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여수시가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위해 1월 19일 시전동을 시작으로 ‘2026년 시민과의 열린 대화’ 추진에 돌입해 지난 2월 26일 화정면을 마지막으로 27개 읍면동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담당 국·과장들이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의 사항은 마을안길 및 농로 정비, 주차·교통 흐름 개선 방안, 주민 편의시설 설치 등 생활 밀착형 사안부터 도로개설, 관광 활성화, 도시계획 등 지역발전과 관련한 심도있는 건의까지 다양하게 접수됐다. 이에 시는 단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예산상 장기 검토가 필요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진행사항과 처리결과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시민 불편 사항들을 신속히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의를 갖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꿈꾸는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여수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6일, 목포오션호텔에서 조선산업 관련 기업과 분야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 남항 친환경 중소형선박 클러스터 조성 포럼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국립목포대학교,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부합한 지역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친환경선박 산업 기술동향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혁신주체들간의 상생협력 모델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강희진 본부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경훈 기술연구소장,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 조두연 원장, ㈜유일 유인숙 대표이사, ㈜한국메이드 최종근 대표이사, ㈜빈센 이칠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친환경선박 연구개발 및 실용화 방안(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 남항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구축 전략(목포대학교) 등의 주제발표와 산‧학‧연‧관 전문가의 패널토론을 통해 이 지역의 조선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추진과제에 대한 상호 교류가 이루어졌다. 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강진군에서 시작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된 국비 63억 원 규모 ‘지역사랑휴가제’ 공모사업에 정책 모델인 강진군이 지난 26일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강진군의 ‘반값여행’을 정책 모델로 삼아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 유도와 국내 관광 소비 촉진을 목표로 시행된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20개 지자체를 선정해, 해당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관광·지역경제 선순환 정책이다. 강진군은 지난 1월 14일 공모에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2월 26일 최종 선정됐다. 정책을 선도해 온 지자체로서 다시 한 번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지역사랑휴가제 선정과 맞물려, 지난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진군 ‘반값여행’ 정책을 다시 한 번 공식 언급하며 관광정책의 방향 전환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강진군의 ‘반값여행’처럼 여행비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지역 상권에 돌아가도록 하는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며 “관광산업의 대전환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25일 오후, 목포의 랜드마크인 ‘중흥S클래스 센텀뷰(49층)’를 찾아 고층 건축물 특화 안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어 목포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대응 체계 점검과 직원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진행된 안전 컨설팅은 화재 시 연기 확산이 빠른 고층 아파트의 구조적 취약점을 보완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질적 대피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컨설팅은 49층 규모 수직 구조에서의 ‘초기 대응 시스템’ 점검에 집중됐다. 주요 확인 사항은 ▲중간 피난층(피난안전구역)의 접근성 ▲옥상 대피로의 개방 상태 ▲자위소방대의 초기 운영 매뉴얼 등 화재 시 입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요소들로 구성됐으며, 관리 주체와 함께 현장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최근 빈번한 고층 아파트 화재의 주요 원인인 ‘전기적 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최민철 본부장은 “사소한 전기적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대 내 안전 수칙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최 본부장은 곧바로 목포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 결의대회’에 참석해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적 가치 계승을 위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각 정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 5·18 관련 단체와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5·18 정신의 헌법적 계승을 촉구하고, 향후 개헌 논의 과정에서 이를 반영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촉구했다. 김영록 지사 등 상임대표 3인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우원식 국회의장과 각 정당 대표 5인의 격려사, 이부영 전 국회의원의 주제강연, 결의문 낭독, 공동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개헌 추진 의지를 결집했다. 김영록 지사는 대회사에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울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국민결의대회가 국회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내란 위기 속에서도 민주주의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맨몸으로 현장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에 맞춰 장흥장평중학교를 방문해 새학년 준비 현황을 살피고 신규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학기 초 교육과정 운영 준비와 학급 환경 조성, 학생 생활지도와 안전 점검 등 새학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소규모학교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 수립과 업무 분장, 학년 운영 계획을 함께 논의했으며, 신규 교사를 포함한 교직원 협의를 통해 학생 적응 지원과 안전한 교육활동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장흥장평중학교는 한때 신입생이 없어 존립이 우려됐으나, 전남농산어촌유학 운영을 계기로 학생 유입이 이어지며 현재 3학급 32명이 재학하는 등 작은학교에 활기를 되찾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공유하고, 신입생 맞이 준비와 학교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마을과 함께하는 글로컬 교육과정과 AI·SW 교육, 독서인문교육 등 학교의 주요 교육활동이 새학년 교육과정 속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협력한 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원안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의에서 통합특별시의 실질적 권한 확보를 위해서는 핵심 특례가 빠짐없이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방 주도의 성장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국회 논의 과정에서 축소·조정 없이 상정된 특별법 원안이 그대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법사위 검토보고서에서 해양수산부가 수산자원 개발 등에 관한 특례와 관련해 해양수산부장관 권한을 통합특별시장에게 이양하도록 한 규정의 삭제 의견을 제시한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은 전국 최대 수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수산자원 개발과 관리 권한은 지역 수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사안”이라며 “현장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가 권한과 책임을 함께 갖는 것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길이므로 해당 조항을 삭제하지 말고 원안대로 유지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장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함께 실시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하며 종합등급 ‘나 등급’을 받았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평가로, 민원 서비스의 수준과 민원 행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장성군은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5개 항목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으며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상위 30%에 들었다. 전남도 내에선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6개 시·군에 포함됐다.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신속도와 답변 충실도, 집단고충민원 해결 노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등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청취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요인이 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민원 서비스의 궁극적인 목적은 군민과 민원인의 행복에 있다”며 “앞으로도 친절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광주 말바우시장을 찾아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과 경제에 미칠 영향, 기대효과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말바우시장은 담양·곡성·장성 주민들도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거나 판매하는 광주 최대 전통시장으로, 전남·광주 북부권 지역경제 흐름과 소비심리를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상권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박창순 말바우시장상인회장과 한승주 전남도상인연합회장 등을 만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고 이용객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또한 전남·광주 북부권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역 상권을 발전시키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도록 많은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김상욱 전당장과 차담을 했다. 이에 앞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광주·전남을 글로벌 문화수도로 도약시키겠다”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새로운 전환을 선언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국가균형발전과 미래형 문화경제 도시를 목표로 추진된 국책사업으로 대한민국 최대 문화프로젝트였지만, 그동안 정부의 관심 부족 등으로 속도가 더뎠다”며 “지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을 맞았고 올해 광주·전남 대통합을 앞둔 지금이 새로운 도약의 적기”라고 밝혔다. 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계기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외연을 ‘광주’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대해 본격적인 글로벌 문화수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은 행정구역의 결합이 아니라 문화수도의 규모를 확장하는 계기”라며 “광주와 전남의 역사·예술·해양·생태 문화자산을 연결해 세계가 찾는 문화권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금남로 일대를 예술복합단지로 재편하는 ‘더 그레이트 컬처 스트리트(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