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로, 옹벽·석축, 산사태취약지역, 사면, 급경사지,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등 총 5,499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전체 점검 대상 5,499개소 중 445건의 위험요인이 확인됐으며, △현장 즉시 조치 183건 △보수·보강 258건 △정밀안전진단 4건 등 유형별로 조치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구조물 균열·변형, 사면 토사 일부 유실, 배수시설 기능 저하, 건설현장 안전관리 미흡 등으로 나타났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 선제적으로 안전조치를 실시해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아울러, 해빙기 기간 중 운영한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에 대해서도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도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nb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그동안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었던 검사·시험성적서를 시민이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바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민원 서비스를 전면 개선한다. 기존에는 성적서가 종이 문서로만 발행되어 우편으로 받기까지 최소 2~3일이 소요됐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대기 시간 없이 검사 완료 즉시 성적서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연구원은 식품·화장품·수질·토양·축산물 등 시민 생활 밀접 분야의 안전성을 정밀 분석하여 법적 기준 적합 여부를 공식 증명하는 '검사·시험성적서'를 발급하고 있다. 연구원은 연간 6,000여 건에 달하는 검사 데이터를 생성하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객관적인 안전 정보를 제공해 왔다. 연구원은 검사가 완료되는 즉시 의뢰인이 성적서를 확인하고 출력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연동 시스템을 구축하여 복잡한 수령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연구원의 '종합정보관리시스템(SRIMS)'을 서울시 온라인민원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검사 결과 확인부터 출력까지 한 번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4월 20일, 성북구 정릉동 북한산국립공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재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감염 의심목은 1차(북부지방산림청)·2차(국립산림과학원) 진단 결과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최종 판정됐다. 북한산 성북구 지역은 2014년 최초 발생 후 적극적인 방제를 추진하여 2018년 6월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지정을 해제하고 청정지역으로 전환된 바 있다. 이번 발생지는 2014년 최초 발생지와 약 300m 거리에 위치하나, 과거 발생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다고 판단된다. 시는 4월 23일 북한산 현장에서 ‘중앙‧지역 방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감염목 제거 및 파쇄 등 긴급 방제를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서울시, 성북구, 인근 지자체(고양시)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재난안전기술공단 등이 참여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를 확립하고 긴급 방제조치 추진 사항을 논의 후 추가 확산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목 제거 및 도심 내 확산 차단을 위해 반출금지구역을 설정하고, 소나무류 이동단속 초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 서구는 본격적인 하절기 기온 상승에 대비해 여름철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자 관내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집중 관리에 나섰다. 하절기는 기온 상승과 습도 증가로 인해 악취가 쉽게 확산되어 관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다. 따라서, 사업장의 악취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대한 능동적인 환경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사업장 스스로 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체 점검리스트’를 제공한다. 자체 점검리스트 서식은 서구청 홈페이지내 [부서자료실]에서 ‘악취 배출·방지시설 자체 점검리스트 서식 안내’를 검색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단위 시설의 고장, 누출 등 관리 상태 ▲악취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확인 ▲활성탄 또는 세정수 등 악취저감시설의 적정 관리 상태 등이다. 사업장은 이 리스트를 활용하여 5월 말까지 시설을 자체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을 정비해야 한다. 구민들이 겪는 악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단속뿐만 아니라, 악취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정읍시가 축산 악취를 줄이고 가축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친환경 ‘박테리아 미네랄(BM)활성수’를 관내 농가에 공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내 축산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추진 중인 이 사업은 현장에서 든든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테리아 미네랄(BM)활성수는 자연계의 미생물과 광물질, 물의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진 생리 활성수다. 가축에게 유익한 미네랄과 효소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축산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이를 축사에 활용하면 악취와 유해 가스, 파리 등 해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또한 가축의 호흡기 질병 예방은 물론,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면역력 강화, 사료 효율 증대를 이끌어 고품질 퇴비 생산까지 다방면으로 유익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공급 대상은 관내 모든 축산 농가다.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내 BM활성수 생산 시설을 방문하면 공급받을 수 있다. &n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거제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캠페인에 나섰다. 거제시는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고현사거리와 옥포사거리 일대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자원순환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순환과와 기후환경과 소속 직원, 기간제 근로자 등 약 26명이 참여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거리행진을 펼쳤으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거리 홍보 이후 인근 음식점과 카페를 직접 방문해 매장내 1회용품 사용 억제 대상 품목을 안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및 폐가전 무상수거 제도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방법 등 자원순환 실천 방안도 함께 홍보했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다가오는 노동절(5월 1일)에는 모든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다. 거제시는 5월 1일 노동절에는 자원순환시설을 운영하지 않으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근로자의 휴무가 시행됨에 따라 일반생활·음식·재활용품·대형생활폐기물이 수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활폐기물은 오는 4월 30일에는 배출이 금지되며, 5월 1일 일몰 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배출하면 된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노동절을 맞아 청소업무 종사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은 5월 1일 일몰시간(저녁시간) 이후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제시는 최근 과수 주요 재배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예찰 결과, 복숭아순나방 발생 밀도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과수 농가의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우가 적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해충의 생육 및 번식 환경이 유리하게 조성됐다. 