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 중에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연 36만원)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신청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구비서류는 신분증, 치매치료제가 포함된 약 처방전, 본인 명의 입금통장 사본이 필요하다. 다만, 보훈의료대상과 보훈의료대상자 가족은 국가보훈처의 의료비 지원 제도를 통해 보훈·위탁병원 이용 시 진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치매치료비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통해 치료비 부담을 덜고, 조기에 꾸준한 치료를 받아 치매 중증화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발급 대상은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이며, 영천시의 경우 선착순 381명이 대상이다. 1인당 연 2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NOL 티켓 ▲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국내 공연·전시·영화 분야 7개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 가능하다. 8월 이후부터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차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12월 말까지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한번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영천시 청년들은 빠짐없이 신청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시민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목표로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독서․문화프로그램, 행사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밝혔다. 올해 율곡도서관은 독서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육․소통의 공간으로서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친화적 도서관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다양한 행사에 대한 시민의 인지도와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일반 시민은 물론 도서관 정책과 인문․사회 융합 분야 등 폭넓은 이용자층을 고려해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방향성을 함께 담아냈다. 시는 도서관을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 속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으로,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접근성 강화에 주력하고자 한다. 직장인, 학생, 어르신 등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관 방문이 일상적인 문화 활동이 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인문학의 거점 도서관, 독서 문화의 ‘지식 허브’ 율곡도서관은 올해도 시민의 인문 소양과 인문적 통찰 제공을 위해 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이미 충분한 우리, 무지개 너머에서 답을 찾다” 부산시립극단이 2026년 특별공연으로 어린이 뮤지컬 아카데미 작품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되며, 토요일 15시·19시, 일요일 13시·17시 총 4회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번 작품은 (재)부산문화회관이 주최하고 부산시립예술단이 주관, 부산시립극단이 제작한다. 객원연출 윤준기가 각색·연출을 맡았으며, 작곡 강현민, 안무 안희경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부산시립극단 단원들과 함께 3개월간 집중 훈련을 거친 어린이 뮤지컬 아카데미생 20명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극단이 자체적으로 운영한 어린이 뮤지컬 아카데미의 3개월 연습과정의 결실이다. 관심과 재능을 가진 지역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협업 예술의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예술적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단체 예술 창작 과정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의 중요성’을 배우고, 헌신과 이해, 협력의 가치를 몸소 체득하는 시간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8일, 인도 전통 봄맞이 축제인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이 웰니스 관광 거점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IIK)가 주최하는 ‘홀리해이 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이어져 온 축제로, 올해 제16회 축제는 밀양 요가컬처타운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 기간을 활용하면 더욱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다. 홀리해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경우, 당일 현장 구매가(2만원) 대비 50% 할인된 1만원에 참가 가능하다. 유료 참가자에게는 축제의 필수 아이템인 천연 색 가루 4종과 인도 모자가 제공된다. 특히 16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최고의 가성비 글로벌 축제가 될 전망이다. 축제의 백미인 ‘홀리 컬러 세션’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전문 DJ의 역동적인 음악에 맞춰 참가자들이 형형색색의 가루를 뿌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남사예담촌 지신밟기 행사’를 오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남사예담촌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사여사동계(약장 이병희)가 주최하고 예담촌풍물단(단장 이상증)이 주관한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무렵 풍물패가 마을을 돌며 한 해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놀이다.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풍물 장단에 맞춰 집과 마당을 돌며 덕담을 나누고,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예담촌풍물단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 주요 길목과 가정을 순회하며 지신밟기 의식과 풍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산국악당 후원으로 마을 주민들이 배운 풍물을 다시 마을 관광 자원으로 연계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해 전통 풍물의 흥과 우리 세시풍속의 의미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사예담촌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한옥마을의 매력을 더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은 23일부터 도민의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도민이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신청하고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용자 맞춤형 제도다. 올해는 고성군 내 신규 서점 2개소를 포함해 도내 14개 시군 26개 서점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 도민이라면 누구나 경남대표도서관 정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매월 1인당 2권까지 신청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14일(1회 연장 가능)이다. 참여서점과 이용 방법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지역서점과의 상생으로 경남 도내 독서 저변을 확대하고 광역대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도서관이 도민 삶에 즐거움을 주는 문화 기반 시설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일상체감형 독서 친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청착안거(청도에 뿌리내려 편히살다)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추진체계 본격 가동 금년 1월 1일자로 통합돌봄 T/F팀 구성 및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통합지원회의 운영 등 통합돌봄 실행 체계를 강화하고, 읍·면사무소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통합돌봄 조례 제정 추진-제도적 기반 마련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체계적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추진 방향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 통합돌봄의 핵심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 의료기관, 제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하여 민·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가 증가하는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상담 접근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상담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도심 입지로 이전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마음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센터는 2월 23일 금오시장로1길 12 장흥빌딩 4층(380.64㎡)으로 이전·개소했다. 