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이 어촌의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고령화된 어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녀·해남 양성’이라는 도전적인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프리다이빙협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동해안 해녀·해남 복원 사업’의 1기 교육을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과 해양 관광을 융합한 ‘어촌공동체 재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지며, 배출된 교육생들은 내년까지 성수기 미역채취 등 실제 어촌 현장에 투입돼 어촌계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덕군은 이번 1기를 포함해 내년 상반기까지 총 3회에 걸쳐 교육을 지속 운영해 해양 문화의 명맥을 잇는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1기 교육 과정은 25명 모집에 8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려 사라져가는 어촌 전통 직업에 대한 청년층과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기 교육생들은 오는 5월 31일까지 매 주말 총 70시간 동안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은 관내 하천·계곡 구역 내에 있는 불법시설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사·정비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27일 청사 재난상황실에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특별 점검과 관련해 군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영덕군 관내에 있는 하천·계곡 구역 불법시설은 9개 읍면에 걸쳐 1,000개소 이상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군은 이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건설과를 필두로 재무과, 환경위생과, 농업정책과, 산림과, 도시디자인과 등 6개 부서를 아우르는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2인 1조로 구성된 현장 조사반을 투입해 남정면, 강구면, 달산면을 중심으로 3차에 걸친 합동 현장 조사를 시행해 불법 점유물과 시설물 설치 여부를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이번 조사 결과 불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자진 철거 유도, 행정 대집행,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을 원칙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자 직업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인 도팜인(桃FARM人)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농촌지역 정신장애인에게 씨뿌리기부터 농작물 재배․수확․포장․판매 등 농업 전 과정을 접목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잼 만들기 등 농산물 가공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자신감 회복과 직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어 가족을 포함한 주변인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도팜인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고 있는 '동곡리323' 조희표 대표는 지역사회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사회통합 증진에 공헌하여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보건의료사업 유공자 포상 부문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농촌 환경이 가진 자연의 힘을 정신 재활에 접목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군은 관내 초·중학생의 영어 능력 향상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1:1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4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화상영어’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영어 학습을 제공한다. 수업은 주 60분으로 운영되며, 높은 교육 만족도로 많은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군위군은 2026년부터는 기존 연간 3기 운영에서 4기 운영으로 확대하고, 기존 초등학생 대상에서 중학생 대상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운영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영어 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 감소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대구광역시 편입 후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중요한 교육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군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건축 자재 수급 지연과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공공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주요 해상 물류 경로가 우회되거나 지연되면서 석유화학 기반 자재인 방수재, 단열재 등 건축 현장 핵심 자재의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공공건축공사의 공정 차질을 최소화하고 시공사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우선 자재 수급 지연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경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공사 기간 연장과 과업 변경을 적극 검토한다. 시공사 책임이 아닌 사유로 인정될 경우 공기 연장을 승인해 지체상금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자재 확보를 위해 선금 지급 범위 내 추가 지급을 검토하고, 기성검사를 수시로 실시해 공사대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한다. 특정 수입 자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에는 설계 품질과 안전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동등 성능 이상의 대체 자재 사용을 신속히 승인해 공사 중단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립교향악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공연은 ‘팬텀싱어 에델라인클랑 & 경산시립교향악단’이라는 부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의 웅장함과 대중적인 감성의 팝페라를 조화롭게 구성하여 클래식의 문턱은 낮추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세대 공감’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JTBC‘팬텀싱어 2’의 주역이자 ‘고귀하게 빛나는 완벽한 소리’라는 찬사를 받는 크로스오버 그룹 ‘에델라인클랑(Edel Reinklang, 김동현, 안세권, 조형균)’이 특별 출연하여 경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1부는‘아름다운 어울림,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비제의 오페라‘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경산시립교향악단 수석 단원 오보이스트 정새롬이 협연하는 모차르트 오보에 협주곡 1번이 이어진다. 대미는 드보르작 교향곡 9번‘신세계로부터’4악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16시 대회의실에서 청송 지역 각급 학교 학부모회 대표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상북도청송군학부모회장협의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6학년도 교육정책 안내, 학부모회 지원사업 안내, 2026학년도 청송군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진 구성 및 운영 방안에 관한 협의 순으로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된 진성중 학부모회 김희연 회장은 “청송 지역 학생교육의 질을 높이고 청송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의 긴밀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학부모회와 더욱 굳건한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구성하겠다. 무엇보다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방안 모색,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 의견 수렴 등을 성실히 수행해 청송 교육에 힘을 보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부모님의 참여는 학생 성장에 가장 큰 힘이므로, 협의회가 더욱 긴밀하게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한 참여 문화의 중심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청송교육지원청은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7일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 변화를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과 진로·학업 설계를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방향과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교자율시간, 정보 교육 확대, 고교학점제 등 학부모가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 학업 설계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교육과정을 설계해 나가는 제도임을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이 고교학점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과목 선택, 수강 신청, 이수 기준, 진로·학업 설계 지원 방안 등 학부모가 이해해야 할 중요한 내용을 안내했다. 아울러 자유학기제 운영 방향,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정보 교과 시수 확대, 학교자율시간 운영 등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주요 사항도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10시 30분부터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청송 일원에서‘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한 2026 경북 북부지구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북부지구 8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 따뜻한 경북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교육지원청별 추진 방안을 협의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청송교육지원청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장 환영사 및 협의회장 인사, 청송교육 소개, 안건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찬과 정보 교류를 통해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오후에는 청송백자체험장 및 청송백자전시관에서 도예 체험과 전시관 관람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청송의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경북 교육 현안에 대한 자유 토의와 심도 있는 협의가 이어졌으며, 북부지구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은 공공도서관과 학교의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4월~6월까지 '책 속으로 퐁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촌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특강, 공연을 지원한다. 특히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창의성을 기르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학년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인‘무럭무럭 자라는 책 속 한 장면: 나만의 힙팟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나 인상 깊었던 장면을 함께 이야기 나누고 화분에 그려보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숙 관장은“이번 찾아가는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도서관의 독서문화 자원을 적극적으로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