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14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이 직접 주재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자체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 회의에는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하여 재난 대응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태풍·호우 및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기상 분석과 2026년 기상 전망을 토대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중점 추진 및 관리 사항, ▲재해위험지역·방재시설에 대한 점검 및 신속 조치, ▲취약계층 보호 및 이재민 구호 대책 등 부서별 추진 대책을 점검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침수와 대형 공사장 등 주요 위험 요소의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 부서간 대응 방안이 논의됐으며, 최근 재해 발생 지역과 하천 유역 공사장의 안전관리와 빗물받이 등 재해 우려 시설의 준설 조치 등을 우기 도래 전에 완료할 것을 강조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재난 대비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것이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15시, 스타코 1층 교육실에서 통합교육지원단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천통합교육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영천통합교육지원단은 교육지원과장을 위원장으로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사, 상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통합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내 순회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특수학급 미설치교의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 지원 방안 ▲특수학급 설치교의 통합교육 지원 방안 ▲장애인식개선교육 지원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다. 특히,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에 대한 지원 체계 강화와 현장 중심의 통합교육 지원 방안 마련, 학교 구성원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봉자 교육장은 “통합교육지원단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차별 없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영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통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직업적 자립을 넘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15일부터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새롭게 신설한 ‘국제 디저트 자격증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제과 기술 습득과 공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그동안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교육 기반을 마련해 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고등학생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자격 취득반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중학생 디지털아트 프로그램 ▲감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유·초등 문화예술교육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 대비 외식서비스 테이블세팅 과정 ▲더봄학생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함께하는 레시피’ 요리교실 등이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된 ‘국제 디저트 자격증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디저트 제작 기술을 익히고 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14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학교급식 점검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학교급식 점검단은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급식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위생 관리를 목표로 활동한다. 이번 협의회는 상반기 학교급식 위생 점검을 앞두고 점검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급식소 방문 시 준수사항 및 점검 요령 안내 △전년도 주요 지적 사례 분석을 통한 점검 기준 설정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 세척에 이르는 전 과정의 단계별 위생 관리 수칙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모태화 교육장은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조리실 위생 상태뿐만 아니라 급식시설의 안전성까지 다각도로 살필 예정”이라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안전하고 건강한 김천 학교급식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학교운동부 지도교사, 지도자, 학생선수 20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선수의 인권 보호와 폭력 없는 운동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선수 인권의 이해 ▲운동부 내 폭력 및 괴롭힘 예방 ▲성희롱·성폭력 예방 ▲공정하고 안전한 훈련환경 조성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 강화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학생선수의 권리 인식과 지도자의 인권 친화적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모태화 교육장은 “학교운동부는 성적 중심을 넘어 학생선수의 인권과 성장이 우선되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권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정기적인 스포츠 인권교육 운영과 함께 학교운동부 인권 실태 점검, 학생선수 보호 체계 강화를 통해 학생 중심의 학교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흡연 및 마약 예방 인식 강화를 통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4월 15일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흡연 및 마약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의 흡연 및 마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관기관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근호 교육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험 나들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 나들이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여가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영화관람 활동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온가족보듬사업은 경제적·정서적·관계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사례관리, 긴급위기지원, 자원연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가족상담을 통해 개인·부모자녀·부부 상담을 지원하고, 전문상담사 연계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정서적 어려움 해소를 돕고 있다. 