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진주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도내 임대형 민자사업(BTL, Build-Transfer-Lease) 학교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임대형 민자사업 학교 운영의 특수성과 관리 체계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새로 발령받은 학교장과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교육청은 학교별 운영 단계에 맞춰 교육 과정을 이원화하여 맞춤형 교육 효과를 높였다. 운영 종료를 앞둔 기존 BTL학교 관리자에게는 '수선비용충당금의 이해 및 직영 전환 준비' 과정을 통해 안정적인 인수인계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고, 신규 BTL학교 관리자에게는 '성과평가 점검 및 유지보수 실무' 교육을 진행해 초기 관리 역량을 높였다. 현재 경남교육청은 운영 기간이 끝나 인수인계를 앞둔 124개 학교와 2024년 이후 운영을 시작한 신규 13개 학교 등 총 137개의 임대형 민자사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이 학생 주도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초등 학생자치회 대표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다모임’을 열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자치회 대표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초등 학생자치회 다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강북교육지원청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주축이 되는 ‘만남·나눔·소통 학생자치회’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이번 다모임은 ‘우리 학교만의 색깔을 찾는 자치 활동’을 주제로 열렸다. 학생들은 전문가 특강으로 자치 활동의 가치를 익히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실시간 화상 회의로 각 학교의 특색 있는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상호 토론하며 자치 활동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오는 10월 열릴 ‘강북 학생 자치 공모전’을 안내하고, 창의적인 생각(아이디어)을 발굴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다른 학교의 사례를 참고해 공모전 준비 계획을 구체화하며 자치 활동의 방향을 잡았다. 다모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자치회를 어떻게 이끌지 고민이 컸는데, 10월 공모전 준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유아의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체험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울산교육청은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키즈오토파크 울산’과 손잡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 사업의 하나로, 지역 사회와 협력해 유아가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한 보행 방법 등을 익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 시범 대상은 농어촌지역 유치원 4곳과 어린이집 2곳에 다니는 만 4~5세 유아 170명이다. 이들은 총 4회에 걸쳐 북구에 있는 ‘키즈오토파크 울산’을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한다. 교육은 유아가 직접 몸으로 익히는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영상 시청을 비롯해 보행 체험, 주행 체험, 안전띠 체험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교육으로 구성해 유아가 교통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했다. 울산교육청은 유아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기관에 차량과 현장 인솔 인력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2027년부터는 해당 프로그램을 울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웅비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GBE-AI Lab) 시즌2 출범 및 연구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경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연구원들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GBE-AI Lab 연구원과 업무 관련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즌2 출범 비전 공유를 시작으로 연구원 위촉, 공식 캐릭터 ‘알지(AL-G)’ 공개, 공동 선언문 낭독, 대표 연구원 발표, ‘100일 액션’ 발표 등이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시즌2 출범을 통해 기존의 앱 개발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현장 문제 해결과 데이터 기반 정책 설계,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으로 연구소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실제 문제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교육공동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해법을 찾는 데 연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GBE-AI Lab 공식 캐릭터 ‘알지(AL-G)’도 처음 공개됐다. 알지는 연구소의 상징 체계를 보여 주는 공식 캐릭터로, 앞으로 연구소 홍보와 콘텐츠 제작, 성과 확산 활동 등에 폭넓게 활용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영덕교육지원청 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제47회 경북학생과학발명품 영덕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다양한 발명 아이디어가 출품되어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실용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미래형 인재 양성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대회는 예선 서류 심사와 본선 발표 및 작품 전시로 구성됐으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실용성 ▲완성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학생들은 생활 불편 해소, 환경 보호, 안전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발표했으며, 일부 작품은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아 큰 주목을 받았다. 이성호교육장은 “이번 발명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403호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책벗 공방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원단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책벗 공방’ 사업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강사진과 운영지원팀 간 협력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위원장과 강사진, 운영지원팀 등 총 10명이 참석해 팀별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편성, 참가자 모집 및 선정 기준, 운영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공통 과정과 팀별 특화 과정의 구성 방향을 비롯해 집필, 첨삭, 퇴고, 출간 준비 등 단계별 운영 내용과 참가자 과제 관리 및 피드백 방식, 결과물 제작과 출판 지원 방안 등 실제 운영에 필요한 사항 전반을 검토했다. 협의 결과는 향후 최종 운영 계획 보완과 팀별 세부 교육과정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책벗 공방’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는 심화형 책 쓰기 과정으로, 교원의 글쓰기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실제 출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속 아카데미형 프로그램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경북도청과 안동시 보건소,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경북권질병대응센터, 학교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 관리 전문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국내․외 감염병 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외 감염병 발생 동향에 따른 정보 공유 △학교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 관리 전문팀은 반기별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감염병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필요시 수시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감염병 대응과 예방 세부 대책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가 필수적이며, 현장 중심의 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206호 미디어 회의실에서 도내 경북미래교육지구 업무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 사회가 협력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앎과 삶을 연결하는 마을교육 실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1대1 대응투자 방식으로 4년간 협력하여 운영하는 지역 기반 교육 협력 