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시는 야생동물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해 야생동물 로드킬 사체 처리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사고 발생 신고 시 ‘야생동물 로드킬 처리반’이 즉시 현장에 출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로 위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197건의 로드킬 사체를 처리했으며, 노루(554건), 족제비(110건), 꿩(75건) 순으로 발생이 많았다. 발생 장소는 중산간 마을 안길이 877건으로 가장 많았고, 평화로 91건, 제1산록도로 70건, 중산간도로 60건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1월부터 3월까지 총 292건을 처리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꿩 등 조류 153건, 노루 100건, 족제비 37건 순으로 발생했다. 로드킬 처리 시에는 로드킬 조사 앱 ‘굿로드’에 위치정보, 신고 내용, 처리 사진 등을 입력하고 있으며, 입력된 자료는 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협력을 통해 동물 찻길 사고 저감 대책 수립에 활용되고 있다. 로드킬은 봄부터 증가해 가을 수확기까지 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배, 복숭아, 매실 등 핵과류 과원에 피해를 주는 깍지벌레가 4월 중순부터 부화·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예찰 강화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깍지벌레는 겨울철에 나무껍질 틈에서 월동한 뒤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부화해 어린 가지와 잎, 과실 등에 피해를 준다. 방제 시기를 놓칠 경우 여름철 개체수가 증가해 과실 품질과 상품성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장기 고온의 영향으로 깍지벌레 발생이 크게 증가했으며, 올해도 피해가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피해가 컸던 과원은 나무껍질 속에 월동 해충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적산온도모형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주요 지역에서 4월 중순을 전후해 월동 알의 50% 이상이 부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초기 방제가 중요한 시기에 맞춰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깍지벌레는 애벌레(약충) 시기에는 왁스층이 형성되지 않아 약제 침투가 쉽지만, 성충이 되면 방제 효과가 떨어진다. 이에 배나무는 가루깍지벌레를 대상으로 4월 중·하순, 복숭아·자두·매실 등 핵과류는 뽕나무깍지벌레를 대상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농촌진흥청은 가축 사료 원료의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식품 중 사료로 활용할 수 있는 원료 목록’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최근 10년간(2016년~2025년) 식품공전에 등재된 원료를 전면 검토해 사료로 활용할 수 있는 원료 2,470건(식물성 원료 1,630건, 동물성 원료 840건)을 추가 반영했다. 이번 개정으로 목록에 포함된 원료는 별도의 등록이나 심의 절차 없이 즉시 가축 사료 원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행'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을 통해 식품 중 사료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물질의 범위를 규정하고,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을 통해 목록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목록이 2015년 이후 개정되지 않아 그동안 식품공전에 새로 등재된 원료를 사료로 쓰려면 일부 제약이 따랐다. 일례로 사료 제조업체가 키조개나 코코넛 열매 등 식품공전에는 등재됐지만, 목록에는 포함되지 않은 원료를 사용하려면 지자체에 관련 자료를 제출 하고 의견을 조회하는 등 번거로운 행정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 과정만 약 3~4개월이 걸려 신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농촌진흥청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심화하는 요소 가격 급등과 공급 불안정에 대응해 ‘비료사용처방 적정 시비 실천 운동’(캠페인)을 5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관행적인 비료 과다 사용을 개선하고, 토양 상태와 작물 특성에 맞는 적정 비료를 사용함으로써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에 지자체, 농협, 농업인 단체 등이 함께 하는 비료 적정량 사용(적정 시비)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정 비료 사용 교육과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현장 기술지원반을 운영해 주요 작목 비료 적정 사용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4월 13일 본청 오디토리움에서 농촌진흥청 차장과 간부,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료 사용 처방 적정 시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비료 사용 지침(시비 처방서) 발급 후 비료 살포 △유기질비료(가축분 퇴·액비 등) 우선 활용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의무 실천 3대 행동 지침을 중앙-지방 농촌진흥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양봉업계를 지원하고, 산림의 건강성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우수 밀원수 24수종을 발굴하여 산림청의 밀원수 확대 조성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산림녹화를 위해 심었던 아까시나무가 최근 기후변화, 노령화 등으로 점차 면적이 감소함에 따라 양봉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개화시기가 다양하면서 아까시나무 보다 꿀 생산량이 우수한 밀원수를 발굴했다. 나무당 꽃수, 꽃꿀량, 생장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잠재적 꿀 생산량을 추정한 결과, 쉬나무, 헛개나무는 아까시나무 보다 7~10배나 많은 꿀을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구진이 새롭게 발굴한 무환자나무, 송악, 먼나무 등도 ha당 꿀 생산량이 아까시나무 보다 5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밀원자원연구팀은 지난달 31일 ‘밀원수 특화단지’ 지정 근거를 담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조속히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산림청과 함께 지정요건 및 절자 등을 마련하기 위해 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여수시가 안정적인 벼 생산과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벼 일반재배 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7~8월 1차 일반 병해충 방제와 8~9월 2차 돌발 병해충 방제를 통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제 효율을 높이고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기상재해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최적의 방제 시기를 안내하고 약제 비산 피해를 사전 예방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3ha 이상 규모의 벼 공동 항공방제 참여 단지(마을)이며, 지원 금액은 ha당 총 28만 6천 원이다. 이 중 1차 항공방제 대행비는 전액 지원하고, 1·2차 방제 약제비는 80%를 보조해 농가 자부담은 ha당 4만 4천 원 수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단지)는 4월 2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주민센터에 마을(단지) 단위로 취합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항공방제 특성상 친환경 벼 재배지와 축사(양봉), 양식장, 타 작물 인접 필지 등은 약제 비산 우려로 원칙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금산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세계기념일이다. 이날 군은 시간에 맞춰 군청사를 비롯한 공공청사와 지역 내 주요 건물의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10분간의 짧은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위를 넘어 일상 속 무분별한 에너지 소비를 되돌아보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군 관계자는 “불과 10분간의 짧은 소등이지만 군민 전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할 때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일반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금산군은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경유차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추진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엘피지(LPG)차 전환 사업 신청 안내에 나섰다. 