또한 사례관리를 통해 가정방문 상담 및 욕구 파악 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위기 상황 발생 시 생계·양육·의료·주거 관련 자원을 신속히 연계하여 안정적인 가정생활 유지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생필품 지원, 학습 및 교육 지원, 의료 서비스 연계, 후원 물품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은 ‘2026년 지역특화 식품개발 활성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식문화 계승과 향토자원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우리장 담그기'교육을 4월 14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주군우리음식연구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통 장류 제조 기술을 보급하고 향토음식 자원의 표준화 레시피 개발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간장과 된장 담그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향토음식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상품화 기반 마련을 통해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성주군 우리음식연구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특화 식품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전통 장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개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에 힘입어, 4월부터 고독사 위험군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달콤한 편지(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첫 배달을 시작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 가구를 비롯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40~64세 중장년층, 단전·단수나 관리비 체납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복지 위기가구다. 특히 외부 접촉을 꺼리는 고립 청년들에게는 집배원을 통한 자연스러운 물품 전달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성주우체국과 MOU체결을 통해 집배원들은 월 2회 해당 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이 담긴 물품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핀다. 이후 안부 확인 결과를 성주군에 즉시 회신함으로써, 군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긴급 복지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살필 수 있는 튼튼한 복지 그물망이 마련됐다”며,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행정을 펼쳐 행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재)영양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8일 영양군 산촌문화누림센터에서 박스아웃랩과 ‘영양군 반려견 친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ESG 관광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박스아웃랩이 수행한 ‘영양군 반려견 친화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연구’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박스아웃랩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맡고, 영양축제관광재단은 지역 축제와의 연계, 행사 운영, 홍보 지원 등을 담당해 사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구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박스아웃랩(대표 이민수)은 △반려견 생태복원단 운영 △씨앗 배낭 △AI 시스템 등 관련 특허 출원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영양군만의 특색 있는 반려견 친화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생태복원 활동에 참여하는 훈련견들로 구성된 ‘반려견 생태복원단’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표견 ‘사샤’의 발바닥 모양 직인이 협약서에 사용되며 행사에 상징성과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양군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은 올해 벼농사에 앞서 볍씨 종자소독을 위해 온탕소독기 6대를 관내 벼 육묘장 운영 농가에 보급했다. 벼 온탕소독은 온탕소독기를 이용해 60℃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그고 찬물에 바로 식혀서 종자를 소독하는 방법으로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전염성 병을 예방하는 데 약제 침지소독보다 효과적이다. 특히 현재 공급되는 보급용 벼 종자는 미소독 종자이기 때문에 종자소독이 반드시 필요하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볍씨 소독 체계로 못자리 실패를 줄이고 약제별 사용방법을 정확히 지키고 볍씨의 적정 파종과 적기 모내기를 반드시 지켜야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다”라고 당부하며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은 오는 4월 17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에 대비하여 태양광 발전설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및 경사지 붕괴 우려가 높은 태양광 발전설비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불 피해 시설도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지반침하, 토사유츨, 배수시설, 지반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응급보수 조치하고 즉시 보완이 어려운 시설은 관리자에게 요청하여 정비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재해위험이 높은 태양광 설비는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재해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5일 오전,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가 함께 참여했으며, 등교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따뜻한 인사가 만드는 행복한 등굣길 '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은 ‘친구야, 사랑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함께‘친구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예쁜 삽화와 응원 문구가 담긴‘마음충전 한마디 카드’를 전달했다. 영양여중 정○○은 “이른 아침이라 피곤했는데, 선생님들의 따듯한 환대와 예쁜 카드를 받으니 웃음이 나고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된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위기 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9세~24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인 상담 및 맞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항생제 내성 문제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영주시는 공동주택 및 주요 거점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수거된 폐의약품의 최종 처리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우체국은 우편 물류망을 활용하여 각 수거 거점에서 수거된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회수·운반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기존 거점 수거 방식에 더해 우편 물류 기반의 회수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수거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은 “우체국의 물류망을 활용해 폐의약품이 안전하게 회수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서비스 역할을 충실히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구체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처별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춘 맞춤형 국비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현재 포항시가 추진 중인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총 287건, 1조 6,631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95건(2,526억 원), 계속사업은 192건(1조 4,105억 원)이다. 주요 국가투자예산 사업으로는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기반 자율제조 실증 기반 구축 사업 ▲포항 연어양식 특화단지 확대 조성 사업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들이 대거 포함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중앙부처 협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예산 심의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에 대비해 대응 논리를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영일만횡단대교 등 대형 SOC 사업과 이차전지·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