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세·바·시(세상을 바꿀 시간)프로그램을 1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운영한다. 남구청소년문화의집 ‘세·바·시 문화프로그램’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건전한 여가 선용을 돕고 방학을 건강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감성 기타 교실 ▲자신감 UP 초등 수채화 ▲드럼 초급 ▲만화보다 재미있는 한국사, 세계사 ▲우리말처럼 SPEAKING ▲음악 줄넘기 등 청소년 프로그램 16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인프로그램은 ▲힐링 요가 ▲쿵쿵따 드럼 2강좌가 운영된다. 다음 프로그램은 3월 운영될 예정이며, 남구청소년문화의집 ‘세·바·시’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안내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며 남구청소년문화의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및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포항시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내달 1일까지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원 북 원 포항(One Book One Pohang)’은 시민 추천으로 어린이·청소년·일반 3개 분야에 각 한 권의 책을 선정하고 선정된 책을 통해 하나 되는 포항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의 범시민 독서진흥운동으로, 올해의 책을 바탕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올해의 책 추천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시립도서관 9개관 원북 추천코너를 통해 가능하며, 추천 도서는 최근 2년 이내에 발간된 책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 행사를 열기에 적합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면 된다. 시민 추천을 받은 후보 도서는 두 차례의 원북 선정위원회와 시민 투표로 선정되며, 4월 올해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 릴레이, 독후감 공모전, 원북 가족퀴즈왕, 원북 작가와의 만남 등의 행사를 진행해 포항 시민의 독서진흥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 서양진 포항시립도서관장은 “원 북 원 포항 사업은 시민이 하나의 책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자원활동센터는 지난 12일 여성문화관에서 반찬봉사팀 등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독거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반찬봉사팀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신선한 당일 식재료를 구입해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있으며, 차량봉사팀은 완성된 반찬을 독거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400포기의 김장 나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지원에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인숙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은 “작은 반찬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평생교육과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지난 8일 흥해읍 학천리 도음산 일대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이후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잔불 및 열원(熱源)을 조기에 탐지하고, 재발화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했다. 훈련에는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을 활용해 산불 진화 후 잔불 확인, 접근이 어려운 산림 지역 열원 탐색, 야간 및 연무 상황에서의 감시 능력 점검, 현장 영상의 실시간 전송 및 상황 공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열화상 드론은 미세한 온도 차이를 감지해 숨어 있는 잔불과 지열(地熱)까지 확인할 수 있어, 인력 중심의 기존 점검 방식보다 신속성과 정확성이 크게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한편, 포항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진화차량 9대 등의 진화 장비 운용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5명, 총 7개 조를 산불 취약지역에 전진 배치하고, 인근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공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외부 위탁으로 인한 처리비용 절감 및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감량기) 구입을 희망하는 포항시민(세대주)으로 다음달 2일까지 시청 자원순환과 방문 또는 우편 및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세대원 수, 공고일 이전 포항시 연속 거주 기간, 다자녀 가구, 주거 형태, 저소득 가구, 장애인 가족, 국가유공자 가족 등의 선정 기준에 따라 300세대를 선정한다. 이후 포항시 보조금관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세대에 대해 감량기 구입가의 50%(최대 30만 원 한도) 이내에서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받아 지원하게 된다. 지원가능 기기는 ‘공인기관 품질인증’과 ‘전기안전인증’을 받고 감량화 기준을 충족하는 ‘가열에 의한 건조’ 및 ‘발효 또는 발효건조’ 방식의 가정용 음식물처리기에 대해 지원한다, 단, 인증받은 제품이라도 음식물을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 분쇄기 방식의 제품과 최종 대상자 선정 통보 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오는 16일부터 2026년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이하 포항사랑카드)의 첫 할인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할인판매는 연초 민생경제 회복과 활력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됐으며, 230억 원 규모로 9% 할인 판매로 진행된다.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난해 대비 500억 원을 확대해 총 3,500억 원을 발행하고, 상시(매월)는 포항사랑카드 9% 할인, 명절에는 포항사랑카드와 지류형 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상시 할인율은 지난해 상반기 7%보다 2% 더 혜택을 높였으며, 구매한도를 5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하향 조정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계 혜택을 볼 수 있게 했다. 포항사랑카드 개인 구매한도는 40만 원이며, 보유한도는 70만 원이다. 시는 포항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시민들과 소상공인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한층 더 강화하고 연중 민생경제 회복에 힘 쏟는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할인판매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대중교통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발굴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대중교통 시민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100명 내외로 지역, 노선, 나이 등을 고려해 다양하게 선발할 예정이다. 포항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시내·마을버스, 희망버스, 행복택시 등에 직접 탑승해 운행 실태, 친절도, 차량 관리 상태 등 3개 분야 7개 세부 항목을 꼼꼼히 평가한다. 활동 요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월 5회 이상 활동 시 월 1만 원의 교통비(교통카드 충전비)를 분기별로 지원하며, 월 5회를 초과한 평가분에 대해서는 최대 10시간의 자원봉사 실적 부여, 우수 요원은 연말 표창할 계획이다. 