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0일, 국화정원(현석동 225-2)과 샛터근린공원(성산동 177-15)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릴레이 정원만들기’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도심 속 녹지공간을 넓히고, 주민이 함께 마을 정원을 가꾸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릴레이 정원만들기의 첫 시작은 오전 11시 국화정원에서 열렸다. 연남동·서교동·합정동·서강동·신수동 주민과 직원들이 함께 홍매화 등 17종 1,300여 주와 억새, 그린라이트 등 8종 1,800여 본을 심으며 봄의 생기를 더했다. 이어 오후에는 샛터근린공원에서 상암동·성산1동·성산2동·망원1동·망원2동 주민과 직원들이 참여해 에메랄드그린 등 4종 100여 주와 수선화 등 19종 1,300여 본을 식재하며 공원을 더욱 생기 있는 공간으로 가꿨다. 각 행사장에는 마을정원사가 함께해 꽃과 나무 식재 방법을 안내했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들도 참여해 마을을 함께 가꾸는 즐거움을 나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시 금천구의회는 28일 금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1대 금천구 청소년의회 개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청소년의회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1년 동안 다양한 의정활동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참여기구다. 이날 행사에는 금천구의회 이인식 의장과 고성미 행정재경위원장을 비롯해 청소년의원 19명, 대학생 멘토 5명 등이 참석했으며, 제10대 청소년의회 연간 활동보고와 제11대 청소년의회 연간 활동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청소년의원 선서와 위촉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에서는 의장의 의정활동 경험과 청소년의회 특별위원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이인식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임기 동안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면서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의회 경험이 앞으로 진로를 탐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시 강남구의회는 27일 중동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강남구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2026년 상반기 강남구 장학증서 수여식’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학증서 수여·토크콘서트·명사특강(장학생 멘토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강남구 1년 이상 거주 학생 중 총 202명이 선발됐고, 장학생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과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는 후원자와 장학생이 직접 만나 교류하며, 양방향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토크콘서트와 엑소 과학커뮤니케이터의 명사특강도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윤석민 의원·안지연 의원·이성수 의원·김형곤 의원·김진경 의원·손민기 의원·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모르게 흘렸을 땀방울과 그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부모님의 헌신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진다”라며 “강남구의회는 결과뿐 아니라 과정과 열정을 기억하며 여러분의 꿈이 경제적인 이유로 꺾이지 않도록, 든든한 울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시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3월 25일, 구 송중문화정보도서관 부지(도봉로20나길 6)에서 열린 ‘강북패션플랫폼 신축공사 착수식’에 참석해 지역 봉제산업 종사자들과 함께 사업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착수식에는 김명희 의장을 비롯한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봉제협회 및 시공사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공사 개요 설명과 설계안 및 공사 일정 안내가 이어졌다. 이후 시삽식과 기념촬영을 통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강북패션플랫폼은 강북구가 직접 조성하고 운영하는 구립 시설로, 지역 봉제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기존에 시 지원에 의존하던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구가 주도적으로 조성·운영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현장의 수요를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희 의장은 “오늘은 봉제산업 종사자 여러분께 의미가 각별한 날이자, 지역 산업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자리”라며 “강북구가 직접 만들고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서울시가 어르신들이 ‘젊은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젊어진 노년 세대 수요를 반영해 복지는 물론 ‘여가’와 ‘건강’에 포커스를 맞춰 시니어 존중 인프라와 환경을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젊어진 노년 세대들이 여가와 건강관리를 한곳에서 편안하게 누리며 일상 속 ‘다시’ 활력을 찾도록 돕는 새로운 여가 플랫폼 조성 계획'활력충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총 투입 예산은 2032년까지 2,024억원이다. 이번에 발표한 ‘활력충전 프로젝트’는 시니어 통합여가시설인 ‘활력충전 센터’와 도보 생활권 내 소규모 생활밀착형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를 조성해 서울 어르신들이 어디에 사시든 최고 수준의 여가를 누리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평일 낮 시간대 어르신들에게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민간 시설 ‘시니어동행상점’도 운영한다. ‘활력충전센터(8곳)’와 ‘활력충전소(116곳)’는 2032년까지 124개소 조성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매일 6만여명의 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마포구는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3월 27일 ‘마포아동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4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마포아동복지관’은 합정실뿌리복지센터(마포구 월드컵로1길 14)에 위치한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해 영유아에서 18세 미만 아동으로 대상을 넓힌 아동전용 복지시설이다. ‘마포아동복지관’은 6대(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아동친화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먼저 ‘놀이와 문화’ 부분에서는 아동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여가 공간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바른자세 건강교실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놀이문화를 형성한다. ‘참여와 존중’에서는 아동권리 인식 확산 캠페인을 운영하고, 친환경 공원탐방형 에코 마라톤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아동의 주체성과 자율성을 키운다. 또한 ‘안전과 보호’ 분야는 시설 안전관리와 함께 범죄예방 세이프 키즈 영상단 동아리 운영과 범죄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위기아동 발굴·연계 지원을 통해 아동이 안심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7일 상일리 만세광장에서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자주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상일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이 열린 상일리 만세광장은 강동구의 옛 지명인 경기도 광주군 구천면 상일리에서 1919년 3월 27일 지역 주민들이 일제에 항거하며 조국의 독립을 외쳤던 역사적인 장소로, 2022년에 조성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독립운동가 후손의 추도사, 구립여성합창단의 기념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광복회 강동구지회장과 함께 강동고 역사외교동아리 반크 학생들이 독립선언서 낭독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면서 3.1운동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그날의 용기가 오늘날의 우리를 만들었다”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그 뜻을 이어 강동구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동작구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이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이주단지 조성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27일 구청 비전회의실에서 ▲동작주식회사 ▲JP에셋자산운용㈜ ▲㈜유창E&C ▲남성역 북측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정비사업위원회와 ‘이주주택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가 지난해 6월 수립·시행한'동작구형 개발사업 관리계획'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해당 계획은 경사가 많은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고, 구 전역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적 로드맵으로 ▲평지화 설계 ▲이주단지 선 조성 ▲감정평가 개선 ▲임대소득자 보호 ▲신탁방식 도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서 5개 기관은 ‘남성역 북측 역세권 활성화 사업(사당동 252-15 일원)’에 이주단지 선 조성을 시범 적용하기로 하고, 공동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구는 정책 방향 설정과 관련 법령 검토를, 동작주식회사는 이주주택 사업의 총괄 운영 및 임대 관리를 맡는다. JP에셋자산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교육청 및 관내 학교와 협력해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인조잔디 운동장은 충격 흡수 기능을 갖춘 구조로 설계돼 안전성이 강화되며, 학생들의 정규 체육수업과 동아리·방과후 활동은 물론 주민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교육청 인조잔디 대응투자 계획에 따라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용산중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 1억 5천만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으며, 그동안 학교에서 제기해 온 운동장 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해 올해 인조잔디 공사를 마무리했다. 