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오후 3시~9시) 봉래동 물양장 일원에서 (재)부산테크노파크와 봉래나루친구들이 주최·주관하는 로컬 문화 축제 ‘2026 영블루 페스타(Young Blue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민관 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인 ‘F&B+ 신산업 클러스터 영블루밸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영도구와 부산테크노파크, 민간협의체 봉래나루친구들이 긴밀히 협력해 영도만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축제에서 한층 확대된 식음료(F&B)·패션·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이 봉래나루로를 걸으며 다양한 로컬 문화를 경험하고 머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외부 방문객 유입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봉래나루로 일대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빈티지 마켓 △로컬 F&B 및 푸드트럭 △로컬 IP 굿즈 팝업 △MINI 차량 전시 및 오너마켓 △시민 참여형 그래피티 아트 △인디밴드·스트리트 댄스 공연 등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역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 사업인 ‘2026 웰니스 생태여행’의 신규 프로그램 ‘철새따라 탐조여행’을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웰니스 생태여행’은 화명생태공원과 대천천 등 지역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다 함께 자연 속에서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운영 중인 ‘도심 속 생태 나들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하는 대표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11월 새롭게 선보일 ‘철새따라 탐조여행’은 참가자들이 생태 전문가와 함께 겨울 철새의 특징을 알아보고, 쌍안경으로 화명생태공원의 철새를 관찰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철새 먹이주기와 계절 풍경 만들기, 체험 사진을 활용한 앨범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주말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하루 2회 운영하며, 평일에는 단체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0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0월 13일 만덕도서관 3층 강좌실에서 ‘이순신과 부산 이야기’를 주제로 한 휴먼라이브러리 특별 ‘사람책’ 특강을 개최하며, 10월 24일까지 이어지는 ‘평생학습 주간’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북구 휴먼라이브러리 ‘사람책’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주민들과 나누는 평생학습 서비스다. 이번 특강은 유재복 강사가 ‘사람책’으로 참여해 임진왜란과 이순신 장군의 생애, 부산의 호국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수강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부산의 관점에서 역사를 살펴보니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 “알지 못했던 부산의 호국 역사를 새롭게 알게 되어 의미 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북구는 사람책 서비스를 통해 책으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삶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북구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10월 24일까지 평생학습 주간을 운영하며 가수 션의 아카데미 특강, 원데이 클래스, 평생학습 상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10월 24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는 오는 10월 23일 오후 7시, 만덕도서관 앞 백양근린공원에서 제22회 부산국제합창제 참가국 초청 특별공연 '만덕의 가을밤, 세계의 하모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22회 부산국제합창제에 참가하는 해외 3개국 공연팀을 초청해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다채로운 전통문화를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공연에는 부룬디,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3개국에서 총 65명의 공연단이 참여해 각국의 독창적인 음악과 문화적 매력을 선보인다. 아프리카 부룬디의 ‘아마가바(Amagaba)’ 공연단은 역동적인 전통 북 연주와 전통무용으로 아프리카 특유의 강렬한 리듬과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어 필리핀의 ‘CEU 싱어스 마닐라(CEU Singers Manila)’는 필리핀의 문화적 특색을 담은 아름다운 합창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말레이시아의 ‘deVokalis UPSI Choir’는 합창과 안무가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쇼 콰이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세 나라의 공연단이 ‘음악이라는 공통 언어’로 하나 되는 이번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전국 유일의 헌책방 골목인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6년 독서문화축제 “보수동 북적북적 책마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연·체험·전시·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골목 곳곳에 배치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책방골목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마리오네트 퍼포먼스’와 ‘수리수리마수리 문어 할아버지’ 인형극이 각각 2회씩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책방골목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비즈키링 만들기, 미니 고무신 꾸미기, 나만의 캐릭터 책갈피 만들기, 북적북적 나무친구 채색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면서 독서와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문화관 4층과 골목 일원 책방골목문화관 프로그램인 어린이 미술수업 수강생 작품 등 전시가 개최되어 자긍심 제고와 참여 의미를 더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박미순 의원(남구4, 국민의힘)은 14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서성부, 성현달, 조상진 시의원을 비롯한 남구 지역 구의원들과 함께 이기대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사업 백지화 결정에 대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사업 중단 결정의 재검토와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남구 시·구의원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이기대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이기대의 자연경관과 문화예술을 결합해 남구를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어 온 사업”이라며, “이번 백지화 결정은 부산시민과 남구 주민의 기대와 신뢰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이 남구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주요 사업으로 기대를 모아온 만큼, 부산시는 사업 중단의 판단 근거와 검토 결과를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프랑스 퐁피두센터와의 국제적 협력관계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이들은 “장기간의 노력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된 국제적 협력사업의 중단은 향후 부산시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2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요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해운대구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과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산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하모니카 연주와 어진샘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밸리댄스 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됐다. 특히 올해는 해운대문화예술단 청년들이 어르신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영상을 선보여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공식행사에서는 모범 어르신과 효행 실천자,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및 모범경로당 등 총 31명(개소)에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트로트 가수 영기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에 흥겨움을 더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해운대구보건소는 구강·영양 등 4개 분야의 노인건강정보 부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의안복지재단과 대한노인회 해운대구지회도 기념품과 간식을 마련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남구가 농축산물의 올바른 원산지표시 정착과 소비자 알권리 보호를 위해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10월 중 농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여부 및 표시 방법 준수 여부 등을 지도·단속을 했으며, 이어 오는 10월 21일까지 관내 음식점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산지표시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영업자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통해 원산지표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올바른 원산지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10월 12일부터 이틀간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전입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신청 안내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입신고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상세주소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방문 민원인에게 상세주소의 유용성과 신청 절차를 적극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북구는 상세주소 제도의 개념과 필요성, 신청 대상 및 관련 절차 전반을 다뤘다. 특히 전입신고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상세주소’는 다가구주택이나 단독주택 등 건물 내에서 동·층·호수를 구체적으로 부여하는 주소 정보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정확한 우편물 및 택배 수령은 물론,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 상황 시 경찰과 소방의 신속한 위치 확인에 큰 도움이 된다. 구 관계자는 “전입신고 단계에서부터 상세주소 신청을 함께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여 주소 사용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구포시장 내 원활한 차량 진입과 주민 통행 공간 확보를 위해 구포119 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날 구포시장 내 노점과 가판대, 좌판 및 각종 적치물 등으로 인한 보행 장애 요소를 정비하고, 긴급 차량의 신속한 진입과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북구는 장날 노점 및 가판대가 들어서기 전 시장 진입 구간과 내부 통행로를 사전 점검했으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통행로 확보를 위한 안내와 자율적 정비를 유도했다. 또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연계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통행에 지장을 주는 가판대와 적치물 등에 대해 현장 계도 및 정비 조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장 내 주요 동선과 비상 차량 진입로를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이 한층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구포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원활한 통행과 차량 진입을 위해서는 상인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계도를 통해 위험 및 불편 요인을 개선하고, 상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