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한다. 교육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작물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해당 교육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선도 농과와 연수생 5개 팀이 참여한다. 교육은 작목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과정등 단계별로 구성되며 선도농가와 연수생이 일대일 매칭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연수생은 실제 영농 환경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정착 과정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개 팀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표고버섯, 사과, 양봉 등 울진군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연수생에게는 매월 80만원의 교육훈련비를 지원하고, 선도농가에는 매월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초기 영농 적응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며 청년농업인의 유입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신규농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강풍 및 해풍으로 인한 광고물 추락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노후 방치 옥외광고물 정비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정비 사업은 울진군 내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인해 관리자 없이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한정된 예산을 고려해 현장 실사 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광고물에 대해서는 철거와 폐기 비용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신규 간판 설치나 외벽 복구 비용은 지원 범위에서 제외된다. 군은 지역 특성과 인명 피해 우려를 고려해 다음과 같은 순위로 정비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1순위는 해안가 인접 지역 등 해풍으로 부식이 심각해 낙하 위험이 큰 광고물이며 2순위는 어린이보호구역, 전통시장, 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방치 간판, 3순위는 3층 이상 고층에 설치되어 사고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광고물이다. 사업 신청은 해당 건물의 소유자나 관리인이 광고물 소재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정비 신청서와 건물주 동의서, 현장 사진(전경 및 부식 부위 상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4년 연속 대상과 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인지도와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울진군이 청정수소 산업 기반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먼저 수소산업도시 부문은 울진군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울진군은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총 10기의 원전을 보유한 세계 최대 원전 밀집 지역으로, 원자력 전기를 활용한 청정수소 대량 생산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울진군은 2023년 3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 6월에는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확정받았다. 현재 죽변면 후정리 일원 약 44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공유재산 및 물품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효율적인 재산 및 물품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감사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함으로써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문위원의 강의를 통해 변상금 부과에 따른 채권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교육시설 공제 가입 안내를 통해 각종 재해 발생 시 재산과 물품을 보호하고 신속한 사후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의성 산불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폐교 활용 문의와 학교시설 개방 요구가 증가하는 등 공유재산 활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관련 업무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14일 김하수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동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민생 안정과 재난 대응 철저, 핵심사업의 지속 추진, 고유가 피해 민생지원금 관련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지원체계 마련, 에너지 종합대책 강구 등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 등 각종 민생사업과 아동·어르신 통합돌봄, 의료지원체계, 산불 예방 등 재난 대응 전반에 대해서도 꼼꼼히 점검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청도자연드림파크, 도시재생뉴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등 지역의 미래 성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이끌 주요 사업과 함께 예술인창작촌, 생활문화복합센터 조성 등 문화예술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추진 상황과 공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며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재난 대응도 한층 강화한다. 기습강우와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에 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4월 14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식 자문기구로, 일자리·창업부터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추진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청도군은 지난해 4개 분야에 329억 원을 투입해 관내 청년 2,720명에게 다양한 정책 혜택을 지원하고 청년 임대주택 등 9개소의 청년 인프라 조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며 정책의 든든한 기반을 다졌다. 2026년 청도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들이 현실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지원과 지역 정착 기반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총 4개 분야, 43개 사업에 약 392억 원 규모로 집행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지역에 있는 청년들의 수요를 확실히 파악하고 그에 맞춘 정책사업을 수행할 필요성과 청도군에 어떤 청년정책이 필요한지 활발히 논의됐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직업적 자립을 넘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15일부터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새롭게 신설한 ‘국제 디저트 자격증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제과 기술 습득과 공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그동안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교육 기반을 마련해 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고등학생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자격 취득반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중학생 디지털아트 프로그램 ▲감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유·초등 문화예술교육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 대비 외식서비스 테이블세팅 과정 ▲더봄학생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함께하는 레시피’ 요리교실 등이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된 ‘국제 디저트 자격증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디저트 제작 기술을 익히고 관련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3일부터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과 ‘뇌 건강 주산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경상북도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영천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김현수)가 주관한다.