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고성군의회는 1월 19일 오후, ‘2026년도 상반기 정기인사 승진공무원 임용자 수여식’을 열어 승진 인사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 고성군의회는 1월 15일 인사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여 의회사무과 사무운영직 이행선 주무관을 6급으로 승진 임용했다. 최을석 의장은 임용식에서 "승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해 일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의정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1월 13일부터 지방자치법이 개정됨에 따라 지방의회의 인사권이 독립됐으며, 고성군의회는 신규 직원과 정책지원관을 추가 채용하는 등 업무수행 역량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고성군의회는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2026년 첫 번째 임시회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고성군 인구증가 시책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각종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군정질문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상정했으며, 김석한 · 김희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을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부터 9일간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는 군정 운영의 근간이 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 중요한 회기”라며 “2026년에도 근본을 바르게 하고 근원을 맑게 한다는 정본청원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군민의 뜻이 군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석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80억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실질적인 정주 인구 확대에 집중해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 미분양된 국민주택 규모 잔여 세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정순욱 창원시의원(경화, 병암, 석동)은 최근 홈플러스 진해점 폐점 결정과 관련해 창원시가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20일 촉구했다. 정 의원은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시에 즉시 MBK파트너스와 협상 테이블을 마련하고, 고용 승계와 대체 유치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08년 개점한 홈플러스 진해점은 정규직 80명, 입점업체를 포함하면 500여 명이 생계를 이어가는 곳이다. 정 의원은 “그러나 MBK파트너스의 회생 계획안에 따라 2026년 새해 벽두 폐점이 결정되면서 지역 상권과 고용 인력은 불안과 충격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진해점이 폐점하고 나면 진해구에는 대형 유통매장이 하나도 남지 않는다는 게 정 의원의 설명이다. 이에 19만 진해구민은 생필품을 구매하고자 창원, 김해, 부산으로 가야할 수도 있다. 정 의원은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이후 지역 상권은 어떻게 됐나”라며 “홈플러스 진해점마저 같은 길을 간다면 지역 상권은 급격히 쇠퇴하고, 소비 동선은 다른 지역으로 완전히 넘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김영록 창원시의원(가음정, 성주동)은 20일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누비콜’ 사업은 목적과 전문성 등을 고려해 창원시설공단이 아닌 창원복지재단 업무로 이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시설공단 운영과 관련해 의견을 제시했다. 창원시설공단은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경제성을 우선하고, 수익성 지표를 포함한 경영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누비콜 사업의 적자가 전체 재정구조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또 김 의원은 “누비콜 이용객은 배려와 존중이 필요한 분들로, 수익 창출이 조직의 목적인 곳에서는 근본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현재 창원스포츠파크의 옛 롤러스케이트장 인근에서 운영 중인 무료급식소의 이전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이용자가 많을 때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적정한 장소로 방문하시는 분들도 마음 놓고 식사하고, 창원스포츠파크 본연의 기능도 회복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원주 창원시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은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산합포구지역에 대한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창원시에는 의창구 1개소, 성산구 2개소, 마산회원구 2개소, 마산합포구 1개소, 진해구 1개소 등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는 인구 규모 대비 진주시(10개소)나 김해시(7개소)보다 적은 것이다. 센터는 숙제 지도, 예·체능 활동, 간식 제공, 등·하교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인프라다. 특히 이 의원은 구도심·농촌·신도시가 공존하는 마산합포구에 다함께돌봄센터가 지리적으로 한쪽 끝에 위치하는 현동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산합포구 내 권역별 돌봄거점센터 설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운영비 확충 등도 절실하다고 했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 열악한 운영 여건으로 종사자의 피로도가 쌓이고 있으며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전홍표 창원시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산~거제 국도 5호선 도로 사업과 관련해 해상 구간에 해저터널만이 아닌 ‘연륙교’ 방식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전 의원은 마산~거제를 잇는 해저터널을 지어 ‘빨리 지나가기만 하는 길’이어야만 하는지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다. 