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정원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2026년 윤흥신 장군상 광장 일원 정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2025년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생활권 녹색공간을 확충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정발장군 동상 일원(초량동 1147-21번지)에 산림청 생활밀착형 숲(소읍지역) 조성 사업을 통해 실외 정원을 조성했다. 해당 정원은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끼석, 포그·수반시설, 산책로, 선형 테이블 등을 설치해 경관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또한 산복도로 유휴부지(초량동 851-4번지 일원)에는 부산시 ‘15분 도시’ 정책과 연계한 생활권 작가정원을 조성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정원 내에는 정원식물과 함께 조형 퍼걸러, 앉음벽, 운동시설 등을 설치해 일상 속 휴식과 여가 기능을 갖춘 주민 체감형 녹색공간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좌천체육공원에는 주민참여형 마을정원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내 영농부산물 발생량은 연간 5,000t 안팎으로 추정되며 작년 전문용역 업체를 운영하여 344ha, 667t 가량 파쇄 처리함으로써 영농 부산물을 불법 소각하거나 산에 버리는 등 각종 오염 문제를 일부 해결했다. 올해도 농업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련 업체와 직접 용역계약을 하여 전화 접수만으로 영농부산물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신청 접수된 과수농가는 130여 농가로 영양군 전체 과수 전정목을 전량 수거할 계획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산불 예방과 과수농가들로부터 반응이 좋아 다른 작목에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수박 주요 바이러스병인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CCYV)가 감염 시기가 빠르고 피해율이 높은 포장에서 과실 비대 저하와 소형화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하며, 담배가루이를 중심으로 한 정밀 예찰과 조기 방제를 당부했다.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CCYV)는 담배가루이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병으로 수박, 멜론, 오이 등 박과작물에서 널리 발생한다. 감염되면 잎 전체에 황화 증상이 나타나고 엽맥은 녹색을 유지하는 특징이 있다. 병이 진행될수록 잎이 연약해지고 초세가 약화되면서 광합성 능력이 저하된다. 이로 인해 생육이 위축되고 과실 비대가 감소해 크기와 무게가 크게 줄어드는 피해로 이어진다. 포장 내에서는 점 형태보다 띠 모양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경향도 보인다. 농업기술원이 생육 중기 이후 감염이 시작돼 피해율이 높게 나타난 포장을 중심으로 조사한 결과,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CCYV) 감염 과실의 평균 무게는 4.4kg으로 나타났으며, 5kg 미만 비상품과 비율은 약 54%에 달했다. 이는 바이러스 감염이 곧바로 과실 크기 감소로 이어지면서 농가 판매 손실로 이어질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강서구는 경남 김해시가 추진하는'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하여 25일 김해시장실을 직접 방문하여 해당 사업의 백지화 및 전면 재검토를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상남도 김해시 화목동 1909 일원(장유맑은물순환센터)에 하루 360톤 규모(음식물 150톤, 하수찌꺼기 60톤, 분뇨 150톤)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김해시와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한다. 환경영향평가 대상지역에 사업지구 경계로부터 5.0km 이내인 강서구 내 대저2동강동동·가락동·녹산동이 포함된다. 강서구는 이미 명지국제신도시 및 오션시티, 에코델타시티 등 명품 주거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인구유입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이런 지역에 음식물·하수찌꺼기, 분뇨처리시설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포함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하고 있다. 해당지역 주민들은 대기오염물질 발생 등으로 인한 건강상 불안과 악취로 인한 생활권 침해 및 삶의 질 저하 우려가 있으며, 인근 농가에서는 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 훼손과 부정적 이미지로 농산물 판매저하 등 생존권의 문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4일 대구시가 주관하는 ‘2025년도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등 총 28개 항목의 환경관리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성구는 용학도서관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 지정, 생태관광 투어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녹색제품 구매 실적,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망월지 생태축 복원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탄소중립을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뜻깊다”며 “올해도 환경관리 분야 및 자연환경 보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수성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부평구가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구민의 에너지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상업시설, 공공건물 등에 태양광·태양열·연료전지 등의 설치를 지원해 에너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구는 시공업체와 협력체(컨소시엄)를 구성해 2025년 기후환경에너지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구는 총 4억6천3백만 원을 들여 민간주택과 공공건물 등 27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196kW와 태양열 설비 86㎡를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임대주택에도 설비를 지원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설비 196kW는 연간 약 25만504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7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 온실가스 118.9t CO₂eq(이산화탄소 환산량) 감축 효과가 기대되며, 소나무 약 1만 8천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다. 민간주택의 경우 3kW 규모 설비 설치 시 연간 약 3천8백kWh 생산이 가능해, 월 400kWh 사용 가정 기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순창군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을 실천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에너지 분야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대상으로 한다. 과거 1~2년간의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절감할 경우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된 포인트는 연 2회 현금 또는 카드 포인트로 전환해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다음으로 자동차 분야는 참여 전후 자동차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7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신규 등록 또는 재참여 신청 후, 문자로 안내받은 URL을 통해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주민들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합천군은 노후 경유차·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의 발생량을 저감하기 위하여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8.31.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 2004.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비도로용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방문 또는 우편접수,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약 4억8,9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272여 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자동차의 2차 보조금이 폐지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경유차의 2차 보조금은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구매 시에만 지원된다.