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3일 구청에서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금융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금융 소외를 예방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 4월 신한은행 강남구청지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21회 운영했다.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고 현장 반응도 좋아, 올해는 사업 대상을 경로당 중심에서 노인복지관과 시니어센터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금융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강남구는 사업 총괄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는 전문 금융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금융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는 참여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대상자 발굴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서비스를 뒷받침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 소속 14개 영업점과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 소속 노인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한 대안책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정비사업지 64곳을 모두 다니며 강행군을 펼쳤다 3만 5,127보. 그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골목 곳곳을 걸어 다닌 걸음 수다. 성인 평균 보폭 70cm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대략 25km를 걸은 셈이다. 매일매일 두발로 뛰면서 원도심의 주거 여건을 들여다 봤다. 진 구청장은 행보 마지막 날인 13일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지를 시작으로 화곡1, 3동 모아타운 사업지 등을 잇따라 찾았다. 정비계획(안)과 지도를 번갈아 보며 도로 폭 확보와 주차장 확충 등 생활 기반시설 조성은 물론 주민 동의율부터 사업별 추진현황까지 꼼꼼이 점검했다. 모아타운 현장을 살펴 본 진 구청장은 ”해제 기준(토지등소유자의 25% 혹은 사업면적의 1/3 이상 반대)이 있지만 사업지 선정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났음에도 주민 동의율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등 사실상 추진 동력을 잃은 경우에도 해제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11일에는 화곡6동 9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소재 초등학교를 찾아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지급한 ‘내 아이를 지키는 초등안심벨’ 작동법을 직접 시연하고 교사, 학부모들과 함께 안심 등하굣길 조성방안 등을 모색했다. ‘초등안심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1학년 신입생부터 우선 지급하고, 2~6학년에게도 순차적으로 배부계획이다. 오 시장은 초등 1학년 신입생들에게 ‘초등안심벨’ 사용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며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안심벨을 당겨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설명했다. ‘초등안심벨’은 어린이가 일상적으로 휴대할 수 있도록 키링 형태로 제작됐으며, 비상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 이상의 경보음이 발생한다. 오 시장은 “지난해 저학년에 보급했던 ‘초등안심벨’을 올해는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총 36만 개를 지원 중”이라며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잘 활용한다면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3일 오후 1시 30분, 쌍룡산근린공원(염리동 532-5)에서 열린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새로운 놀이공간의 조성을 축하했다.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실내에는 통슬라이드와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고,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여기에 옥상 잔디광장, 휴식 공간이 더해지면서 실내 놀이와 야외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주변에는 수목관찰 오솔길과 매화나무·산수유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갖춰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실내놀이터 내부와 옥상 공간 등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며 현장을 살폈다. 박 구청장은 “최근 우천과 폭염, 폭설 등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공간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3월 11일, 송파구청에서 청년봉사회 회장단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갖고, 청년봉사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봉사회’는 청년이 중심이 되어 청년 정책 등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봉사활동을 기획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봉사단체다. 구는 각 동별 봉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38명 청년으로 구성된 26개 동의 청년봉사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서 구청장은 청년봉사회의 활동 현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청년 봉사 네크워크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위해 이번 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24개 동 청년봉사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서 구청장과 청년회장들은 한자리에 모여 햄버거로 점심을 먹으며,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구정 참여 기회 확대, 생활 인프라 개선, 정책 홍보 등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잠실본동 손철현 회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참여할 기회가 다소 부족했는데, 청년봉사회가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며, “본업이 보호관찰소 무도실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만큼, 지역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2026년 ‘제4기 용산청년정책네트워크’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활동 2년 차를 맞은 ‘제4기 용산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난해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며 기반을 다진 ‘탐색 단계’를 마치고, 2026년에는 청년들의 의견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숙의 단계’에 본격 돌입한다. 지난 2월 24일 열린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에는 청년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로 위촉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위원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올해 추진할 주요 활동 방향과 세부 일정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청년 경력(커리어) ▲청년 생활(라이프) ▲청년 문화(컬처)·거주(로컬) ▲청년정책 홍보(브랜딩) 등으로 분과를 재편해 활동 분야를 재정비하고, 향후 정책공론장에서 다룰 토의 주제를 선정하는 등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구는 정책공론장 조력자(퍼실리테이터)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공론장 운영 과정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심화 검토하는 등 청년위원들의 정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대학도시 성북’ 비전 실현을 위한 종합계획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는 3월 10일 오전 10시 성북구청에서 ‘지역과 대학의 연결로 미래를 여는, 대학도시 성북’을 비전으로 '함께 성장하는 대학도시 성북 종합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성북구가 2025년 실시한 ‘지역‧대학 상생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대학도시 성북 실현을 위한 정책을 검토하고 이를 체계화·종합한 결과를 최종 점검하는 자리였다. 종합계획에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 미래역량 증진과 산업구조 강화, 동반성장 오픈캠퍼스, 다함께 누리는 복지·문화생활 등 4개 전략이 담겼다. 이를 기반으로 16개 추진과제와 40여 개 사업이 구체화됐다. 성북구에는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4년제 종합대학이 위치해 있다. 이는 전국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수다. 지역 내 대학생은 약 7만 명이며 동선동과 안암동의 청년 비율은 약 50%에 이르는 등 청년 밀집도가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러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2일 청량리역 광장과 이삭공원 일대에서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을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청량리와 왕십리를 잇는 선로는 불과 1km 남짓. 