손의곤 대중교통과장은 “시민 모니터단이 발굴하는 불편 사항과 제안들이 대중교통 정책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지역 내 필수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화상 전문병원이 없어 대구 등 타 도시로 원정 진료를 떠나야 했던 포항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20~2024년) 포항시에서는 하루 평균 1건꼴인 연평균 355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지역 내 화상 환자는 매년 5,680명 수준에 이르지만, 전문 치료센터의 부재로 매년 800명 이상의 환자가 원거리 진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철강 및 이차전지 등 국가 기간산업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특수 화상 사고의 위험이 높고, 최근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재난 환경이 대두되면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24시간 진료 가능한 화상치료센터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중 1개소를 선정하고 오는 3월 개소, 2028년까지 3년간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시비 21억 6천만 원과 의료기관 자부담 14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주거 안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포항형 주거복지’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천원주택’의 신청 문턱을 대폭 낮추고, 경북 최초로 개소한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주거 정책의 핵심인 ‘포항형 천원주택’은 LH 임대주택을 시가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 원)으로 재공급하는 파격적인 사업이다. 지난해 첫 모집 당시 100호 선발에 854세대가 몰리며 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입주 세대의 20%가 타 시군에서 전입한 청년층으로 나타나 지역 소멸 대응 주거 정책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500호까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모집 기준을 간소화하고 일반 청년 선발 비율을 80%까지 확대해 사회 초년생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1월 중 조기 모집을 시행해 상반기 내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경북 최초의 포항시 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글로벌 AI CRM 기업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세계적인 창업·육성 플랫폼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를 잇따라 방문하며, 포항형 제조혁신과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했다. 먼저 포항시 대표단은 세일즈포스 본사를 찾아 AI·클라우드 기반 제조혁신 전략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받고, 글로벌 기업의 혁신 경험을 토대로 포항형 제조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일즈포스는 세계적인 수준의 AI CRM 솔루션과 AI 에이전트, 데이터 분석 및 생산성 플랫폼 등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AI 혁신(AX)을 선도하고 있으며, 포항시는 이러한 기술 역량을 지역 제조기업과 산업 현장에 접목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아우르는 ‘포항형 제조혁신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2026년 상반기 중 정식 파트너십 체결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협력을 공고히 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지역 기반 의료·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기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구자현 내집에서의원 원장이 지역 기반 의료·돌봄 연계 활동 등 공로를 인정받아 제30회 포항MBC삼일문화대상 수상에 따른 것으로 시상금 1천만 원을 지역사회 돌봄 지원을 위해 기부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자현 내집에서의원 원장과 시종화 부원장, 김보람 간호팀장,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최재영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장성성당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 돌봄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부담금 지원과 장성성당 무료급식소 운영 지원 등에 쓰인다. 포항시는 이번 기탁과 재택의료 연계 활동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 및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으로 의료·돌봄이 연계된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기탁은 지역 의료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공공적 가치를 지역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9일 산림정책 분야 전문성 강화와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경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경준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산림녹화 정책의 기획과 추진을 이끌어온 산림학계 최고 권위자로,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한국산림정책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산림녹화의 역사적 가치와 성과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이 교수가 주도한 대한민국 산림녹화 관련 기록물은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공식 등재됐다. 이를 계기로 포항 영일지구 사방사업과 흥해읍 오도리에 위치한 사방기념공원의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되면서, 이 교수와 포항시 간 인연이 시작됐다. 포항 영일지구 사방사업은 1970년대 황폐화된 국토 복원을 위해 추진된 전국 최초의 대규모 사방사업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가 산림녹화 성공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됐으며, 산림녹화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사례로 활용됐다. 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신규 공무직 근로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임용된 공무직 근로자는 총 17명으로 ▲의료급여관리사 1명 ▲조리사 2명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담인력 1명 ▲준설원 1명 ▲환경관리원 12명 등 다양한 직무를 담당하게 된다. 2025년도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한 공무직 결원을 보충하고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된 이들은 향후 직무별 기본 교육 등을 거친 뒤 업무를 맡아 대민행정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직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신뢰받는 포항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7일 지역 내 어린이집이 참여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성금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연합회 소속 원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일상 속에서 정성껏 모은 동전과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아이들이 영유아기부터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나눔 실천의 기회가 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나눔이 이웃에게 도움이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모은 소중한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길 기대한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내 거주 외국인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무료 한국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이번 한국어교실은 수준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각 2개 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대면 수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반별 정원은 25명이다. 신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안내된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업은 3월 2일 개강해 주 2회씩 총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시는 언어 교육외에 ▲K-FOOD 체험 행사 ▲설 명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국 문화 교류 사업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생활문화와 지역사회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2012년 시작된 포항시 외국인 한국어교실은 매년 상·하반기 무료로 운영되며, 지금까지 총 1,16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내 거주 외국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한국어교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