모델이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구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미래교육지구 운영 관련 주요 사항 안내 △지구별 운영 계획 및 핵심 추진 과제 공유 △우수 사례 발표 △지구 간 협력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도내 14개 미래교육지구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역별 특색프로그램과 운영 사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제7대 경상북도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회장 임서현)과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보육 현장의 경험을 두루 갖춘 신임 임원진과 교육감이 직접 만나 유보통합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제7대 경상북도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임원진 등 총 6명이 참석했으며, △유보통합 추진 방향 및 주요 과제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 △영유아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영유아 교육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교육 혁신이라는 데 공감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동등한 수준의 교육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격차를 해소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본격 추진하는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교육 자원의 접근성 확대, 현장 교사 전문성 향상, 취약계층 맞춤 지원 등 민간 어린이집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김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미래자동차·의생명 분야)가 2025년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한 교육부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학교, 지역, 기업, 대학이 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고졸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2021년부터 항공(진주·사천·고성), 스마트제조(창원), 미래자동차·의생명(김해) 등 3개 분야를 교육부 지정 혁신지구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경남교육청이 자체적으로 미래조선(거제), 나노·반도체(밀양), 디지털승강기(거창) 3개 분야를 추가로 지정해 총 6개의 혁신지구 체계를 갖추었다. 이 중 김해지구는 전국 15개 지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구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에서 김해지구가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를 공동 개최하여 산·학·관 협력의 실질적인 체계를 마련한 점과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내 교육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이번 선정은 단순한 사업 운영 성과를 넘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청소년의 자전거 이용 증가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불법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자치회 주관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홍보 활동은 8일 김해 김해서중학교를 시작으로 13일 김해 가야중학교, 15일 창원 도계중학교에서 연달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성인 중심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스스로 안전을 책임지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활동으로 각 학교 학생자치회는 등굣길 학생들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교통안전 온라인 서약’ 참여를 장려한다. 학생들은 해당 큐알 코드에 접속해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짐하며 교통법규 준수에 동참하게 된다. 또한 학생자치회 주도의 ‘교통안전 실천 선포식’을 통해 ▲안전모 필수 착용 ▲전동 킥보드 무면허 운전 금지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수칙을 공유하고 실천을 약속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통안전 교육 콘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7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대잔치인 ‘제47회 학생발명품경진 포항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발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학교에서 180개, 중학교에서 105개 등 총 285개의 참신하고 다양한 발명품이 출품되어 포항 지역 학생들의 발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케 했다. 이날 포항교육지원청은 치열한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초등부 50개, 중학부 30개 등 총 80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들과 학생 간의 심층 면담 심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고안한 발명품의 제작 동기와 원리, 실용성 등을 조리 있게 설명했으며,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경상북도 도대회에 포항시 대표로 출품할 최종 우수작품 26편이 선정됐다. 최한용 교육장은 대회 현장을 찾아 학생들의 작품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우리 학생들의 일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가 관내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태 친화적인 예술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과 과정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며 스스로 예술가가 되어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생활도자기 프로그램으로, 영천중앙초 4학년 학생들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나만의 개성을 담은 세상에 하나뿐인 접시를 제작하며 창의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돕는 오감 만족 예술 체험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수업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흙이 그릇이 되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배우는 생태 교육의 의미도 더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하얀 접시에 내가 좋아하는 강아지를 그리는게 정말 즐거웠다”며 “가마에서 예쁘게 구워져 나오면 이 접시에 맛있는 간식을 담아 먹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생들의 거침없는 붓질과 과감한 색채 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4. 8.에 학교 교육의 효율적인 지원과 안전한 학교 운영을 위하여 김천, 구미, 상주, 칠곡, 고령,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서부권역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경상북도 서부권역 교육장들은 따뜻한 경북 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지역 교육지원청 업무 추진 방안과 안전한 학교 운영 지원 방안 및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교육환경 조성 사업 추진 방안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교육 지원에 대해 협의했다. 이어 지역 문화 유산인 성밖숲을 탐방하여 성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성주 지역의 상설 미술 전시관인 ‘아트리움 모리’를 방문하여 신예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체험 시간을 가졌다. 소통 및 협의 시간에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교육적 지원 방법 등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규모 학교 살리기 위한 학교 지원 방안과 지자체와 협력하는 방법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서부권역 교육장 협의회를 통하여 6개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종합감사 대상학교 12교를 대상으로 종합감사 연계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컨설팅은 종합감사 결과를 단순히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자율적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사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제도 이해 부족이나 업무 처리 혼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영천교육지원청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현황 안내 ▲감사 지적 사례 중심의 개선 방안 제시 ▲학교 회계 및 계약 업무의 투명성 강화 방안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 과제 ▲학교별 애로·건의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 모색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봉자 교육장은“종합감사 이후 이어지는 청렴컨설팅은 단순한 점검이 아닌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과정”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