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천시는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수목 병해충의 증가에 따라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관내 생활권 주요 도로변 가로수에 대해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병해충 방제작업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만 주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른 봄부터 이어진 고온 현상으로 인해 미국흰불나방을 포함한 돌발 해충의 개체수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적은 새벽 시간대에 방제 차량을 이용하여 살충제와 종합살균제, 전착제 등을 혼합하여 살포한다. 가로수 생육 특성을 고려하여 이팝나무, 벚나무, 소나무류 순으로 방제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변 가로수에는 기상 여건 및 방해충 발생 추이를 반영하여 하계에 추가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를 실시하여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밤부터 21일 새벽 사이, 국외에서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도내 미세먼지(PM-10) 농도가 상승하여 전 권역에 주의보가 순차적으로 발령됐다고 밝혔다. 미세먼지(PM-10) 주의보는 시간당 권역별 평균 농도 150 μg/m3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앞서 20일 20시 기준 서부권역(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21시에는 중부권역(전주·익산·완주)으로 주의보가 확대됐으며 현재까지 유지 중 이다. 또한 동부권역(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은 21일 00시를 기해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됐으나, 이후 06시 기준으로 농도가 96 μg/m3 으로 감소하여 해제됐다. 하지만 여전히 황사 영향권 내에 있어 기류 변화에 따라 농도가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주의보는 18일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국내로 유입되면서 발령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황사의 영향으로 내일(22일)까지 높은 농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지난 15일 종료됨에 따라 전반적인 발생 위험은 감소했으나,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기존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농가의 지속적인 방역 실천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약 7개월간 이어진 특별방역대책기간 전국 61건, 충북 9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보은군은 단 한 건의 발생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했다. 이는 관내 가금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현장 중심의 대응이 함께 이뤄진 결과다. 현재 겨울 철새의 북상이 마무리되고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일정 기간 검출되지 않는 등 위험도는 낮아진 상황이다. 다만 과거에도 봄철 산발적인 발생이 이어진 사례가 있는 만큼, 방역지역 해제 시까지는 경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이에 군은 AI 검사체계를 농가별 월 1회 수준으로 유지하고, 농가 출입 통제, 축산차량 소독,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숙 축산과장은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종료됐지만 방역의 중요성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그동안 농가의 협조로 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 등 서부권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PM-10) 주의보는 시간당 권역별 평균 농도 150 μg/m3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이날 서부권역은 19시 191 μg/m3, 20시 233μg/m3 를 기록해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번 주의보는 18일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국내로 유입되면서 발령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황사의 영향이 22일까지 이어지며 높은 농도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는 어린이·노약자·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 등 민감계층뿐 아니라 일반 도민들도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불가피하게 야외활동을 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와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차량 운행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전북특별자치도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을 통해 대기환경정보 확인과 예․경보 상황을 알림톡 등으로 받아볼 수 있으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고온 뒤 저온·강우가 반복되면서 한지형 마늘 잎마름병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를 위해 4월 중순 보호제 위주의 예방 방제를 농가에 당부했다. 최근 충북 지역은 낮 기온이 25℃ 안팎까지 오른 뒤 다시 기온이 낮아지고 비가 이어지는 등 변동성 큰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고온기에 생육이 급격히 진행된 뒤 저온과 강우가 겹치면 포장 습도가 높아지고 잎 표면에 수분이 오래 남아 병원균 침입이 쉬워진다. 기온이 15~20℃ 수준으로 유지되면 잎마름병 발생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잎마름병은 마늘 재배에서 발생 비율이 높은 주요 병해로, 초기 방제가 늦어지면 단기간에 확산돼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배수가 불량한 포장이나 질소질 비료 과다 시용, 밀식 재배처럼 통풍이 나쁜 조건에서는 발생 위험이 더 크다. 현장에서는 증상이 나타난 뒤 방제에 나서는 경우가 많지만, 병 발생 이후 치료제에 의존하기보다 보호제 중심의 예방적 약제 살포가 효과적이다. 보호제는 잎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병원균 침입을 사전에 차단하여 방제 효율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OFF)” 챌린지]를 5월 1일까지 참여한다. 이번 챌린지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확대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점심시간 1시간 동안 컴퓨터 전원을 끄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컴퓨터 오프(OFF)’ 릴레이 챌린지는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을 시작으로, 강원문화재단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재단 임직원 59명이 전원 동참하며, 2주간 실천을 통해 약 1.357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단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따른 ‘전사 차량 2부제’를 지난 8일부터 본격 시행 중이며, 임직원의 탄소중립 실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상생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작은 실천이 모여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토양오염 현황을 사전에 파악해 오염을 예방하고, 오염 발생 지역에 대해서는 정밀조사 및 정화·복원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사고·민원 발생 지역, 노후·방치주유소 지역 등 중점오염원 87지점을 포함한 총 230지점이다. 조사는 각 시군이 토양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표토 및 심토를 채취해 의뢰하면 이를 분석해 결과를 통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와 관련, 연구원은 앞서 4월 6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료채취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분석항목은 중금속류, 유류, 유기용제 등 총 23개 항목이며, 실태조사 결과는 내년 4월 이후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된다. 조사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할 경우, 해당 지역의 정밀조사를 통해 오염 정도를 확인하고, 정화 및 복원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도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공공·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본청을 비롯해 도내 주요 공공기관과 상징물 등을 중심으로 소등을 실시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소등 행사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천 가능한 기후행동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후변화주간을 운영 중이다. 