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평생학습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오는 5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경로당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은 오는 4월 30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실버 특화 프로그램(실버운동교실,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교육, 노래교실, 미술교육) 중에서 원하는 1개 강좌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미술교육’이 새롭게 추가돼 눈길을 끈다. 선정 결과는 5월 6일 김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공지된다.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은 이동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5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관내 경로당 15곳을 대상으로 한다. 백쌍미 인생육성과장은 “찾아가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삶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대규모 체육·문화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지정기부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일부터 5월 8일까지 19일간 ‘고향사랑 기부 혜택 플러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김해시 거주자를 제외한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23~'25년 기부 이력(10만 원 이상)이 있는 재기부자에게는 응모권 1개를 추가 지급(1인 최대 2개)해 당첨 확률을 높였다. 참여 방법은 해당 기간 내 김해시의 지정기부 사업인 안하뜰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방취림 조성사업 또는 학교운동부 차량 구입 지원 사업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의 당첨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경품으로는 김해시의 우수 답례품인 파프리카(15명) 현미곤약밥(20명) 에이징 한우·오리고기(15명)가 각각 증정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대규모 체육·문화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고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지정기부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고향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안전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감찰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관행적으로 묵인돼 온 위법 사항을 바로잡고, 공직사회의 책임성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 무시 관행 타파… 적극 행정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경북도는 그동안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해 온 안전 수칙 미준수, 형식적인 점검, 불법 시설물 방치 등 고질적인 관행을 이번 감찰의 핵심 대상으로 삼았다. 특히 재난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을 알고도 방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 체계를 정착시키고,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 실태 감찰 계속 경북도는 지난 2월부터 실시한 ‘산불 예방 및 피해 지역 복구 관리 실태 안전감찰’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산불 방지 종합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면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을 계기로, 국권 상실 속에서도 민주공화국의 기틀을 세우고 독립운동의 구심점을 마련한 역사적 의미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분산된 독립운동 세력을 하나로 결집하고 국가 체계를 갖춘 항일운동의 중심 조직으로 기능했다. 이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체제에서 초대 국무령(1925. 9.~1926. 1.)을 역임한 석주 이상룡 선생(1858~1932, 독립장)은 독립운동의 조직적 기반을 구축하고 노선과 방향을 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 이하 “재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일을 맞아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과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공적 재검증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룡 선생은 만주 지역에서 독립운동 기지 건설과 인재 양성에 앞장섰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으로서 독립운동 세력의 통합과 운영 체계 확립에 기여했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기존 공적 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활동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감염병 매개 진드기 및 병원체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분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라임병 등을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 개피참진드기, 일본참진드기 등이다. 연구원은 울주군 신기리 일대에서 매월 진드기를 채집해 종을 분류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해 병원체 감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월별 발생추이와 환경(초지, 무덤, 잡목림, 산길)별 분포를 분석해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변화를 체계적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매월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로 진드기 서식 환경과 활동 시기가 변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감시가 중요하다”라며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과학적 근거 기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nb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복지시설 종사자 및 시민 등 연 9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이 일상이 되는 인권도시 구현을 위해 '2026년 인권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권보호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는 가운데, 공공부문이 인권도시 실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권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인권정책(123대 국정과제(국정 8) ‘모두의 존엄과 권리가 보장되는 인권선진국’ 실현 추진과제)과 더불어, '제3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2026~2030)' 및 '2026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에 따라 공공부문의 인권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인권문화 확산을 도모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제도적 차원의 인권교육 ▲일상공간에서의 체험 중심 교육 ▲시민 인권교육 활성화 및 강사 역량 고도화 등 3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먼저, 여성·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직무연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인권행정 실현을 도모한다. 찾아가는 노인학대예방 및 노인 인권교육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울산 조류사파리’홍보영상이 국제철새기구 공식관계망(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며 세계적(글로벌) 생태도시 울산 알리기가 본격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 게시는 철새 보호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EAAFP)이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영상을 전 세계 동반자(파트너) 참여단체에 홍보하겠다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울산시는 지난 2021년 태화강이 국제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 등재된 이후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EAAFP)과 철새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공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EAAFP)은 지난 4월 13일부터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영상 영어 자막판(버전)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X, 구 트위터), 링크드인 등 국제기구 공식 관계망(채널)에 게시하고 있다.