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4일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회의실에서 ‘2025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및 생활계 유해폐기물 발생 억제·처리계획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계획 수립과 감량 실적, 기술·재정적 지원 성과를 비롯해 생활계 유해폐기물 처리계획 수립 및 추진 현황 등 폐기물 분야 전반에 대한 보고와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2024년 5개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을 수립한 이후 계량 장비 및 감량기 설치 지원, 감량 우수 공동주택 시상, 각종 매체와 홍보물을 통한 올바른 배출 방법 안내 및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음식물류 폐기물은 전년 대비 가정 1인당 1.52%, 다량배출사업장 6.23%를 각각 감량하는 등 전체 감량 목표 0.9%를 크게 상회한 3% 감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생활계 유해폐기물 관리 성과도 두드러졌다. 시는 2023년 수립한 5개년 계획에 따라 폐의약품 14톤, 폐형광등 12만 50개, 폐농약류 1.6톤, 폐건전지 43.62톤 등을 안전하게 수거·처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흥해 펜타시티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의 위탁 운영체 선정과 2026년 보육수급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 대상은 (가칭)시립펜타시티 한신더휴 2단지 및 4단지 어린이집으로, 입주민의 보육 편의 증진과 안정적인 공공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의무 설치되며, 시와 사업 주체 간 협약을 통해 조성된다. 위탁 운영체는 공개모집 후 서류 심사와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운영체는 향후 5년간 어린이집 운영을 맡게 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보육수급계획(안)도 함께 다뤄졌다. 어린이집 인가 관리 방향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계획 등 공공보육 인프라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신 복지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영일만항 스웰 개선대책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포항시와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 독도해양정책과를 비롯해 용역사 ㈜아라기술, 포항영일만신항만㈜, 포항도선사회, 울릉크루즈㈜ 등 항만 운영사, 선사 및 물류업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겨울철 너울성 파도(스웰)로 인한 영일만항 부두 하역 작업 중단과 항만 가동률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지난해 4월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스웰 발생 원인 분석과 대책 수립에 착수했다. 스웰은 먼 해상에서 발생한 큰 파도가 기상 상황과 무관하게 항만 내부로 지속 유입되는 현상으로, 용역 결과 스웰로 인한 하역 중단은 겨울철(12월~2월)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다. 하역 중단 시 파향은 대부분 북~북북동 계열로 분석됐으며, 이에 따라 북방파제와 어항방파제 사이에 파도를 차단하는 시설물인 도제를 설치하는 개선안을 도출했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항만 내 정온수역을 확보하고 하역 작업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킨다는 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3월 4일부터 대기오염물질 감축과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자동차(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며,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427대로 5등급 749대, 4등급 580대, 건설기계 98대다. 폐차 지원금은 차량별 상한액과 지원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5등급 차량은 3.5톤 미만 최대 300만 원, 3.5톤 이상 최대 3,000만 원,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 원이다. 4등급 차량은 3.5톤 미만 최대 800만 원, 3.5톤 이상 최대 7,800만 원, 건설기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생계형 차량) 및 소상공인의 경우 기본 보조금에 100만 원을 추가해 상한액 내에서 지원한다. 올해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중 3.5톤 폐차 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안전관리 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에 현장 밀착 안전보건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이다. 50인 미만 사업장은 전담 안전관리 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와 컨설팅 수요가 높은 실정이다. 이에 시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기초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보호구 착용 지도, 안전관리 체계 점검 등을 실시한다. 특히 건설업과 제조업 등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 준수사항 지도와 위험요인 개선 컨설팅 등을 사업장당 총 4~5회에 걸쳐 무료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업장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포항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에 근거해 2026년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4일 송림학당에서 송도동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영상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송도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스마트 재생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자생적인 콘텐츠 제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이 직접 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수업에는 송도동 주민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 기반 영상 제작 도구에 대한 기초 이해와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전반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을 접목한 영상 제작 흐름과 향후 단계별 교육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전체적인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추진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조성 및 온라인 채널 구축 사업’의 후속 사업이다.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경험을 확장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자원을 주민 스스로 기획·제작·홍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도시재생 모델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 현장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2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를 대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이번 안전관리실무위원회는 위원장인 김복수 포항시 도시안전주택국장을 비롯해 포항남·북부경찰서, 포항남·북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포항지역건축사회를 비롯한 남·북구보건소와 축제 주최·주관 관련 부서 및 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제18회 유강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등 일부 행사에서는 순간 최대 인원이 1,000명 이상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인파의 안전을 위한 비상대피로 확보와 질서 유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시는 내달 3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행사장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5일 포항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관계 부서 및 시공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액화수소충전소 신축공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액화수소충전소 신축공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효율적인 공정 관리와 안전한 시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 보고 ▲액화수소 충전시스템 구성 및 설치계획 설명 ▲공사 일정 및 추가 반영 사항 논의 등이 진행됐다. 