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국제 정세 불안으로 비료를 비롯한 주요 농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농가의 과도한 사재기 자제와 슬기로운 소비 협조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이란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 여파가 농자재 분야로 확산하고 있고, 비료 가격의 상승과 함께 하우스 비닐, 피복 필름, 부직포 등 석유화학 기반 제품의 공급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비료의 경우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큰 폭의 가격 인상이 예상되고, 농업용 비닐 가격은 평소 대비 약 15~20% 상승했으며 추가 인상의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수급 불안을 우려한 농가들의 주문이 급증하며 사재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과도한 사재기는 오히려 원자재 공급 불안을 심화시키고 농업인 스스로가 농자재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역효과를 낳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관내 농협 등 농자재 판매처에 농업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하도록 요청하고, 주요 품목의 모니터링을 하는 등 수급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험기간에 ‘천원의 저녁밥’ 사업 도입을 검토하고, 하반기 중 시범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17일 경상국립대에서 열린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및 차담회에서 대학 관계자와 학생회 임원들이 제안한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학생들은 시험기간 중 학업으로 인해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고 외식비 부담이 증가하는 점을 들어 저녁 식사 지원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하반기 대학교 시험기간 10일 동안 시와 대학교가 각각 2000원씩 부담하는 방식의 ‘천원의 저녁밥’ 사업에 대해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2개 대학교에서 총 7000식 규모의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하반기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예산 확보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천원의 아침밥’을 저녁 식사까지 확대한 정책으로, 대학생 생활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과의 소통을 통해 제안된 정책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오는 11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 있는 경남 이(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26 진주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 e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제5회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와 ‘진주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전’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전국 아마추어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하는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는 인기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LOL, 5인 1팀)와 발로란트(5인 1팀)로 펼쳐진다. 오는 4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이 11일 현장에서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진주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전’은 철권(개인전), FC온라인(개인전), 스타크래프트(3인 1팀) 종목으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모두가 e스포츠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24일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분위기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시민소통위원회 제8기 분과회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감과 소통을 위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위촉식은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새롭게 위촉된 분과회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운영 현황 설명, 분과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생활 속의 불편 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을 발굴하는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분과회원들은 ▲행복한 시민 ▲건강한 사회 ▲경제 활성화 ▲도농 발전 ▲찾고 싶은 진주 등의 각 분과에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생생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분과회원들은 앞으로 1년간 분과별 회의와 현장 활동 등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므로, 앞으로도 시민의 시선에서 창의적이고 현장감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기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금연 희망자를 위해 오는 8일부터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상담사가 학교 및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6개월 동안 9회(방문 및 전화 상담 포함) 이상, 1:1 맞춤형 금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연 상담과 함께 혈압·혈당 측정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캔디, 껌, 가글 등 금연 보조 물품을 제공하며, 금연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금연 희망자 5인 이상인 학교 및 사업장이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금연 실천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일 신진유지건설(주)(대표 김인식)에서 인재육성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신진유지건설(주)의 김인식 대표가 직접 참석해 기탁금을 전달했다. 신진유지건설(주)은 통영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수행하는 전문운영사이며, 통영 중앙처리분구 등 7개 구역의 하수관로, 배수설비, 펌프장 등 주요 하수도 시설물을 위탁관리하고 있다. 전달된 기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및 교육 발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사회 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데 그치지 않고, 통영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기금을 기탁해 주신 신진유지건설(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시민, 기관,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동참을 부탁드린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일 시청 강당에서 4월 직원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민 안전, 민생 안정을 위한 행정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한산대첩교 건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단계별 절차 이행과 관계기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2027년도 국·도비 신규 사업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와 대응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개최 중인 ‘2026 통영프린지’와 ‘2026 통영국제음악제’와 관련해 교통·환경·위생·안전 등 분야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방문객 불편이 없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와 관련해서는 행사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관광과 해양레저 분야 활성화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 신속집행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했으며, 소상공인 지원과 민생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3월 31일,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동부면 가배보건진료소에서 ‘찾아가는 닥터버스’무료 검진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전문 진료과목이 부족한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마산의료원과 경상국립대병원 소속 전문의들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지역 