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3일 (사)한국쌀전업농 남해군연합회와 장항동횟집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쌀전업농 남해군연합회는 2025년 1월 쌀(10kg) 120포를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300만원 상당의 쌀(10kg) 1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최창렬 회장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 지원에 보탬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면 장항마을 소재 장항동횟집은 2023년에 서면 행복곳간에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올해도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을 실천했다. 송영희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보천육묘장 하경원 대표가 이동면 금석마을에 꽃양배추 2,000본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꽃양배추는 내한성이 뛰어난 일년초로 얼어붙은 겨울 화단을 빛내는 수종이며 번영과 성공을 상징한다. 기증된 꽃양배추는 이동면 금석마을과 이동면 소재 우리 주유소 앞 도로변 화단에 식재됐다. 쾌적한 마을 경관 조성에 기여함은 물론 이동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화사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혜은 이동면장은 “정성을 다하여 키운 꽃모종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동면이 국민의 쉼터 남해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면은 2026년 특수시책으로 ‘주민행복 1번지 이동면, 꽃길만 걷자’라는 슬로건으로 용문사, 미국마을, 스페인마을, 에코촌 등 주요관광지와 마을 10여곳을 선정해 특색있는 꽃길, 꽃동산을 조성하여 ‘보고싶고, 오고싶은, 행복한 힐링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남해군은 12일 양왕용 부산대학교 명예교수를 남해유배문학관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 양왕용 명예관장은 남해군 창선면 출신으로, 1966년 은사 김춘수 시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시인으로 등단했다. 이후 34년간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퇴임 후에도 명예교수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양왕용 명예관장은 앞으로 남해유배문학관의 주요 문화 콘텐츠 기획과 자문을 통해 문학관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문학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살아있는 문학관'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양왕용 명예관장님의 취임을 통해 남해유배문학관이 지역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하고, 전국을 넘어 세계에 남해의 문학 정신을 알리는 데 큰 힘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 명예관장님과 함께 문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남해군보건소는 13일 누가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가 의료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함께 협업형 모델로 운영한다. 누가의원 전문의가 월 1회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사회복지사)이 월 2회 가정 방문을 통해 간호서비스, 복약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 등 통합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요양병원 또는 요양원 입소를 줄여 나감으로써. 맞춤형 요양 서비스에 따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해군보건소와 누가의원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대상자 건강상태 모니터링 △지역 돌봄자원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26년 상반기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2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6개 반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12~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6개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을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식습관과 운동법을 알려주는 만성질환 운동교실, 복부 근력과 내장지방 감소를 위한 다이어트 운동교실, 신체 균형 유지와 코어 확립을 위한 요가 교실, 하지근력 향상을 위한 생활체조, 음악에 맞춰 추는 라인댄스, 균형감각 강화와 심신의 이완을 돕는 밸런스근력운동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는 운동 전 ·후 체성분 측정과 맞춤형 운동삼담을 통해 운동교실 참여에 따른 수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운동교실뿐만 아니라 건강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영양 교육과 건강 퀴즈, 체중 감소와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저염·저당 식단을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요리조리 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 주촌면이 신규 아파트 건설에 따른 지역인구 유입이 잇따르며인구 2만명을 돌파했다. 인구 3,000명의 소규모 면이던 주촌면은 선천지구도시개발사업으로 대단위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며 2019년 4월 인구 1만명을 돌파했으며,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다 작년말 이편한세상주촌더프리미어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며 인구 2만명을 돌파했다. 주촌면은 인구 2만명 달성을 기념하기 위하여 한신희 주촌면장, 최용호 주민자치회장, 최종열 주촌농협조합장을 비롯한 주촌면 직원과 함께 주촌면민으로 2만 번째 전입신고를 한 신모씨에게 꽃다발과 소정의 농산물상품권을 전달하며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한신희 주촌면장은 “인구 2만 달성을 계기로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 등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는 최근 김해평야 인근과 도심지 일대에 겨울철새인 떼까마귀 무리가 출현함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와 생태적 공존을 위한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야간 시간대 떼까마귀 출현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레이저 장비를 활용한 시각적 자극으로 도심지 외곽으로 이동을 유도하는 비살상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떼까마귀는 2024년 겨울 김해지역에서 처음 대규모로 관찰된 이후 올겨울에도 무리를 이뤄 찾아오면서 배설물 등으로 인한 민원이 다수 접수되고 있다. 주로 김해평야 인근과 인접한 부원동, 동상동 등 비교적 조명이 적은 도심 전선과 가로수에 앉아 도로, 인도, 주차 차량 등에 배설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떼까마귀는 시베리아 등 북방지역에서 월동을 위해 국내로 이동하는 겨울철새로, 낮에는 주로 농경지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해 질 무렵 가로수나 전선 등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는 습성을 지니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면 자연스럽게 북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이나 군집성이 강해 이동 유도가 쉽지 않은 실정”이라며 “민원 발생 지역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3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 자체 수립을 위한 TF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TF팀은 외부 연구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김해시만의 특화된 맞춤형 복지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관련 공무원과 지역 사회복지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추진 일정과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TF팀 위원들은 지역사회보장조사와 분석을 비롯한 계획 집필, 역량강화교육과 워크숍 참여 등 계획 수립을 위한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시는 발대식을 기점으로 시민들의 생생한 복지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조사에 착수한다. 