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4월 14일, 일본 MBS 마이니치 방송 제작진이 ‘후쿠치야마 열차 탈선사고 21주기’ 특별방송 촬영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사카를 본거지로 하는 MBS 마이니치 방송국은 일본 내에서도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이번 방문은 대구의 사고 보존시설 운영 현황과 재난 안전교육 사례를 심층 취재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제작진은 지하철 안전체험장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으며,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사고 보존시설 공개의 의미와 안전체험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우리나라의 안전체험 교육 사례에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제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업해 특별 렉처콘서트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을 4월 1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번 렉처콘서트(강연과 공연이 합쳐진 형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음악을 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문학의 긴밀한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4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작곡가의 삶과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공연 ‘멘델스존, 결’의 사전 렉처콘서트로 기획돼, 본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강연은 클래식 음악 해설가 성영헌이 맡아 진행한다. 성영헌 강사는 다양한 공연과 강연에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해 온 전문 해설가로,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강연을 통해 대중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연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맡는다. 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이 참여해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15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열린 협의회 총회에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응급의료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조직위는 만 35세 이상이 참가하는 마스터즈육상경기의 특성과 경기장 현황, 경기장별 의무실 설치(안) 등을 설명하고, 전문의료인력의 현장 배치와 응급장비 운영, 환자 이송 핫라인 구축 등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협의회는 소속 단체와 병원이 보유한 전문의료인력과 의료자원을 활용해 대회 기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국제대회 수준의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의료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참가자 연령대와 경기 특성을 고려해 현장 대응 중심의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환자 이송과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며,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대회다. 세계 각국의 육상 동호인들이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범시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6일 출근 시간대(08:00~09:00) 복현오거리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대구시와 북구청, 북부경찰서, 대구교통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2일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재 공공부문에서는 공공기관 차량2부제 및 공영주차장 차량5부제 등 에너지절감 조치를 추진 중이다. 이에 대구시는 대중교통의 안정성·편리성·경제성을 알리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혜택을 부여하는 ‘승용차요일제’ 가입을 적극 독려하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유관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하천환경 개선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3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금호강 둔치에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경작 등 상습 불법점용 문제를 근절할 수 있는 재발 방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국가하천 내 상습·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점용 구간을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불법행위 재발을 항구적으로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구시는 총사업비 22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불법점용 근절을 위한 하천공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지는 금호강 하천구역 내 ▲달성군 서재·세천 ▲북구 복현동 ▲동구 불로동 일원 총 3개소다. 구간별 특성에 맞춰 유수에 지장이 없도록 초화류 식재 등 친수공간을 조성해 훼손된 하천 부지를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구상이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이번 기후부 공모 선정은 금호강을 시민 모두가 누리는 공공 쉼터로 회복할 소중한 기회”라며 “하천 내 상습 불법점용을 차단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사)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4일간 대구약령시(중구 약전골목)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약령시 개장 368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풍성·가득·재미’ 3개 테마길을 중심으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한방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올해로 제4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5월 7일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약령시 전통 제례행사 ‘고유제’를 시작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방문화의 진수를 선보인다. 대한민국 최고(最古)·최대(最大) 한약재 시장인 대구약령시는 오랜 전통을 이어 온 지역의 대표적인 한방 문화자원이다. 대구시는 한방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청년층과 외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에 지역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78년 첫 개최 이후 축제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10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올해 축제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핵심 시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성과관리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성과관리 시행계획은 매년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해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도를 객관적인 지표로 측정·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대상은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전 부서다. 