주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문진과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평소 대학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마을 내에서 전문의의 진료를 직접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소’를 병행 운영하여 주민들의 심리적 안녕도 살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병원을 가려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해 부담이 컸는데, 전문의들이 마을까지 찾아와 친절히 상담해주니 매우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실 거제시보건소장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애써주신 의료진과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가 지역사회 학습공동체 형성과 배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거제시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 평생학습동아리이며, 선정된 학습동아리 5개팀에 강사비, 교재·재료비, 홍보비 등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직접 운영 경비(100만원)를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공모신청서를 작성하여 거제시 평생교육과로 방문접수하면 되고, 접수기간은 4월 22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거제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거제시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수행할 7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된 공모사업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심사위원들은 각 단체의 사업계획, 사업운영, 사업성과 영역별로 사업의 적정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올해 양성평등 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존중의 언어로 배우는 성 △ 가정폭력피해자 정서회복 및 사회 관계 증진 프로그램(나를 찾고, 우리를 잇다) △ 가족 음악 꽃이 피다(온 가족이 배우는 숟가락 난타) △ 나봄 아카데미(나란히 바라보고,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 아카데미) △ 스위치 온(ON): 자립의 기술로 일상의 불을 밝히다 △ 거제 웰니스 티(Tea)오름 △ 여성장애인의 슬기로운 노년기 계획&웰다잉이다. 시는 선정된 7개 단체에 총 29,287천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각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금 사업이 거제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 진교면은 지난 1일 진교면 민다리체육공원에서 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12회 진교면민의 날 및 제27회 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교면 체육회(회장 김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면민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하동예술단 공연, 풍물공연, 실버태권도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 윷놀이, 고무신 멀리차기, 승부차기, 한궁 등 다양한 체육 및 민속경기가 진행되며 면민들이 세대와 마을을 넘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하는 보물낚시 번외경기는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장에 웃음과 활기를 더했으며, 오후에는 지역 출신 가수와 함께하는 힐링음악회와 한마음 노래자랑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기부도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진교면체육회가 3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지난 31일, 하동군보건소와 의령군보건소가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나섰다. 하동군보건소는 4년 전 남해군을 시작으로 지난해 고성군, 올해 의령군까지 우호를 다지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에 힘을 보태왔다. 의령군보건소와는 각각 400만 원씩을 기부하며 지자체 간의 협력을 도모하고, 양 지역의 상생 발전 기회를 만들었다. 특히, 의령군 측은 현재 하동군에서 진행 중인 보건의료원 건립 공사에 도움이 되고자 지정기부사업인 ‘행복하자! 아프지말고’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는 보건의료원 건립에 따른 응급 재활 장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하동·의령군은 두 지역 간 보건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추진 중인 지역 특화사업을 공유하는 등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했다. 이수남 의령군보건소장은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해 이웃 하동군과 뜻을 모을 수 있어 기쁘다. 두 지역의 우정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상호 기부를 지속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유정 하동군보건소장도 “상호 기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이 4월 한 달간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봄맞이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군민들의 배달 이용 부담 완화를 위한 이벤트로, 먹깨비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5천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한다. 지급된 쿠폰은 1일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최소 주문 금액 2만 원 이상 주문 시 적용된다. 특히, 기존에 진행하던 ‘만원의 행복(2천 원 쿠폰 5회 제공)’ 이벤트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이 더욱 커진다. 두 가지 이벤트를 통해 먹깨비 이용자는 하루 주문 시 최대 7천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더해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는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며, 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 캐시백이 추가로 제공된다. 특히, 현재 하동사랑상품권은 1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각종 이벤트와 더불어 이용자들이 체감하는 할인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달앱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각종 농업 직불금 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접수 기간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5월 31일까지, 전략작물직불금 하계작물은 4월 24일, 동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논 타작물 재배지원은 5월 29일까지 다. 특히 올해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경우 신청 편의성 제고를 위해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비대면 신청 기한을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했다. 신청일 기준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지난해와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비대면 간편신청이 가능하며,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스마트폰이나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를 이용해 신청이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 외에는 방문신청이 필요하며, 그 대상인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 등은 경작사실확인서 등 실경작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5월 29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3월말 기준 대상자 8,128명 중 2,523명이 신청·등록됐다. 한편,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하 농외소득) 기준이 변경 예정으로 2025년 농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이 관내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주기 위해 ‘2026년 연안어선 어업용 유류비(경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억원(도비30%, 군비 70%)의 예산을 투입해, 남해군에서 10톤 미만의 연안어업 및 구획어업에 종사하는 어민들에게 유류비(경유)를 지원하는 것으로, 단 낚시어선과 법령 위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분기별로 사용한 경유비의 10% 이내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경유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업인의 경영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