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전 학교를 대상으로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기 초 반복되는 교과서 분류와 운반 업무로 인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차질 없이 학습을 시작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강북 지역 123개 학교와 강남 지역 102개 학교 등 초중고와 특수학교 225곳이며, 오는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교과서를 학급별·과목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한 뒤 각 학급까지 직접 운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신속하고 정확한 교과서 배부를 지원하고자 용역업체를 대상으로 과업 설명서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교과서 분류와 운반 전 과정에 대한 현장 관리·감독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강북·강남학교지원센터는 지난해부터 초등학교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기존 1학기까지만 지원하던 방식에서 2학기까지 연장해 운영했다. 지난해 지원 학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강북 지역 응답자의 96% 이상, 강남 지역 응답자의 97.9%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지원을 희망한 학교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13일 발표했다. 인사발령 대상자는 총 164명으로 승진 52명, 전보 60명, 신규 4명, 휴·복직 37명, 파견 및 파견 복귀 7명, 명예퇴직 4명이다. 이번 인사는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기하고자 상위직급 결원에 따른 승진 인사와 정원 조정, 휴·복직에 따른 전보 인사 등 최소한의 인사를 실시했다. 전보인사는 기관(부서)의 특성과 개인의 직무능력, 희망지, 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으며, 5·6·7급 승진자는 학교현장의 행정력을 높이고 조직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일선학교에 우선 배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조직과 개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인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3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특수학교 교감과 부장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특수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특수교육의 기본 방향을 ‘모두가 존중받는 성장지원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으로 설정하고,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등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026학년도에도 68개 특수학급을 신․증설하고, 과밀학급에 대한 기간제교사 및 시간 강사 추가 지원, 노후 특수학급 환경 개선,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료지원, 방과후교육비, 통학비 지원 확대와 특수교육지원인력 운영비 증액을 통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고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전면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고등학교 학급 편성 결과'에 따르면, 단성(여자) 고등학교의 신입생 모집 저조로 인한 학급 감축 현상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026학년도 인가학급 대비 감축 편성된 15개 고교 중 73.3%에 달하는 11개교가 여고였으며, 전체 감축 학급 17개 중 13개 학급이 여고에서 줄어들었다. 특히 신입생 편성률에서 그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남자고등학교(98.5%)와 남녀공학(97.8%)이 안정적인 편성률을 보인 반면, 여자고등학교는 91.0%에 머물렀다. 지역별로는 창원(1학군)과 김해(4학군) 등 주요 도시 지역에서 여고에 대한 1지망 지원율이 공학이나 남고보다 낮게 나타나, 학생과 학부모의 선호도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반면, 최근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학교들은 괄목할 만한 모집 성과를 거두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2025학년도에 공학으로 전환한 창원 해운중은 전년 대비 학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저경력 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저경력 교사 첫 업무 도움 자료(초등학교 편)』을 제작하여 배포한다. 이번 자료는 지난 ‘새내기 교사 첫 출근 도움 자료’에 이어 교사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두 번째 시리즈로, 학교 현장에서 저경력 교사들이 주로 담당하게 되는 핵심 업무 27종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2026 저경력 교사 첫 업무 도움 자료(초등학교 편)』는 단순히 업무 내용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 업무를 접하는 교사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구체적인 단계별 과정 제시: 각 업무별로 ‘계획-운영-정리’의 단계를 나누어 업무 수행 순서를 상세히 안내한다. ▲실무 중심 내용 구성: 학교규칙 제·개정, 학생생활기록부 및 출결 관리, 현장체험학습 등 교무·연구·인성 분야의 필수 업무 27가지를 담았다. ▲선배 교사의 노하우 전수: 업무 수행 시 접속해야 하는 시스템(NEIS 등), 작성 서식, 자주 하는 실수(T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영양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수용품과 먹거리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는 한편,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소비문화 실천과 건전한 명절문화 조성의 의미도 함께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보기 활동을 넘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라는 공직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실천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설을 잘 보내시라는 따뜻한 명절 인사와 함께, 청렴 문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및 늘봄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평생교육강좌는 성인 대상 '꿈꾸는 그림책 스토리텔러(동화구연지도사 3급)', '(시와 함께하는) 사색과 행복이 머무는 클래식음악'을 운영하여 독서 역량과 인문교양을 증진할 예정이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내 삶이 유익해지는 스마트폰 기초 활용' 디지털 리터러시 강좌도 마련했다. 초등강좌는 늘봄학교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하며 재료비를 지원한다. 초등1~3학년을 대상으로 책과 연계한 미술 활동 수업인 '동화로 떠나는 미술여행'과 초등3~6학년을 대상으로 마술 원리를 탐구하고 표현하는 '교육마술로 키우는 생각의 힘'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은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배움으로 삶의 활력을 찾도록 ‘상반기 평생교육강좌'를 마련했다. 자격증 취득부터 취미 활동까지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오는 2월 24일부터 청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학부모 및 일반인 강좌는 △그림책감정코칭지도사 2급 △봄날 역사 산책: 조선을 담다 △하모니카 교실 △함께 그리는 오일파스텔 △감성 캘리그라피가 개강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매주 평일에 운영되며,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이 새로운 배움과 취미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아 및 초등학생 강좌는 책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동화요리 △그림책 독서토론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책을 접목하여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도서관이 친숙한 공간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청송도서관 장낙희 관장은 “이번 강좌가 학생과 학부모, 주민 모두에게 책과 더 깊이 교감하고 새로운 내일을 설계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월 1일 자 유치원·초등·특수교사와 중등 신규 교사 등 150명의 인사를 지난 11일과 13일에 각각 발표했다. 