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4월 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관계부서, 읍면, 경찰, 소방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다중운집 행사 관계기관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4~5월 집중된 각종 행사에 대비하여 ▲인파밀집 관리 ▲행사장 안전점검 ▲교통 및 주차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읍면의 행사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장재혁 부군수는 "봄철 행사는 면 단위의 소규모 행사가 많아 안전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다"며, "각 읍면과 관계기관에서는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도는 마창대교의 구조물 안전과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요금소 창원방면에 과적단속시스템을 설치하고 5월 1일부터 상시 과적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요금소 마산방면 화물 4, 5차로에는 과적단속시스템이 설치돼 상시 단속이 이뤄지고 있었으나 창원방면은 별도의 시스템 없이 이동단속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경남도는 마창대교 단속 건수를 분석한 결과 상시 단속이 이동단속에 비해 약 2.5배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과적단속시스템을 도입하게 됐으며, 이를 위해 예산 7억 원 편성했다. 시스템의 설치와 운영은 ㈜마창대교에서 맡을 계획이다. 과적단속시스템 설치 공사는 4월부터 창원방면 요금소 4·5차로에 교통차단시설 설치를 시작으로 추진되며, 5차로에 우선 구축해 5월 1일부터 단속을 시행하고 이후 4차로 공사를 6월까지 마무리해 7월 1일부터 2개 차로를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과적단속시스템 설치 기간 교통차단시설 설치와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나, 마창대교를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 통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 쌀의 품질 고급화와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남 우수 브랜드 쌀 평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선발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는 최근 각 시군에 평가 계획을 안내하고, 오는 4월 20일까지 시군 농정부서를 통해 도내를 대표할 우수 브랜드 쌀을 추천받을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여러 품종을 섞지 않아 맛과 품질이 일정한 ‘단일품종’ 브랜드 쌀만을 대상으로 한다. 품종마다 다른 특성을 유지해 경남 쌀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품질 관리가 어려운 혼합미는 제외해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심사는 객관성 확보를 위해 4단계 정밀 검증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깨지지 않은 깨끗한 쌀알인 ‘완전립’ 비율 등 14개 항목의 외관 품질을 평가하고, 품종검정지정기관은 유전자 분석으로 다른 품종이 섞인 정도(품종 혼입률)를 확인해 순도를 측정한다. 또한 식품 분야 전문 연구기관은 밥의 모양과 찰기 등 실제 맛을 분석하는 식미(食味)를 평가하며, 도는 계약재배와 법규준수 등 브랜드 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한다. &nbs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경상남도관광재단이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해외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관광마케팅 실무협의회’를 통해 제기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추진된다. 해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문 네트워크와 실행 역량 부족 문제를 재단이 보완하면서 사업이 구체화됐다. 재단은 기초 지자체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글로벌 상품 기획과 해외 여행사 네트워크 구축을 직접 맡는다. 관광 전문기관으로서의 독보적인 역량과 ‘해결사’ 면모를 발휘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통영시와 진주시를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300명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그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통영시 단독으로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총 600명의 외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사업을 확대한다. 특히 재단은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의 자산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상품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대만을 중심으로 한 중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기업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구인·구직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준계약학과 방식으로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난해 도내 기업 29개사를 신규 참여 기업으로 발굴하고, 28개사에 채용장려금 및 환경개선금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신규참여기업을 발굴해 도내 대학 청년들의 채용연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효성중공업과 국립창원대가, 한화오션엔지니어링과 거제대학교가 각각 협약 체결을 통해 특화과정 이수자 40명(24명·16명)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12명(각 6명씩)이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효성중공업 배용배 총괄공장장(부사장)은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지역 청년 채용을 통해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특화과정을 이수한 인재인 만큼 직무 적응력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주연 산업인력과장은 “지역 청년 유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일자리 문제”라며, “도내 기업과 채용연계를 강화하여 청년이 바라는 양질의 일자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놀이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도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어린이놀이시설 분야 민간전문가 3명이 참여한다. 표본점검 대상은 도시공원, 주택단지, 어린이집 등 어린이놀이시설 50개소로, 보험 미가입이나 교육 미이수 등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상 의무 준수 여부를 고려해 선정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정기시설검사 실시 여부 ▲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놀이기구 및 부대시설의 고장 또는 파손 여부 등이다. 또한, 관리주체가 자체적으로 월 1회 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기록을 보관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경우 시설 규모와 종류 등을 고려해 일정 기간 내 시설개선을 요청할 방침이다. 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이번 점검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안전 취약 시기를 맞아 어린이놀이시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 시민이자 대한민국 장애인사이클 국가대표팀의 정재섭 선수가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필리핀 타가타이시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장애인 트랙 사이클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며 2관왕에 올랐다. ‘2026 아시아 장애인 트랙 사이클 선수권대회’는 아시아 12개국에서 참가하는 아시아 장애인 트랙 사이클 최고 권위의 국제 대회 중 하나로 ▲개인추발 ▲스프린트 ▲케이스 추발 ▲엘리미네이션 등의 종목을 선수의 장애 등급별로 구분해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정재섭 선수는 남자 C5 개인추발과 엘리미네이션 종목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한국 장애인사이클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특히 28일 열린 엘리미네이션 경기에서는 안정적인 페이스와 강력한 체력으로 경쟁 선수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어 31일 열린 개인추발 결승 경기에서도 전략적인 레이스 운영과 순발력을 발휘하며 한국신기록을 깨고 다시 한번 정상에 올랐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정재섭 선수의 금메달 2관왕 달성은 우리 지역 출신 선수로서 진주시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드높이는 동시에 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함양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제19기 함양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 19번째를 맞이한 함양농업대학은 올해 사과반 1개 과정을 운영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과정별 주 1회 4시간~8시간씩 총 80시간에 걸쳐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다축 사과 재배, 