지원 물량은 1대로 3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대상자는 군에 등록된 기존 보유 경유 자동차를 폐차하고 엘피지(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매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신고하면 된다. 신청은 금산군청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에 방문해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상자 선정 시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된다”며 “어린이 통학차량 엘피지(LPG)차 전환에 관심 있는 군민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는 지역 내 소중한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를 위해 '보호수 및 노거수 수관솎기 및 생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경시 영신동 동침마을 외 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총 1억 6,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진행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고사지 및 위험지 제거 ▲외과수술 ▲생육환경 개선 ▲병해충 관리 ▲안전관리시설 설치 등이 포함되며, 보호수와 노거수의 건강성 회복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산림녹지과는 올해 1월부터 습설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소나무 보호수를 대상으로 수관솎기 사업을 추진하여 완료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가지에 쌓이는 눈의 하중을 줄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답압 및 도로포장 등으로 토양 환경이 악화되어 수세가 약화된 보호수에 대해서는 토양개량 및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한 생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문경시 신림녹지과 관계자는 “보호수와 노거수는 지역의 역사와 생태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광주천(소태천·내지천 등) 일대에서 하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동구 ‘도랑지킴이’와 ‘환경지킴이’ 5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하고, 하천변에 무분별하게 자란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수생 생태계 보전에 기여했다. 동구는 하천을 단순한 물길이 아닌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공간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환경으로 보고, 이번 활동이 하천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하천을 깨끗하게 가꾸는 일은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하천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신베어빌리지영농조합법인은 지리산국립공원 내 의신베어빌리지가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보호시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단순한 시설 지정의 의미를 넘어, 인간과 야생생물이 한 공간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공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의신베어빌리지는 ‘하늘 아래 첫 마을’이라 불리는 곳으로, 구름마저 쉬어갈 듯한 맑고 고요한 자연 속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반달가슴곰의 삶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체험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설산습지 체험과 가족 단위 생태교육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자연의 숨결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마을이 들려주는 가장 큰 이야기는 ‘공존’이다. 갈 곳을 잃은 반달가슴곰에게 마을의 터전을 내어주고, 이웃으로 받아들인 주민들의 결정은 보호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삶을 향한 용기 있는 발걸음이었다. 그렇게 사람과 곰은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하나의 공동체로 이어지고 있다. 정연대 대표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천안시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등록된 건설기계 중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이 적용된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롤러, 로더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2004년 이전 제작 기종을 포함해 출력별로 2005~2006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도 신청할 수 있다. 엔진교체 지원 비용은 장치 규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게차는 최대 2,135만 원, 굴착기 최대 1,783만 원, 로더 최대 1,305만 원, 롤러 1,107만 원이며 지게차 LPG 엔진은 1,677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엔진을 교체하면 2년 이상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만약 의무 사용 기간을 충족하지 못하고 폐차하거나 말소할 경우 지원받은 보조금은 회수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건설기계 소유주는 내달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저공해조치 신청하거나, 천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부여군은 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구호로 소등행사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행사 기간에 대중교통 이용,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부여군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소등행사는 지구의 날 당일인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진행되며, 부여군도 관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일반가정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군민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부여군은 재활용률 제고와 지속 가능한 환경 시책의 일환으로 관내 아파트 단지 11개소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종이팩(우유팩 등)은 고급 천연펄프로 제작되어 활용 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폐지(종이상자 등)와 혼합 배출되어 재활용률이 낮았다. 이에 부여군은 종이팩(우유팩 등)의 배출 단계부터 체계적인 분리수거를 위해 아파트를 대상으로 전용 수거함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전용 수거함은 단지 내 분리수거장 등에 설치됐으며, 배출 시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건조하여 배출해야 고품질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전용 수거함 설치를 통해 종이팩 회수율을 높이고,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전시는 미세먼지와 도심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관내 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배출가스 단속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속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대로변과 오르막길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측정기 단속과 비디오 단속을 병행한다. 측정기 단속은 운행 중인 차량을 정차시킨 뒤 운전자를 내리게 한 후 점검자가 배기관에 시료 채취관을 삽입해 매연,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비디오 단속은 차량 주행 장면을 촬영한 후 영상으로 재현한 자동차 매연 배출 정도를 매연도 판독용 표준지의 불투명도와 비교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판정한다. 시는 배출가스 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 소유자에 대해 ‘대기환경보전법’ 제58조와 ‘대전광역시 자동차 및 건설기계 저공해 촉진 조례’ 제3조·제4조 규정에 따라 6개월 이내 배출가스 전문정비업체에서 정비·점검받도록 저공해 조치 및 정비를 권고할 방침이다. 강인복 대전시 대기환경과장은 “무엇보다 차량 소유자의 자발적인 정비·점검이 중요하다”라며 “배출가스 상시 단속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청정한 도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