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가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사 내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등 석유 기반 제품의 사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자원순환 청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오는 5월 6일 첫 시행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마다 집중 캠페인을 전개한다. 본청을 비롯해 제2청사, 별관 청사 출입문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청사 내 1회용컵 사용 및 반입 금지 ▲다회용컵 사용 독려를 위해 피켓 등을 활용한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 서구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전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청사 내 다회용컵 비치를 생활화하고, 청사를 방문하는 내방객들에게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구 공직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개최되는 4개 주요 체전에 대비하여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상적치물 집중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도로를 무단 점유하여 통행 불편을 초래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노상적치물을 정리함으로써,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반복되는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 건설과는 7월 20일까지 3개월간을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건설과장을 총괄로 한 2개 반 15명의 정비반을 편성하여 동부와 서부 지역 전역을 단속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도로상에 무단으로 설치된 물통, 화분, 라바콘, 상품 판매대 등이다. 정비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자진정비 우선 유도’ 원칙에 따라 진행된다. 현장 계도와 함께 15일 이상의 충분한 계고 기간을 부여하여 소유주가 스스로 물건을 치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자진정비 요구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도로를 점용하거나 보행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주는 상습 적치물에 대해서는 '도로법' 제74조(행정대집행의 적용 특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야간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60백만 원을 투입하여 ‘횡단보도 안전지킴이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횡단보도 안전지킴이’는 발광형 교통안전표지판과 LED 투광등이 결합된 시설물로, 야간이나 기상 악화 시에도 횡단보도 시인성을 향상시켜 운전자가 멀리서도 횡단보도와 보행자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대정고등학교 정문 앞 등 5개소이며, 대상지 선정에 있어 보행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나, 학생 및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통행이 빈번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서귀포시는 현재까지 총 48개소의 횡단보도 안전지킴이를 설치·운영하며 시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에 힘써오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2026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 횡단보도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새로운 방제 전략으로, RNAi 기술 기반 방제제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화학 살충제는 환경과 비표적 생물에 대한 위해 우려가 있고, 생물학적 방제는 효율성이 낮아 이를 보완할 대안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RNAi 기반 해충 방제제가 승인‧상용화되며 관련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RNAi(RNA저해) 기술은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이중가닥 RNA(dsRNA)를 활용해 곤충의 생존에 필수적인 기능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의 주요 확산 매개체인 솔수염하늘소와 같은 특정 곤충만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기존 방제 방식과 차별화된다. dsRNA는 곤충 체내에서 표적 메신저 RNA(mRNA)를 분해해 단백질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성장 저해 또는 사멸을 유도한다. 특히 생존에 필수적인 유전자를 표적으로 설정할 경우 높은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염기서열 차이를 활용해 비표적 생물에는 영향을 거의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종 특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산시는 제21회 군산꽁당보리축제에서 동물정책과가 운영한 반려동물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동물복지 정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단순한 유기동물 입양 안내를 넘어, 반려동물 양육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현장 중심 정책 홍보의 새로운 모델로 운영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반려견을 동반한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체험과 위생·미용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제공했으며, 수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건강 상담을 통해 반려동물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안내도 이뤄졌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등록을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반려견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유기동물 보호 정책 안내도 병행됐다. 보호 중인 유기견의 특성과 건강 상태를 중심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해 입양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충분한 숙고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입양은 제한적으로 운영했다. 군산시는 이번 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제2회 생태문명전환 촉진자 양성과정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34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1박 2일 집합과정은 첫째 날 국가정원에서 순천만습지까지 트레킹을 시작으로, 개별 프로젝트를 동료들과 실행하며 피드백을 나누는 ‘릴레이발전소’, 저녁에는 순천만 천문대 별빛 체험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한신대 생태문명원 한윤정 공동대표와 함께 ‘생태문명전환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참여형 토론 ‘현문노답’을 진행했다. 이어 흑두루미 보호를 위해 전봇대를 뽑은 순천만 현장을 방문해 생태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지역사회 노력과 시민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생태문명 전환을 순천만이라는 현장에서 직접 실감할 수 있었다”, “디지털 기기 없이 걸으며 자연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이 달라 보였다”, “각자의 프로젝트를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는 경험이 새로웠고, 동료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는 반응을 전했다. 순천에코칼리지는 올해 11월까지 촉진자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5월에는 생태민주주의를 주제로 온라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전 동구는 우기철을 앞두고 지역 내 지하차도 15개소를 대상으로 배수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준설 작업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관련 준설 작업은 오는 6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구는 지하차도 배수펌프장과 배수로, 집수정에 퇴적된 토사와 오염물 제거를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실시해 원활한 배수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발전기 가동 상태 ▲배수펌프장 기계·전기설비 정상 작동 여부 ▲원격 자동제어 시스템 확인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자연재난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학교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교구 대여 서비스’와 ‘온라인 생물·환경 교실’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직접 개발한 교육 교구와 콘텐츠를 현장에 보급해 생물다양성·환경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구 대여 서비스’는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7종의 교구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재루와 담이의 탄소발자국 일기장, 벌스 데이(벌’s Day): 위기에 처한 벌을 구하라, 바이오다이버시티는 2024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2회 교구 개발 공모전의 수상작으로, 올해 처음 현장에 공개된다. 