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정부가 1월 26일 발표한 신규 대형 원전 2기 및 소형모듈원전(SMR) 1기 건설 추진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는 최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 건설을 국민 여론조사 등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원안대로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창원특례시는 원자력 정책 방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예측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어 지역 원자력산업 성장을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창원은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 기자재 제조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집적된 원자력 제조 산업의 중심 도시로서, 이번 발표로 원자력 부문에 안정적인 일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원자력 산업의 미래 성장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원전 및 SMR 건설 추진이 본격화될 경우, 관내 150여 개 원전 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와 공급망 강화, 인력 수요 확대 등 산업 전반에 긍정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장금용은 “정부의 이번 발표는 원자력 정책 방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지역 내 관광단지 2곳의 민간투자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내년부터 2028년까지 강동 해안권 내 총 2천213실 규모의 호텔과 콘도, 생활형 숙박시설이 순차적으로 완공된다. 특히 이들 숙박시설 중에는 힐튼과 하얏트 등 글로벌 브랜드도 포함돼 있어 해외 관광객과 국제행사 수요까지 체류형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먼저 2027년 강동관광단지 내 생활형숙박시설과 콘도미니엄, 글램핑장 등을 갖춘 강동롯데리조트가 문을 연다. 총사업비 7천55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1월 현재 공정률은 57.5%다. 오는 3월에는 콘도미니엄 회원권 분양에도 들어간다. 강동관광단지 내 JS H 호텔 앤 리조트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총사업비 6천169억원을 투입해 호텔과 생활형숙박시설 등을 짓는 JS H 호텔 앤 리조트는 지난해 11월 건축허가 승인을 받아 올해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사업비 7천445억원의 신명동 웨일즈코브 울산관광단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주간의 기관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김 교육감이 지난 13일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7일 학생예술문화회관에 이르기까지 2주간 5개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직속기관·도서관 대상으로 ‘2026년 기관방문’ 일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방문은 의례적인 연초 인사 수준을 넘어 올해 중점 추진할 기관별 교육정책의 적합성을 점검하고 기관 간 소통을 활성화해 교육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교육감은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각 기관을 찾아 중점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토의·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교육지원청 방문에서는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준비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김 교육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3월부터 일반음식점 등에서 일정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하면 반려동물 출입이 허용된다. 경주시는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 제도를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비반려인의 이용 선택권도 함께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출입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정된다. 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에 대한 시설기준과 준수사항, 행정처분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은 외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조리장이나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취급시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칸막이 또는 울타리를 설치해야 한다. 또 영업장 내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전용 의자나 케이지, 고정 장치 또는 별도의 전용공간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 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사실을 고지해야 한다. &nb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양산상공회의소(회장 박창현)는 27일 오전 7시 상의 5층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기업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산상공회의소 CEO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새해 첫 강사로 초청되어 ‘2026년도 양산시 시정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인들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동연 시장은 우선 지역 경제 활력 제고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시정의 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임을 설명했다. 특히 민생 경제의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양산사랑상품권 2,300억원 발행과 ‘온(ON)골목 페스타’ 등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을 고려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규모를 1,000억원으로 편성하고 금융·기술·마케팅·수출 등 5대 분야 25개 사업에 총 56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 경영안정화 및 역량 제고를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시에서 추진 중인 우주항공·방산 등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27일 오후 2시 30분 부산항만공사 중회의실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와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김혜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준휘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김영득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항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는 부산항 항만연관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의 제안으로 시를 포함한 5개 기관이 뜻을 모으면서 협약 체결이 성사됐다. 항만연관산업은 부산을 중심으로 발달한 지역 특화산업으로, 전국 업체의 절반 이상이 부산에 등록돼 있다. 오늘 협약 체결에 따라, 협약기관은 앞으로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육성·지원을 위해 협약서에 명시된 기관별 역할을 성실히 이행하고 상호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육성·지원을 ▲부산지방해양수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북구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함께 2025~2029 제2차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의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2026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을 목표로, 3개 분야 8개 핵심과제, 22개 세부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을 위한 장애인단체 및 북구장애인인권센터 운영 지원 ▲장애인 자립생활 기반 구축을 위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지원,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운영 ▲장애인의 보편적 권리증진을 위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운영 지원(교육 및 문화생활 보장),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지원(건강 및 돌봄 강화) 등이다. 