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 이양임 의장은 9일 2026년 남구 모범·우수경로당으로 선정된 수암동 한라훼미리아파트 경로당과 힐스테이트수암아파트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날 이양임 의장은 수암동 단체장들과 동행해 경로당 어르신들과 축하 인사를 나누고 그동안 경로당 운영과 노인 복지 증진에 애쓴 임원진들과 동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한 경로당 시설 내부를 꼼꼼히 살펴본 후 경로당 이용 불편 사항과 복지 관련 건의 사항, 지역 현안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양임 의장은 “남구 134개 경로당 가운데 모범경로당과 우수경로당으로 선정된 것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활동과 소통이 이뤄지는 지역공동체의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가 지난 1일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획득했다. 서구는 지난 2023년 부산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제1기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재인증을 획득하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서구는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2기 사업의 비전은 ‘일상에서 돌봄까지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서구’로 정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 ▲사회참여 확대와 존엄한 노후 실현 ▲고령자 맞춤 건강·행정서비스 지원체계 강화 등 3대 목표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WHO 고령친화도시의 8개 영역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제2기 실행계획에 포함된 67개 지표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고령친화도시로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9월 3일 스포츠의학 전문가 홍정기 교수(차의과대학교)를 초청해 '100세 시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근육 운동법'을 주제로 제195회 서구미래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홍정기 교수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운동은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TV 시청이나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 등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근력운동법을 직접 시연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연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한 주민은 “오늘 배운 동작들을 매일 실천해 건강을 지키겠다”며 운동 실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부산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준비하고 평생학습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유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9일) 오전 7시 30분, 부산 연제구 부산시티호텔에서 시정 당면 현안 논의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하 '시당')과의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보좌진, 실·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시당에서는 박홍배 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해 당정 상시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주요 당면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측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 9개 당면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현안별 실행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당정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원활한 국비 확보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히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달성군은 4일 제23대 부군수로 서경현 전 중구 부구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서경현 신임 부군수는 2003년 제8회 지방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대구광역시와 중앙부처 등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경제·산업 및 미래혁신 분야의 정책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대구시 창조경제본부 경제정책과장, 미래ICT국장, 미래혁신정책관 등을 역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부터 미래산업과 혁신정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행정 경험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달성군은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로봇·모빌리티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이 모이고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구의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서 부군수의 풍부한 경제·산업 정책 경험과 광역행정 역량은 달성군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시에서 지역경제와 미래ICT, 미래혁신 정책을 두루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시와 달성군 간 정책적 연계를 강화하고, 달성군이 가진 산업·기업 인프라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재)달성교육재단은 지난 9일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지사장 윤경식)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재)달성교육재단 최재훈 이사장과 한국농어촌공사 윤경식 달성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 한국농어촌공사 윤경식 달성지사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재)달성교육재단 최재훈 이사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의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고 지역 교육을 발전시키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재)달성교육재단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지역이 함께 키우는 인재,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달성군은 지난 9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승진자 및 신규 임용자 등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청렴 특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정립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전문 강사인 한용만 강사를 초청해 ‘청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선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반부패 관련 법령과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용만 강사는 공직사회 내 부정부패, 직장 내 괴롭힘, 갑질 등 다양한 부패 사례를 바탕으로 일상 속 대응 방법을 설명했으며, 직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청렴함과 공정한 업무 수행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맞춤형 강의를 펼쳤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청렴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이번 강의를 통해 전 직원이 업무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 염포초등학교가 교내 나눔장터 운영 수익금으로 도서를 구입해 북구 염포양정도서관에 기증했다. 북구는 9일 구청장실에서 염포초 도서 기증식을 열었다. 염포초는 지난 7월 학생들이 참여한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78만4천원 상당의 도서 57권을 구입해 학교 인근 염포양정도서관에 기증하기로 했다. 염포양정도서관은 기증받은 도서를 도서관 장서로 등록해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기증식에서 염포초 최은호 교장은 "학생들의 나눔활동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증도서가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장터 수익금이 지역민을 위한 책 구입에 사용돼 뜻깊다"며 "책을 기부해 준 염포초 학생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기증받은 책은 주민들이 함께 읽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9월 8일 오후 6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토닥토닥 힐링 콘서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 교직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정혜심 울산 중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 이현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 김진희 중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1부 기념식은 △기념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2부 공연 관람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노래 공연과 울산 사위로 불리는 개그맨 심현섭의 ‘토크쇼’를 관람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혜심 울산 중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 교직원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서로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갖고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9월 9일 오후 2시 중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1차 평가위원 사전 상담(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사전 상담(컨설팅)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각 협업부서장, 중부경찰서·중부경찰서·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지역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이날 평가위원들은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본계획(안)을 살펴보고 △훈련기획 △훈련 설계 △현장 조치 행동 지침(매뉴얼) △통합 시나리오 작성 등 훈련 전반에 대한 상담(컨설팅)을 진행했다. 중구는 상담(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안)과 통합 시나리오를 수정 및 보완하고 실시계획과 개인별 임무 카드 등을 준비해 오는 10월 1일 2차 사전 상담(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훈련 계획을 점검하고 참여 부서·기관의 의견을 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