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향상을 위한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자를 지난 12월 22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식품구매 지원과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동시에 도모하는 맞춤형 바우처 정책이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생계급여 수급자 가구 중 임산부 또는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를 포함한 가구를 주요 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아동(18세 이하) 포함 가구에서 청년(34세 이하)까지 포함 가구로 대상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저소득 청년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받게 될 전망이다. 본 사업의 바우처는 카드 형태로 지원되며, 고성군 지역 내 지정 가맹점에서 국산 육류, 채소, 과일 등 농식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2026년도 신규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자동응답시스템, 혹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은 1회용품 사용을 자발적으로 줄이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온 ‘카페 달꽃정원’이 경상남도로부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탄소 중립 실천과 순환 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1회용품 줄이기에 솔선한 모범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우수업소로 선정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정책에 따라 ‘카페 달꽃정원’이 고성군 제1호로 선정됐다. 배달 음식이 증가하고 커피 선호도 늘어남에 따라 1회용품 사용 또한 늘어나는 상황에서 타 업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카페 달꽃정원’은 매장 내에서 1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플라스틱 빨대 대신에 유리 빨대를 상시 제공하는 등 다회용품 사용으로 친환경 경영을 몸소 실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고성군은 이를 기념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 현판을 제작하여 업소에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카페 달빛정원이 환경우수업소 고성군 제1호로 선정된 일을 축하하며, 이를 본받아 더 많은 업소가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 54일간 군청 남별관 지하 1층에서 ‘2026년 주민숙원사업 합동 설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성영 건설과장을 총괄 책임관으로 시설직 공무원 4개 반 23명으로 편성하여 2026년도에 시행할 마을안길 정비, 소하천 정비, 농로 포장 등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277건 108억 원)에 대하여 측량과 설계도서를 직접 작성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 설계단 운영을 통해 설계용역비가 약 10억 원 절감되며, 직원 상호 간 실무지식 및 기술 전수를 통하여 시설직 공무원의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업무 효율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소규모 기반시설 개선사업과 마을 진입로 정비 등의 신속히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영 건설과장은 “우리 군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합동 설계단을 통해 사업의 조기 발주와 예산 절감은 물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이양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제출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자치단체 사무와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지방 소재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기능을 지방으로 이양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개별 사무 단위의 조정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무·조직·인력·재정이 함께 이관되는 행정체계 전반의 개편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정부는 특별지방행정기관과 그 수행 사무를 포함한 체계적인 지방일괄이양 방안을 마련하고, 국회에는 이를 뒷받침할 법률적 근거를 정비해 줄 것을 각각 건의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방자치 부활 이후 지방정부의 책임과 행정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됐으나, 정책 설계와 집행의 실질적 권한은 여전히 중앙정부에 집중돼 지방분권이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앙부처 산하 특별지방행정기관이 지방자치단체와 기능이 중복·유사함에도 중앙집권적 지휘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정책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3일 삼천포수협(조합장 정도근)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초매식과 안전조업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어업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전재석 사천시의회 부의장, 김현철 경상남도의원, 시의원, 어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어업인들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했다. 또한, 박동식 시장은 수협중앙회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국장 정수복)을 방문해 무선 교신으로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들에게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는 격려 메세지를 전하고, 겨울철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어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수산업에 종사하는 관내 어업인들의 안녕을 기원한다”며 “올해 모든 어선이 만선의 기쁨을 누리고 지역 경제가 더욱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기상 확인, 장비 점검,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조업에 임해달라”고 덧붙였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가 새해 역량을 모을 10대 현안을 내놓았다. 13일 시에 따르면 2026년 10대 현안은 ▲부산-김해 경전철 국비 지원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김해공공의료원 건립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연장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구축(김해역 신설)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김해형 대중교통 무료화(김해패스)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개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건립이다. 시는 부산-김해경전철 국비 지원을 1호 현안으로 꼽았다. 막대한 재정지원금 부담 때문이다. 김해시와 부산시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5년간 9,068억원(김해 5,724/부산 3,344)을 지급했고 올해부터 15년 뒤인 2041년까지 최소 1조 898억원(김해 6,886/부산 4,012)을 추가 지급해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전철 재정지원금이 과다 발생한 가장 큰 원인은 정부가 이용객 수요를 과다 예측한 데 있고 정부도 실시협약 당사자인 만큼 국비 지원이 당연하다는 게 양 지자체 입장이다. 이 때문에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난 연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산청청년회의소는 13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 단체장, 청년 회의소 회원 및 특우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새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축하떡 절단식, 신년 축하 건배 제의 및 새해 덕담, 떡국 오찬 등이 이뤄졌다. 백승효 산청청년회의소 회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열정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젊은 리더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지난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의 단합과 성원 덕분에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군민 모두가 더 큰 행복과 희망을 누릴 수 있도록 새해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양군은 1월 13일 함양읍 삼휴길 60-35 일원에서 ‘함양 스포츠파크 체육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함양군체육회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함양 스포츠파크 체육관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조성된 시설로, 총사업비 188억 원을 투입해 2023년 11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다. 