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릉군은 현재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하여 태하2지구 경계 협의를 위한 현장사무소를 오는 7월 21일 태하 다목적회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정밀한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하여 부정확한 지적정보를 바로잡고 활용도가 높은 땅으로 토지경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국책 사업이다. 특히, 경계 조정 절차는 지적재조사사업에서 토지의 경계를 결정하는 중요한 단계로,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드론 항공영상을 활용하여 기존의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 경계와 실제 이용 중인 현황 경계의 측량 자료를 비교해 실제 현장처럼 정확한 경계를 설명하고,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을 안내하며 경계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6년 태하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지역은 서면 태하리 509-5번지 일원으로, 태하초등학교 아래쪽에서부터 태하모노레일 일대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며, 규모는 280필지, 면적은 약 39,110㎡이다. 해당 지구는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할 수 없는 지역으로 건축물의 신축 및 도로 확·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도산면에 설치한 사물인터넷(IoT)생활안전 단말기의 이용 편의를 위해 도산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물인터넷(IoT)생활안전 사용자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산양읍 외 5개 면의 148개 마을에 설치된 통영시 사물인터넷(IoT)생활안전시스템은 각 가정의 단말기를 통해 마을방송과 시정 소식, 기상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위급상황 발생 시 긴급호출 버튼을 누르면 통영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확한 사용자 정보를 확인해 119에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빠른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이다. 이번 교육은 이장단이 긴급호출 등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다양한 방송 송출 방식을 숙지해 실제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시했다. 교육은 실제 단말기와 관리자 앱을 활용한 실습과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앱을 활용한 음성·문자·이미지 등 다양한 방송 송출 방법 ▲긴급호출 대응 절차 ▲단말기 기본 기능과 이용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을 소유한 납세의무자에게 재산세 147억 원을 부과했다. 통영시에 따르면 건축물 신·증축 증가로 인해 건축물 재산세가 증가해 재산세가 전년 7월 144억 원 대비 3억 원(2.08%)이 증가했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재산세 본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10만 원 초과 시에는 7월에 1기분 9월에 2기분으로 나눠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금융기관을 통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CD/ATM기기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해 납부가 가능하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본세(도시지역분 포함)가 2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 부담해야 하며, 세액이 45만 원이 넘을 경우에는 매월 경과시마다 0.66%씩 최대 60개월 동안 가산세가 발생하기 때문에 납부기한을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석주, 배은영)는 지난 10일 제11대 통영시장 취임에 따른 축하 화분 나눔 프로젝트 '나눔을 심다, 마음을 잇다'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2025년부터 통영시 정기인사 시 축하 화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일회성으로 소비되기 쉬운 축하 화분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으로 전달해 자원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위원들은 취임 축하 화분을 정성껏 정비한 후 사회복지시설, 복지기관, 요양원 등 화분이 필요한 곳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받은 기관들은 "축하의 의미가 담긴 화분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2025년부터 정기인사 때마다 이어오고 있는 화분 나눔사업은 축하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BNK경남은행은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통영시에 14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 60세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무더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K경남은행은 매년 여름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를 기탁하는 등 계절별 맞춤형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임재문 서부영업그룹 부행장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경남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명절맞이 물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7월 14일 산학연유치지원센터 1층 강당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노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와 노동조합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정책의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공동 유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천시 부시장, 기획예산실장, 미래혁신전략과장 등 시 관계자와 1차 이전 공공기관 노조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김천시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현황 공유, 국토부 및 경북도 정책 동향에 따른 공동대응 방안 모색,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건의사항 청취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성공적인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생활하며 혁신도시의 성장을 이끌어 온 1차 이전기관 임직원 여러분의 목소리와 든든한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노동조합이 원팀(One-Team)이 되어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경쟁력 있는 기관을 유치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8월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꽃과 사유의 시간'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까운 도서관을 중심으로 인문학을 접하며 삶에 대한 통찰을 넓히고 인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공모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을 주제로 문학·예술·역사를 아우르는 인문학 강연과 국립중앙박물관 현장 탐방, 후속모임 등의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꽃을 매개로 인간과 자연, 문화와 삶을 함께 성찰하며 시민들이 인문학적 감수성과 사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7월 15일부터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삶을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과학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름방학 특별행사 ‘사이언스 워터팡팡’을 개최한다. ‘사이언스 워터팡팡’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방학 대표 과학문화 행사로, 무더위를 식히는 물놀이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야외 과학마당에서 진행된다. 나이별 안전과 이용 특성을 고려해 △영아용 그늘막 수영장 △유아용 중형 수영장 및 미끄럼 기구 △초등학생용 대형 수영장 및 미끄럼 기구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사 안내 및 응급의료지원 △물품 대여 △남녀 탈의 공간 및 간이 샤워 공간 △쉼터 및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한다. 이와 함께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시즌2 과학문화예술 공연도 선보인다. 7월 18일 ‘자연을 지키는 환경과학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8월 15일 ‘치아요정 예방이의 건강 칫솔 연극 공연’, 9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6 대구사진비엔날레 신진작가 특별전(DAC EP 2026) 참여작가로 박가현, 조우성, 조현상, 튜나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전시 제작에 돌입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DAC EP(Daegu Arts Center Emerging Photographers)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동시대 사진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신진 사진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2년마다 새로운 주제 아래 실험적인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를 선정해 전시와 비평, 출판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한국 사진예술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작가들을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4년 제1회와 달리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 작가를 선정했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지원자 가운데 작품의 실험성과 주제 적합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박가현, 조우성, 조현상, 튜나리 등 최종 4인을 선정했다. 이번 전시는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주제전 큐레이터를 맡았던 송요비 큐레이터가 기획을 맡았다. 송 큐레이터는 동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년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꺼지지 않는 불꽃, 대구 학생 항일운동’ 연계행사로 7월 22일 오후 2시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학교 변화와 교육’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6월부터 일제강점기 35년간 대구지역 중등학교 학생들이 펼친 항일운동을 조명한 특별기획전을 자체 기획하여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한국교원대학교 한국근대교육사연구센터 이경숙 교수를 초청해 두 번째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2차 특강은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중등학교의 변화와 학생들의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로,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학교 변화와 교육’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을 통해 대구지역 학생들이 당시 힘든 환경 속에서 어떻게 비밀결사를 조직하고 항일운동을 이어갈 수 있었는지 그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숙 교수는 근대 역사와 교육, 시험제도 등을 연구한 전문가이다. 주요 저서로 『시험국민의 탄생』(2017), 『청춘, 시대를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