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6일 산내면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인대학 ‘사과 과정’ 개강식을 열고 전문 농업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농업인대학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밀양시의 대표적인 장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과 과정에는 56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기존 사과 재배 농가는 물론 사과 산업의 세대교체와 혁신을 이끌 청년·여성 농업인과 신규 재배 희망 농가 등 다양한 연령대와 분야의 농업인이 함께했다. 교육 과정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재배 기술과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전정 및 관리 기술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의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선도농업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최신 기술을 습득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26일 시장실에서 밀양지역자활센터 및 늘푸른세상 자활기업과 ‘주거지원서비스(클린버스·대청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밀양시 통합돌봄사업 중 하나인 주거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스스로 청소가 어렵거나 쓰레기 적체 등 위생 문제가 발생한 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을 맺은 두 기관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 가구에 대해 클린버스 및 대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통합돌봄TF팀은 대상자 발굴과 사전 욕구 조사를 담당하며,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 후 협약 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주거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며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방문의료 △퇴원환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신준철)는 26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관계자와 읍면동 경로당 회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범적인 운영으로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한 우수경로당 6개소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밀양시는 관내 448개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기존의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비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안전관리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올해는 냉장고·TV·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여 경로당 이용 환경을 더욱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노후 멀티탭 교체 및 누전차단기 설치 등 안전관리 강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병행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준(국민의힘, 창원4)의원은 경남 기업의 산업기술 보호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유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상남도 산업기술 보호 조례안'을 26일 대표 발의했다. 경상남도는 기계·조선·방산·항공 등 국가 전략산업이 집적된 제조 중심 지역으로, 전국 방산·항공기 제조업체의 약 20%가 소재하는 등 핵심 산업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최근 산업기술 유출이 증가하면서 기술자산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정부도 제5차 산업기술보호 종합계획(’25~’27)을 통해 이를 경제안보 차원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경상남도에는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도 차원의 조례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러한 정책적·산업적 환경 속에서 박준 의원은 제12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장 재임 시절 국경 간 데이터 이전을 주제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산업·통상 환경 변화와 기술 보호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조례안은 ▲목적 및 정의 ▲도지사의 책무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교육·컨설팅 및 보안시스템 구축 지원 ▲전문기관 위탁 ▲포상 등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4일, 26일 양일간 10시 30분과 13시 30분 2개 반으로 초등생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악동행, 국악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국립국악원, 2026 찾아가는 국악동행’의 일환으로 학령기 자녀의 미래 역량개발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기획됐으며, 우리 전통문화와 국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틀간 진행된 행사는 가야금 기본 주법 익히기 및 연주 체험, 국악기 키링 및 무드등 램프 만들기 등 국악 키트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전문가 선생님께 가야금을 직접 배우고 연주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짧은 시간에 연주가 가능한 것이 신기했고, 방학을 알차게 보낸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방학 중 학령기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 및 예술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서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자녀 성장에 유익한 다양한 자원 연계로 건강한 자아상 확립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2026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급식 식중독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창원교육지원청, 보건소 감염부서, 구청 문화위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학기 급식 운영에 대비해 기관 간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식중독 발생 시 보고 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재점검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최근 3개년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 △신학기 대비 기관별 역할 정리 및 협력 방안 △사고 발생 시 신속 보고와 합동 대응 매뉴얼 점검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협조 등이다. 창원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 보고부터 사후 관리까지 관계기관 합동 대응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식중독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2월 26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 다목적홀에서 '2월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창원시 취업은행에 등록된 중장년 구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취업 역량 제고를 목표로 했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구직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분석하고 은퇴 후 재취업을 위한 경력 설계 방법을 익혔으며, 두 번째 강의는 최신 AI 기술 활용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을 통해 중장년층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경쟁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데 유용한 시간이 됐다”며 교육 내용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취업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실용적인 방법을 배운 점에서 유익한 경험이었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은 중장년 은퇴(퇴직)자의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11월까지 월 1회 개최하며, 생애설계, 디지털 능력,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층 구직자들은 창원시 중장년 경력이음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단법인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6일, 거창사건추모공원 역사교육관 영상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수자 의원을 비롯해 신원면 관내 기관ㆍ사회단체장, 유족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사업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제75주기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일정 확정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는 2025년도 유족회 사무실 운영비, 위령제비, 순례비 등에 대해 결산하고 2026년도 사무실 운영비, 위령제비, 순례비 등 예산에 대해서 심의했다. 