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은 ‘26년까지만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익산시가 아동과 고령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0일까지 '건강취약계층시설 석면철거 지원사업'을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면 자재 철거와 마감 공사, 석면 농도 측정, 폐기물 처리에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용은 철거비 1㎡당 4만 원, 마감 공사비 1㎡당 3만 2,000원이고, 시설당 석면 농도측정비 90만 원, 폐기물 운반비 150만 원, 처리비 64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석면조사기관을 통해 석면 조사를 완료한 시설 중 석면 건축자재가 50㎡ 이상 포함된 곳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환경관리과(063-859-543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건강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며 "석면 철거가 필요한 시설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24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산서분소(풍각면)에서 관계 공무원 및 영농부산물 파쇄단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파쇄기 안전사용 현장시연회를 실시했다. 이번 시연회는 영농부산물 파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처리를 지원하고, 목재파쇄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목재파쇄기 주요 고장 원인 분석 및 실제 사례 공유 ▲현장 수리 요령 및 소모품 교체 방법 시연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교육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장비 사용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칼날 마모, 이물질 투입으로 인한 고장, 정기 점검 미흡 사례 등을 공유하며 사용시 고장이 발생하는 원인을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소모품을 교체하는 과정을 시연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장비 자가 정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작업 전 안전점검, 보호장비 착용, 작업 반경 내 접근 통제, 비상정지장치 사용법 등 안전수칙을 재차 안내하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기후변화로 변화하고 있는 제주 문섬 해역의 해양생태계를 담은 전시 '제주 문섬 바다를 찾아온 손님'을 순회전시 형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주 서귀포 앞바다에 위치한 문섬 연안의 수심 40M 이내 조하대 해역을 중심으로, 수온 상승과 해류 변화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제주 연안에 유입되는 열대·아열대성 해양생물의 변화 양상을 현장 기록으로 소개한다. 전시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서 2026년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개최되며, 자원관 연구자들이 직접 조사 과정에서 촬영한 문섬 수중 생태사진 32점과 조사 영상이 공개된다. 4월 이후에는 국립생약자원관 제주센터로 옮겨 순회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서·연안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관장은 “이번 순회전은 기후변화로 변화하는 제주 바다의 생태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전시” 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도서·연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에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사천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2월 25일부터 본격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343대, 4등급 경유자동차 256대, 노후 건설기계 33대 등 총 632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총사업비는 11억 6700만 원이다. 특히,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까지만 시행될 예정으로,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 지원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등이다. 그리고,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로 2004년 이전 제작된 것이나, 75kW이상 130kW 미만은 2005년 이전 제작, 75kW 미만은 2006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사천시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홍천군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가축사육업 및 가축 거래상인 등을 대상으로 축산업 허가 등록 기준 적합 여부 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시행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적정 사육 기준 준수 여부 ▲소독·방역 시설 구비 여부 ▲등록·허가된 사육시설 외 가축 사육 여부(무허가 축사 포함) ▲그 외 시설·장비 적정 설치 여부 등이다. 특히, 군은 축산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2026년부터 2028년까지를 ‘축산업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3년간 관내 전체 축산농가 998호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군청 축산과 및 4개 읍면 축산담당자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이 실시하며, ▲민원 발생 농가 ▲장기 미사육 농가 ▲염소 사육 농가 등 중점 관리가 필요한 농가에 대해서는 특별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있을 시 시정명령, 과태료, 영업정지 또는 허가 취소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축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홍천군은 이번 정기 점검을 통해 가축 질병을 차단하고 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부터 봄맞이 가로수 전정작업을 실시한다. 가로수란 도시녹화와 경관조성, 녹음제공, 공해방지 등을 위하여 도로변에 식재하는 수목으로, 시는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시기별 전정과 보식, 병해충 방제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전정작업은 영주역~서천교 구간 등 20개 구간에서 은행나무 등 5종 2,000여 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전정을 통해 수형을 정비하고, 대형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가지나 건물과 접촉하는 가지 등을 정리해 보행·차량 통행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 태풍·호우 등 기상 악화 시 가지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낮춰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정돈된 가로경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작업 기간 중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현장 안전조치와 교통 안내를 병행하고,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불법 유동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하며 불법 광고물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모집을 통해 참여자로 선정된 시민이 생활권 주변에 무단 부착·살포된 불법 광고물을 수거·정비하고, 수거 실적을 확인한 뒤 보상금을 지급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영주시 전역에서 추진된다. 수거 대상은 불법 벽보, 전단지, 명함형 전단지이며 현수막은 제외된다. 시는 참여자들의 활동을 바탕으로 생활권 곳곳의 불법 광고물을 신속히 정비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17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2025년에는 8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약 47만 건의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시과 권기혁 과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민분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27일까지 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