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재해위험목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가, 전선 주변, 도로변 등 공공시설에 인접해 전도될 경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목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달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선상 접수된 위험목 현황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시급성과 전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제거 대상지를 확정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강풍과 폭우가 잦아지면서 생활권 주변 위험 수목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재해 우려가 있는 수목을 지속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작업 현장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흥해도시재생사업 종합성과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 김은주 포항시의원, 김주일 한동대 교수, 송완흡 포스텍 교수, 경북연구원 관계자와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등 전문가와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중간보고를 통해 재난극복형 도시재생 모델의 제도화, 도시재생 표준모델 구축, 사회적 회복과 공동체 역할, 종합성과 평가 대응, 향후 도시재생 정책 방향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전문가 토론에서는 흥해특별재생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생태계 조성과 도시재생 시너지 극대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는 포항만의 차별화된 도시재생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2,826억 원을 투입해 29개 사업으로 구성된 흥해 특별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진 피해 극복과 흥해 지역의 주민 삶의 질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5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포항지역건축사회 등 전기·가스·산업안전·건축·소방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공유 ▲점검 대상시설 배분 및 분야별 점검 방법 협의 ▲민·관 합동점검 체계 구축 ▲분야별 점검 전문장비 활용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점검 대상 시설별로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참여를 확대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글로벌 에너지 안보 위기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및 ‘복지시설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지역 내 소상공인과 복지시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최근 전 세계적인 자원 위기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에너지 소비 절감과 이용 효율 향상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소상공인과 복지시설이 노후 기기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해 냉난방비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은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4개 품목 중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입할 경우 구입 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복지시설 또한 노후 냉난방기를 교체할 경우 교체 비용의 최대 100%, 시설당 1,60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두 사업 모두 먼저 한국전력공사에 지원금을 신청해 지원이 확정된 후 포항시에 지방비 지원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들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4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 운영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업 운영기관인 포스텍, 한동대, 포항대, 선린대 4개 대학과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범 사업 마지막 해인 올해 운영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사업의 본지정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포항시는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2026년까지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부 평가를 거쳐 2027년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시는 ▲글로벌 인재 양성 ▲이차전지 인재 양성 ▲AI 시대에 대응한 신산업 인재 양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대학 및 유관기관과 체계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기관별 세부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포스텍과 한동대는 ‘미래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포스텍은 수학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청소년 수리 인공지능 아카데미’와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한 ‘Math Booster Camp’를 투트랙으로 운영한다. 한동대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각급 학교의 승진자 및 신규(임용)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부터 승진자 및 신규임용자의 경우 1시간 이상의 대면 청렴교육 이수가 필수적이나, 각급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을 주관할 경우 큰 행정적 부담이 뒤따른다는 점을 고려하여 교육지원청의 일괄 추진으로 단위 학교의 업무 부담 경감과 동시에 내실 있는 교육 제공으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정책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전문관이자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 전문강사인 권정현 강사가 진행했다. 권정현 강사는 다소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부패방지 관련 법령의 이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의 핵심 내용을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중 교육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청렴교육과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신뢰받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청도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22명의 학부모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도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2026 청도군 학부모회장협의회는 22명의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부모회장단이 처음으로 모이는 자리로, 이 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한해를 이끌어갈 청도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을 선출하고 정례회를 개최했다. 출마한 후보들의 연설을 듣고 직접 투표로 학부모협의회 임원을 선출했다. 2026 청도군 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에는 이서중학교 배현주 학부모회장이, 부회장에는 화양초등학교 조윤영 학부모회장, 청도고등학교 박은지 학부모회장이 선출됐다. 임원단은 학교 운영에 대한 의견제시 및 학교교육 모니터링, 학부모 자원봉사를 포함한 교육활동 참여, 학부모교육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사업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 1부 총회에 이어, 교권존중 이야기, 고교학점제, 학교발전기금 및 불법 찬조금 근절 교육, 주민참여예산제, 청탁금지법, 학교폭력예방교육 등의 학부모 연수도 실시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15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연안 침식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기후변화로 갈수록 심화되는 연안 침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해 조사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연안 침식은 해수면 상승과 강한 태풍 증가 등 기후변화 영향과 항만·어항 개발 등 인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최근 그 속도와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사 정밀도를 높이고, 과학적 관리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등 동해안 주요 연안 4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울진 수산지역과 함께 독도(동도·서도)를 신규 조사지역으로 포함해 기존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토 관리 차원의 기초자료 확보에도 의미를 더했다. 