연륙교 방식이 마산합포구와 구산면에 직접적인 경제적 이점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거가대교’는 개통 이후 거제를 찾는 당일치기 관광객 비율을 2배 이상 증가시켰다. 전 의원은 “당일 관광객이 늘어난다는 것은 식당과 카페, 상점에 실제 소비가 발생한다는 의미”라며 “마산~거제 구간에도 연륙교가 설치되면 마산합포구와 구산면의 식당과 카페, 숙박업소, 해양관광시설 등 이용도 함께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해저터널만으로는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수 있으나 관광·경관 자원으로는 활용하기 어렵다는 게 전 의원의 의견이다. 마산합포구·구산면에서 체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해련 창원시의원(충무, 여좌, 태백동)은 의창구 동읍에 있는 ‘다호리 고분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20일 밝혔다. 유적 정비와 전시관 건립을 앞당겨 지역의 역사를 정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이날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다호리 유적 정비를 앞당기고, 국가적 프로젝트로 격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의원은 1988년 다호리 고분군 발굴 이후 한국 고대사를 새로 쓰게 됐다고 말했다. 다호리 고분군은 기원전 1세기경부터 기원후 3세기까지 창원에 존재했던 고대 왕국의 유물이 나왔다. 이 의원은 다호리 1호분에서 출토된 붓을 근거로 “우리 선조가 이미 2000년 전 문자를 기록하고 통치 체계를 세웠음을 보여주는 유물이자 증거”라고 말했다. 또 목관묘, 옻칠기·토기, 환두대도 등 유물을 통해 ‘가야’ 이전 창원의 고대사를 알 수 있다고 했다. 이 의원은 “그러나 안타깝게도 다호리의 위대한 유산을 보관하고 전시할 전시관이 부재한 실정”이라며 “우리가 창원의 역사를 경시해 온 결과일지도 모른다”고 말했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홍용채 창원시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은 20일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여파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며, 창원시에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이날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롯데백화점 마산점 활용 촉구’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먼저 홍 의원은 백화점 폐점 이후 분위기를 전했다. 홍 의원은 “어시장 주변 상권은 낮에도 활기를 잃었고, 밤이면 암흑천지로 변한다”며 “마산어시장, 수남상가, 정우어시장이 저녁 6시만 되면 약속이라도 한 듯 문을 닫고 시민의 발길이 끊기면서 부림시장과 창동, 오동동 상점가까지 그 여파가 번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전했다. 백화점 건물을 공공기관이나 교육·문화 복합공간 등으로 되살려야 한다는 요구다. 이어 홍 의원은 그럼에도 창원시가 지난해 4월 활용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전담반(TF)을 구성해 놓고도 어떤 의견을 수렴했는지, 어떤 논의를 했는지 등 결과물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창원시에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TF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모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김미나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은 20일 열린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대로의 명칭을 ‘박정희대로’로 변경하는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창원국가산업단지가 박정희 정부 시절, 호주의 수도 캔버라를 모델로 삼아 조성된 산업화 전략의 핵심 공간이라고 말했다. 또 창원대로에 대해 국가적 도시개발 프로젝트의 상징적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정치적 공방과 찬반의 감정을 자극하려는 의도가 아니라고 설명하며, 창원대로의 명칭 변경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창원이 어떤 도시로 출발했고, 어떤 시대적 배경 속에서 형성됐는지,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라는 정체성과 역사 인식의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도로, 말레이시아의 압둘 라만 국왕 도로 등을 사례로 들었다. 김 의원은 “특정 인물을 미화하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도시의 기원을 시민과 후대에 알리는 문화적 기록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사회적으로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지만, 창원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산업도시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안상우 창원시의원(봉림, 명곡동)은 20일 열린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명곡동·봉림동 지역 단독주택가의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창원시는 지난 2024년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단독주택지의 용적률을 100%에서 120%로 상향 조정하고, 일부는 제1종 전용주거지역에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는 등 개선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만으로는 시민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 안 의원의 설명이다. 안 의원은 “용적률 상향 폭이 제한적인 데다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과 연계된 종합적인 대책이 함께 추진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행정의 역할 변화를 주문했다. 또 주민과 행정의 관계를 ‘동주공제(同舟共濟)’에 비유하며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안 의원은 창원시에 단독주택지 지구단위계획 종상향에 대한 명확한 정책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걸맞은 교통대책과 생활 인프라 유지·보완 계획을 동시에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오히려 인구 구조가 변화할수록 버스 노선, 생활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오은옥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은 20일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정체성을 담아 도시 브랜드화를 위한 방안으로 ‘아트 횡단보도’ 설치를 제안했다. 