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8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재무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 변화에 따른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투명하고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로바재무회계컨설팅연구소 조규태 소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2026년 보육사업 안내 주요 개정 사항 ▲재무회계 문서 관리 실무 등 어린이집 운영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변경된 2026년 보육사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회계 실무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서류 관리 방법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재무회계의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회계 관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재정 운영의 안정화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소통 능력을 함양하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19회 전국 청소년 영어스피치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가 주최하고 영도구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서부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부산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5월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부문은 ▲초등 저학년부(3~4학년) ▲초등 고학년부(5~6학년) ▲중등부 ▲고등부 등 총 4개 부문이며, 부문별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발표 주제는 청소년들이 공감하며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AI와의 공존 ▲가장 행복했던 기억 ▲부산 관광 추천 코스 등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2분 30초 분량으로 준비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부산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3~6학년)·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예선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영도구 재향군인회(회장 임상국)는 지난 4월 6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래동 일원 가로변 환경 정비 및 관내 경로당 청소 등 ‘클린 데이(Clean-Day)’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봄철을 맞아 깨끗하고 정돈된 가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쓰레기 수거와 적치물 정비 등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보행 및 가로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또한 봉래경로당 등 관내 어르신들의 주요 쉼터인 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실내 바닥과 창틀을 청소하고 운동기구를 점검·정비하는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을 주관한 임상국 영도구 재향군인회장은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 환경 개선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협력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 보훈단체는 영도구 재향군인회 등 10개 단체, 7,0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지역 축제 질서 유지와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남구문화재단은 4월 10일부터 부산 남구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모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우리 동네 예술인, 문화·예술모임 찾기'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문화예술 활동 주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전문·아마추어 예술인(개인 및 단체)와 문화·예술모임이며, 활동 분야, 주요 활동 지역, 활동 경력, 활동 공간 등 기본 정보를 조사한다. 조사는 참여자 신청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전문 예술인(개인 및 단체), △아마추어 예술인(개인 및 단체), △문화·예술모임이다. 전문 예술인은 예술 활동 증명을 완료했거나 최근 3년 이내 활동 경력이 3건 이상인 개인 및 단체이며, 아마추어 예술인은 최근 3년 이내 활동 경력이 2건 이상인 개인 및 단체이다. 활동 분야는 시각, 공연, 전통, 문학 등이다. 또한 문화·예술모임은 생활예술과 일반문화 분야에서 취미·여가 중심 활동을 하는 3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지난 4월 8일 대한불교조계종 문수사에서 ‘2026년 해맞이·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 소원지 소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해맞이 행사와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 약 2천 장을 모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식은 문수사 경내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소원지가 소각되는 과정을 함께하며 한 해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했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김철 이사장은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를 통해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또한 문수사 주지 지원스님은 “올 한 해 주민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고 전했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비대면 소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기존 일방향 중심의 행정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구민 참여형 소통 행정으로 전환하기 위해 ‘문자메시지 고도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양방향 문자 서비스’ 도입으로 구민과 구청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행정 안내 문자를 수신하는 데 그쳤으나, 앞으로는 문자에 바로 답장하거나 문의할 수 있다. 특히 사진 첨부 기능을 통해 민원 접수나 서류 제출, 각종 신청 업무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스미싱 등 문자 기반 범죄 예방을 위해 ‘안심마크(RCS)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청에서 발송하는 문자에는 기관로고()와 인증마크()를 표시하여, 구민들이 공식 메시지를 쉽게 구별하고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음성 안내 서비스(VMS)’도 도입됐다. 해당 서비스는 문자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해 전화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시각장애인이나 고령층 등 문자 확인이 어려운 구민들에게 행정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화명2동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정숙)가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초화 식재 등 화단 정비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명2동 적십자봉사회는 과거 관내 대표적인 불결지였던 화명동 383번지 일원에 화단을 조성하고, 매년 초화 식재와 관리 활동을 통해 마을 경관 개선에 꾸준히 힘써왔다. 이번 활동에는 봉사회 회원들과 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초화 식재, 잡초 제거 등 화단 정비와 함께 인근 지역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박정숙 화명2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이번 활동으로 우리 마을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장소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단 정비를 비롯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를 통해 마을이 항상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병희 화명2동장은 “봄을 맞아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따뜻하고 포용적인 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재)부산진문화재단(상임이사 이영준)은 2026년 백양문화예술회관 상반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대상 ‘K-POP 랩 메이킹(래퍼에게 배우는 래퍼가 되는 방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는 아이브 등 다수의 아이돌 및 아티스트를 트레이닝한 랩 트레이너 고온이 강사로 참여해, 작사·리듬 구성·발성·무대 표현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백양문화예술회관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주목된다. 