여기서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적 특성과 시민의 욕구가 정확히 반영된 김해특화형 중장기 복지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도록 수립하는 4개년 중장기 계획이다. 박종주 시 복지정책국장은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지역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세계유산도시 김해시가 또 다른 가야문화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장도에 올랐다. 김해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대성동고분군 외 신규 등재대상 유산의 발굴로 김해시 문화유산의 세계화를 실현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지봉, 수로왕릉, 봉황동유적 등 가야 관련 핵심유적의 등재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로 김해시는 가야의 성립과 발전, 쇠퇴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사의 정립과 권력 중심지 공간 구성을 추진한다. 2035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추진전략 목표는 ▲기초 기반 구축기(2025~2027년) 유산 복원과 정비, OUV(탁월한 보편적 가치) 발굴, 시민·전문가 의견 수렴 ▲등재 준비기(2028~2031년) 유산정비, 국제협력, 연구용역 수행, 잠정목록 등재 ▲세계유산 신청기(2032~2034년) 신청서 제출과 유네스코 평가 대응 ▲지속관리와 유산 확산기(2035년 이후) 시민 참여형 문화유산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유산 보호를 위한 사회적 기반 구축이다. 단계별 추진전략 목표 실현을 위한 5대 핵심전략과 세부사업 추진과제를 보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함안군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관내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석욱희 부군수)을 비롯한 보육 전문가와 보호자 대표 등 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운영자 선정 △2026년 최소 필요지역 어린이집 선정의 2개 안건을 확정했다. 먼저 위탁 기간이 만료되는 국공립 새싹아트어린이집과 한샛별어린이집에 대해 운영체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평가한 결과, 두 곳 모두 재위탁 운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어린이집은 오는 3월부터 5년간 위탁 운영을 이어가며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영유아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읍면 지역의 보육 기반 시설 보호를 위해 산인어린이집과 대산어린이집을 ‘최소 필요지역 어린이집’으로 재선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해당 시설은 아동 수 부족으로 법적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보육교사 인건비를 지속 지원받게 돼, 농촌 지역의 보육 공백을 막을 수 있게 됐다. 석욱희 부군수는 “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된 4,150억원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와 중앙부처,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중앙부처 및 도 정책과 연계되고 우리시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전 행정절차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 대비해 1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재난관리평가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관리평가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가 항목별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재난안전 관련 부서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 추진 방향 ▲평가 지표 및 세부 항목 설명 ▲부서별 추진 현황 ▲우수사례 공유 ▲미비점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각종 안전사업 관련 추진 상황과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표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양산시는 실무자 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정기적인 점검 회의와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숙 시민안전과장은 “재난관리평가는 우리시 안전사업의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확인하여 시민이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매년 실시하는 평가에 대해 사전 준비와 지속적인 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21시를 기해 진주·사천·합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예보됨에 따라 도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이 강해져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관 동파와 농·축산물 피해,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도 우려되고 있다. 도는 도민들에게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한파 대비 행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행동 요령은 △ 외출 시 모자, 장갑 등 방한용품 착용 △ 장시간 야외활동 자제 △노약자, 영유아, 심혈관·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 자제 △ 실내 적정 난방 유지와 주기적 환기 △수도 계량기와 노출 수도관 보온 조치 △ 농가의 농작물, 축사 보온 관리 강화 등이 있다. 경남도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상 상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노인과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활동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응급대피소 운영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기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위원장 최충경)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사회통합과 민생 현안과 연계한 권고안 19건을 전달받았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사람이 사는 곳에 갈등은 있을 수밖에 없고, 이를 줄이고 통합으로 나아가게 하는 일은 가장 어려운 과제”라며 “위원회가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구심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원청과 하청 구조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라며 “그동안 해결이 쉽지 않았던 과제들이 경남에서부터 하나씩 성과로 나타나는 것은 큰 변화의 신호”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변화가 모여 쌓이면 우리 사회를 통합으로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또 “통합은 상대방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위원님들께서 자주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로 뭉치면 경남도 하나로 통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는 행정적 뒷받침을 더 강화하고, 오늘 전달된 권고안도 하나하나 살펴 도가 더 노력하겠다”며 “올해도 ‘경남은 다르다’는 인식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요성과 및 2026년 계획 △로봇랜드 2단계 조성사업 정상화 방안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연구센터, 컨벤션센터, 테마파크 순으로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로봇 콘텐츠 고도화 및 체험시설 확대를 통한 관람객 유치 방안과 로봇재단의 자립기반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며, 2026년 재단의 사업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로봇랜드는 경남 로봇산업의 대중화와 체험·교육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도민과 관람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자 로봇산업의 상징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단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