북부권 버스 공영차고지에 조성되는 액화수소충전소는 수소버스 운행 확대에 대비한 핵심 인프라로, 충전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시설로 구축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2027년 상반기 상업 운전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이번 충전소 구축을 계기로 수소승용, 수소버스, 수소시내버스 등 수소 모빌리티 보급을 확대해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액화수소충전소는 수소버스의 충전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포항시 대중교통의 저탄소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수소차 이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동해안 균형발전 지역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을 비롯해 포항시 국장급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미래 성장의 마중물이 될 국비 확보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스틸법 시행령’ 제정 ▲동해안 해상 횡단노선으로 영일만대교 건설의 신속한 추진 ▲지역 의료체계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등 포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포항시와 지역 국회의원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2027년도 포항 남구 지역 국가투자예산 110건, 총사업비 6,900억 원 규모의 주요 건의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으며, 해당 사업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민생 안정의 핵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유․초․중등 관리직 교육공무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 임명되는 교육장,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등 승진 또는 전직하는 관리직 교육공무원 2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규 관리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학생․교사․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승진과 전직의 기쁨을 누리되,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리더가 되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새롭게 임용된 관리직 교육공무원들은 각자의 임지에서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출발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도는 25일 경북도청 경북시대 다목적홀에서 도에서 발주한 건설현장의 관계 공무원, 감리단장, 현장소장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건설공사 부실시공 방지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건설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경상북도 내 건설현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 확보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건설안전 분야 전문가인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방제돈 부장이 강연자로 나서, 건설 현장 공사 관계자의 기본적인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의 중요성,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개정된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과 제도 내용을 설명하고, 안전관리 주요 현안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과거 건설현장에서 발생했던 안전사고 사례를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해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경상북도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정책 추진 방향과 관련된 사항을 공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경상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특히 2026년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이 시작되는 첫해로, ‘스마트 청년 플랫폼 청년애꿈’이라는 목표 아래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대 분야에 걸쳐 총 112개 과제에 6,03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정책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주요 분야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39개 사업에 3,551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독려하기 위해 경북 청년애꿈 수당을 통해 단계별 청년수당을 지원해 청년들의 안정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와 서부권 4개 시군(김천․구미․상주․칠곡)은 지역 당면 현안과제, 중장기 발전전략 및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에 대비하여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2월 25일, 구미시청에서 도 정책기획국장, 4개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갖고 각 시군과 서부권역의 주요 사업들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북도는 도정 핵심 정책방향을 ‘민생․현장․연합’으로 설정하고 22개 시군과 함께하는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이날 서부권 지역 정책협의회에서는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 등 도정 주요방향에 대한 상세 설명과 함께 지역 간 연계발전을 위한 시군 제안사업의 구체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 시군에서는 김천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구미 글로벌 공항경제권 허브도시 구축,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경부고속선 KTX역 신설 등을 건의했으며 경북도는 해당사업에 대한 논리적 타당성 확보와 정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 위기와 고령화로 인한 현재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AI)과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한 농업대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2026년 경북농업 인공지능 대전환(AX) 비전 선포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경북스마트농업연구회, 대학, AI 기업, 농업인단체, 청년농업인,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업의 미래, 청년과 AI로 완성하다”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데이터 혁신(경험을 넘어 과학으로) ▲로봇·자동화(힘든 노동은 로봇에게) ▲청년농 육성(디지털 농업의 핵심 주역) 등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하며, 농작업 전 주기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비전은 경북도가 추진해 온 농업 디지털 전환 노력의 연장으로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미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해 2022년 네이버클라우드, 유비엔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참외‘AI 영농일지(참외 톡톡)’을 개발해 지난해까지 40여 개 농가에 시범 운영 중이며, 올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역량강화 연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심의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과 학교폭력 전담조사관들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신임 심의위원들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를 숙지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과 모의 심의를 실시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심의 체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운영 절차와 심의 기준, 조치 유형, 실제 사례를 통한 판단 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3개 소위원회별로 모의 심의를 진행하며 실제 심의 절차와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참석 위원들은 사안별 판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익히고, 협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심의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