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시흥시와 안산시 내 옥구천, 군자천, 정왕천, 성곡천, 신길천 등 국가산업단지 인근 5개 하천을 대상으로 미규제 금속을 조사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현행 규제 대상은 아니지만 잠재적 위해성이 있어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는 ‘우선순위 물질’로 ▲은 ▲베릴륨 ▲코발트 ▲리튬 ▲스트론튬 ▲탈륨 등 6종이다.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 산업에서 사용이 늘면서 환경 유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류된다. 연구원은 국내 법적 기준이 없는 미규제 물질에 대해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환경 유입 가능성을 점검하고, 사전 관리 필요성을 확인하기 위해 선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베릴륨과 탈륨은 모든 지점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은(0.0002mg/L)과 코발트(0.0008mg/L)는 일부 지점에서 미량 검출되고, 리튬(0.0067mg/L)과 스트론튬(0.3580mg/L)은 전 지점에서 확인됐으나, 해외 권고 기준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과 학계에서 제시하는 권고 기준은 은·코발트 0.100mg/L 리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고양시 주거복지센터와 협력해 4월 15일 고양시에서 주거 정보 접근이 어려운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거복지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다. 교육은 고양시가 사전 모집한 청각장애인 10여 명을 대상으로 수어 통역과 문자 통역이 동시에 지원되는 환경에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행복주택, 국민임대 등 공공임대주택 제도의 종류 및 신청 방법 안내 ▲청년 월세 지원 및 전세 보증금 지원 제도 등 실질적인 주거 지원책 소개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의 ‘찾아가는 교육 및 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특히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주거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이 복지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보 문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연계하여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도민의 주거 안정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평택항의 핵심 물류 현장을 바다 위에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항만안내선’ 운항을 오는 15일부터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항만안내선은 거대한 항만 구석구석을 배를 타고 둘러보며 전문가의 해설을 듣는 해상 견학 프로그램이다. 보안과 안전 등의 이유로 평소 민간인의 접근이 불가능한 자동차 수출입 부두와 거대한 컨테이너 부두, 대규모 물류단지 등을 해상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12~3월 동절기 사업 준비 기간을 거치고 4월부터 운행을 재개하게 됐다. 공사는 올해 운항 재개에 앞서 선박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항로 주변의 안전을 확인하는 한편, 탑승객이 이용할 편의시설 정비 등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모든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문적인 해설이 함께 제공되는 교육형 콘텐츠로 운영, 거대한 수출입 물류가 움직이는 현장을 보며 항만의 역할과 국가 물류 시스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배에 탑승해 평택항을 둘러보길 희망하는 도민은 사전 예약 시스템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연구원이 빠르게 늘어나는 노인 인구에 대응해 ‘돌봄 생태계’ 구축을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단순히 시설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노인이 살던 집과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주체가 연결되는 새로운 시스템이다.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 ‘경기도 돌봄 생태계 현황 및 개선방안: 노인 돌봄을 중심으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경기도 노인 인구는 약 239만 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고령화율은 17.4%로 아직 전국 평균보다 낮지만, 2010년 8.7%에서 두 배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젊은 지역’이 아니라 ‘노인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같은 시기 서울과 함께 전국 노인 인구의 약 40%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노인 51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돌봄 종사자 27명 심층 인터뷰를 통해 실제 생활 속 돌봄 상황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공적 돌봄 서비스가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돌봄은 여전히 가족이 중심이 되는 구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가 여성 가구 주거지 내 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안심패키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자 모집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1인가구, 한부모가정, 범죄피해여성,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가구 등 총 1,000가구다.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각 시군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단, 고양시와 부천시는 자체 계획에 따라 사업을 별도 운영하므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 등 해당 시군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시군에서는 접수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상반기 중 스마트 홈카메라와 호신용 경보기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보급할 계획이다. 최선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여성안심패키지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이라며 “지원 물량이 한정된 만큼 신청기간 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가 해빙기를 대비해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와 함께 14개 시군 지하개발 사업장 3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현장점검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됐다. 점검결과 지하개발 사업장 내 개선사항 75건을 발굴해 발파 작업에 대한 계측빈도 강화, 우천 시 대비 배수펌프 추가 설치 등 63건이 개선됐다. 나머지 12건은 4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는 도가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정책이다. 토질·지질·구조 등 지하안전 분야의 민간 전문가 42명이 참여해 시군 지하개발 사업장에 현장점검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경기도 내 지반침하 건수는 2018년 79건에서 2025년 26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 현장점검 활동이 지반침하 사고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도는 이번 달 20일부터 해빙기 대비 점검 결과가 현장에 적절히 적용됐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이은철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지반침하 사고 소식들로 인해 지하 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는 곤충매개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LSD)이 1종에서 2종 전염병으로 하향됨에 따라 농가 부담은 완화하고 매개곤충 감시는 강화하는 방식으로 대응방법을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럼피스킨은 모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지난달 ‘가축전염병 예방법’이 개정 공포되면서 1종에서 2종 가축전염병으로 하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도는 선별적 가축처분, 일시 이동 중지 대상 제외 등 농가 부담은 완화하고, 방역체계는 위험도 평가에 기반한 백신접종과 매개곤충 감시 강화 등 효율적인 방식으로 전환한다. 먼저 럼피스킨 백신은 농가 자율접종 체계로 전환하되 희망 농가에는 백신을 무상 공급해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유도한다. 소 사육 밀집도와 발생 이력, 매개곤충 서식 여건 등을 평가해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김포·남양주·안산·화성·양주 5개 시군의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 사육)에 대해서는 수의사를 동원한 일제접종을 지원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들 농가 대상 일제접종은 매개곤충 유입 시기 이전인 6월에 추진한다. 