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EAAFP)은 영상 글을 통해 “울산 조류사파리는 자연 서식지에서 야생조류를 관찰하고,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사람, 습지, 이동 조류의 연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어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부터 6월까지 초등 및 중등학교 6개교(199명)를 대상으로 자기성찰과 진로탐색을 위한 집단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결과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을 위한 집단 심리검사를 통해 성격, 대인관계, 진로 등에 대한 청소년들의 객관적인 자기 이해 및 적절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심리․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여 상담지원 및 기관 연계를 통한 심층적인 통합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운영하게 됐다. 김경숙 센터장(봉화군 교육가족과장)은 “청소년의 집단 심리검사를 통하여 청소년의 자기이해와 친구관계에 도움을 제공하며,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으로 청소년에게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관내 10개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읍면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과 전산 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청 통합돌봄팀이 현장을 방문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대상자 발굴, 서비스 신청,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등 통합돌봄 업무 전반과 전산 처리 방법을 중심으로 각 읍면사무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담당자의 실제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한편 의료·요양통합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돌봄 지원을 통합 연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에서 지속 가능한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봉화군은 지난 3월 27일 부터 읍면사무소에 통합돌봄 전용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활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입국을 위해 4월 14일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을 방문해 계절근로자 선발 및 업무 협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올해 입국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화방현 30명, 캄보디아 20명, 라오스 10명 예정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 안정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화방현 방문에는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통역사, 춘양농협 관계자 등 총 5명이 참여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 협력 강화, 2026년 계절근로자 선발, 근로자 무단이탈 방지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2024년 11월, 봉화군은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과 최초로 계절근로자 교류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화방현에서 41명의 계절근로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같은 해 11월에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재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봉화군은 2026년에 화방현에서 100여 명의 계절근로자를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화방현과의 협력 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은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이 지난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과 귀농 예정인 15명을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9회, 156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과 물야면 북지리 약용버섯종균센터 실습장이다. 또한 이번교육은 약용버섯의 단계별 생산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과정을 균형있게 편성했으며 교육내용은 △영지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상황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참송이 톱밥 재배기술 △느타리버섯 생톱밥 및 발효톱밥 재배기술 △동충하초 현미 및 귀리 재배기술 등으로 짜여있다. 특히 2024년 5월 개장한 군 약용버섯 종균센터는 영지, 상황, 느타리, 동충하초 등 5개 품목의 배지를 생산할 수 있는 종균 배양실, 입봉 설비, 생육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교육기관의 최적화된 강사진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16일(목) 경제취약 계층의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영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불안, 실직,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심리적 위기를 겪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와 고용·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자살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호 의뢰,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 경제취약계층 대상 자살예방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경제적 어려움은 자살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위기 대상자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 산림녹지과와 김천시 산림녹지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최근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양 시의 산림녹지과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상주시와 김천시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이러한 참여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 마련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에 대해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은 주민 복지 증진 및 지역 활력 제고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어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시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협력 관계를 다시 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지원하는 상주시 치유농업연구회는 지난 14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 농장인 힐링팜보리뜰분재원에서 ‘내 인생의 분갈이’를 주제로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연구회가 중심이 되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농장 둘러보기 ▲농장 운영 사례 및 철학 공유 ▲소나무 분재 분갈이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 인생의 분갈이’ 프로그램은 분재를 직접 분갈이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변화를 모색하는 치유적 의미를 담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주시 치유농업연구회는 회원 농장 간 정보 교류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치유농업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시연회가 열린 힐링팜보리뜰분재원은 분재를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례로,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 효과를 이끌어내는 현장 모델로 활용되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농업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4월 16일(목) 상주 교통안전체험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교통안전 행정노력도, 운전행태, 보행행태 등에 대한 객관적 조사를 통해 지자체별 교통문화 수준을 분석·평가하여 지역 교통문화 의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상주시는 지난 2022년 38위, 2023년 14위로 B등급을 받았고 2024년 3위로 A등급을 받았으며 마침내 2025년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 49개 지자체 중 경북도 내 1위, 전국 순위 1위로 수상하게 됐다. 그동안 상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매년 교통안전시설 보급사업을 통한 시설 개선에 힘써왔으며, 특히 마을 앞 실버안전길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또한, 국비공모사업으로 2024년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준공하는 등 관내 도로의 기능보강 및 교통흐름 개선과 운전안전성 향상을 통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