체육관에는 배드민턴,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실내 체육활동이 가능한 시설과 1,200여 석의 관람석이 마련돼 있으며, 각종 체육대회와 지역 행사, 동호회 활동,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체육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은 전자현악 공연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내빈 축사와 기념사, 장학금 전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과 축하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축산과학부 김일석 명예교수가 공저한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책 《가축들-동물이 만든 인간의 역사》(이케이북, 360쪽, 1만 8500원)가 출간됐다. 오늘날 지구상 포유동물 가운데 야생 동물은 고작 4%에 불과하다. 인간이 34%, 그리고 무려 62%가 가축이다. 이 숫자는 인류 문명이 얼마나 깊이 가축과 얽혀 발전해 왔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인간은 혼자 감당할 수 없는 무게를 견디기 위해 가축과 함께 걷는 길을 선택했다. 《가축들》은 가축을 단순한 생산 수단이나 소유물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와 문명을 함께 떠받쳐 온 동반자로 조명한다. 야생 동물이 가축화되는 과정과 그 속에서 형성된 통제와 순응, 그리고 그 너머의 협력과 인내의 여정을 과학과 문화, 신화와 상징, 역사와 사회의 다층적 시선으로 풀어낸다. 여기에 우화와 이야기를 더해, 가축들이 단지 짐을 나르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에게 인내와 공존, 책임의 의미를 가르쳐 온 존재였음을 보여준다.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가로지르는 저자들의 이러한 통섭적 접근은, 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13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에스에이티(주)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김봉조 교학부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과 에스에이티(주) 김윤석 대표, 경상국립대학교 발전후원회 안병규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2년 8월 에스에이티(SAT)(주)를 창업한 김윤석 대표는 2022년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융합기계공학과(박사 7기)를 수료했다. 함안군 대산면에 위치한 에스에이티(주)는 항공우주시험 장비(TVC, POI · MOI), 극저온 열진공챔버시스템, 진공장비, 특수목적용 산업장비, 각종 열교환기 등을 제작하는 기술 전문기업이다. 에스에이티(주)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한국천문연구원이 참여하는 차세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 사업에 기여한 국내 연구·기술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망원경 성능 검증에 필요한 핵심 장비인 극저온 진공 챔버(Cryogenic Vacuum Chamber) 제작을 담당하며 우주 장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양군은 고령층 만성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약제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함양군은 지속적인 약물 치료를 유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약제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9년 7월부터 시행되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1951년생 어르신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돼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함양군에 주소를 둔 75세 이상 고혈압·당뇨 환자로, 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 등 보건기관을 방문해 약제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본인 부담 약제비의 일부로, 질병당 월 5,000원씩 최대 2만 원까지 지원된다. 최초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합천군은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우즈베키스탄 외국인계절근로자 송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한호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Valijon Turdiev(완리존 투르디예프) 우즈베키스탄 국무총리실 산하 대외노동청 한국주재사무소 부소장 및 양측의 실무관계자 등이 참석해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 송출 절차 전반 ▲근로자 선발 기준 및 체계적인 관리 방안 ▲출국 전 근로자 사전 교육 및 입국 후 관리 체계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현지 지원 방안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사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양측 관계자는 우수한 근로자의 안정적인 선발과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사전 교육을 강화하고, 근로자 보호와 현장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n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가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경남도는 1조 1,909억 원을 투입하여 AI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는 대도약을 시작한다. 이는 전년 2,959억 원 대비 4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경남 산업정책 중 가장 공격적인 미래 투자다. 이번 투자는 경남이 대한민국 제조업 AI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함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도는 새 정부 출범 직후부터 국정과제 반영, 산업부·중기부·과기정통부 등 관계부처 설득, 국회 예산 협의까지 단계별 전략을 추진하며 정부 정책 방향을 지역 성장전략으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도는 1조 1,909억 원 규모의 AI 제조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도내 제조기업을 ‘전통 제조’에서 ‘AI 제조’로 탈바꿈시키는 산업 대전환을 추진한다. 투자는 첨단기술 개발, 산업 전반의 AX 확산, AX를 위한 인프라 조성, AI 고급인재 양성 등 4대 분야에 집중된다. 제조 AI는 실제 기계와 설비를 제어하고 물리적 충돌과 오차를 통제해야 하는 고난도 기술로, 산업별 공정 특성에 맞춘 맞춤형 AI 개발이 필수적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이 직접 인구정책을 제안하고, 정책 추진과제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구정책 도민 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 ‘인구정책 도민 참여단’은 급격한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도민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상시 참여기구로, '경상남도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근거에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경상남도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60명 이내로, 도 공식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 참여 방법을 확인한 후, 온라인 폼(포스터 내 정보무늬 링크)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단은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균형 있게 구성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13일 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단은 3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활동한다. 분기별·분야별 정기회의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인구문제를 논의하고, 신규 과제 제안과 정책 개선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참여단에서 제안된 과제는 도 소관 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100일을 앞둔 오는 13일부터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에 본격 돌입해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2만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다. 도는 D-100일을 기점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홍보를 전개해 축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13일부터 대회 공식 누리집을 정식 운영한다. 누리집은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종목별 대진표와 실시간 경기 결과는 물론, 경기장 위치(지도 연동), 숙박 및 맛집 정보, 셔틀버스 운행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도청 본관 입구에는 D-DAY 잔여일수 표시기(카운터기)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줄 예정이다. 또한 주요 교차로와 김해종합운동장, 시군 경기장 등에는 홍보탑과 아치, 포토존 등을 설치해 경남 전역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