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회장 고인수)는 16일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비를 위한 국토대청결운동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하상주차장 일원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방치된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정비해 주민들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특히 최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짐에 따라, 협의회는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병행했다. 회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기 사용 줄이기, 대기전력 차단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고인수 회장은 “고유가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작은 실천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정비와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성군은 과밀화·노후화된 양식어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당동만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동만 해역은 2025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양식장 25곳과 공유수면을 포함한 약 666ha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된다. 당동만은 진해만 내측의 반폐쇄성 해역으로 해수 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장기간 양식장 운영에 따라 양식수산물 생산량 저하와 빈산소수괴 발생에 따른 어업 피해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고성군은 이번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양식 환경을 조성하고, 해양생태계 복원과 수산물 품질 향상,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승열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통해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업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을 맞아 18일 광화문광장에서 폐기물 감량을 주제로 ‘2026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지금 당장! 이 별을 위해 쓰레기와 이별해요’라는 슬로건에 맞춰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부스도 운영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이들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는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로 활동 중인 배우 김석훈을 비롯해 사전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 ‘지구수호대’ 100여 명 및 기관·단체 등 부스 28개가 마련된다. 11시부터 선착순으로(2,500잔) 개인 컵을 가져오면 음료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구수호대는 지구의 날 역사와 의의, 쓰레기 분리배출 서약 실천 챌린지 및 줄이기, 재활용하기 등 6R(Refuse(거절하기)·Reduce(줄이기)·Reuse(다시 쓰기)·Recycle(재활용하기)·Repair(고쳐 쓰기)·Rethink(다시 생각하기)) 주제에 맞게 기획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정원박람회 존치정원과 시 직영공원들의 봄맞이 정비를 완료하고,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전에도 정원들의 향연으로 가득한 ‘정원도시 서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작년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정원 292개소와 시 직영공원 26개소에 대해 시설물 정비, 식물 보식 등 정비를 4월 15일 완료했다. 이로써 5월 1일 시작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전에도 서울 전역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정원박람회 존치정원은 기존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존치한 곳으로 뚝섬한강공원, 보라매공원,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 등 주요 공원과 생활권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 이들 정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연중 유지관리와 함께 정기· 수시 점검을 병행하고 있으며, 계절별 생육 변화와 이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총 292개소를 대상으로 식물 생육상태, 병해충 발생 여부, 시설물 안전성, 배수 상태 등 정원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하고, 보식, 전정, 시설물 보수 등 4월 15일까지 정비를 완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월 중순부터 말까지인 인삼 출아 시기가 올해는 약 10일 정도 앞당겨짐에 따라 병해방제도 서둘러야 한다고 안내했다. 16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3월 하순 평균기온과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각각 4.0℃, 3.1℃ 높았고, 4월 상순에도 평균기온이 1.4℃, 최저기온은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아에 영향을 미치는 강우량도 3월 하순 14.9mm, 4월 상순 13.2mm로 평년보다 많아 토양 수분이 충분히 유지되면서 출아가 예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분석됐다. 출아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병해 발생 역시 조기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출아기 주요 병해인 ‘잘록병’은 출아 후 5-15일 사이에 발생하며, 토양과 접하는 줄기 부위에서 시작해 뿌리까지 부패를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 병은 토양 전염성이 강해 한 번 발생하면 매년 확산될 수 있어 철저한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올해처럼 출아가 빠르고 강우량이 많은 환경에서는 웃자람이 심해져 피해가 커질 수 있다. 