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평가해 성과급(인센티브)을 지급하는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4,140대를 모집한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가운데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이며, 전기차·복합동력(하이브리드)차·수소차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car.cpoint.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참여자는 기존 식별자(아이디)로 회원 들어가기(로그인)한 뒤 재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1인(차량 소유주 기준)당 1대만 차량 소유주 명의로 신청해야 하며 모집 기간 내 촬영한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에 한해 인정된다. 감축 실적은 참여자가 시작 및 종료 시점의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제출하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전시는 환경관리 역량이 부족하거나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산업단지 인근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환경관리 전문 인력 부족으로 노후 방지시설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지원해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환경 관리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 지원 대상은 대기·폐수 및 악취 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이며, 특히 25년 신규 가동 사업장이나 환경 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전담팀을 구성하고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배출시설 공정 진단, 방지시설 운영 노하우 전수, 주요 법령 위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컨설팅을 전액 무상으로 실시하여 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맞춤형 진단을 통해 시설 개선 비용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장의 환경관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월 중 대상 사업장 선정을 완료하고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올해 11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시는 2월 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함께그린(GREEN)’ 도시숲 자원봉사 20명과 함께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함께그린(GREEN)’도시숲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사라봉공원과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도시숲 조성·관리 실무교육과 현장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실무교육은 청소년수련관에서 도시숲 설계·시공 기법, 식물의 이해, 도시숲 유지관리 등 이론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론 수업 후에는 사라봉공원에서 수목 가지치기, 잡초 제거, 초화류 식재·관리 등 도시숲 가꾸기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주 1회 운영된다. 교육과 현장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도시숲 조성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경험을 쌓게 된다. 현재 10명 이내로 추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제주시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도시숲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 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은 인천광역시 부평구와 굴포천 생태 가치 증진 및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월 25일 오후 4시 부평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말 복원된 굴포천의 어류, 식물, 곤충, 조류 등 주요 생물 분류군 현황을 조사·연구하여, 굴포천의 생태 건강성과 자연 생태복원력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중앙과학관은 협약 체결 이후 곧바로 기초조사에 착수해, 생태계 변화 양상을 분석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 복원된 굴포천의 생태계 조사·연구에 대한 협력 및 교류 ▲ 굴포천 조사·연구에 대한 성과공유 및 체계적 관리 ▲ 생태계 조사 결과의 정책적 활용, 대국민 홍보·교육 ▲ 굴포천 생태 가치 보전 및 사회공헌활동 확산 등이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굴포천의 생태계 변화를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에서는 25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용역업체 쓰레기 수거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안전 보건 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권역별 수집 운반 대행업체들의 현장 상황 공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관련 사고사례 및 보고 체계 ▲공공운수노조 경북 지역지부 방문 내용 논의 ▲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시 주의 사항 안내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또한, 2026년도 권역별 수저 지역 변경에 따라 생활폐기물 수거 누락 방지, 민원 발생 시 후속 조치 신속 이행 등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근로자들과의 면담을 통한 요구사항 및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 중 발생한 안전사고 및 유사사례를 공유하여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사전 점검”을 실시와 사고 발생 시 보고 체계, 후속 조치와 사후관리, 수거 차량 운행 시 신호위반·과속·지정차로 위반 금지 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도청에서 이클레이(ICLEI,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 가입 인증서를 공식 전달받고 세계 최대 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이번 가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기후·환경 협력 무대에 본격 진입했음을 알리는 전환점으로, 국제사회와의 정책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을 국제 기준에 맞춰 고도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우수사례를 공유받는 것은 물론, 전북의 기후·환경 정책을 세계와 교류하는 공식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독일 본(Bonn)에 세계본부를 둔 이클레이는 1990년 유엔(UN) 공식 후원으로 출범한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현재 전 세계 125개국 2,5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전환, 생물다양성 보전, 순환경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등 유엔 정책과 연계한 국제 협력사업을 주도하는 지속가능발전 분야 최대 플랫폼이다. 도는 그동안 재생에너지 확대, 수소산업 기반 구축, 무공해차 보급 확대, 미세먼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도는 2026년 2월 26일, 예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환경오염사고의 선제적 예방 및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2026년 환경오염사고(수질·화학) 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산업단지 확대와 화학물질 취급 시설 증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 호우 등 복합 재난 위험이 높아지면서 화학물질 누출 및 수질오염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환경오염 사고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번 교육에는 도, 보건환경연구원, 대구지방환경청,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한국환경공단, 시군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급증하는 환경오염 사고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화학사고 대응 교육에서는 화학물질 누출·폭발·화재 등 다양한 사고 유형 사례 및 화학물질 누출 시의 초기 대응 요령, 기관별 역할과 책임, 상황 전파 및 보고 체계 등 발생 초기 단계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에 대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6년 운행 경유차·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전동화개조 지원사업’을 내달 4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과 엔진교체, 전동화 개조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20대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1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36대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2대 등 총 59대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를 사용본거지로 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른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덤프트럭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 ▲대국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동화 가능 지게차이다. 