 차별화되고 심화한 운영을 위해 41개 유치원을 시범유치원으로 공모․선정하고, 시범유치원에는 유치원당 2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유치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학교 밖 교육기관과 운영학교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학교 밖 교육’은 학생이 진로와 적성을 고려해 수강을 희망한 과목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중, 학교 내 개설이나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운 경우, 일정한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기관을 통해 이수하는 교육이다. 경북교육청은 기존 6개 대학과 4개 지역 기관에 더해, 동국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등 지역대학과 국립해양과학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등 지역 거점 기관을 중심으로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3개 대학을 추가 선정해 도내 학교에 안내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운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교육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초등교사 희망 학생 대상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지난 학기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국립해양과학관의 경우 실험․실습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거리상 참여가 쉽지 않았던 포항동성고등학교 학생들도 참여하게 됐다. 또한, 영주제일고등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일 오후 2시 도청 백록홀에서 도지사 주재 국제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Jeju),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Jeju),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Jeju) 등 4개 국제학교 총교장과 운영법인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학생 감소 현황을 공유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영어교육도시는 해외 유학 수요를 국내에서 흡수하고 글로벌 교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국책사업으로, 개교 이후 꾸준히 지역경제에 기여해왔다.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의뢰해 수행한 파급효과 분석 결과, 국제학교는 현재 재학생 기준 연간 약 2,958억 원의 소득을 창출하고 누적 약 2만 5,540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1년 이후 누적 1조 4,165억 원의 국가 유학수지 개선 효과를 발생시켰으며, 대정읍 인구가 국제학교 개교 이후 증가세로 전환(2010년 1만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 오재호)와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강경모)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공지능(AI) 기술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하고,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추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경남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기관과 학교와의 협력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9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눈에 띄는 부분은 현장실습 연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자료를 공유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과정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사항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 인재 공동 육성 및 현장실습 연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 교육 인프라 공유 측면에서 산업 현장과 학교 교육 연계를 위한 최신 정보 및 교육 자료 상호 협력 ▲지역 미래 신기술 인력 양성 및 산업 육성 생태계 구축 지원 ▲고급 산업인력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새 학기와 설 연휴를 앞두고 학교 내 감염병 집단 발생을 예방하고자 도청, 감염병 전문의, 보건소, 학교 등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최근 질병관리청 발표를 보면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며 주요 유행 감염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환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소아·청소년층인 만큼, 개학을 맞이한 학교 현장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이 바이러스는 아주 적은 양으로도 감염될 만큼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따라서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포함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실천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10일 감염병관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3년간 학교 빈발 감염병 발생 현황 공유 ▲호흡기 감염병 및 노로바이러스 대응 방안 ▲새 학기 및 설 연휴 감염병 유행 대비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국제교류 운영학교 공모사업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 공감 능력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5개 학교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130개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신청서는 2월 27일까지 접수하며, 3월 중 운영학교를 선정해 지원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최대 1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학교는 자율적으로 교류 방식을 선택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국제교류 방식은 블렌디드 교류(온라인+방문/초청)와 방문․초청 교류, 온라인 교류 등으로 다양하며, 단순 방문이나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권장한다. 공모 주제는 △수업 나눔 교류 △청소년 동아리 활동 교류 △해외 봉사활동 교류 △세계시민교육 실천 방안 교류 △진로.직업 교류(특성화.마이스터고 대상) △이주 배경(다문화) 학생의 부모 나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자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언어능력과 문해력 향상 지원을 활성화하고, 우리말 한자어 분석을 통해 어휘력과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교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이미진 경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가 ‘쓸모있는 한문 교육을 위하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미진 교수는 교육과정 성취 기준부터 유네스코의 문해력 정의까지 폭넓게 분석하며, 문해력과 한자 교육의 관계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아울러 인문 교양교육의 중요성과 함께,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로서 한문 교육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진 연수에서는 중등 교실 현장에서 교원들이 경험한 학생 문해력 실태와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개선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문과 역사, 과학 등 다양한 교과 수업에서 나타난 실제 사례는 학생 문해력 향상의 필요성과 교원의 역할을 다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2026년 3월 1일 자 유.초.중등학교 신규 교사 563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2026학년도 교원 임용후보자 경쟁시험 합격자와 임용 유예자의 명부 순위를 반영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이루어졌다. 전체 신규 교사 중 △유치원 교사 44명 △초등교사 99명 △중등교사 241명이 임용됐으며, 초.중등 비교과 교사로는 △특수교사 45명 △보건교사 21명△영양교사 30명 △상담교사 20명(초등 12명, 중등 8명) △사서교사 4명이 배치됐다. 이와 함께 유.초등 타 시도 교류.교환.국립 전입교사 59명도 함께 발령됐다. 특히 올해 인사에서는 농어촌 지역 근무를 전제로 선발한 지역구분 전형 초등 신규 교사 10명을 처음으로 발령했다. 이는 소규모 농어촌 지역에 신규 교사가 반복적으로 배치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신규 교사의 교직 만족도와 현장 적응도를 높여 지역 교육력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사들은 청송.영양.영덕.울진 등 지역구분 전형 선발 지역에서 8년간 근속하게 된다. 아울러 우수 교사 확보를 위해 임용 순위 상위 5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강북영재교육원은 10일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 지도 강사를 대상으로 ‘영재교육 지도 강사 기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영재교육 지도 강사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재교육 대상자 맞춤형 교수 학습과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올해부터 2년간 활동할 초중등 과정 영재교육 지도 강사 67명이 참석했다. 2026학년도 영재교육 운영 정책과 방향 안내, 전문가 기조 강연, 과정별·영역별 교육과정 편성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 강연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영재교육원 영재교육센터장 이성혜 교수가 맡아 ‘영재 수업 설계와 나만의 수업 정체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잠재력을 고려한 맞춤형 영재교육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지도 강사들이 교육에 대한 인식과 지도 자세 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지도 강사들이 함께 올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과 주제 구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한성기 교육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0일 대강당에서 학교와 기관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위험성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3월부터 추진하는 위험성 평가 용역 사업 착수를 앞두고 관리자들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위험성 평가의 현장 적용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 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의 크기를 평가해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대책을 수립, 이행하는 안전보건 관리의 핵심 수단이다. 특히 관리감독자는 위험성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개선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이행되도록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책임 있게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된다. 이날 연수에는 각급 학교 교장과 기관의 부서장, 팀장 등 관리감독자 270여 명이 참석했다. 3월 신규 발령을 앞둔 관리감독자들도 함께 참여해 위험성 평가에 대한 기본 이해를 높였다. 강의는 한국산업안전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