유치원은 교사 2명이다. 초등은 모두 26명으로 교사 9명, 특수교사 8명, 보건교사 2명, 영양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3명이다. 중등은 모두 122명이다. 교과교사 116명, 특수(중등)교사 4명, 사서교사 2명으로, 고등학교에 25명, 강북 지역 중학교에 49명, 강남 지역 중학교에 44명, 특수학교에 4명을 각각 배치했다. 신규 교사 배치는 임용 후보자 명부를 바탕으로 근무 희망지와 생활 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최종 발령 학교는 합격자에게 개별 통지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교사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울산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천창수 교육감이 임명장을 수여하고, 신규 교사의 선서로 공직자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성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가 선행되지 않으면 통합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라고 13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논의된 특별법안과 관련한 경상북도교육청 입장을 발표하며,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통합 이후 확대될 교육행정 수요와 광역 교육체제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을 고려할 때 교육재정의 법적 보장 장치가 더욱 명확히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교육행정체계 통합 △교직원 인사 및 조직 정비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등 구조적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 여기에 지방교육세 및 시‧도세 전입금 감소로 최대 약 7,000억 원 규모의 재정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교육재정 총량 유지와 안정적 재정 구조에 대한 법률상 근거가 분명히 담겨야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교육은 장기적‧지속적 투자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재정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학교 현장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성인기 전환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5학년도 장애학생 대학형 전공과’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제3회 인천청인학교–재능대학교 대학형 전공과 수료식과 제1회 인천연일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형 전공과 수료식은 각각 지난달 28일과 지난 13일에 열렸다. 수료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 대학, 특수학교 관계자와 수료생 가족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인천청인학교–재능대학교 대학형 전공과 14명, 인천연일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형 전공과 19명의 학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대학형 전공과는 장애학생이 고등학교 졸업 이후, 전문대학의 전공·학과 기반 교육과정과 실습 인프라, 전문 교수진을 활용해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천시교육청의 대표적인 전환교육 모델이다. . 도성훈 교육감은 “대학형 전공과는 장애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전문대학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창녕군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남지 전통시장에서 ‘설 연휴 및 겨울철 안전문화운동’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과 창녕교육지원청,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겨울철 전통시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성낙인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12일 오후 2시 영천스타코에서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입학적응활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초등학교 및 중학교 전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학부모 상담과 정보 공유를 통해 교육공동체로서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는 현장에서 근무 중인 특수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연수로 운영됐다. 학교급별로 나누어 입학 전 준비사항, 학교생활 적응 지원 방안, 학부모 역할 안내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으며, 개별 사전 상담도 병행해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석 학부모들은 “입학 전 준비 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같은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가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교육부는 2월 12일,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하여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계획」을 발표한다. 그동안 기초학력 지원, 심리·정서 지원, 진로 등 여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해 왔으나, 관련 사업 간·담당자 간 연계 없이 개별적·분절적으로 지원이 진행되어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학생을 관찰하며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논의하여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지난해 1월 제정됐으며,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3년부터 436개 선도학교, 85개 교육(지원)청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 운영을 한 바 있다. 앞으로는 모든 학교와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구축·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부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계획」을 발표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지원 다양한 학생 지원사업들을 “학생”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지역 방과후학교의 동서 격차가 크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학교 규모와 지역 여건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기회를 누리도록 방과후학교 및 돌봄 운영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운영 관리와 질적 개선을 통한 정책 내실화를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초등 1~2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주 10시간 무상 제공하고,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키로 했다. AI를 활용한 방과후 프로그램의 개설과 운영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저학년에 비해 교육수요가 높은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50만원 이내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부산교육청은 전체 초등 3학년 학생 수의 60%를 지원할 수 있는 교육부 예산 외에 교육발전 특구 예산을 보태 초등 3학년 100%가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지원 혜택을 받도록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학부모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적용할 예정이다. 방과후학교의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 시수는 일정 수준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