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남원의료원·공공산후조리원 ‘다온’·국립의학전문대학원 예정 부지·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등을 방문해 전북 동남권의 공공의료 강화와 교육 거점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지사는 남원시와 남원의료원 등으로부터 필수의료 제공 현황을 포함한 운영 전반을 보고받았다. 국립의전원 예정 부지를 조망하며 설립 추진 경과와 대응 상황 등도 확인했다. 김 지사는 분만·소아·응급 등 필수의료를 묵묵히 지켜온 의료진을 격려하며 “남원의료원은 전북 동남권 주민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핵심 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필수의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월 본격 운영에 돌입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으로 이동해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다온’은 전주·군산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없는 현실을 반영해 도비·시비 132억 원을 투입했다. 개원 3개월 만에 52명이 이용하는 등 이용자 범위가 전북을 넘어 지리산권 산모들로까지 넓어지고 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익산시가 16일 교육부 산하 한국고전번역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익산의 소중한 역사 문화를 현대의 언어로 복원하는 데 힘을 모은다. '한국고전번역원'은 60년 넘게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실록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현대화해 온 국내 고전 번역의 대표 기관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공유하고, 익산 관련 고문헌의 발굴과 번역,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고전 번역이란 한자로 기록된 옛 책들을 누구나 읽기 쉽게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이다. 시는 2019년부터 지역 대학·연구자들과 협업해 조선 후기 익산 군수 남태보가 지은 '금마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권의 소중한 번역서를 발간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익산시가 발간한 번역서들은 한국고전번역원의 '고전번역 학술정보 DB'를 통해 온라인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이를 통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익산의 역사 문화를 연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술 연구와 공동 프로그램 추진 등을 통해 익산 역사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정읍시가 16일 ㈜대한고속과 대중교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한고속 본사 정읍 이전 추진을 비롯한 시민 체감형 교통 서비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기반 확충과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고속 본사를 전주에서 정읍으로 이전을 추진해, 시민 중심의 교통 서비스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에 따라 시는 강소형 지능형 도시(스마트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해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과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등 첨단 교통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이와 함께 대한고속 본사 이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대한고속 역시 정읍에 기반을 둔 대중교통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해 안정적인 운행을 책임지고 지역 인재 채용을 늘리는 등 상생 발전에 든든하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이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본사 이전이 이뤄질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임실N치즈가 1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4일, 군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임실군 대표브랜드‘임실N치즈’가 13년 연속 가공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동아닷컴과 iMBC, 한경닷컴이 공동주최하고 동아일보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행사로,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한 설문을 바탕으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공신력있는 평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임실N치즈’가 오랜기간 축적해온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소비자로부터 다시한번 인정받은 결과로, 대한민국 치즈산업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소비자가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신뢰와 높은 만족도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임실군은 그동안 임실치즈농협과 목장형 유가공업체를 중심으로 신선한 원유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생산에 주력해 왔다. 이를 통해 다양한 치즈제품군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임실N치즈’를 대한민국 대표 치즈브랜드로 성장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2주 차(3.27.~4.10.) 운영 성과’를 발표한 가운데 무주군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2위를 차지했다. 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그대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로, 2주 집계 결과 전국에서 8,905명이 신청을 마쳤다. 무주군의 경우는 노인인구 1만 명당 신청자 수 59.6명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8.1명)을 크게 웃돌아 이목을 끌었다. 이는 읍면 중심의 촘촘한 전달 체계 구축,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통합돌봄 수요 발굴과 초기 대응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무주군은 사업 시행 이후 신청·접수 59명, 조사 58명 등으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으며, 현재까지 식사 지원 18건, 가사 지원 9건, 방문간호 6건,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원 6건 등 일상 및 건강관리를 중심으로 한 51건(25명)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 또한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기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지난 15일 부안군 민원콜센터를 방문해 군민 응대의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상담원들을 격려하고 상담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민 문의가 집중되는 상담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전화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개선 건의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담원은 응대 과정에서의 경험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정화영 권한대행은 이에 깊이 공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 권한대행은 "민원콜센터는 군민과 소통하는 부안군의 '최전선이자 얼굴'이다.상담사 한 분 한 분이 건네는 진심 어린 답변이 곧 부안군에 대한 품격 있는 신뢰로 이어지며, 우리 군의 행정 위상을 드높이는 귀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안군 민원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되고 있다. 특히, 조만간 지급 예정인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오는 5월 개최되는 ‘부안마실축제’와 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부안군이 주민 주도의 에너지 자립과 소득 창출을 위한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추진에 나섰다. 