또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교구과 함께 교수학습지도안과 활용 영상을 함께 제공해 교육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온라인 생물·환경 교실’은 영상 콘텐츠와 체험 꾸러미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과정으로, 학습자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해당 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임실군이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여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양돈 악취저감제 공급 사업’을 4월 2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양돈농가 축사 내 분뇨 부패로 인한 악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축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급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한돈협회 임실군지부의 추천을 받아 임실군에서 일괄적으로 조달 구매 후, 관내 축산 농가에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급되는 악취저감제는 미생물 제제 및 유용 미생물(EM) 등으로 구성되어 분뇨 내 악취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와 황화수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효능이 입증된 제품들이다. 임실군은 올해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양돈농가 37개소에 저감제 35톤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저감제 공급에만 그치지 않고, 농가를 대상으로 올바른 사용법과 축사 내부 청결 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익산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라돈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라돈측정기 18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환경관리과 3대를 비롯해 △모현동 △삼성동 △어양동 △영등1동 △영등2동 △동산동 △신동 △송학동 △팔봉동 △인화동 △함열읍 △황등면 △여산면 △망성면 △용안면에 각 1대씩 비치해 운영하고 있다. 대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라돈측정기가 비치된 환경관리과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24시간이다. 라돈은 방사성 기체로 색이나 냄새가 없으며 폐암의 요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겨울철과 새벽 시간대에 농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주기적인 실내 환기가 중요하다. 측정 결과 라돈 농도가 기준치(148Bq/㎥)를 초과할 경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생활방사선기술지원센터에 문의하면 처리 방법과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라돈은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없어 주기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이 라돈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 기간 동안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관광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탄소중립생태관광 홍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폐목재 재활용 체험과 생태관광을 연계해 자원순환과 자연환경 보전의 가치를 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폐목재 활용 만들기 ▲자연관찰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이 자원 재활용의 의미와 생태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2023년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남원시의 우수 생태자원과 걷기 좋은 천리길 등 지역 생태 관광명소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적극 알리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여름철 축산재해 사전대응 방침에 따라 재해 취약 축사를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다. 울주군은 삼남읍 일대 4개소와 범서읍 망성리 등 주위 일대 4개소 등 총 8개소 축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저지대, 산악지역, 10년 이상 노후 축사 등 재해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대 보수 여부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상태 △폭염 대비 시설 등 여름철 재해 대응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전반적인 축사 시설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부 축사에서 소화기 미비치 사항이 확인돼 현장에서 즉시 구비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울주군은 점검 과정에서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및 호우 대비 축사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5일 청소년 카페 ‘와락’에서 지구의 날 환경 캠페인 ‘지구를 지켜줘’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 ‘하나지’가 주축이 돼 기획됐으며 관내 청소년과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여해 환경 보호를 위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캠페인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환경보호 실천 서약’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친환경 소품을 만들어보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주요 체험 내용은 △천연 이끼를 이용한 공기정화 스칸디아모스 만들기 △버려지는 나무 스틱을 활용한 나비 만들기 등이다. 체험 부스는 준비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패트병을 제출하고 참가하게 해 재활용 분리수거에도 의미를 두었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직접 환경 캠페인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갖고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금산군 청소년미래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인근 거리 및 실내 공간에서 ‘지구의 날’을 기념한 환경 정화 및 캠페인 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연합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참여 인원은 총 34명으로 청소년운영위원 13명, 청소년동아리 회원 20명, 청소년지도사 1명이 함께했다. 청소년들은 미래센터 인근 거리 일대의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각 기구별 정기회의도 진행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별로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청소년 주도의 자치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 실천의 의미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2026년 4월 24일 학동 선소상가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배출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혼합 배출과 배출시간 미준수 등으로 민원이 반복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공단은 상가 밀집 구역을 2개 구역으로 나누어 업소별 방문 안내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배출 기준을 설명했다. 주요 안내 내용은 ▲생활폐기물·음식물류·재활용품 분리배출 기준 ▲배출 요일 및 시간 준수 ▲종량제봉투 사용 원칙 등이다. 특히 재활용품 품목별 세부 배출방법, 박스류 정리 요령, 오염 비닐 처리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업소 특성에 맞춘 실천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 공단 관계자는 “반복 민원 지역은 일회성 계도가 아니라 현장 중심 관리가 필요하다”며 “향후 민원 다발 지역을 대상으로 점검과 안내를 병행해 배출질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과 질서 있는 배출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