병해 예방을 위해서는 1년생 인삼의 경우 등록된 약제를 충분히 관주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과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급수관 교체와 세척 등을 지원해 가정 내 수돗물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도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130㎡ 이하 주택이다. 노후 급수관 교체, 갱생, 세척, 성능향상장치 설치 등 개량 공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주택 유형과 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단독주택은 세대별 급수관 기준 최대 150만 원, 공동·다가구주택은 세대별 급수관과 공용급수관을 포함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9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비 총 2억 8,700만 원(도비 30%, 시군비 70%)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개량 공사 비용의 약 50%에서 최대 95%까지 지원되며,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현재 해당 시군에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업은 신청자가 시군 상수도 부서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3월간 시범 운영을 마친 후 4월 1일부터 ‘스마트 조류질병 진단 알림’ 모바일 서비스 시스템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에서는 닭, 오리, 앵무새 등 조류의 폐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신청자가 검사를 의뢰하는 경우 부검 소견과 세부 검사 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신청자가 검사의 최종 결과만 확인할 수 있어 진행 상황을 알기 위해서는 매번 유선으로 문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검역본부는 구글 시트 기반의 앱시트(AppSheet), 구글 앱스 스크립트(GAS) 등을 활용해 민원인이 검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조류질병 진단 알림’ 모바일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조류질병 검사 의뢰는 검역본부에 사전 연락 후 작성한 의뢰서와 폐사체를 가지고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우편 등으로 송부하면 가능하다. 이후 의뢰서에 기입한 연락처로 접수 번호 및 시스템 접속 링크를 포함한 안내 메신저가 전송되며, 이를 통해 민원인은 별도의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모바일에서 검사 현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민원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오염도 측정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대기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2주간 ‘대기분야 정기 숙련도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되며, 대전 지역 12개 대기 측정대행업체가 참여해 굴뚝먼지 시료채취 과정 전반에 대한 측정 능력과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는 ▲시료채취 위치 선정 ▲장비의 설치·운영 상태 ▲등속흡인 유지 여부 ▲시료의 보관 및 이송 관리 등 굴뚝먼지 측정의 주요 절차를 중심으로 현장 실무 능력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시험은 금강유역환경청이 운영하는 ‘시민이 참여하는 대기 시험·분석 체험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모형굴뚝이 활용된다. 이를 통해 실제 굴뚝과 유사한 조건에서 평가를 진행하면서도, 작업 중 추락 위험을 줄이고 동일한 기준으로 업체별 시료채취 역량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확한 측정과 함께 안전한 작업환경을 확보하는 것이 대기오염 관리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숙련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의류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공유하는 ‘다시봄 순환 Day 4.22’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살리는 가장 쉬운 선택은 그 옷을 다시 입는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물건 판매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자원 순환의 주체가 되는 ‘캠페인형 순환마켓’으로 기획됐다. 전주시청 건너편 새활용센터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1% Lab 의류교환의 장 △생활소품 플리마켓 △새활용 스토어 △수리&수선 워크숍 △손목 받침대 만들기 체험 △핸드메이드 연필 제작 체험 △지구의 날 룰렛 이벤트 △탄소 줄이기 다짐보드 △기획전시 ‘제타안: Save the Planet’ 등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행사의 핵심인 ‘21% Lab 의류 교환의 장’은 옷장 속에 잠자고 있는 옷을 가져와 다른 참여자의 옷과 교환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가져온 의류 1벌당 교환권 1매(1인 최대 3벌 제한)를 받아 마음에 드는 다른 옷으로 바꿀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의류 생산과 폐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자치도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2020년 이후 감소하고 있는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확대, 친환경농산물 유통․소비 확대, 농업환경 보전을 목표로 23개 세부사업에 377억원을 투입해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 첫째, 친환경농업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대를 위해 8개사업 112억원 투자 】 친환경농산물의 수요는 갈수록 증가하지만 현실은 오히려 재배면적이 줄고 있는 실정이다.‘25년 12월 기준 전국의 친환경농업인은 4만9천호로 이는‘20년 5만9천호 대비 17%가 줄고,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7만1천여ha로‘20년 8만1천여ha에 비해 12% 감소한 수치이다. 