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금산군은 지하수의 안전한 이용과 지하수 자원의 오염 방지를 위해 지하수 이용 시설의 정기 수질검사 이행을 당부했다. 지하수법에 따르면 지하수 개발·이용자는 용도 및 양수 능력에 따라 정해진 주기마다 국가 공인 검사기관에서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지하수 개발·이용자는 먹는물 1일 양수능력 30t 초과 시 2년마다 수질검사를 받고 30t 이하 시에는 3년마다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1일 양수 능력 30t 이상인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와 100t 이상인 농업용수의 검사 주기는 3년이며 검사 미 이행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기 수질검사는 우리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검사 유효기간이 임박한 이용자들께서는 기한 내에 공인 검사기관을 통해 검사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금산군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초교 주변 불법 현수막에 대한 특별 단속을 진행한다. 불법 현수막은 교통과 보행에 방해를 주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다. 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초교 주변 주요 도로와 보행로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또한, 반복적인 위반이나 고의성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등의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현행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일반현수막은 반드시 사전 허가 및 신고 후 지정 게시시설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정당현수막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설치가 금지된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단속을 철저히 진행할 것”이라며 “불법 현수막을 근절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 현수막을 발견한 경우 즉시 금산군청 도시건축과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금산군은 양돈농가의 전염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8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양돈농가 면역강화제 지원사업에 나선다. 이 사업은 돼지의 면역력을 높이고 비육을 촉진해 구제역·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을 낮추고 안정적인 축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되는 면역강화제는 사료 내 유해 미생물을 억제하고 비타민 등을 함유한 제제로 안전성과 효능이 검증된 농림축산검역본부 허가 동물용의약품 가운데 선정해 공급한다. 신청은 받지 않고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돈농가 명단에 의해 진행된다. 군은 사육 두수 등 농가 사육 규모에 따라 면역강화제를 배분함으로써 실질적인 사육 환경 개선과 질병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양돈농가 면역강화제 지원사업이 가축 질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 경영을 안정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로 지역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금산군은 골재 선별·파쇄시설의 복구비 산정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세부지침 적용 사항을 관내 골재채취업체에 안내한다. 이번 안내는 골재채취업 폐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시설 방치 문제를 예방하고 복구비 산정의 객관성과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복구비 예치금 산정 시 시간당 생산능력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사업장 간 복구비 산정에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군은 올해 2월 개정된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른 골재 선별·파쇄시설 복구비 산정 세부기준을 적용해 파쇄시설의 규격 및 공급구 크기에 따른 시간당 생산능력 적용 기준을 명확히 한다. 군 관계자는 “골재 선별·파쇄시설 복구비 산정 기준을 명확히 안내함으로써 골재채취업 폐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 방치와 환경오염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골재 선별·파쇄시설 복구비 산정 세부지침 적용 안내를 계기로 복구비 산정 기준을 더 체계적으로 정비해 골재채취업 관리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무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육교직원이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추진됐으며 금산소방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다. 금산소방서 소속 전문 구급대원들은 보육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별 대응법을 전수하고 교직원 한 명 한 명의 실습 자세를 교정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기도 폐쇄, 심정지 등 긴박한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처치 △기타 안전사고 예방 및 초동조치 요령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하며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 안전 요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n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2일 여성창의문화센터 5층 교육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 청취 및 돌봄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 12명이 참석해 돌봄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비스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사업 주요 변경사항을 전달했으며 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와 이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어 아이돌봄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아울러 4월 23일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관련 제도 변경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개정법 시행일을 기준으로 서비스 제공기관에 아이돌보미로 채용되어 있으면 아이돌봄사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곳에 방문해 아동을 돌보는 서비스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금산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년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이다.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지 훈련을 제공해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 및 치매 발병 위험 감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비약물 치료 활동과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2시간씩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원예 활동 ▲공예 활동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신체 활동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라며 “참여자들이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단기강좌 '글라스아트 클래스'와 '키즈 캔들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짧은 기간 동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 글라스아트와 유아 대상 가드닝 캔들 체험으로 구성됐다. 글라스아트는 아크릴판에 시트지와 납선을 활용해 유리공예 느낌의 작품을 만드는 공예 프로그램이며, 키즈 가드닝 캔들 클래스는 아이들이 직접 캔들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수업이다. 함양문화원 관계자는 “단기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3월 23일부터 함양문화원 메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강화군에서 운영하는 헬스케어 경로당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초고령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노인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헬스케어 경로당은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과 스마트 건강측정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어촌 지역에 특화된 복지 모델이다. 