특히 건설기계를 제외한 5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사업별로 차이가 있다. 경유차는 자부담금 약 10%를 제외한 금액을 지원하며, 건설기계 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교체·전동화 개조 사업은 비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25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포항시 CBAM 통합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및 기본구상용역’과 ‘UGIH S.I.W.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탄소중립 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포항시 관련 부서와 자문위원, 포항 유엔기후변화글로벌혁신워크숍(UN GIH S.I.W) 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먼저 진행된 ‘포항시 CBAM 통합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에서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에 따른 지역산업 현황과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는 철강·알루미늄 등 수입 제품 생산 시 발생한 탄소 배출량에 상응하는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탄소국경조정제도가 시행되면 철강산업 비중이 높은 포항 수출 기업에는 비용 및 행정 대응 부담 가중이 예상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철강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CBAM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탄소 배출량 관리, 제도 정보 제공, 맞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은 대기오염물질의 투명한 관리로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주거환경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대기환경망을 구축하고자 2026년도 소규모사업장 대상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주군 소재 소규모사업장 중 대기배출시설 4 ‧ 5종 사업장(2022년 5월 3일 이전 가동개시 신고한 자)이다. 다만 5년 이내 설치한 사물인터넷과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전류계, 차압계, 온도계, PH계, 게이트웨이, 가상사설망(VPN) 등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부가가치세 제외)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희망 사업장은 사물인터넷(IOT) 설치 시공업체와 계약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3월 3일(화)부터 성주군청 환경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상세한 내용은 성주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양시가 환경기술 전문기관들과 손잡고 관내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6일 오후 2시 동안구청 소회의실에서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및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안양지역환경기술인협의회와 ‘현문현답 환경오염 배출업소 기술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 기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녹색환경지원센터 2곳은 관내 대기·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진단 ▲시설 개선을 위한 기술자문 ▲운영관리 교육 ▲환경 관련 인허가 및 제도 안내 등 전 과정에 걸친 종합 환경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환경 민원 발생 빈도가 높은 업종과 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전문가의 현장 진단을 바탕으로 사업장 특성에 부합하는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기술지원 대상 사업장 발굴 및 행정 연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성군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정용 감량기기 구입비의 50%(최대 5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 감량기기는 공인기관 인증 제품이어야 한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음식물쓰레기 수거 체계가 취약한 면 지역의 가정집에서 적극적으로 신청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환경과 자원순환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성군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사업비 5억 1,270만 원을 확보해 관내 254대의 노후경유차 및 일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다. 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인터넷(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를 조기폐차한 후 전기ˑ수소ˑ하이브리드(경유하이브리드 제외) 차량을 구입할 경우에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누리집 고시 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대기질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사업이며, 5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 2월 20일 경기 고양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당초 계획된 3월보다 1주 당겨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접종 대상은 소 763개 농가 31,492마리와 염소 98개 농가 2,650마리로, 백신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았거나 임신말기(7개월 이상)로 농가에서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규모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는 시에서 백신을 무료로 공급받고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이 된다. 소 50두 이상 사육 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을 구입(50% 보조)하여 접종해야 하며, 이 중 소 100두 미만 사육 농가는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상황을 감안하여 농장 내외 소독과 축산농가 모임 자제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우리 시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기한 내에 빠짐없이 백신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진안군이 군민과 학생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 정비에 적극 나섰다. 설 연휴 전 집중 정비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에 대한 일제 점검에도 돌입하며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건설교통과 전 직원을 현장에 투입해 통행에 불편을 주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 100여 개를 즉각 철거했다.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상가 밀집 구역 등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연휴 기간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군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주변의 노후 간판과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점검·정비해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시 점검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