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통장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도는 현장 행정을 수행하는 이·통장의 건강관리를 위해 1인당 최대 30만 원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4년 도지사–이·통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이듬해인 2025년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됐다. 현장 활동이 잦은 이·통장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이장과 통장은 '지방자치법 시행령'과 시군 조례에 따라 임명되며, 행정시책 지원과 주민 거주․이동 사항 파악, 재난‧재해 복구 지원 등 지역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2026년 2월 기준 도내에서 활동 중인 이장․통장은 8,343명이다. 도는 첫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사업 대상 확대를 위해 기존 출생연도 기준을 폐지했다. 격년제 운영 방식은 유지하되, 2026년에는 홀수·짝수 출생연도 구분 없이 모든 대상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상남도의사회 협조를 통해 도내외 지정 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봄 테마 디지털 굿즈 10종을 출시했다.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콘셉트로, 도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격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굿즈 10종 가운데 3종은 경남의 대표 봄 명소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벚꽃 명소인 ‘진해 경화역’, 수선화가 만개한 ‘거제 공곶이’, 홍매화로 이름난 ‘양산 통도사’의 풍경을 담아 경남의 봄 정취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나머지 7종은 화사한 봄꽃 사이에서 봄나들이를 즐기거나 설레는 봄의 일상을 보내는 벼리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 전 연령층이 취향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굿즈 제작에는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했다. 개인용 컴퓨터와 모바일,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기 배경화면 규격으로 제작해 사용자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경남도는 실물 기념품 위주의 홍보에서 벗어나, 도민이 매일 접하는 디지털 기기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벼리를 친숙한 도정 홍보 메신저로 활용하고, 도정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인다는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청년층 주거안정과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자 연중 홍보를 강화한다. 도는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면 안내를 아우르는 다채널 홍보를 추진한다. 도와 시·군 누리집을 비롯해 경남바로서비스, 맞춤형 주거지원 플랫폼, 청년정보 플랫폼 등 온라인 창구를 통해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유튜브와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공행사와 교육, 청년 대상 프로그램 현장에서는 리플릿과 브로슈어를 배부하는 등 현장 밀착형 홍보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지원 내용 등 핵심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청년층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보험 가입자가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에 납부한 보증료를 전액 또는 일부(최대 40만 원)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성장, 폐업, 재도전에 이르기까지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교육과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찾아가는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회복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분야에서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 아카데미, 역량강화 아카데미, 디지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사업계획서 작성, 상권·입지 분석 등 기초 경영관리부터 SNS·유튜브·네이버 마케팅·라이브커머스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해 총 49회에 걸쳐 75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창업 100개소 △성장 335개소 △폐업 10개소 △재도전 5개소 등 총 450개소를 지원한다. 성장 컨설팅 이수자 중 40개소를 선정해 온라인플랫폼 입점,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판로지원금과 폐업 컨설팅 이수자에게는 점포 원상복구 비용 등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가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태국 산업기계전시회(SUBCON THAILAND 2026)’에 참가할 도내 기계 분야 중소기업 6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전시회는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태국 대표 소재·부품 산업 전시회로, 오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태국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BITEC)에서 열린다. 전기‧전자부품, 금속, 자동화 설비, 자동차, 정밀기계 품목 등이 전시되며, 아세안 시장 주요 바이어와 참여 기업 간 수출 상담과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마련된다. 도는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어 발굴 및 수출 상담 매칭 △편도 항공료(1개 기업당 1인), △통역비(50%), △부스 임차 및 장치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도내 기업 6개사가 참가해 상담 59건(상담액 1,100만 불), 계약 기대액 480만 불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신청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기계분야 중소기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 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초·중학교 입학생(2019년·2013년 출생자)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초등학교 4종, 중학교 3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폴리오(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HPV) 1차(여학생에 한함)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경남도는 교육청과 협력해 2001년부터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하며, 필수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도 각 학교와 보건소를 통해 접종 미완료 학생에게 개별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미접종 시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양파와 마늘의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를 위해 월동 이후 재배포장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겨울(12월 상순 ~ 2월 상순) 창녕군 기준 평균기온은 0.3℃로 평년보다 0.5℃ 낮았고, 강수량은 10.5mm로 평년보다 크게 적었다. 특히 2월 이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6℃ 낮고 1월부터 현재까지 강수량이 거의 없어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3월부터는 양파와 마늘의 생육이 본격화되는 시기로 충분한 토양 수분 확보가 중요하다. 건조할 경우 고랑 관수나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물을 공급하되, 과습으로 뿌리 생육이 저해되지 않도록 배수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겨울철 보온용으로 덮었던 부직포는 식물체의 원활한 생육을 위해 2월 하순까지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거 시기가 늦어질 경우 웃자람과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남도 마늘은 2차생장주(벌마늘)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 투명 비닐로 피복한 경우에는 기온 상승 시 고온 피해 우려가 있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적기에 제거해야 한다. 평균기온이 4℃ 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수박 주요 바이러스병인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CCYV)가 감염 시기가 빠르고 피해율이 높은 포장에서 과실 비대 저하와 소형화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하며, 담배가루이를 중심으로 한 정밀 예찰과 조기 방제를 당부했다.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CCYV)는 담배가루이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병으로 수박, 멜론, 오이 등 박과작물에서 널리 발생한다. 