또한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2026년 주요 현안업무와 신규사업 등을 홍보하고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아울러 ‘역사를 넘어 평화로, 미래를 여는 치유의 공간 거창사건추모공원’을 2026년 정책목표로 거창사건추모공원 구석구석 스탬프 투어, 역사교육관 앞 화단조성 공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안내했다. 특히 이날은 지난 2020년'거창사건희생자 유족에 대한 생활보조비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한 최정환 전 군의원에게 유족회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성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월 26일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회의는 창원시 각 주요 부서, 5개 경찰서,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5년간 봄철 대형산불 사례를 기반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회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사항은 산불 예방 활동, 진화 작업 지휘 체계, 주민 대피 체계 확립이었으며, 특히 초고속 산불 대비 부서별 임무와 역할에 대한 토론과 단계별 주민대피 가이드라인을 점검했으며 산불 규모와 상관없이 인근 주민 산불발생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선제적 주민대피 계획으로 인명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신고 접수 후 골든타임(30분) 내 진화를 위한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시는 산불 발생 시 임차 헬기 투입과 지상진화 인력 배치를 동시에 진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야간 산불에 대비하여 야간산불진화대를 운영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산불진화대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장비를 전원 지급했고, 재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통영시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시행에 따른 일부 통학노선을 증회하고, 시내버스 및 온정버스 운행 관련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일부 노선을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도입에 따른 학생들의 이용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동안 제기됐던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조정 내용으로는 도산중학교 학생 통학을 지원하는 오후 하교 시간의 940번 통학노선 증회, 기존 615번, 667번 노선 번호를 616번, 668번으로 변경해 통영여자중·고등학교 정문 대신 두룡초등학교 후문으로 우회 운행함으로써 주행 안전을 확보하고 인근 교통흐름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민 요청사항을 반영해 산양읍, 도산면, 광도면 온정버스 운행시간을 조정하고, 홀리골 노선(235번), 산양읍 원항마을 노선(500번), 거제대교 노선(100번 ~ 184번)을 시민 편의에 맞춰 운행시간을 조정한다. 아울러 터미널, 서호시장, 정량동, 광도면 안정·황리 노선의 운행시간 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26일 3층 문화강좌실에서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실무역량 제고를 위해 읍면동 담당 공무원 및 협력부서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통합돌봄사업 읍면동 담당자 교육 및 관련 협력 부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전면 시행에 따라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부서 간 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통합돌봄 TF팀장과 진주시 담당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행복이음 시스템 활용 방법 ▲건강보험공단 통합판정 조사 협업 안내 ▲사례회의 운영 등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담당자들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돌봄 욕구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련 부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사업을 수행하는 읍면동 현장 담당자들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5일 ‘우주항공 방산용 실란트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양산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노루페인트, 새론테크 등 주요 참여기관 및 기업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당초 정부 예산안에 48억여원만 반영됐던 국비를 양산시와 지역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5억원을 추가 증액, 총 73억2,600만원을 확보한 것에 감사를 전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해당 사업은 양산시를 포함한 11개 기관이 참여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사업비 34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의 핵심 소재이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고성능 실란트 소재를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컨소시엄 관계자들은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의 완벽한 기술 개발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하며 “이번 프로젝트가 양산시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추진되는 만큼, 양산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가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2026. 2. 4. 첫 방송)의 제작 지원을 통해, 양산의 자연과 관광캐릭터를 전국 시청자에게 선보이며 도시 홍보에 적극 나섰다. ‘우주를 줄게’는 꼬인 사돈 관계 속 두 인물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20개월 조카 우주를 함께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동육아 로맨스 드라마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젊은 배우들의 케미와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중반부에 접어들며 인물 간 관계 변화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양산시는 드라마 제작 과정에 참여해 황산공원, 오봉산 임경대, 법기수원지와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가 극의 공간과 소품 속에 자연스럽게 등장하도록 협력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이야기 속에서 양산의 풍경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이번 제작 지원은 단순한 장소 노출을 넘어, 콘텐츠를 매개로 도시 이미지를 알리고 관광 매력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려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영상 콘텐츠는 시청자가 감정적으로 몰입할 때 공간과 경험을 함께 기억하게 만든다”며 “드라마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2월 25일~26일 양일간 고성군에 거주 중인 자녀가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AI 부모교육『요즘 부모, 요즘 AI 이야기』를 실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양육 환경 속에서 부모의 AI 기초 이해를 높이고, 자녀 교육과 소통에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 위주의 전달 방식이 아닌 부모가 직접 생성형 AI를 사용해 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일상 양육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 2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AI 시대의 미래교육 방향 △생성형 AI를 활용한 우리 가족 콘텐츠 제작하기로 구성하여, 부모들이 실제로 자주 겪는 양육 상황을 중심으로 AI 활용 방법을 함께 실습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김○○ 씨(40대, 고성읍)는 “AI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사용해 보니 자녀 교육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감이 잡혔다”라며, “아이에게 AI를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AI 기술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읍체육회(회장 서문식, 명예회장 정강호)는 지난 2월 26일 오전 11시, 고성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체육회 임원 및 회원, 고성읍장, 고성군의회 고성읍 지역구 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투명하고 체계적인 체육회 운영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기총회는 △2025년 수입 및 지출에 대한 감사보고 △2025년 수입 및 지출 결산안 심의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임원 이임 및 선임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각 안건에 대한 심의와 결정이 이뤄지며, 고성읍 체육회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서문식 고성읍체육회 회장은 “고성읍 체육회 발전을 위해 항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임원 및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성읍민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정강호 고성읍장은 “고성읍 체육회는 각종 체육행사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읍민의 화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고성읍 체육회가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