북구 관계자는 "제2차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과 올해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해 북구가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장애인복지위원회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주관으로 1월 27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중구는 전국평생학습도시 울산권역 대표 도시로서 울산 지역 5개 구·군을 대표해 이번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전국 평생학습도시 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설립된 협의체로, 현재 지방자치단체 201개와 교육지원청 154개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원 도시 자치단체장 및 교육지원청장 등 34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2025년도 사업결산 및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구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평생학습 정책 동향 및 우수사례를 공유·확인하고, 지역의 실정에 맞는 평생학습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평생학습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건에 맞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시정의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시민과의 간담회’가 1월 27일 물금읍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닌, 시민의 시선에서 변화가 필요한 지점을 함께 짚고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중심의 자리로 기획됐다. 시는 간담회 전반을 ‘생활 속 불편 해소’와 ‘중장기 도시 발전 방향 공유’라는 두 축으로 구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산시는 지난 1월 19일 동면을 시작으로 원동면·상북면·중앙동·서창동·평산동 등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과 직접 대화했다. 간담회 기간 동안에는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현안 설명과 함께, 시민의 자유로운 질의와 제안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간담회는 형식적 보고를 최소화하고, 즉문즉답 방식의 대화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로·교통 여건 개선, 도시 기반시설 확충, 공원·둘레길 조성, 지역 상권 활성화, 청년 일자리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는 1월 26일, 대한적십자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행정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성금이 타 지자체나 타 의회에서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공공 예산이 아닌, 남구의회 의원 전원이 십시일반 사비를 걷어 마련했다는 점이다. 남구의회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시민의 혈세인 예산을 사용하는 것보다, 의원들이 직접 나눔에 동참하는 것이 '봉사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전달식에서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은 "적십자 성금이 단순한 기부금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거창한 구호보다는 실천하는 봉사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의정 활동의 최우선 가치를 '나눔'과 '상생'에 두겠다” 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26일 황남동과 황오동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잇따라 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황남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황남동 현장소통마당’이 열렸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포함해 박승직 도의원, 정희택 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 공연과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에 이어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토론이 진행됐다. 황남동에서는 대릉원과 황리단길 인접 지역의 특성으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교통 혼잡과 불법주정차 문제, 보행 안전 개선 필요성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또한 상업시설과 숙박시설 증가에 따른 소음·쓰레기 등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관리 방안 마련 요구도 이어졌다. 이어 오후 2시에는 황오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황오동 현장소통마당’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도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포함해 박승직 도의원, 정희택 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현안 보고, 주민과의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황오동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다가오는 신학기를 앞두고 3,000여 명에 달하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을 교육하며 ‘식중독 사고 제로(Zero)’에 도전한다. 새 학기에는 급식 인원 변동과 조리 환경 변화 등으로 위생관리의 변수가 많아지는 만큼, 철저한 교육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역량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학생들의 먹거리 건강을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2일 부산지역 영양교사·학교영양사, 조리사·조리실무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신학기 급식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학교별 여건에 맞춘 단체 시청을 통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학기 유관기관 합동점검 대비 급식 위생관리 중점 사항 ▲노로바이러스 등 신학기 식중독 예방 관리 요령 ▲최근 합동점검 주요 위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월 14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관내 18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구청장과 동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관례적 절차를 과감히 축소하고 주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내빈 인사와 형식적인 의례를 생략하고, 행사 시간을 주민 발언과 의견 청취 중심으로 구성해 구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행정의 장을 마련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각 동을 직접 찾아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관련 부서장 등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요구를 경청하고, 민원 처리 진행상황과 법적·제도적 검토사항을 현장에서 설명했다. 즉시 답변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필요한 절차와 예상 소요 기간을 투명하게 안내하며 행정 신뢰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민들의 의견은 현장 발언 외에도 행사장에 비치된 건의카드를 통해 다양하게 접수됐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부터 장기 검토 과제까지 다양하며, 행사 종료 후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후속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관내 산불감시원 근무 현장을 방문하여 산불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겨울철 대형산불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였으며 이들의 근무환경 등 개선사항을 청취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추운 날씨에도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산불감시원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입산자 화기물 소지금지, 산림 및 산 연접지 소각행위 단속, 화목보일러 재처리 점검 등 산불이 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부탁드리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위험도가 높은 만큼 감시 사각지역 등 산불취약지역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단 1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로부터 최종 의견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행정통합에 관한 시‧도민 공론화를 목적으로 부산과 경남의 시‧도민 대표 및 전문가 등 30명으로 구성돼 지난 2024년 11월 출범했다. 그간 위원회는 ▲총 14회의 회의 개최 ▲권역별 토론회 8회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21회를 통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균형발전 전략 등을 알렸다. 이후 여론조사를 거쳐 최종 의견서를 마련해 제출함으로써 위원회의 임무를 마치게 됐다. 위원회는 지난 1월 13일 행정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시‧도민의 의사를 직접 확인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최종 의견서에는 ▲공론화 추진 과정 ▲시‧도민 여론 ▲종합 결론 등 1년 3개월여에 걸친 위원회의 활동 내용이 종합적으로 담겼다. 시는 주민의 명확한 의사 반영 없는 통합은 불필요한 지역 갈등과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상향식 행정통합'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전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