이와 함께 럼피스킨의 주요 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커피 원두 수입·제조·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도내 커피 전문 제조·가공·판매업체 150개소를 대상으로 ▲수입식품 불법유통 ▲미신고 영업행위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완제품 표시사항의 미표시·일부 표시 행위 등 표시규정 위반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커피원두를 자사제품 제조용으로 수입신고 후 다른 용도로 사용 또는 판매한 경우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카페 등 영업을 하면서 식품접객업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았거나 정해진 주기를 도과한 경우,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표시사항 미표시·일부 표시의 경우 식품표시광고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커피 소비 증가에 따른 시장 확대 속에서 불법행위도 함께 증가할 우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7일 세무·교통 업무 담당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이 직접 민원 접점 부서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세무·교통 분야에서 해결이 어려웠던 민원과 기억에 남는 사례 등 현장의 고충이 공유됐다. 실무적인 대응 방안 논의와 직원 격려도 함께 이뤄졌다. 직원들은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공감과 위로를 나눴다. 구는 구청장과 민원 부서 간 소통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직원과의 지속적인 교감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민원 최일선의 힘든 상황에서도 민원인을 배려하며 친절하게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해 주시는 여러분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고 자부심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성과 기반의 행정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직무성과계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신필승 부시장, 국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무성과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무성과계약제는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할 핵심성과 과제에 대해 계약을 체결하고, 평가 결과를 성과 연봉 등 인사관리에 반영하는 제도다. 이날 체결식에서 이완섭 시장은 각 국장과 직속 기관장으로부터 올해 핵심성과 과제의 실행계획과 전략을 보고받고 직무성과계약서에 최종 서명했다. 특히, 이번 직무성과계약은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과 책임행정 강화를 목표로 ▲미래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시청사 건립 ▲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 확대 등 주요 현안사업을 핵심과제로 담았다. 아울러 도심 주변 친환경 호수(잠홍저수지) 조성, 지역인재 양성 및 명품 교육도시 조성, 시민 체감형 체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중점 추진한다. 시는 핵심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13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현장과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을 잇따라 방문해 어린이 의료·돌봄 서비스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장소를 직접 찾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오 시장은 신도시이진병원과 아산충무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경증환자를 외래 진료하는 의료기관으로, 응급실 과밀화와 보호자 불편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신도시이진병원은 평일 밤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도 진료를 이어가며 지난해에만 11만 명이 넘는 아동 환자가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신규 지정된 아산충무병원 역시 자정까지 운영되며 야간 진료 공백을 보완하고 있다. 또 달빛어린이병원 인근 협력 약국(신도시이진약국, 가장큰약국)을 통해 처방전 조제도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이 밤늦게 아파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있다는 것은 부모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아 진료의 최일선을 지키는 의료진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13일 해수부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청년 공무원들로 구성된 혁신엔(N)돌핀스 구성원들과 첫 모임을 함께했다. 올해 8기를 맞는 혁신엔(N)돌핀스는 해양수산부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정부업무평가에서 ‘정부혁신’ 우수부처로 선정됐고,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정부혁신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황 장관은 올해의 조직문화 개선 과제와 활동 계획을 들은 후 다양한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에 공감하며,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엔(N)돌핀스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부산으로 이전 첫해인 만큼 품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조직문화 혁신이 필요하다.”라며, “혁신엔(N)돌핀스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해수부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데 실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방한 중인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모두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투스크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글로벌 경제·안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총리님과 저는 무엇보다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돼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이 각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세계적인 차원의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이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양국의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주민 숙원사업인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이하 건폐장) 이전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진 구청장은 건폐장과 지하철 5호선 차량기지를 차례로 방문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폐기물처리업체 9곳 중 가장 규모가 큰 서울NET를 비롯해 업체 관계자를 만나 일일이 건폐장 이전 계획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건폐장과 맞닿아 있는 지하철 5호선 차량기지를 방문해 건폐장으로 인한 불편사항과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 추진현황, 차량기지 이전에 따라 확보되는 부지 규모 등을 꼼꼼히 살폈다. 건폐장과 차량기지를 함께 옮기는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강서구의 역점 사업으로, 지난 3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특히, 구는 지난 1월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건폐장 이전 부지 96,447㎡에 대한 김포시의 수용 의사를 재확인한 바 있다. 구는 향후 이전 부지와 비용 부담 비율을 확정해 ‘건폐장 이전 사업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4월 13일 사하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상황 점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및 부서별 추진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하구 재난안전대책본부 21개 협업부서 및 16개 동, 사하경찰서, 사하소방서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빈번히 발생하는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사항을 점검·공유했다. 사하구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중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여 재난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재난 예·경보시설 상시 작동상태 유지 및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신속하고 선제적인 재난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30일 사하구는 관내 침수 우려 지역 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각종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구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피해 예방을 위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이 반복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에 위험요소를 파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