조사 내용은 ▲계절별 해안선 변화 측량 ▲퇴적물 분석 ▲위성영상 분석 ▲수심 및 하천 영향 조사 등으로 구성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상하이에 이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닝보에서‘한중 산업 협력 포럼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의 핵심 전략 산업인 자동차 부품과 첨단 로봇, 창업 생태계를 중국 현지 공급망과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한중 양국 정부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자동차 부품·인재 창업·자본 투자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경북도는 닝보 현지에서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외연 확장을 위해 4개 주요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닝보시인저우자동차부품국제상회(宁波市鄞州汽车零部件国际商会): 닝보 최대 자동차 부품 단체를 통해 경북 내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와 기술 협력 및 글로벌 공급망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 사이촹웨이라이 창업투자관리 유한회사(浙江赛创未来创业投资管理有限公司): 40만 건의 인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 정책의 하나로 도내 임산부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산모 건강 회복 동해 특산 미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 중인 여성이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올해 동해안에서 채취한 지역 자연산 돌미역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일석이조의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역국은 전통적으로 산후조리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미역은 칼슘과 요오드 함량이 높고,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산모의 칼슘 보충 및 모유 분비 촉진과 더불어 산후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북도의 ‘산모 건강 회복 동해 특산 미역 지원사업’은 ‘24년부터 시행하여 약 1만 900여 명에게 지원됐으며, 올해는 4,6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취업난으로 구직 의욕을 잃은 도내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올해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최근 급증하는 ‘쉬었음’(취업·구직 활동을 포기) 청년들이 경제활동에 다시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안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도내 6개 시·군 (경주, 김천, 구미, 영주, 문경, 의성)이 참여하며, 취업 실무교육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취업 준비 연습’에서는 ▲청년 경력 (재)설계 ▲인공지능(AI) 면접 기술 연습 ▲성공적인 취업 경험을 가진 청년 재직자 상담 등 맞춤형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취업 성공률 제고를 추진한다. 또한 사회 진입 초기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 초년생 교육’도 제공한다. 경제·금융 교육과 노동법, 불공정 채용 관련 법률 상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청년들이 경제적 안정과 자립을 돕는다. 이와 함께 참여자에게 청년 일경험 지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고용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한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하되, 인구감소 우대지역인 8개 시군(안동·영주·영천·문경·고령·성주·울진·울릉)은 20만 원, 특별지역인 7개 시군(상주·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봉화)은 25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 ①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ARS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②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의 상품권 앱이나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③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원하는 경우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과 동시에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시·군 여건에 따라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영양중앙초등학교와 협력하여 4월 15일 오후 1시, 영양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함께하는 한국산 길앞잡이 이야기'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기후 위기와 생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린이들에게 멸종위기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연 보호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중앙초 유치원생과 초등 전교생 45명이 참여했으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곤충무척추동물복원팀 전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섰다. 특강에서는 우리나라 고유종이자 멸종위기종인 한국산 길앞잡이의 생태 정보와 종류, 생활사를 사진·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알기 쉽게 소개했다. 아울러 길앞잡이 전시 관람도 함께 이루어져 어린이들이 실물 자료와 함께 생생한 생태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양도서관은 강당 및 전시 시설을 제공하며 기관 간 협력을 총괄했고,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곤충무척추동물복원팀 전임연구원을 강사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 분과인 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가 지난 4월 14일 관내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봄철을 맞아 공원과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울진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향토음식을 선보이며,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축제 참여와 홍보활동을 통해 울진의 특산물과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대게비빔밥 퍼포먼스, 치유도시락 개발, 표고버섯 디저트 전시 등 창의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 나눔 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에 힘쓰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우리음식연구회의 활동은 음식문화와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앞으로도 연구회가 울진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와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11일 매화면 소재 울진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제5회 매화기미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화항일독립정신선양회(회장 최기탁)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1919년 4월 11일 일제의 압제에 항거한 지역선조들의 조국 독립운동정신을 기리고 계승·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유족, 매화초·중학교 학생 등 다수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헌화·분향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만세삼창 재현 순으로 진행됐다. 최기탁 회장은 “매화기미만세운동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이자 후대에 계승해야 할 정신적 자산”이라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조국의 자유를 위해 독립만세운동을 펼친 지역선조들의 희생으로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었다” 며 “그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