기존 용산중학교 운동장은 우천 시 사용이 제한되고 건조한 날에는 비산 먼지가 발생하는 등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조성을 통해 날씨와 계절에 따른 제약을 줄이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을 확보하게 됐다. 구는 학교 체육시설의 원활한 개방을 위해 학교와의 협력사항을 면밀히 조율하고 관련 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에도 시설 이용 현황과 운영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은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활용 및 이행성과 ▲우수사례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법령 개정으로 난항을 겪던 창동민자역사 신축공사의 지연 문제를 적극행정으로 해결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에게 특별승급 부여 등 파격적인 보상과 포상 휴가 등을 제공해 조직 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끈 점도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그동안 구는 해당 평가에서 2022년~2024년 ‘보통’ 등급에 머물렀으나, 2025년 평가에서는 한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구정 역량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증명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구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에서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금 7억3천만원, 성품 15억4천만원 등 총 22억7천만원 상당이 모금됐으며, 이는 당초 목표액 19억원을 120% 초과한 실적이다. 이에 따라 성북구 사랑의 온도탑은 120도를 기록했다. 경기 불황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 단체, 개인 기부자의 참여가 이어졌고, 총 1,693건의 기부가 접수됐다.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 협력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해 7월 1일 출범한 성북복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모금 시너지가 높아졌고, 성북구 20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홍보대사 역할을 맡아 현장에서 캠페인 참여를 이끌었다. 민관이 함께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역공동체의 연대와 협력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성북구는 캠페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3월 26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유공구민 표창식’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3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맞춰 ‘함께 사는 성북’을 위한 통합돌봄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기관 협약식과 실무 교육을 추진했다. 구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심의·자문 기구인 ‘성북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본사업 준비를 마쳤다. 이번 협약에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의료기관 4개소(서울척병원, 우신향병원, 성가복지병원,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와 건강관리예방·일상생활돌봄·주거 분야의 통합돌봄 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8개소(방문운동 3개소, 맞춤형 식사지원 3개소, 방문이미용 대한미용사회 성북구지회, 주거환경개선 1개소)가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4개 분야에서 5개 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운동, 맞춤형 식사지원, 방문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이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서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종로구는 3월 28일 창의문 단절구간 지형회복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서울 한양도성의 창의문에서 윤동주문학관에 이르는 단절 구간을 복원해 백악산과 인왕산 녹지축을 잇고, 도성의 연속성과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는 대규모 국고보수정비사업이다. 창의문은 1396년 한양도성 축조 당시 건립된 사소문(四小門) 중 조선시대 원형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는 보물이다. 하지만 이 일대는 1968년 무장공비 침투 사건인 1.21사태 이후 청와대 방호를 위한 요새화 정책과 창의문로 개설로 장기간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됐다. 이에 구는 58년 만에 이곳을 연결해 공간의 연속성을 살리고 방문객의 보행 환경과 관람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공사는 창의문 지형 단절구간(청운동 2-80, 산 4-1 일대) 약 30m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종로구는 2022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 국가유산청 설계 승인을 받았으며, 총 사업비 약 46억 8000만 원(국비 70%, 시비 30%)을 확보했다. 28일 기공식은 지역 주민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중랑구는 지난 27일 중화2동에 여섯 번째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딩가동 6번지’를 개소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딩가동 6번지 운영의 주체가 될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딩가동 6번지’는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태릉시장 입구에 조성됐다. 구는 청소년 전용공간에 대한 지역 수요를 반영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딩가동 6번지는 연면적 333.2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프로그램실과 자유공간, 다락방, 진로·심리 상담실, 옥상 테라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특히 기존 이용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딩가동’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쉬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중랑구의 청소년 전용 자율공간이다. 청소년과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성됐으며, 2020년 1번지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6개소로 확대됐다. 그동안 딩가동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양천구는 지난 27일 목1동주민센터 신청사 부지(목동 408-78번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 청사의 출발을 함께했다. 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의 대북 퍼포먼스의 힘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장은 기공을 앞둔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찼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타임캡슐 봉인식’이었다. 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와 현 청사를 상징하는 물품들이 하나의 캡슐에 담겼고, 참석자들은 이를 함께 봉인하며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와 지역의 미래를 기원했다. 이어서 진행된 기공 시삽에서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며 공사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새롭게 건립될 목1동주민센터는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행정 기능은 물론 키즈카페, 북카페, 평생학습관 등이 함께 조성돼 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오늘 착공식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이라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그동안 비좁고 노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