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소외지역과 교통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는 주민을 우선 대상으로, 문해력 향상과 뇌 건강 증진, 치매 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성인문해교육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35차시로 10월 말까지 고경면 삼귀리 경로당을 비롯한 10개소에서 운영된다. 한글 교육을 기초로 스마트폰 활용법, 생활영어, 시화 쓰기대회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산교실은 청통면 신덕1리를 시작으로 경로당 10개소에서 순차적으로 개설되며, 주 1회, 회당 2시간씩 총 25차시로 10월 초까지 운영된다. 어르신 120여 명이 참여하며, 영천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와 경상북도 주산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평생학습 기관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자 ‘평생학습 프로그램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작된 책자에는 관내 평생학습기관 28개소와 행정복지센터 16개소의 현황뿐만 아니라,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청소년 문화의 집 등 다양한 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정보와 문의처가 함께 수록돼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정보 공유를 통한 기관 간 학습 네트워크가 활성화돼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발간된 책자 2,000부는 평생학습관과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평생학습 유관기관에 배포되며, 영천시 및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전자책(e-book)으로도 게시돼 있어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평생학습 안내책자를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시민들의 학습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올해 성공적인 벼농사를 위해 농가들을 대상으로 ‘못자리 육묘 안전 관리 요령’을 전파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파종할 볍씨의 품질은 지난해 8~9월 벼 등숙기의 고온·다우로 인해 깨씨무늬병과 수발아가 만연해 평년보다 떨어질 우려가 있어, 어느 해보다 철저한 육묘 관리가 필요하다. 영천시는 벼농사의 성패가 건강한 모 기르기에서 결정되는 만큼, 농가에서 특히 ▲종자 최아(싹 틔우기) 확인 ▲저온 대비 관리 ▲병해충 소독 등의 육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먼저, 종자의 눈이 1~2mm 정도 나오도록 하는 최아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최아율이 80% 이상 된 것을 확인한 후 모판에 파종해야 하며, 최아율이 50~60% 미달인 상태에서 파종할 경우 발아가 불균일해질 수 있다. 또한, 4~5월 중 저온 예보가 있을 경우 파종 시기를 연기하고, 야외(논) 못자리로 모판을 이동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저온 환경에서 육묘할 경우 뿌리 매트 형성이 불량해지는 등 생육 장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키다리병 예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4일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군위읍 소재 세이베리딸기농원에서 '따GO! 먹GO! 웃GO! 딸기DAY!' 딸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지역 내 딸기농원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자극을 도모하고 지역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농가를 활용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친숙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딸기 수확 체험과 이를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오감 자극과 소근육 활동을 유도했다. 참여자들은 수확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가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우울감 완화와 인지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군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이 군위군 전역에서 본격 진행되고 있다.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올해 4년차로 마을리더와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의 숙원사업 해결, 주민공동체 회복, 결속력 강화 등 가시적인 효과를 보여왔다. 2026년에는 더욱 확대된 182개 마을이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됨에 따라 마을만들기 사업도 군위 전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서 낡은 담장을 정비하고, 방치된 공터에 화단을 만들고, 함께 모여 교육을 듣기도 하고, 어두운 골목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마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주민들 손을 통해 이루어지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이 올 한 해 차근차근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 ” 며 말을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오후 2시부터 금장초등학교 강당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경주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초·중학교 예선을 통과한 70점의 우수 발명품이 출품된 이번 대회에서는 현장 시연과 작품 설명을 바탕으로 창의성, 탐구성, 경제성 등을 면밀히 심사한다. 최종 선발된 작품은 향후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일상 속 사소한 불편함을 과학적 아이디어로 해결하려 노력한 학생들의 세심한 관찰력이 돋보였다. 학생들은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탐구과정을 되짚어 보며,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학적 도전 정신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여한 000학생은 “발명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럴까?’라는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누군가의 불편함을 덜어주려는 마음으로 발명품을 만들다 보니, 과학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든다는 걸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발명의 시작은 주변의 불편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경산시는 14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산불 감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불 감시용 CCTV 설치를 위한 송전철탑 사용대차 계약을 함께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불 발생 시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산림 주변에 위치한 송전 철탑의 높이의 이점을 활용해 CCTV를 설치함으로써 보다 좋은 시야로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와촌면 음양리와 용성면 내촌리 일원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거나 감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경산시는 해당 지역에 CCTV를 우선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불 예방 홍보, 재난 대응 협력,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2026년 청소년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박물관과 지역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청소년박물관학교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이론교육, 하반기에는 해설 활동으로 구성된다. 5~6월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경산의 역사와 문화, 전시실 이해, 해설 기법 및 스피치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문화유산 탐방과 예비 체험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수료 후에는 위촉식을 통해 청소년 해설사로서의 역할을 부여받게 된다. 7~11월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전시 해설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시 및 유물을 주제로 한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소규모 전시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등을 통해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전달하는 단계’로 확장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