감염되면 잎 전체에 황화 증상이 나타나고 엽맥은 녹색을 유지하는 특징이 있다. 병이 진행될수록 잎이 연약해지고 초세가 약화되면서 광합성 능력이 저하된다. 이로 인해 생육이 위축되고 과실 비대가 감소해 크기와 무게가 크게 줄어드는 피해로 이어진다. 포장 내에서는 점 형태보다 띠 모양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경향도 보인다. 농업기술원이 생육 중기 이후 감염이 시작돼 피해율이 높게 나타난 포장을 중심으로 조사한 결과, 박과퇴록황화바이러스(CCYV) 감염 과실의 평균 무게는 4.4kg으로 나타났으며, 5kg 미만 비상품과 비율은 약 54%에 달했다. 이는 바이러스 감염이 곧바로 과실 크기 감소로 이어지면서 농가 판매 손실로 이어질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26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진주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주항공을 중심으로 한 전략산업 육성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진주시 투자유치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2026년 투자유치 기본계획은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우주항공·뿌리·세라믹 등 지역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유치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계획에 따르면, 진주시는 2026년 연간 투자유치 목표액을 1200억 원으로 정하고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내 우주항공 및 연관 산업 기업 집중 유치 ▲KAI 회전익 비행센터 및 미래 항공기체(AAV) 실증 인프라 활용 확대 ▲위성 특화지구 지정에 따른 위성·우주 서비스 산업 육성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기업 발굴 ▲투자유치 홍보·마케팅과 기업 간(B2B) 네트워크 강화 ▲국내·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인센티브 및 행정 지원 확대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확정했다. 시는 국내외 경기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26일 국립김해박물관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참여자와 수행기관 종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안전교육과 소양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한층 높였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는 2028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그중 노인일자리사업은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핵심 정책으로,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지난해보다 32억이 늘어난 329억 원의 예산으로 7,275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김해시니어클럽 등 민간위탁 수행기관 9개소와 19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운영된다. 공익활동형 일자리에는 4,443명이 참여해 공공기관 환경정비, 주차관리 등을 수행하며, 역량활용형 일자리에는 1,718명이 참여해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 업무 지원을 맡는다. 그 밖에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혁신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3개 항목 10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가렸다. 김해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AI 대전환(AX) 기반 마련·강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AI 혁신 기조에 맞춘 조직 개편과 혁신 시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제도적 장애요인을 법령 제·개정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소했다. 또한 도내 최초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 구축과 전국 최초 구난·대피시설 길안내 서비스 도입 등 디지털 기술과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결합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행정혁신과 AI 기반의 신속한 행정 전환을 지속해 온 점이 긍정적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이 여성가족부로부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이어지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으며, 군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관점에서 지역 정책과 도시환경을 개선해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지방정부의 정책 모델이다. 거창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농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군민 체감형 정책을 최우선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 ‘여성’을 넘어 ‘모두의 삶’으로, 농촌형 과제 해법 모색 여성친화도시는 단순히 여성 관련 사업을 확대하는 것을 넘어, 예산 편성부터 시설 설계까지 행정 전 과정에 성평등 관점을 적용하는 정책 패키지다. 예를 들어, 야간 보행로 조명 확충은 여성뿐 아니라 아동과 노인의 안전을 지키며, 가족 돌봄 지원체계 보완은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거창군은 대중교통 부족으로 인한 이동권 격차, 고령화에 따른 돌봄 부담 등 도농복합·농촌 지역의 특수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026년 제1회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공공급식 지원 관련 6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적위원 13명 중 11명이 참석했으며, 위원장인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지난 1월 14일 자로 변경·재위촉된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 부위원장 호선 ▲학교급식비 지원사업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사립유치원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우수 식재료 지원사업 ▲저소득층 학교급식비 지원사업 총 6건의 안건을 원안 의결하고 수준 높은 공공급식 지원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공공급식 관련 지원사업은 총 5개 사업으로 약 58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최대 9,726명의 학생 등이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46억 4,500여만 원으로, 관내 34개 학교 5,800여 명을 대상으로 중식 식품비를 지원한다. 급식 단가는 전년 대비 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문화원은 지난 25일 거창문화센터에서 제6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문화원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본회의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 속에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도지사 표창은 거창문화원 부설 거창학연구소 고(故) 박기용 교수가 수상했으며, 거창군수 표창은 거창학연구소 신성기 자문위원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국회의원, 거창군의장, 한국문화원연합회장, 경남문화원연합회장, 거창문화원장 표창 등 총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2부 본회의에서는 전차 회의록 승인과 감사보고, 주요 사업 실적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또한 임원 선출에서는 안철우 원장이 회원들의 신뢰 속에 제19대 거창문화원장으로 재선임됐다. 안철우 원장은 앞으로도 향토문화 계승과 군민 참여 확대, 세대 간 문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환경에서 현장체험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수학여행비를 지원하고, 안전요원 양성 연수를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정책은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수학여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 체험학습 전반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한다. 경남교육청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학년도 수학여행에 참가하는 학생의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초·중학생 1인당 20만 원, 고등학교는 1인당 30만 원이며 이를 통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활동 유형별 안전관리 점검표와 지침서(매뉴얼)을 현장 중심으로 구체화하여 학교에 안내했다. 특히 교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안전요원 양성 연수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2026년 상반기 안전요원 양성 연수는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총 2회 진행한다. 1차 연수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에서 열었으며, 2차 연수는 26일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