이번 평가는 단순 실적 확인을 넘어 목표 달성 과정에서 조직의 학습과 발전을 유도하고, 궁극적으로는 시정 핵심사업의 전략적 추진으로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 체계는 부서별 주요 시책을 평가하는 ‘고유지표’와 전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공통지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계획은 시장 공약사항과 정부합동평가 등 부서별 고유지표의 유형을 명시해 주요 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였으며, 품질평가 기준을 정비해 평가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정책 환경 변화에 발맞춰 평가지표도 일부 조정했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율’과 ‘AI 학습용 데이터 등록실적’을 신설해 공공의 사회적 책임과 미래산업 대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2년 연속 9조 원 이상 국비 확보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국비전략보고회를 상시 개최하며 대구 미래를 위한 신규사업과 대형 국책사업을 지속 발굴해 왔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 발굴한 국비 사업들을 소관 정부부처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한 점검회의로, 사업 완성도와 국정과제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AX 전환 등 산업구조 혁신을 위해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AI로봇 가변식 실증공간 구축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미래항공 핵심부품 신기술 지원체계 구축 등 미래신산업 분야 신규사업의 국비 확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도서관은 오는 2026년 4월 28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경북도서관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 2회차’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역사에 문학적 상상력을 더하는 스토리텔러 권오단 작가를 초청해 ‘역사와 판타지 사이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권오단 작가는 역사적 고증과 자유로운 상상을 정교하게 엮어 독창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해 온 중견 작가다. 저서로 ‘조선시대 천재들의 빛나는 동시 이야기’,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 1·2’, ‘요술구슬’,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발표했다. 또한, ‘문피아 장르문학상 금상(2006)’,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2011)’, ‘한국중앙아시아창작시나리오 국제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2014)’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강연에서는 권오단 작가가 직접‘소리개와 백제금동향로’, ‘세발까마귀를 만난 소년’, ‘도깨비도사 토부리’, ‘요괴사냥꾼 천봉이’, ‘독도의 숨겨진 비밀’, ‘요술구슬’ 등 자신의 대표작들을 소개하고, 역사 속 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들의 정책금융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컨설팅과 자문을 진행한다. 4월 16일 포항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동해안권 소재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21일에는 남부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김천에서 컨설팅을 진행한다. ◈ 국민성장펀드 희망사업 전수조사 실시, 10여 개사 우선 컨설팅 경북도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투자사업 수요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94개 업체로부터 수요를 받았고 사업의 구체성과 첨단전략산업 부합도 등을 고려해 우선 10여 개사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컨설팅에는 경상북도의 정책금융 전담기관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원장 : 이정환)의 금융전문가들도 함께 했다.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은 지역의 정책금융 활용에 대한 자문과 투자구조 설계를 전담하는 기관이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5개사가 함께했는데, 로봇생산 인프라에 대한 투자사업과 바이오, 이차전지 등 1,000억 원 이상의 첨단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체육회는 군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생활체육 건강증진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생활체육 건강증진교실은 해마다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강사 모집 공고 등을 거쳐 준비를 마치고 4월 6일부터 수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생활체조, 테니스, 배구, 탁구, 풋살, 게이트볼, 족구 등 8개 종목이 운영되며, 이 가운데 생활체조는 후포면, 울진읍, 매화면 3개 읍·면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바둑 수업도 함께 개설해 연령과 관심에 따라 폭넓은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군민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넓히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체육회는 매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종목별 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수업 운영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8일 평생학습관에서 관광택시 운행 기사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2026년 1분기 관광택시 운행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맞춤형 여행 트렌드 확산으로 울진 관광택시 이용객 급증과 만족도 향상에 따라 군은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관광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전문가로 알려진 평창군 ‘바우뜰 트래블’ 여행사의 박윤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응대 방법과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드는 서비스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으며, 참석한 관광택시 운행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울진 관광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여행객들에게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사정에 밝은 운행자들의 생생한 관광 안내가 더해져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윤은경 울진군 문화관광과장은 “관광택시는 울진 관광의 최전선에서 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장애인복지시설(2개소) 및 단체(7개소) 주관으로 지난 4월 15일‘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 기관·단체 관계자와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고고장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격려사 등이 이어지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마술공연과 연예인협회(울진군지부)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누구나 존중받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비장애인들이 누리는 당연한 일상이 장애인에게 더 이상 바람이 아닌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및 공무방해 행위로부터 소속 공무원을 보호하고, 선량한 다수 민원인에게 보다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에 나섰다. 군은『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2024.10.29. 시행)으로 특이(악성) 민원인에 대한 퇴거 및 출입 제한의 법적 근거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 주요 조치 사항은 ▲출입 제한(상습적 공무 방해 행위자에 대해 시설 출입 금지 통보) ▲퇴거 조치(폭언·협박 지속 시 현장 책임자의 판단하에 즉각 퇴거 명령) 이다. 그동안 일선 현장 공무원들은 민원인의 폭언과 협박에도 적극적인 대응이 어려워 정신적 고통을 호소해 왔다. 이번 강화 방안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무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에 의의가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공무원에 대한 폭행과 업무 방해는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행정 서비스 전체의 질을 떨어뜨리는 행위”라며 “민원인의 권익은 존중하되, 도를 넘는 위법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처하여 군민 모두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활용가능한 국‧공유재산 발굴과 무단 점유, 전대, 목적외 사용, 무단 형질변경 등 세부이용 실태 파악을 통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위해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4년 공유재산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누락재산 발굴, 공유재산의 실제 이용현황과 관리대장 간 불일치 자료 정비, 무단 점‧사용 재산 변상금 부과 등 재산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2025년에는 송전철탑 선하지 330필지에 대한 전수조사도 마무리 했다. 2026년 실태조사에서는 그 동안 무단점유 변상금을 부과 토지 등 사후관리 필요토지, 점유자 미 발굴 토지, 점유면적에 분쟁이 있는 토지 등 중점관리 대상토지 242필지에 대한 세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무인항공기(UAV)를 활용하여 필지별 고해상도 근경‧원경 촬영을 통해 보다 정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GPS 현장조사시스템 장비를 투입, 세밀한 위치조사를 통해 점유면적의 정확도를 높힐 예정이다. 또한, 시유지만으로는 개발대상 부지발굴에 어려움을 인식, 시유지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