강화군은 민선 8기 들어 헬스케어 경로당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3년 39개소로 시작한 사업은 2024년 54개소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는 111개소까지 확대됐다. 이는 강화군 전체 경로당 239개소의 절반에 가까운 규모다. 주민들의 호응도 높아 회원 수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1,148명의 신규 회원이 가입하면서 전체 회원 수는 4,200명을 넘어섰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회원가입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디지털 건강측정 서비스 이용도 활발하다. 지난해 말 기준 혈압·혈당·체성분 등 건강측정 건수는 누적 11만 4,752건에 달한다. 특히 측정 결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과 (재)거창군장학회는 관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학생들의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차별 없는 교육 보장을 위해 2026년 꿈플러스 사업과 두드림(Do Dream) 학원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꿈플러스 사업’은 관내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등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특기 적성(예체능, 요리, 컴퓨터 등) 학원비 월 8만 원을 예산 범위 내에서 8개월간 지원해 주는 사업이며, ‘두드림 사업’은 꿈플러스 사업과 동일한 조건의 중·고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 학원비 월 10만 원을 예산 범위 내에서 8개월간 지원한다. 학원비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재)거창군장학회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거창군청 인구교육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기준 중위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할 계획으로 3월 말에 확정될 예정이다. 사업비 지원은 교육청에 등록된 학원·교습소와 체육도장업과 체육교습업으로 등록된 업체에서 수강하는 경우에만 가능하고 유사 사업인 드림스타트, 스포츠강좌이용권(스포츠바우처카드), 특기적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양산과 천마산 등 지역의 산림을 보호하고 산불 발생 시 지자체 간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양구·부평구·서구 산림재난대응단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구는 9일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산림재난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안전대책 등에 대한 실내교육을 실시했으며, 10일에는 계양구 목상동 솔밭 일원에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사용법과 산사태 응급복구, 방화선 구축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산불방지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참여했으며, 효율적인 산림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계양구·부평구·서구 산림재난대응단 총 43명이 함께했다. 현장 총괄 지휘자인 공원녹지과장은 교육을 마친 뒤 실제 산불 발생 시 진압 요령과 주의 사항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림재난 대응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 활동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임을 당부하며 합동훈련을 마무리했다. 현재 계양구는 산불종합대책본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2일 제천우체국(국장 이준규)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안부살핌 우편서비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우체국 집배원들이 고독사 위험 가구에 월 2회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지자체에 회신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대상자 선정 및 복지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 사업 전반을 추진하고, 제천우체국은 집배원의 가구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위기 상황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우체국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이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군은 오는 3월 말 준공식을 앞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구체적인 사후 관리 로드맵과 상생 대책을 수립했다. 이는 스마트팜을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봉화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 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 "청년들이 뿌리 내릴 수 있는 실질적 기반 마련" 먼저, "교육만 받고 떠나는 것 아니냐"는 군민들의 우려에 대해 봉화군은 파격적인 정착 지원책을 내놨다. 타 지자체 대비 현저히 낮은 연간 약 120만 원의 임대료를 책정하여 청년농의 초기 자본 부담을 덜었으며, 무인자율방제기·고소작업차·지게차 등 고가의 영농장비를 전폭 지원해 몸만 들어와도 즉시 영농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는 청년들이 임대 기간 종료 후에도 봉화에 영구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 전략이다. ◆ "생산보다 중요한 유통, 농협 및 대형 유통망과 손잡다" "생산물 과잉과 판로 부재"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는 전략적 유통망 확보로 대응한다. 군은 현재 대경사과원예농협 봉화경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부안에 피지컬AI·방산·수소 산업을 아우르는 첨단 제조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협약에 이어 DH그룹까지 전북 서부권 투자 대열에 합류하면서 첨단산업 벨트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 도는 13일 도청에서 DH그룹과 부안 제3농공단지(투자 면적 10만 1,836㎡) 일원에 피지컬AI·방산·수소 산업 제조기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이정권 DH그룹 회장,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 지역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DH그룹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3단계에 걸쳐 총 1,500억 원을 투자해 부안 제3농공단지를 피지컬AI·방산·수소 산업이 집약된 복합 제조기지로 고도화한다. 우선, 900억 규모의 피지컬AI 분야 스마트팩토리가 들어선다. 산업용 로봇, 자동화 부품, 드론 및 무인항공 기반의 방위산업 생산라인이 구축되며, 2027년 착공해 자율주행이동로봇(AMR) 기반 무인 물류시스템과 디지털트윈 공정 자동화를 적용한 시설을 2029년 본격 가동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3월 28일(토) 오후 2시와 5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서울 대학로의 화제작인 뮤지컬 '인사이드 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이중적 자아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대학로가 선택한 최고의 창작뮤지컬, 부산 관객을 만나다. 뮤지컬 '인사이드 미'는 2023년 초연 이후, 지난해 12월 대학로에서만 누적 1,000회 공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대표적인 창작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5년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 유통사업’과 한국관광공사 ‘공연 콘텐츠 외국어 자막 지원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2025년 대만과 홍콩 공연으로 글로벌 진출의 포문을 연 '인사이드 미'는 올해 호주와 중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6월 홍콩 앵콜 공연도 앞두고 있다. 현재 뉴욕, 파리, 호주 투어도 준비 중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K-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주는 화제작으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