하지만 그 짧은 구간이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강남길을 틀어막고 있다는 게 동대문구의 판단이다. 출근길 시민들 앞에 구청장이 직접 선 것도, 이 문제가 더는 행정 문서 안에만 머물 일이 아니라는 뜻을 드러내기 위해서였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미 지난해 8월 12일에도 청량리역 광장에서 같은 요구를 들고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그보다 앞선 2024년 10월에는 청량리역 광장에서 단선 신설 촉구 서명운동과 캠페인이 네 차례 진행됐고, 같은 달 남양주시와 업무협약도 맺었다. 동대문구가 이번 시위를 ‘한 번의 이벤트’가 아니라, 끊어지지 않은 압박의 연장선으로 보는 이유다. 왜 이 1km가 문제냐는 질문에 답은 단순하다. 수인분당선은 2018년 12월 청량리역까지 연장됐지만, 왕십리~청량리 구간은 단선 체계에 묶여 있다. 그 결과 청량리역 수인분당선 운행 횟수는 편도 기준 평일 9회, 주말 5회에 그친다. 청량리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마포구가족센터(양화로 19) 지하 강당에서 열린 ‘마포육아종합지원센터 양육자 교육’에 참석해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발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양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최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양육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의는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과 최지은 교수가 맡아 ‘영유아가 주도하는 삶’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영유아 뇌 발달과 놀이의 중요성, 감정 조절의 발달 과정, 이른바 ‘미운 18개월’로 불리는 시기의 행동 특성 등 영유아 발달 단계에 대한 이해와 바람직한 양육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큰 기쁨이지만 때로는 많은 고민이 따르기도 한다”라며 “오늘 교육이 아이들의 행동과 발달 과정을 조금 더 이해하고 양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 교육과 상담, 놀이 프로그램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불광동의 대표적 노후 단지인 ‘불광미성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재건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불광미성아파트는 1988년 준공된 단지로, 올해로 37년이 경과했다. 그동안 건물 노후화로 배관 부식, 주차 공간 부족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은 주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은평구의 강력한 의지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 낸 결실이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불광미성아파트는 최고 40층, 총 1,662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대상지는 3호선 불광역에 인접해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불광근린공원 등 주변 녹지와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은평구는 향후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등 남은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 지원을 할 방침이다. 특히 재건축 사업의 핵심인 기간 단축을 위해 서울시와의 긴밀한 사전 협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통합 심의 등을 통해 중복되는 행정 절차를 과감히 간소화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시는 14일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빠 육아 참여를 높이고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 서울시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수가 22,693명으로 전년(15,022명) 대비 약 51% 증가하는 등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에서, 맞돌봄이 당연한 일상이 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먼저 육아 노하우와 정보를 나누는 아빠들의 대표모임인 ‘서울 아빠단’을 기존 100명에서 올해 200명으로 2배 확대해 정식 활동을 시작한다. 아빠단의 경우 2월 실시한 모집에 총 1,412명이 신청, 7: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아빠들의 뜨거운 육아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아빠단에는 네 자녀를 키우는 베테랑 다둥이 아빠부터, 제2의 인생을 아이와 함께 그려가는 50대 늦둥이 아빠, 선천적 폐질환을 이겨낸 아이의 곁을 든든히 지켜온 슈퍼맨 아빠까지 저마다의 특별한 사연과 육아 경험을 가진 아빠들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선발된 ‘서울 200인의 아빠단’은 14일 남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대문구가 이달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 챌린지’를 진행했다.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서약식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열렸다, 이성헌 구청장은 “쓰레기 분리배출은 가장 기본적인 환경 보호 활동으로 구청에서부터 선도적으로 실천하면서 주민분들께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환경친화도시 서대문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 서베이 조사 결과 생활환경 만족도 2년 연속 종합 1등 도시로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는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구청 관련 부서들이 협력해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가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매진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1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마포중앙도서관 인문학 살롱’ 강연에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도시의 미래와 문화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도시의 미래, 문화가 답이다’를 주제로 마련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도시 경쟁력과 지역 발전의 해법을 문화의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이날 1회차 강연은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은 신형덕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가 맡아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도시 경쟁력, 4차 산업 기술과 살기 좋은 도시, 지역화폐와 스테이블 코인 등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도시가 준비해야 할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 등 거대한 변화 속에서 도시의 미래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오늘 인문학 살롱을 통해 함께 배우고, 함께 생각하며, 함께 마포의 내일을 그려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3월 16일부터 ‘서울체력9988 강동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3월 9일 업무 개시 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시설 안전성과 장비 운영 상태, 이용자 동선, 상담 공간 배치 현황 등을 최종 확인했다. ‘서울체력9988’은 시민이 99세까지 88(팔팔)하게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건강관리사업이다. 과학적 체력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을 처방해 신체활동 실천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강동체력인증센터는 강동구보건소 내에 조성됐으며 ▲혈압 ▲신장‧체중 ▲체성분 ▲근력·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종합 체력측정을 실시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운동 전문가가 1:1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 방법과 실천 가이드를 안내한다. 특히 단순 측정에 그치지 않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 관련 사업과 연계해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10일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내 고독사 위험가구를 돌보는 ‘2026년 우리동네돌봄단’ 43명을 대상으로 현장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돌봄단원들이 다양한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실제 돌봄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지침 교육으로 꾸렸다. 교육은 업무 담당 팀장이 맡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화 및 방문 시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대화법(경청과 공감) ▲상담 내용에 대한 철저한 비밀보호 원칙 ▲욕설이나 성희롱 등 악성 민원 발생 시 대처 방안 등 현장 밀착형 실무 지침을 다뤘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위기가구 가구특성별 징후’를 상세히 안내했다. 돌봄단 활동 중 ▲위생 상태 불량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 ▲학대 의심 흔적 ▲우울감 및 사회적 고립 ▲주정(알코올) 의존 등 징후를 포착할 경우, 즉각 동주민센터 담당자에게 알리거나, 복지위기알림앱·129콜센터·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똑똑용산’(용산구 복지 사각지대 신고) 등을 통해 신속히 신고하는 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