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공감실에서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과 장애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복지 연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체험 중심 교육활동과 계절학교 운영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마음 체험학습 및 계절학교 연계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정례 협의체 운영 ▲기타 협력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등이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장 이상진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과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장애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안정적인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봉화특수교육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장애학생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통해 장애학생 지원의 질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2주간, 경주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51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경주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초등 ‘꿈키움 방학교실’, 경희학교에서 중등‘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하는 것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잠재 능력을 계발하고 학부모의 자녀 양육에 따른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다양한 학습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칸디아모스 온도계 만들기, 토피어리 제작, 오르골 만들기, VR·AR 체험, 3D펜, 햄스터봇, 블록로봇, 실용음악, 할로코드 등 학생의 연령과 장애 특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겨울 계절학교와 꿈키움 방학교실은 방학 기간에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교육 공백 없이 안정적인 배움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기본 생활 습관 형성은 물론,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여가 활용 능력과 진로 인식, 특기·적성 역량을 키워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자립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월 6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울진군 관내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일원에서 “2025 울진 학생 국제교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는 울진군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며, 참가 학생들은 현지에서 체계적인 어학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평일에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문법·쓰기·말하기·작문 등의 기본 교육과정과 보충·복습, ‘울진 홍보 Journal’ 작성 등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병행하고 주말에는 현지 문화 체험, 봉사활동, 스포츠 활동 및 SMK 현지 공립 중·고등학교 방문 교류를 실시 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선발 방식을 대폭 개선해 눈길을 끈다. 기존에 실시하던 별도의 어학 평가를 폐지하고 교과 성적 반영 비율을 낮추는 대신, 학교생활 충실도와 참여 의지를 중심으로 선발했다. 또한 전체 인원의 30%를 국가유공자 자녀, 다자녀 가정,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 으로 선발해, 학교 교육 정상화 기여 및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교육지원청의 의지를 반영했다. 교류 기간 중 학생들은 말레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 영양교육지원청은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10일간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8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체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겨울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방학 기간 중 지속적인 교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기본 생활 태도와 사회 적응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장애학생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활동을 제공하며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6학년도 겨울계절학교는 휘낭시에 쿠키 만들기, 도서관 및 카페 체험 등 흥미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학생 중심의 여가 활동과 케익 만들기 등의 직업 활동을 통해 기능적 기술의 발달을 도모하고 자립생활 능력을 함양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다이소 체험학습을 통해 지역사회 시설을 독립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계절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에도 친구들, 동생들이랑 같이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좋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영양교육지원청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14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1층 소호갤러리에서 기획 전시 ‘메모리 오브(MEMORY OF) 2025’를 연다. 전시는 지난해 이뤄진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의 활동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공연, 전시, 문화 예술 융합 연구과제(프로젝트), 학생 오케스트라, 학생 자치 활동, 문화 예술 체험 교실 등 프로그램 활동사진과 공예품 총 54점을 전시한다. 전시는 공휴일과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공백 없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전면 도입해 진단검사와 보정 지도, 학습 이력 관리를 하나로 통합한다. 이와 함께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연구학교를 최초로 운영하는 등 초등 단계부터 모든 학생의 잠재력을 키우는 ‘3단계 학습 안전망’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단부터 이력 관리까지 ‘한 번에’…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전면 도입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의 전면 도입이다. 그동안 분산 운영되던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과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등을 하나의 포털로 통합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앞으로 모든 초중고에서는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향상도 검사는 물론, 비인지적 영역 진단과 학습 이력 관리를 포털에서 한 번에(원스톱) 처리하게 된다. 이 포털을 이용해 교사는 학생의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모니터링)하고, 학생은 자신의 학습 이력을 바탕으로 학년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교육부는 1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 3일에 걸쳐 소관 공공기관과 주요 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한국장학재단 등 지역으로 이전한 기관에는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첫째 날인 1월 8일(목)에는 지역(대구, 대전)으로 이전한 기관들이 보고 대상인만큼, 대구(한국장학재단)에서 업무보고를 받았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각 기관에 지역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는지 질의했고, 특히 사학진흥재단에는 사립대학 구조개선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위기와 교육격차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도 같이 고민할 것을 요청했다.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를 운영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는, 작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와 유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예비 시스템 및 데이터 분산 저장 등 대응책이 마련되어 있는지를 확인했다. 둘째 날인 1월 9일에는 서울(사학연금공단 TP타워)에서 국립대학병원 등 13개 기관이 주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전국 교사를 대상으로 한 ‘수업혁신 사례 연구대회’에서 부산지역 교사 44명이 대거 입상하며 뛰어난 수업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초·중등·특수 교사 14명은 ‘전국 1등급’의 영예를 차지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 부산지역 교사 84명이 출품해, 이 가운데 44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학교 현장의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미래 교육 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전국 단위 대회로, 현장 교사들의 수업 연구와 실천 사례가 공유되는 자리이다. 이번 대회에서 부산은 초등교사 37명, 중·고등학교 교사 6명, 특수교사 1명 등 총 44명이 입상했으며, 특히 1등급에는 초등교사 12명, 고등학교 교사 1명, 특수교사 1명이 포함돼 부산 교사들의 뛰어난 수업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부산교육청이 추진해 온 ‘학생 주도성 기반 질문하는 수업’,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9일까지, 한국교원대학교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2025 과제연구지도역량강화연수’ 집합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총 12개 과정에 45명의 교사가 참여했으며, 교사들이 실제 대학 연구실에 소속돼 교수․연구원과 함께 연구를 수행하는 현장 밀착형 연구 참여 연수로 운영됐다. 연수는 사전 원격 연수(15차시)와 집합 연수(30차시)를 연계한 총 45차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5일간 대학 연구실에서 소규모(3~4인) 맞춤형 연구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DGIST 화학물리학과 박기성 교수 실험실에서는 초전도체를 주제로 시료 합성부터 물성 측정, 데이터 분석까지 실제 양자 물질 연구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연수가 진행됐다. 교사들은 액체질소를 활용한 초전도 현상 확인, XRD(X-선 회절) 분석, 저온 저항․자성 측정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실험과 Fe(철) 도핑에 따른 물성 변화 비교 분석 등의 연구 활동을 통해, 교과서 속 개념을 넘어서는 연구 경험을 쌓았다. DGIST 뇌과학과 이석규 교수 실험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기존 지역 교육지원청 소속으로 운영하던 안동․상주․청도 학생수련원을 3월 1일 자로 경상북도교육청 직속 기관인 ‘화랑교육원 분원’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분산 운영 체제에서 나타난 비효율을 개선하고, ‘화랑정신’을 공통 가치로 하는 경북형 수련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화하는 조치다. 이에 따라 각 분원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모험․도전․체험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경북 전역에서 보다 균형 잡힌 수련교육과 경북형 인성․리더십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개편은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5개 수련원(화랑교육원, 안동․상주․청도 학생수련원, 해양수련원)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명확히 정립하는 계기가 된다. 화랑교육원은 인성․리더십 교육을 담당하는 중심기관으로, 안동․상주․청도 학생수련원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모험․도전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분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또 해양수련원은 육상 기반 수련원과 차별화된 해양안전․해양스포츠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형 수련원 네트워크’에서 해양 분야의 전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