부안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마을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간 주도의 실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소득모델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주민 70% 이상의 동의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만큼 공동체 참여와 수용성이 핵심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정부의 기본사회 추진방향을 비롯해 참여자격, 지원내용, 평가기준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부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마을 단위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제시는 15일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관계기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물류 산업 육성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부 해상에 조성 중인 새만금항 신항은 새만금 내부개발 지원과 동시에 환황해권 거점항만 육성을 목표로 2030년까지 5만톤급 6선석, 2040년까지 3선석을 추가해 총 9개 선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12월 2선석 조기개항을 앞두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전국 8대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바 있다. 앞서, 전북자치도는 새만금항 신항을 기점으로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점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기획 등을 주요과제로 하는 용역을 착수하는 등 단계별 실행에 나섰고 이를 바탕으로 2028년 정식 크루즈선 유치를 목표로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시는 새만금개발청, 전북자치도 등 관계기관 연구들과 연계하는 한편, 크루즈 산업을 관광 중심 기능을 넘어 항만과 산업이 결합된 복합산업으로 인식하고 새만금항 신항을 물류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무주군이 ‘2026 무주군 지역 거점시설 활성화 통합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는 지역 거점시설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배후 마을까지 서비스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15일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 2층에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1단계) 완료 지구(무주, 무풍, 설천, 적상, 안성, 부남)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 신활력플러스사업단, 유통사업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상권활성화추진단 등 지역 활성화 핵심 조직 관계자들도 함께해 협업 기반을 다져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통합 거버넌스 체계 구축, △농촌중심지 완료 지구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강화, △배후 마을 서비스 전달 체계 확립, △신활력 사업 연계 소득 창출 방안 마련, △도시재생·농촌 상생 연계 프로그램 추진 등 실질적 실행 체계를 마련하기 사항을 논의했다. 조영자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지역재생팀장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지역 거점시설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면 사업의 효율성과 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부안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부서별 희망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AI 및 SNS를 활용한 지자체 홍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생성형 AI 기술을 행정 홍보에 접목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화영 권한대행이 직접 교육에 참여해 디지털 전환 시대의 전략적 홍보 중요성을 강조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기획, AI 도구를 이용한 카드뉴스 및 이미지 제작 실습, SNS 채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홍보 전략 등으로 진행됐다.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직접 고품질의 홍보 콘텐츠를 신속하게 제작함으로써 군정 소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대외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트렌디한 홍보를 이어가겠다”며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장수군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전국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공약 이행 현황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특히 장수군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관리 체계 역시 안정적으로 정착돼 공약이행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군정 △미래농업 중심 부자농촌 △행복한 일상의 희망복지 △공존하는 장수의 문화관광 △희망을 키우는 미래교육 등 5대 분야에 걸쳐 총 70개 공약을 수립해 추진하고 이 가운데 53개 사업을 완료해 75.7% 이행률로 평균 90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지속적인 공약 관리 및 성실한 이행 과정에 대한 긍정 평가를 받았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순창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순창군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자체를 2026년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대상지로 최종 확정했으며, 향후 혜택지 등록과 QR 스캐너 설치 등을 거쳐 오는 6월 초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관광객에게 숙박, 체험, 식음료, 쇼핑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는 관광 플랫폼 기반 사업이다. 순창군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고유 자원과 관광 소비 구조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 그리고 생활인구 확대를 정책 목표로 명확히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순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6개 업체 및 시설을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관람 2개소, 숙박 6개소, 체험 7개소, 식음료 24개소, 쇼핑 7개소로 구성돼 관광객들이 순창 곳곳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고창군이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구성하고 15일 군청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군 관계 부서를 비롯해 공공기관, 금융기관, 중간지원조직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체계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고창군은 이번 추진단 구성을 통해 행정, 공공기관, 금융, 중간조직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사업 개요 및 공모 추진 전략 ▲기관별 역할 분담 ▲주민 참여 확대 방안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갈등 요인 및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 수용성과 참여가 핵심 요소라는 데 공감하고, 이를 위한 홍보 및 설명회 확대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김영식 고창군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익산시가 2026 서동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헌율 시장 주재로 '서동축제 행정지원회의'를 열고, 관련 부서와 함께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서동축제는 백제 무왕(서동)과 선화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익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올해는 5월 1~3일 도심 속 신흥근린공원·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뿐만 아니라 교통과 위생 등 편의 증진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장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 환경정비, 위생 관리, 관광객 편의시설 운영, 홍보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축제 기간 임시주차장 운영과 축제장 주변 환경정비를 비롯해 물가안정 지도·점검, 식품위생 점검, 의료 및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서동축제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시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