사과의 생리장해 대응 기술, 하계 과원 관리 방법 등 농가의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으로 재배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신입생 모집 기간은 4월 13일 월요일까지 소정의 서류를 갖추어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 인력육성담당으로 선착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관내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및 문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산물유통과 인력육성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생활관광 프로그램 ‘2026 내가 그린 함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스쳐 가는 여행이 아닌, 일정 기간 함양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자원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개인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여행의 매력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 외 지역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 성인이며, 팀 단위(1~2명)로 15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지원자는 공고문에 따라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여행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참가자는 해당 기간 중 4박 이상 29박 이하 범위에서 자유롭게 일정을 선택해 함양에 머물며 여행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개인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함양의 관광자원과 여행 경험을 홍보하게 되며, 프로그램 완료 후에는 숙박비(1일 최대 7만 원), 체험비(1인 최대 10만 원), 여행자 보험료(최대 2만 원)를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2일 오전 안동 푸르지오 하이엔드 1·2차 아파트 단지에서 신어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초 장유지역 신설 학교인 신문초교와 내덕초교 통학로 점검에 이어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홍태용 시장, 안경애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와 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푸르지오 1차 후문에서 시작해 신어초교 주통학로를 따라 신어천 문화공원을 거쳐 2차 후문으로 이어지는 학생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걸으며 통학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주민들이 건의한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가능 여부를 적극 검토 중이다. 아울러 김해교육지원청과 학교에 등하교 안전 지원 인력인 ‘아이로지킴이’ 확대 배치를 요청할 방침이다. 또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안전 펜스가 설치된 주 통학로를 이용하도록 지도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3월 초부터 신설 학교를 중심으로 통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4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묘지 조성 및 분묘 개장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분묘 개장신고 및 불법 화장행위 금지를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청명과 한식은 조상을 기리는 시기로 성묘객이 증가하면서 묘지 조성이나 분묘 개장이 집중되는 시기다. 이 기간 허가 없이 묘지를 조성하거나 기존 묘지를 무단으로 개장하는 행위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지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묘지를 조성하거나 개장할 때는 반드시 사전에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한다. 특히 개장 신고의 경우 기존 분묘 사진과 함께 분묘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개장 신고를 해야 하며, 해당 지번과 분묘를 옮기고자 하는 장소, 현재 매장된 시신이나 유골을 처리하는 방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함양군은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개장 사전 신고 안내 ▲불법 화장 및 소각행위 금지 안내 ▲산불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 안내 등을 중심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도로변과 성묘객 이동이 많은 지역에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안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홀로 사는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4월부터 ‘말벗 지원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말벗 지원 서비스’는 일상적인 대화와 정서적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생활 안전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치매 환자와 인지 저하가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말벗 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의 관리 아래 말벗 파트너(대한적십자봉사회 함양군협의회, 수행 인력 등)가 참여해 전화 또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단순한 대화를 넘어 대상자의 생활 변화 관찰과 필요시 지역 자원 연계도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말벗 지원 서비스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연결 고리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정서 돌봄과 생활 밀착형 지원을 병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말벗 지원 서비스를 비롯해 치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4월 1일 산불 예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방문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4월 30일까지 운영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국가 단위 산불 대응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함양군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서는 기관장 간 환담을 통해 함양군 산불 예방 대책과 산불 발생 시 공동 대응 방안, 장비와 인력 지원 체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지휘 체계 전환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함양은 산림 면적이 넓고 산악 지형이 많은 지역인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산불 예방은 물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남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4월 1일, EK중공업 주식회사를 방문해 ‘2026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조선업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선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규제완화 및 기업투자 담당자가 EK중공업(주)을 직접 찾아가 회사 주요 관계자 8명과 함께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취지 공유 △규제 관련 불편 및 건의사항 청취 △군 협조사항 안내 등의 순서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선박 제조·가공과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기업의 군민 고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중소 조선업계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플로팅 도크(Floating Dock)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에 EK중공업(주) 관계자는 고성군이 경상남도 및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관련 인프라 확충에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군 관계자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 불편을 직접 듣고 개선하는 것이 규제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4월 1일(수)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회관계 형성 및 자립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이 겪기 쉬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마음열기 활동을 시작으로 △위생·영양교육 △손바느질 △악기 배우기 △요리교실 △동화구연 등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유도하고, 일상 속 자립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개강식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 배우고 이야기할 수 있어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이 기대가 된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스스로 일상을 꾸려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