이 기간에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주요 내용은 일상 속 1회용품 퇴출 캠페인, 도청 희망카페에서 텀블러 이용시 음료 50% 할인, 구내식당 잔반 없는 날 운영,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등이다. 이와 함께 △보령시 기상기후 사진전 △아산시 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영인산 수목원 잔디광장) △당진시 지구의 날 기념 환경보호 인식증진 챌린지(뱃터공원) △예산군 기후변화주간 도서전시(예산군립도서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20일 17시부로 서울, 인천, 경기, 강원(영동, 영서), 대전, 세종, 충북, 충남, 광주, 전북, 대구, 경북에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관계 기관과 해당 지방정부에 곧바로 상황을 전파하고, ‘황사 재난 안내서(매뉴얼)’에 따라 철저하게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한반도로 유입되어 전국에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에 따라 야외활동은 최대한 자제하고, 개인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도는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4-2033)’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괄보고 △주요 추진상황 보고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보완책을 마련하고, 올해 추진계획 점검을 통해 기본계획 이행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충남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와 석유화학‧제철 등 고탄소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전국 온실가스 배출의 20%를 차지하는 최다 배출지역임에도 정부보다 5년 빠른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8개 부문 118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정부가 관할하는 산업 및 에너지 전환 부문의 선도적 사업 추진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에서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흡수원 부문에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132만 6300톤으로 목표 대비 101%인 133만 9100톤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전시는 황사 유입에 따른 영향으로 4월 20일 오후 17시 기준으로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이번 황사는 19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했으며 20일 밤부터 대전 지역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는 황사로 인해 ‘다음날 PM-10(크기가 10μm 이하 미세먼지)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초과’로 예보되면 발령된다. 이에 대전시는 황사 유입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사 발생 중 국민행동 요령은 ▲가정에서 창문을 닫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되 외출 시 보호안경․마스크 착용 ▲황사에 노출된 농수산물 충분히 세척한 후 섭취 ▲어린이집과 각급학교의 실외활동 금지와 수업 단축 또는 휴업 ▲비닐하우스, 온실, 축사의 출입문과 창문을 닫고 외부 공기와 접촉 줄이기 등이다. 강인복 대전시 대기환경과장은 “황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상청 예보를 잘 살피고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와 국민 행동 요령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면서 도내 미세먼지(PM-10)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일 평균 150㎍/㎥ 초과)으로 예보됨에 따라(4월 20일 17시 기준)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도는 황사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14개 시군 및 유관기관에 상황 전파와 함께 대응체계 강화를 요청했다. 아울러 각급 학교의 실외 수업 및 야외활동 자제, 어린이집·노인시설 등 취약계층 보호 조치 강화 등 도민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도는 특히 황사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스크 착용, 외출 자제, 실내 공기질 관리 등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 준수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순택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황사 영향이 본격화되는 만큼 도민들께서는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거제시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고현사거리와 고현시장 일대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거제’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 수칙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에너지 절약(대기전력 차단하기), 친환경 소비(음식 남기지 않기), 친환경 이동(대중교통 이용하기), 자원순환(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 탄소흡수원 보호(산림과 해양 보호) 등 탄소중립 5대 실천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오는 4월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전국 소등행사도 함께 홍보했다. 소등행사는 당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며, 각 가정에서 전등을 끄는 간단한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다. 시는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해 21일 옥포사거리, 22일 장평동 일원에서도 거리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이 20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막됐다. 기후환경 에너지대전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기후·에너지 산업 전시회다. 전시회에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열), 수질·대기환경, 폐기물 처리, 환경신기술, 자원순환, ESG, ESS, 분산에너지,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71개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131개 부스로 구성됐다. 개막 첫날부터 관련 산업 관계자와 참관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남도는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GGHK)와 연계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참가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상담회선 29개국 58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해 기업과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수출 판로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참석해 한국전력공사, 전남 에너지공동관, 광주 에너지공동관, ㈜원광에스앤티, ㈜세방리튬배터리, ㈜인셀 등 주요 기관과 기업 전시관을 둘러보며 관계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장인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이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날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개막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기후 리더십 확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개막식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사무총장, 각국 정부 대표, 산업계, 학계, 청년·시민단체 등 80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녹색대전환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기후위기와 에너지 안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이제는 단순한 에너지 전환을 넘어 경제와 산업, 생활 전반을 바꾸는 녹색대전환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며 “전남도는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녹색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수 국가산단은 재생에너지와 수소 중심의 탈탄소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고 있고, 블루카본 확대와 산림 조성 등 탄소흡수 기반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며 “이번 국제주간을 통해 전라남도의 비전과 세계의 경험이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