사무실과 회의실, 상담실, 직원 휴게실, 창고 등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상담 환경을 개선하고 업무 동선을 효율화했다. 그동안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부족으로 개별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으나, 확장 이전으로 안정적인 상시 운영 체계를 갖췄다. 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 조기 발굴과 등록관리, 정신건강 상담·교육·캠페인 등 정신건강증진사업, 맘라이더사업과 자살유족원스톱지원사업을 포함한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지방 최초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춘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운영하여 정신위기 발생 시 즉시 출동하여 전문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최근 1년간 사업 성과도 뚜렷하다. 2025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참여 인원은 6,921명으로 전년 대비 9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한 첫걸음 아기마중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육아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예비 부모의 출산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출생 시대에 대응해 지역 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우리 아기 안심 이유식 만들기 △신생아 위기 상황 대처 교육 △꽃바구니와 함께하는 향기 태교 △건강한 모유수유 교육 △산모 건강 보양식 만들기 △임산부 요가 △아로마 테라피 등으로, 임신·출산·육아 전 주기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명 내외의 임산부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영주시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임산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보건소 출산장려팀으로 전화하거나 보건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19세 대상 15만 원 지원에서 지원 대상과 지원금이 확대된 것이다. 지원금은 국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포인트로 지급되며, 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7개 협력 예매처에서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발급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다만, 2006년생 중 전년도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이미 사용한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고, 신청 이후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을 경우 지원금이 전액 회수되며 재신청도 불가능하다. 자세한 이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2월을 시작으로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2026년 치매 환자 가족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가족 지원 사업은 가족 교실, 힐링 프로그램, 자조 모임, 가족 카페를 포함한 총 4개의 부문으로 구성·운영된다. 치매 단계별 맞춤형 교육인 ‘가치 돌봄’을 통해 보호자의 전문적인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숲 체험, 원예 활동 등 일상에 지친 가족에게 힐링 기회를 제공하여 돌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조 모임을 통해 치매 돌봄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돌봄 부담 분석을 실시하여 필요한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환자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오는 3월 입학을 앞둔 초·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확인사업은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청소년의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항목을 완료하도록 권고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1년부터 초·중학교와 협력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백신 5차, 폴리오(IPV)백신 4차, 홍역-볼거리-풍진(MMR)백신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사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백신 등 4종이 대상이다. 중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Tdap)백신(또는 파상풍-디프테리아(Td)백신)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사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백신 1차(여학생) 등 3종을 접종해야 한다. 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보호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자녀의 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을 마쳤는데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20일 상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운영자 간담회 및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보건진료소를 거점으로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에게 치매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관내 13개 보건진료소에서 2월 말부터 7월까지 총 30회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인지저하가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중재 프로그램과 건강생활실천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진료소 간 협력을 강화해 인지선별검사와 상담을 연계하고, 치매 고위험군은 조기검진으로 이어지도록 관리체계를 정비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로 치매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년도 운영 사례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며, 13개 보건진료소에서 운영될 프로그램 내용을 점검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김민선 건강증진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1일 군청 문수홀에서 방사능 방재 교육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존 강사의 전문성과 주민 자율방재역량 강화에 중점을 맞춰 교육을 구성했다. 지난해 교육에서 수렴된 주민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 시간도 가졌다. 울주군은 양질의 교육 강사를 확보해 올해부터 서생면뿐만 아니라 온양읍까지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원전이 소재한 지역적 특성에 맞춰 주민 눈높이 맞춤형 교육과 전문성이 강화된 교육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해 방사능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울주군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방사능방재 아카데미는 2018년부터 시작된 민간강사 양성사업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울주군 방사능방재 교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울주군 내 학교 학생과 서생면 주민 등 1만3천명을 대상으로 총 80회에 걸쳐 방사능 방재 교육을 실시하며 최다 교육인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