오 의원은 이날 열린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시에 아트 횡단보도 도입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아트 횡단보도는 일반적인 흰색 줄무늬 대신 트릭아트 등 다채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인 흥미를 유발하고 주목도를 높여, 운전자의 서행을 유도해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한 횡단보도를 말한다. 아이슬란드, 프랑스, 벨기에, 대만 등 세계 곳곳에서 예술 작품 같은 횡단보도를 볼 수 있다. 오 의원은 “창원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성산아트홀과 같은 문화시설 주변은 피아노 건반·음표를 활용하고, 기업·연구 시설에는 전자 회로, 진해군항제 관련 벚꽃잎 등 각 권역과 밀접한 특성이나 정체성을 살려 이미지를 결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 의원은 아트 횡단보도가 일상의 공간을 예술로 바꾼다며, 지역의 특성이나 문화적 메시지 등을 담아 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한 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김동칠 의원은 19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기업지원과,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관계자 및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청년 CEO들과의 정책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의 현실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방안과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창업자들이 겪는 자금 확보의 어려움과 행정 절차의 복잡함, 판로 개척의 한계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여러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성과를 내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아직은 다소 부족해 아쉬움이 남는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에 대해 김동칠 의원은 “현장의 사소한 불편과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조금 더 세밀하게 다듬을 필요가 있다”며, 부처 간 긴밀한 협력과 실효성 있는 정책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지 못하면 울산의 미래도 지탱하기 어렵다"며 "창업 초기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기반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과 재정적 장치 마련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홍성우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19일 오전, 지역 주민 및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함께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맨발 산책로 일원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산책로 내에 신규 설치된 운동기구의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주민들은 운동기구가 설치된 구역 바닥이 별도의 포장 없이 흙바닥으로 되어 있어 이용 시 흙먼지가 날리는 불편을 호소했다. 또한, 일몰이 빠른 동절기 특성상 현재의 조명 시설로는 저녁 산책 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홍성우 의원은 “주민 건강 증진이라는 좋은 취지로 조성된 시설인 만큼 마무리를 조금만 더 세심하게 챙긴다면 주민 만족도가 훨씬 높아질 것”이라며 “운동기구 구역 바닥 포장을 통해 쾌적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고 가로등을 보강하여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에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6일 오전 의회 소회의실에서 새해 집행기관 인사 발령 후 첫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액화수소플랜트 대주단 추진 현황 △로봇랜드조성사업 관련 사항 △봉암연립 정비구역 해지 및 향후 계획 △진해 해양레저관광 조성사업 △대상공원 빅트리 개선사업 등에 대해 집행기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의장단은 액화수소플랜트 대주단 압류와 관련해 현 상황과 사실관계를 보고받고, 창원산업진흥원에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요구했다. 또한,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시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담 인력이나 부서가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상공원 빅트리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되도록 주문하고, 지난해 9월 의회에서 시정질문 등을 통해 설계변경과 사업비 검증 등 감사의 필요성을 수차례 지적했음에도 4개월여 동안 감사부서에서 감사를 추진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질책이 있었다. 또 집행기관과 의회 간 원활한 업무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창원시 재정건전성 개선, 2026년 1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 공무직 근로자들의 숙련도와 노동 가치를 임금체계에 합리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김영철 의원(사진)은 최근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울주군 공무직 근로자의 불합리한 임금체계를 비판했다. 김 의원은 “통상적인 공공기관의 소정근로시간은 근로기준법상 주 40시간 기준인 209시간이다”며 “하지만 울주군 공무직 근로자의 소정근로시간은 이보다 34시간이나 많은 ‘243시간’으로 책정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소정근로시간은 통상임금(시간급)을 결정하는 분모 역할을 한다. 따라서 분모가 커질수록 시간당 임금은 낮아지며, 결과적으로 시간 외 근로수당 등 각종 법정 수당이 상대적으로 적게 지급되는 구조다. 김 의원은 이를 두고 “울산 북구는 이미 6년 전부터 209시간을 적용하고 있다”며 “울주군이 243시간을 유지하는 것은 노동 가치를 희석하는 행정적 꼼수”라고 질타했다. 호봉 체계 적용 문제도 제기했다. 울산 동구의 경우 장기근속 공무직의 숙련도를 인정해 호봉 범위를 9급에서 7급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했지만, 울주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