교육은 총 4회차로 구성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수강료는 2만 원이다. 이영준 상임이사는 “현직 아이돌 트레이너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음악 창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기존과 차별화된 교육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은 2026년 4월 10일 오후 1시부터 백양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예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8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주거 정착 지원을 위해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선자)과 ‘2026년 사상 다시, 봄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고시원, 여인숙, 컨테이너 등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거환경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주택 물색부터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상구는 행정적 지원과 사업 총괄을 맡고,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장 중심의 상담 및 대상자 발굴, 공공임대주택 이주 및 정착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사례관리 등을 수행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9일 오전 11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통케이블그룹의 자회사인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의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 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 김승일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대규모 증설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2019년 중국 화통케이블그룹이 부산시 지사 외국인 투자 지역에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대규모 추가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산업용 특수케이블을 생산해 글로벌 전력선 및 특수케이블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기업과의 소재 공급망을 구축해 지역 산업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증설 투자는 외국인직접투자(FDI) 3천900만 달러(총 546억 원, 1·2차 합산액) 규모의 투자와 함께 435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지역 연극 문화 발전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부산연극제 1인극 릴레이 ‘나, 그리고…’에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 입주 작가 김영화가 참여해 무대에 오른다. 김영화 작가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개인의 내면과 사회적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정체성을 탐구해 온 창작자다. 이번 작품에서는 ‘배짱’을 키워드로 내세워 인물의 내면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남구 나다소극장에서 공연되는 ‘나, 그리고…’는 1인극 형식을 바탕으로, 동일한 대본을 배우별 릴레이 방식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한 인물의 서사를 각기 다른 해석으로 풀어내며, 동시대 개인의 삶과 선택, 그리고 ‘자기다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김영화 작가는 4월 23일 무대에 올라 ‘배짱’을 중심 키워드로 인물이 자신의 삶을 다시 선택하는 순간과 그 태도에 주목한다. 이를 통해 관객에게 오늘을 살아가는 개인의 용기와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약 55분간 진행되며, 예매는 부산연극협회 공식 예매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복지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복지대상자에 대한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13개 복지사업의 수급자와 그 부양의무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강보험 보수월액, 국민연금 급여 등 근로·사업소득과 금융재산, 토지, 건축물 등 재산 가액 변동 사항이다.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68종의 소득·재산 정보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을 재판정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7,437건이며, 조사 결과 소득인정액이 선정 기준을 초과한 가구에 대해서는 급여가 감소하거나 복지자격이 중단될 수 있다. 또한 고의적인 은닉이나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급여 환수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위 과정에서 급여 중지나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 통지와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가구 특성과 생활 실태를 적극 반영하여 복지 자격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해운대구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합격축하금’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4월 4일,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일에 맞춰 수험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지원사업’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고졸 검정고시에 최종 합격할 경우, 1인당 3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된다. 구는 시험 당일, 해운대구 가족복지과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함께 부곡여자중학교와 분포중학교 등 고사장을 직접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열띤 응원과 함께 합격축하금 신청 제도를 적극 알렸다. 지원 대상은 올해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구청은 자격 검증 거쳐 12월 말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청소년들이 구의 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기장군은 지난 7일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한우불고기 142kg(5백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한우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기웅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우협회가 지역의 기부문화 확산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맡겨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한우불고기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4월 8일 동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2026 자원봉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자원봉사은행 앱 활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앱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개인 간 매칭’을 중심으로 2인 1조 실습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직접 앱을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진행된 ‘기부마켓’에서는 참가자들이 앱에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해 물품을 구매하는 체험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날 마켓을 통해 모인 포인트는 향후 생필품을 구매해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캠프지기 및 자원봉사자 34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은행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앱을 직접 활용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처음이라 다소 미숙했지만, 앞으로 이러한 교육 기회가 자주 마련되어 앱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자원봉사은행은 자원봉사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