특히, 복숭아순나방은 고온 조건에서 발육 속도가 빨라지고 세대 발생이 앞당겨지는 특성이 있어, 예년보다 빠른 시기에 밀도 증가가 나타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실제, 시가 과수 주요 거점농가 30곳에 페르몬트랩을 설치해 정밀 예찰한 결과, 복숭아순나방 성충이 지난 3월 하순에 처음 발생했으며 이달 중순부터 트랩당 30마리 이상 확인되는 등 발생 밀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기 발생단계로 방제가 필요한 수준으로 방제 시기를 늦출 경우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복숭아순나방은 신초 내부로 침입해 생장을 저해하고, 과실 피해를 유발해 낙과 및 상품성 저하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과수 해충이다. 특히 초기 방제가 지연될 경우 세대 간 밀도 누적으로 피해가 급격히 증가하는 특징이 있어 선제적 대응이 무엇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제군이 노후 재활용 선별시설을 대체할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을 앞두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기존 하루 10톤 처리 규모에 그쳤던 시설을 20톤 규모의 자동화 선별 시설로 대폭 확충했다. 이를 통해 재활용품 선별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폐기물 매립·소각량을 줄여 지역 내 자원순환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생활자원회수센터는 북면 월학리 1235-4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국비 55억여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19억 8천여만 원이 투입됐다.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2,970㎡ 규모로 들어서며 재활용 선별동과 관리동, 선별품 적재창고 등을 갖췄다. 특히 이곳에는 기존의 수동 선별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발리스틱, 광학선별기 등 최첨단 자동화 기계설비가 전격 도입됐다. 이에 따라 하루 처리 규모가 기존 10톤에서 20톤으로 2배 확대되어, 재활용품 선별의 속도와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게 된다. 군이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에 나선 것은 기존 재활용 선별시설이 2006년 설치 이후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선별 효율이 떨어지고, 협소한 부지와 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광주시 거주 반려견·반려묘이다. 단,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안 될 수 있다. 광주시는 백신 4170마리 분량을 지정 동물병원 91곳에 지원한다. 선착순이며, 사업량 소진 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동물등록장치(외장형·인식표)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 예방접종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은 평소 2만원 내외이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만 내면 된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과 120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매년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은 건물 내 전등과 외부 조명을 소등하고,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할 예정이다. 공동주택과 일반 가정 등은 자율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구를 위한 행동’이라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10분간의 소등은 약 52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8천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천시는 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 기후변화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범국민 실천 운동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으로 국민들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기후행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청사를 비롯한 관공서, 아파트, 그리고 사천의 대표 테마 상징물인 사천바다케이블카 및 사천아이 등 주요 관광시설이 참여한다. 또한, 이날 사천시청 구내식당은 저탄소 채식 식단을 제공하는 잔반 없는 날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식재료 생산에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직원들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후부 ‘음식물의 에너지 소모량 및 온실사스 배출량 산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해시는 지구의 날(4.22)을 기념한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연지공원에서 탄소중립 체험 행사‘지구의 생일파티에 초대합니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놀이와 체험으로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지구의 탄소중립 생일 카페’에서는 재생에너지 생산과정 체험으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텀블러 등 다회용기를 지참한 시민에게 음료와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해 직접 만든 팝콘을 제공하고, 참여자들에게 기후지킴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기후지킴이 포인트는 시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활동 참여 시 포인트를 지급하고, 일정 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김해형 탄소중립 포인트제도로 올해 첫 시행 중이다. 또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 꾸미기’와 폐현수막을 활용한 ‘지구 생일 축하 롤링페이퍼’ 등 체험활동으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다짐을 유도한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곰팡이와 미세먼지 등 실내 유해물질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본격화됐다. 낡은 벽지 사이로 번진 곰팡이와 보이지 않는 오염물질로 고통받던 공간이‘숨 쉬는 안심가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저소득층과 홀로 어르신 등 환경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진단부터 친환경 자재 교체까지 지원하는 ‘환경보건 안심집 만들기’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상 가구는 서구 23가구와 옹진군 9가구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실내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 인력이 각 가구를 방문해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뿐 아니라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폼알데히드(HCHO), 이산화탄소(CO₂), 미세먼지(PM10·PM2.5) 등 주요 유해물질을 정밀 진단한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친환경 벽지·장판 교체와 환기 개선 등 가구별 맞춤형 시공을 진행한다. 시는 실내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지난 21일부터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9월까지 모든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기탁으로 추진 기반을 마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광역시가 2026년 자원순환센터 확충을 향한 '시민 공감' 프로젝트의 핵심 동력으로 청년들을 낙점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정책 제언까지 청년들의 감각을 빌려 자원순환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복안이다. 인천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2026 자원순환 청년 서포터스’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2026 자원순환센터 확충 시민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회 변화에 민감하고 디지털 전파력이 강한 MZ세대를 전면에 내세워, 자원순환센터를 ‘피하고 싶은 시설’이 아닌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미래 시설’로 리브랜딩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부터 만 39세 사이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현재 인천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지역 내 소재한 교육기관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은 물론 인천에 직장을 둔 직장인도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에서 정한 양식에 따라 자기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