전북자치도는 이에 따른 대책으로 친환경농업인 인력육성과 품목․면적 확대, 소득보전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이어나갈 수 있는 생산기반 여건 조성에 주력한다. (인력육성) 먼저 초보자도 친환경농업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베테랑 선배 친환경농업인이 멘토가 되어 멘티인 신규 농업인을 돕는‘친환경 희망농부 육성 지원’으로 친환경 농업인을 신규 육성하고 친환경농업인대회 개최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이상기상으로 인한 개화기 저온피해와 수분 불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년보다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만개 기 전후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한 냉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개화기 저온은 암술 고사와 수정 불량을 유발해 착과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꿀벌 등 수분매개곤충의 개체 수 감소와 이상기상에 따른 자연수분 불안정성이 심화되면서 인공수분을 통한 결실 안정화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인공수분은 개화기에 꽃가루를 암술머리에 직접 묻혀 수정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돕는 기술로 저온·강우·강풍 등 불리한 기상 여건에서도 착과율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다. 꽃가루은행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개화 직전 부풀어 오른 꽃봉오리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센터는 전용 장비를 활용해 꽃가루를 정선하고 발아율 검정과 초저온 저장을 통한 장기보관 서비스도 함께 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이후에도 질병 유입 차단을 위한 상시 차단방역 중심의 방역관리를 지속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5 - 2026년 동절기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도내 유입 위험성이 높아지는 등 방역 긴장감이 고조된 바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서귀포시는 선제적 차단방역을 통해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했으며, 최근 질병 발생 감소로 전국 방역상황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구제역은 3월 31일자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4월 15일자로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종료되는 등 상시방역체계로 전환됐다. 다만, 질병 발생농가 주변 환경에서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는 등 산발적인 전염병 발생 위험성에 따라, 서귀포시는 농가 차단방역 관리와 거점소독시설(5개소) 상시 운영을 통한 축산관계차량 관리 등 주요 방역 대응체계를 지속 유지한다. 상시방역체계 전환 후 추진되는 주요 방역관리 사항으로는 ▲축산농가 방역수칙 준수 지도 및 의심축 신고체계 유지 ▲가금농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6월까지 국립자연휴양림 20곳의 주중 객실 이용료를 10% 할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 여행경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 주중 객실 이용료 할인 대상은 인구 감소 지역에 소재한 국립자연휴양림 15곳(가리왕산, 검마산, 검봉산, 대야산, 덕유산, 두타산, 복주산, 삼봉, 운문산, 운장산, 지리산, 청옥산, 칠보산, 통고산, 황정산)과 기타 지역에 소재한 국립자연휴양림 5곳(백운산, 상당산성, 신불산폭포, 용화산, 운악산) 등 20곳이다. 휴양림 방문 당일 현장에서 결제 취소 후 재결제를 통해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약 및 할인에 관해 더 자세한 내용은 산림휴양 통합플랫폼인 ‘숲나들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평일형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만큼, 한적한 숲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국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될 전망이다. 김일숙 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이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지역경제에 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시기를 맞아 4~5월에 꽃을 피우는 주요 밀원수종인 아까시나무와 마가목의 ‘봄철 꽃나무 개화 시기 예측 지도’를 발표했다. 우리나라 대표 밀원수종인 아까시나무는 5월 초 부산과 대구를 시작으로 중순까지 절정을 이루고, 마가목은 4월 제주에서 꽃이 피기 시작해 5월 초순까지 개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0.6℃ 높았고 4~5월 기온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올해 아까시나무와 마가목의 개화 시기는 전년보다 전국 평균 2~4일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개화 예측지도는 산림지역을 기준으로 작성돼 실제 개화 시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이번 개화 시기 예측은 산림 수목의 생태학적 특성을 고려해 산정했으며, 특히 산림지역의 기상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이 운영하는 산악기상정보를 적극 활용했다. 아까시나무와 마가목의 개화 시기 예측지도는 국립산림과학원 산악기상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누리집은 대표 화관목인 철쭉과 산철쭉 개화 시기, 전국 산악지역 511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환경생물학회와 공동으로 4월 16일 오후 네스트호텔(인천시 영종도 소재)에서 ‘생활주변 대발생 곤충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는 기후 및 환경 변화의 영향 등으로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동양하루살이 같은 곤충 대발생 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25년 6월 말 인천시 계양산 붉은등우단털파리 대발생으로 관련 민원이 급증했던 사례가 있다. 이에 국립생물자원관은 해외 대응 사례 등을 통해 우리나라에 적용가능한 대응 방안의 단초를 얻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주제 발표 및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진 이날 토론회 1부에서는 △노만 씨 레플라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교수, △주 리 중국 자연사박물관 박사, △코지 토조 일본 신슈대학교 교수가 국가별 대발생 현황 및 대응 사례를, △박선재 국립생물자원관 연구관과 △김동건 삼육대학교 교수가 우리나라 대발생 곤충 현황과 대응 연구를 공유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우리 생활 주변에서 대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